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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 연구소

Category
  1. 주거
Created by
  • 러기
Created at
부지 이름 : 세계수 연구소
부지 유형 : 주거
갤러리 아이디 : OnTak
서사
요약 : 모두가 떠난 무너져내린 협곡에 남아 식물 연구를 이어간 모녀의 집.
현재는 엄마인 마빌은 죽고, 딸 셰리만 있다.
셰리는 몇 년에 걸쳐 자신의 입맛대로 집을 꾸몄지만, 여전히 곳곳엔 마빌의 흔적이 남아있다.
전기는 풍력발전소
물은 아래 있는 작은 호수를 사용
그 외 식자재나 필요한 도구는 집에서 직접 기르거나 만들어서 사용
마을 광장 쪽에 주기적으로 생존자들끼리 물건을 공유하는 시장이 열려서
필요한 물건은 거기서 물물거래한다는 설정
더 긴 서사
태풍과 지진, 화산 활동과 이어지는 가뭄, 이로 인한 괴병...
그야말로 멸망이라는 말이 손색없는 스트레인저빌.
어느날, 유일하게 물이 있어 그나마 생활이 가능했던 마을의 붉은 협곡마저 지진으로 무너지고, 심들은 이곳도 이제 떠날 때가 되었다며 하나둘 짐을 싸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여기, 폐허가 된 무너진 협곡을 떠나지 않은 이들이 있었으니, 마을의 식물 연구자 마빌과 그의 딸 셰리입니다.
마빌은 협곡이 무너진 이유를 조사하기 위해 주변을 조사하다가 손바닥 크기의 묘목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은, 어쩌면 이 협곡 아래에 물이 이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마빌의 말은 무시한 채 마을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마빌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십년 뒤, 이제는 몰라보게 달라진 협곡에 마빌의 뒤를 이어 식물학자가 된 셰리가 있습니다.
셰리는 스스로를 세계수의 수호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십년만에 집채만하게 자라난 나무를 세계수라고 부르면서요.
조금 오글거리기는 하지만 뭐, 무슨 상관일까요? 어차피 이 협곡을 찾는 이들은 이제 아무도 없는 걸요!
멸망해가는 세계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마빌과 셰리의 스위트 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진으로 무너진 메마른 협곡에서 묘목을 발견한 후 그 묘목과 더불어 식물 연구를 이어간 모녀의 집
협곡이 무너진 이후 20년의 세월이 흘러갔다는 컨셉으로,
식물 보존 및 관찰, 연구를 하는 방, 거실 겸 식물 재배 공간, 침실+주방, 씨앗 및 특이 식물을 보관하는 창고, 의자에 앉아 협곡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 별 또는 누군가 오는지 안오는지 관찰하기 위한 망원경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현재 이 집에는 엄마인 마빌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셰리만 남았다는 설정으로,
마빌이 죽은지 수년째 되는 지금, 1층은 셰리의 취향대로 꾸몄지만,
화장실이나 2층 주방, 침실은 여전히 마빌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버려도 되는 물건이 많지만, 그러지 못하고 쌓아둔 물건들이 있습니다.
셰리는 꽃꽂이를 전혀 하지 않지만, 마당엔 여전히 작업대가 남아있지요.
가끔 셰리는 버리지 못한 마빌의 침대에 누워 엄마를 그리워하고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