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창업자 '자기 주도적 삶'
김봉진 대표의 강연에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배달의 민족을 만들 때 배달음식은 단순히 음식을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또한, 용기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발휘된다고 강조하며, 제약이 창의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칭찬에 길들여지는 것보다 스스로를 지배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합니다. 칭찬에 중독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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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