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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주고, 성장욕망을 건드리는 공간입니다.
가짜 성장욕구를 가진자는 매우 불편할 수 있어요🚨
Growth101
그냥 좀 해!
세상을 향해 가끔 "Fuck You"라고 말할 수 있을줄 알아야 해. 넌 그럴 권리가 있어. 넌 좀 멍청해지는 연습을 해야 해. 바보 같이, 생각 없고, 텅 빈 채로. 그럼 넌 할 수 있을 거야. 그냥 해! 멋있어 보이려는 생각 좀 버려. 너만의 볼품 없는 모습을 창조하라고. 너만의, 너만의 세상을 만들라고. 그게 두려우면, 그것이 너를 돕도록 만들라고. 두려움과 불안에 대해 그려. 색칠해! 그리고 이제 그런 깊고 거대한 허상은 그만두라고. 네 능력을 반드시 믿어야 해. 너가 할 수 있는 가장 발칙한 짓을 보여줘. 너를 충격에 빠뜨릴 정도로. 너는 이미 어떤 것도 해낼 힘을 가지고 있단 말야. 이 세상의 모든 짐을 지려 하지 마. 오직 네 일에만 책임이 있을 뿐이야. 그러니 그냥 좀 해. 그만 생각하고, 걱정하고, 뒤돌아보고, 망설이고, 의심하고, 두려워하고, 상처받고, 쉬운 길을 찾길 바라고, 몸부림 치고, 헐떡 거리고, 혼란스러워하고, 가려워하고, 긁고, 더듬거리고, 버벅거리고, 투덜거리고, 초라해하고, 비틀거리고, 덜거덕거리고, 웅성거리고, 걸고, 넘어지고, 지우고, 서두르고, 비틀고, 꾸미고, 불평하고, 신음하고, 끙끙대고, 갈고닦고, 발라내고, 허튼소리를 하고, 따지고, 트집 잡고, 간섭하고, 남에게 몹쓸 짓 하고, 남탓 하고, 눈알을 찌르고, 손가락질하고, 몰래 훔쳐보고, 오래 기다리고, 조금씩 하고, 악마의 눈을 갖고, 남의 등이나 긁어주고, 탐색하고, 폼 재고 앉아있고, 명예를 더럽히고, 너 자신을 갉고, 갉고, 또 갉아 먹지 말라고. 제발 다 멈추고, 그냥 좀 해!!! 당신이 두려워 멈췄던 그 일, 지금 당장 시작할 용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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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101
언오한데? 카카오 정신아 대표
구성원 간의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이 팀의 성공을 이끄는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언오한데'라는 표현으로, 구성원들이 서로의 의견에 대해 솔직하게 피드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언오한데' 문화는 상하관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렇게 형성된 신뢰와 솔직함은 팀 내 갈등을 줄이고, 문제 해결을 위한 더 나은 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여러분의 팀에서는 '언오한데'처럼 솔직한 피드백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러한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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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101
토스의 6년 전 :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이해
2018년 6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기업문화 혁신 컨퍼런스에서 토스 이승건 대표의 강연 "지속 성장의 힘, 동기부여와 주인의식으로 승부하라" 토스(Toss)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핀테크 기업 중 하나로,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6년 전 이승건 대표의 강연을 통해, 당시 작은 스타트업이었던 토스가 어떻게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탐구하고자 합니다. 간편한 금융 생활의 필요성을 인식하다 이승건 대표의 강연은 당시 토스의 출발점을 잘 보여줍니다. 그는 "한국의 금융 생활이 너무 불편하고, 안전하지도 않다"고 느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합니다. 토스는 사용자들이 송금을 더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처음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규제를 극복하고 법을 바꾸는 등,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사용자 경험(UX)에 대한 집착 강연에서 특히 강조된 부분은 사용자 경험(UX)에 대한 집착입니다. 이 대표는 기존의 금융 서비스들이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다고 판단했고, 토스는 UX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경쟁사들보다 훨씬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적 혁신과 자율성 이승건 대표는 토스의 성공 비결로 '조직 문화'를 꼽았습니다. 그는 금융기관들이 디지털 혁신에 실패하는 이유로 조직 문화의 경직성을 지적하며, 토스는 자율성과 책임감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를 구축했다고 설명합니다. 팀원들이 스스로 의사 결정을 내리고, 높은 수준의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토스의 핵심 전략 중 하나였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관을 반영한 조직 운영 토스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관을 반영하여 조직 문화를 설계했습니다. 이들은 공정성을 중시하고, 의미 있는 일을 추구하며, 불합리한 상황을 참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스는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높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부여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팀원들이 더욱 몰입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 마지막으로 이승건 대표는 토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조직이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갖추어야만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고, 이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6년 전 이승건 대표의 강연을 통해, 우리는 토스가 단순히 기술 혁신을 통해 성공한 것이 아니라, 조직 문화의 혁신을 통해 오늘날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여, 자율성과 책임감을 강조한 조직 문화를 구축한 것이 토스의 성공 비결입니다. 여러분의 조직이 현재의 운영 방식으로 6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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