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1년차가 되어서야 깨달은 것
대기업에 입사만하면 모든 것이 순조로울 줄 알았다. "누구나 맞기 전까지 계획을 가지고 있다" 했던가... 누구나와 같이 평범한 직장인으로 밤낮없이 일만하는 것이 전부인줄 알았던 그때.. 예상치 못했던 팀장님의 대답은 내 생각에 큰 전환을 만들었고 평생 해보지 않았던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주식만 시작하면 금세 부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경린이+주린이에게 행운은 쉽게 오지 않았어요 지금껏 주식, 심지어 돈에 대해 무지했던 사람에게😵💫😵💫 이런 결과는 당연한 것일지 몰라요 투자를 처음 시작하면 제가 그랬던 것처럼 좋은 것만 보기 때문에 생각지 못한 결과를 눈앞에 마주하게되면 당황할 수밖에 없어어요 이럴때는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돌아보면 무엇부터 해야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지 깨달을 수 있어요 주식, 6년전에도 너무 어려웠고 지금도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주식투자가 익숙해지고 본인만의 기준이 생기면 누구나 주식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다 생각해요 때문에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하면 결국 이룰수 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