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ing artificial intelligence to existing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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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Meta, and Google have been making great strides recently. Google recently proposed changes that users can actually feel by applying Gemini to Google Workspace at Google Cloud Next 24. Meta is also showing off its AI in its business suite and post upload function.
Among them, Adobe stands out. From the ability to use Photoshop's inpainting and outpainting appropriately to the various convenient functions included in Premiere Pro, it recently introduced LLM, which summarizes PDFs, to Acrobat, the representative PDF reader.
Looking at these services and products that are leading the actual market, I thought that there is a division between services that provide AI as an add-on to existing services and products that are redefining themselves as complete AI services. As I felt at the GenAI startup ton that I recently participated in, it gave me confidence that it is easier for people to imagine and judge the value of adding AI to existing services rather than AI-based OOO.
In fact, I thought about making a product with the Local LLM + Private Model concept that I have been pushing for personally in this startup tone, but I thought that it would be harder to draw a picture for BM or people than I thought. Of course, it could be because I lack the ability to explain it... I am confident in the product that I made while thinking that the era will come when individuals can freely customize their models just like computers and smartphones are in their hands, but I also have doubts about commercialization or sustainability, so I am feeling un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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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오 해봄님 같은 전문가 분께서 본 대회에 참여하셨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Local LLM + Private Model 컨셉의 제품 관련(ex. Ollama)해서 저는 초창기여서 그렇다는 생각도 조금 있습니다. 제가 생성 AI로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신경을 많이 썼던 점도 이해가 되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실제 파급력은 이해되지 않는 분야에서 몇 년 뒤에 나올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진짜 이 분야를 판 사람이 몇 안 될 것 같고, 그렇다면 쉬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빅테크의 움직임처럼 말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문제는 그럼 빅테크에서 하는데 스타트업이 어떻게 이기냐라는 질문) 그런 점에서 대회나 투자(여긴 관심이 없으시겠지만) 등에서는 해당 주제가 빛을 못 볼 수도 있지만 결국 스타트업이 성과를 낼 부분은 말씀하신 곳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Haebom
책상위의 전문가가 되고 싶지 않아서요...ㅠ 실제 만들어보고 제품화 하는 것은 다른 영역 같습니다. Ollama를 새로 만드는 것 보단 Ollama를 모델 서빙 백엔드 삼아 위에서 놀 수 있는 걸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했습니다. 일단 이번 행사에서 배운 경험은 많은 분들이 인공지능 서비스라고 쓰고 인공지능은 곁다리인 경우가 많다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어떻게 이 시장을 봐야 하는지도 좀 감을 잡았구요.
Local LLM + Private Model 컨셉의 제품 관련(ex. Ollama)해서 저는 초창기여서 그렇다는 생각도 조금 있습니다. 제가 생성 AI로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신경을 많이 썼던 점도 이해가 되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실제 파급력은 이해되지 않는 분야에서 몇 년 뒤에 나올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진짜 이 분야를 판 사람이 몇 안 될 것 같고, 그렇다면 쉬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빅테크의 움직임처럼 말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문제는 그럼 빅테크에서 하는데 스타트업이 어떻게 이기냐라는 질문) 그런 점에서 대회나 투자(여긴 관심이 없으시겠지만) 등에서는 해당 주제가 빛을 못 볼 수도 있지만 결국 스타트업이 성과를 낼 부분은 말씀하신 곳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