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뇌전증 환자의 발작 시작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Spatio-Temporal Attention Network (STAN)을 활용한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제시합니다. 본 프레임워크는 특징 엔지니어링이나 고정된 발작 전 기간을 가정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STAN을 통해 시공간 상관관계를 동시에 모델링하고, 적대적 판별자를 사용하여 발작 전 및 발작 간 주의 패턴을 구별하여 환자별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CHB-MIT 데이터셋에서 96.6% 민감도와 0.011/h 오탐율, MSSM 데이터셋에서 94.2% 민감도와 0.063/h FDR을 달성하여 기존 최고 성능의 방법들을 능가했습니다. 프레임워크는 발작 시작 최소 15분 전에 발작 전 상태를 신뢰성 있게 감지하며, 환자별 윈도우는 최대 45분까지 확장되어 임상 적용을 위한 충분한 개입 시간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