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y Mehrotra, Grigoris Velegkas, Xifan Yu, Felix Zhou
개요
본 논문은 적대적 열거를 통해 관찰된 문자열로부터 새로운 문자열을 생성하는 언어 생성 문제를 연구하며, 오염된 데이터 환경에서의 생성 가능성을 탐구한다. 특히, 오염된 데이터의 비율이 0으로 수렴할 때 언어 생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밀집 생성의 경우 오염에 대한 강건성이 더 낮다는 것을 밝힌다. 또한, 커리큘럼 학습에서 영감을 얻어 오염된 데이터 비율이 0으로 수렴하는 경우 밀집 생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제시한다.
시사점,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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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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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환경에서도 언어 생성이 가능하며, 오염 비율이 0으로 수렴하는 것이 핵심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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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집 생성은 오염에 대한 강건성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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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학습은 오염된 데이터를 다루는 데 유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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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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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유형의 오염, 즉 오염 비율이 0으로 수렴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생성 가능성을 제한적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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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집 생성의 오염에 대한 강건성이 낮다는 것을 보였지만, 구체적인 이유나 완화 방법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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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학습의 잠재적 이점을 제시했지만, 실제 적용 및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포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