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 홈 개편 (23.10.5)

지난 5월, 쏘카가 카셰어링과 전국 호텔·리조트의 동시 예약이 가능한 ‘쏘카스테이’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아무래도 출퇴근이나 외근보다는 여행지에서의 편한 이동을 위해 차를 빌리는 사람이 대다수일 텐데요. (괜히 제주도 렌터카 사업이 영업 이익률 20% 이상을 기록하는 게 아니죠.) 많은 서비스가 성장을 위해 ‘슈퍼앱’ 전략을 택하고 있는만큼 쏘카 또한 **‘쏘카스테이’를 통해 새로운 수익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AS-IS](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40708/122856_VmrW0948qFwnRKcv7I?q=75&s=1280x180&t=outside&f=webp)

먼저 AS-IS 화면을 살펴보겠습니다.

- 이동수단과 숙박이 한 페이지에 모두 노출됩니다.

- ‘숙소 찾기’를 클릭해 풀모달 형태의 ‘쏘카스테이’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진입 시 유저가 접하는 명칭은 ‘숙소 찾기’인데 열리는 페이지는 ‘쏘카스테이’라 약간의 혼동이 우려됩니다.)

![TO-B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40708/122857_9vblXF0FhI2Qu0g5qK?q=75&s=1280x180&t=outside&f=webp)

이번 업데이트로 복잡했던 서비스가 위와 같이 정돈되었습니다.

- 상단에 이동, 숙박 탭이 생겼습니다.

    - ‘이동’ 탭에서는 차량, KTX, 전기 자전거 등 이동수단에 관련된 서비스만 노출됩니다.

    - ‘쏘카스테이’는 ‘숙박’ 탭에 그대로 담겨, 풀모달이 아닌 페이지 형태로 노출됩니다.

    - 쏘카의 정체성은 차량이므로 ‘이동’ 탭을 앞에, ‘숙박’ 탭을 뒤에 두었습니다. 다만 후자에 ‘N’ 뱃지를 추가해 유저의 시선을 끌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동’ 서비스의 우선순위가 바뀌었습니다.

    - 차량을 한 달 이상 장기 렌트할 수 있는 ‘쏘카플랜’에게 넓은 공간을 할애했습니다.

    - KTX는 편도, 전기 자전거와 같은 라인으로 끌어올렸습니다.

For the site tree, see the [root Markdown](https://slashpage.com/grit-han-94.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