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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A: A Database of Systematic VariaTion Of DeePfake Audio for Open-Set Source Tracing and Attribution

Created by
  • Haebom

저자

Anton Firc, Manasi Chhibber, Jagabandhu Mishra, Vishwanath Pratap Singh, Tomi Kinnunen, Kamil Malinka

STOPA: Deepfake Speech Source Tracing Dataset

개요

본 논문은 딥페이크 음성 감지 연구의 핵심 분야인 음성 합성물의 출처 추적을 위한 체계적으로 큐레이션된 데이터셋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TOPA라는 새로운 데이터셋을 소개한다. STOPA는 8개의 음향 모델(AM), 6개의 보코더 모델(VM), 그리고 13개의 서로 다른 합성기에서 생성된 70만 개의 샘플을 포함하며, 다양한 매개변수 설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기존 데이터셋과 달리 STOPA는 보코더 모델, 음향 모델, 사전 훈련된 가중치 선택과 같은 다양한 생성적 요소를 포괄하는 체계적으로 통제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귀속 신뢰도를 향상시킨다.

시사점, 한계점

딥페이크 음성 출처 추적 연구 발전에 기여: STOPA 데이터셋은 광범위한 생성적 요소를 다루어 음성 합성물 출처 추적 연구에 기여한다.
귀속 정확도 향상: 체계적인 제어를 통해 귀속 정확도를 향상시켜 법의학적 분석, 딥페이크 감지, 생성 모델 투명성을 개선한다.
데이터셋의 복잡성: 8개의 AM, 6개의 VM, 13개의 합성기, 70만 개의 샘플 등 STOPA는 데이터셋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설정을 포함하여 분석에 상당한 계산 자원이 필요할 수 있다.
데이터셋 생성의 어려움: STOPA는 체계적인 변동을 위해 다양한 모델과 매개변수 설정을 수집하고 관리해야 하므로, 데이터셋을 생성하고 유지하는 데 상당한 노력과 전문 지식이 요구된다.
일반화의 문제: STOPA가 포함하는 특정 모델과 설정이 현실 세계의 모든 딥페이크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대표하지 못할 수 있으며, 데이터셋의 일반화 능력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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