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3대 컨설팅사, 4대 회계법인들도 최근 데이터, AI 쪽 인원을 증원하면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감원을 하는 것, 일시적으로 재무적 상황이 안좋아지는 것을 컨설팅의 종말이라고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최근 10년 이상 컨설턴트 일을 하신 분이 말해주신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컨설팅은 "설득하는 일", "해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일"을 논리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이렇게 보면 컨설팅은 어찌보면 무척 인간적인 일로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