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전이 예측 모델 개발을 위해 고전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융합한 연구를 제시한다. 암 세포주 데이터와 전사 인자-표적 유전자 정보를 통합하여 9개의 전이 관련 조절 인자에 초점을 맞추었다. Kruskal-Wallis 검정을 통해 차등 발현 유전자를 선택한 후, ElasticNet, Random Forest, XGBoost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PANDA와 LIONESS를 사용하여 환자 맞춤형 유전자 조절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마지막으로 GATv2를 통해 위상적, 발현 기반 표현을 학습하여 비선형 조절 의존성을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