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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의 아카이브

샌프란시스코, 대규모 도시 리모델링 사업 진행

Haebom
최근 여러 매체에서 샌프란시스코의 몰락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뭐 기업과 은행이 무너지고 실직자가 늘어나며 고연봉 인력들 이었던 이들이 비싼 부동산 때문에 살 곳이 없어 빈 도시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였죠. 2023년 12월 5일 샌프란시스코 시와 주 정부는 아파트 수를 늘리기 위해 일부 정치적 우선순위를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사무실 건물을 주거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두 가지 조치가 시의회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실제 거주하시는 분에 따르면 약간의 과장과 자극적이여서 더욱 주목 받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나?

사무실 공실률: 올해 첫 분기에 샌프란시스코의 사무실 공실률은 29.5%에 달했습니다. 이는 2003년 닷컴 버블 붕괴 당시 기록한 19.1%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세수 손실: 상업 임차인의 손실은 도시에 상당한 세수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행정 조치 내용

수수료 면제: 일반적으로 주거 개발에 부과되는 교통 및 공공 예술 관련 수수료 일부를 면제하는 조치가 소개되었습니다.
절차 간소화: 자연광 노출 및 자전거 주차장과 같은 현행 주택 계획 코드 요구 사항을 수정하는 조치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렇게 바뀝니다

창문 없는 내부 침실: 많은 고층 사무실 건물의 넓은 층 면적으로 인해, 전환 시 내부에 창문이 없는 침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주거 단위: 도심 건물 평가에 따르면 11,000개 이상의 새로운 주거 단위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적합한 건물: 건축가 마크 호건은 특히 저렴한 전환을 위해서는 도심의 오래되고 낮은 건물이 가장 적합하다고 말합니다.

향후 전망

재산세 및 부동산 이전세 동결: 관리들은 재산세 동결 및 샌프란시스코의 부동산 이전세를 2020년 최대 3%에서 최대 6%로 인상한 것을 되돌리는 것을 포함한 광범위한 도심 개발 인센티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주거용 전환 촉진: 제안된 주 법률은 재조닝 과정을 생략하는 '권리에 의한' 전환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사무실 공간을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것을 넘어서, 도시의 생활 방식과 커뮤니티 구조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미국 도시들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으며, 도심 환경을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방법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APEC을 개최하고 명분도 좋고 과감한 행정조치를 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는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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