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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젠에이아이(GenAI) 해커톤”, 국내 최초 생성 AI(Generative AI) 해커톤이 열리다
국내 최고의 생성 AI 고수들의 모여 기량을 겨루는 경연장이 열린다.
생성 AI를 응용, 기업과 개인의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는 제품/서비스 아이디어를 모으고 개발한다.
쳇지피티(ChatGPT), 스테이블 디퓨젼(Stable Diffusion) 등과 같은 생성 AI기술을 활용해 기업과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내고, 국내외 최고의 기술자들이 모여 개발해서 시제품까지 만드는 ‘젠에이아이 해커톤’(GenAI Hackathon) 대회를 개최한다고 젠에이아이 해커톤 운영위원회(위원장 권도균)가 밝혔다. 젠에이아이 해커톤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3월 13일(월) 모집을 시작한다.
OpenAI회사에서 만든 쳇지피티(ChatGPT) 서비스를 전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AI기술 특히 생성 AI기술이 혁신의 임계점을 넘어서 현실세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를 채울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자, 해외에서는 생성 AI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서비스들이 하루에도 수십개씩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기술과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국가 AI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젠에이아이(GenAI) 해커톤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기술자, 산업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융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기술과 협력해 새로운 혁신을 이룰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운영위원회는 밝혔다.
이번 1회 젠에이아이(GenAI) 해커톤은 온라인 해커톤으로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서 국내외 최고의 생성 AI 기술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3월 6일 모집을 시작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팀을 구성하고, 4월 4일까지 최소기능 제품(MVP)을 개발해 제출하면 1차 선발을 해서 선발팀을 대상으로 4월 8일에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최종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승팀과 입상팀을 선발한다.
1회 젠에이아이(GenAI) 해커톤 참가는 여기에서 할 수 있다.
우승팀과 입상팀에게는 상금과 창업을 할 경우 창업자금 투자의 기회와 멘토링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해커톤의 상금은 당근마켓과 프라이머가 후원한다.
이번 1회 젠에이아이(GenAI) 해커톤의 심사는 당근마켓 김재현CSO, 업스테이지 김성훈대표, 프라이머 권도균대표, 노태준파트너, 에인버(Ainbr) 조휘철대표가 나선다.
젠에이아이(GenAI) 해커톤은 향후 정기적으로 개최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최고의 기술자들의 등용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 (noah@prim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