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내, 찰리는 무슨 망신살이 낀것 마냥 윌리엄가에게 당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단 소설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그저 아빠끼리 친한사이였을 뿐인데 아빠 친구에게 살해당하고, 친구 딸의 질투를 사 이리 데이고 저리 데이기 시작합니다. 그야말로, 나한테 왜그래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소설 속 엘리자베스는 죽은 찰리를 대체할 로봇 4개중, 성인의 모습인 로봇 찰리에 빙의되어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아버지에게 사랑 받지 못한 결핍과 찰리에 대한 질투로 가득차 소설 후반부, 둘은 대치하고 크게 싸우게 됩니다. 이때 찰리의 계획으로 둘 다 사망하게 되는 결말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