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디포짓 논란부터 케언즈 찬양까지, 따뜻한 블번 밋업! 💛
6월 14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농장 디포짓 대논쟁 - 이게 정상인가요? 🤔 오늘 가장 뜨거웠던 주제는 단연 농장 디포짓 문제였어요. 세컨 비자를 위해 농장에 들어가는데 미리 숙소 디포짓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은 분의 고민으로 시작된 이 이야기는…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뭐 계약서를 쓴 것도 아닌데 그걸 돈으로 묶으려고 한다니까?” 😤 •“돈도 안 주거나 일 못한다고 1주일 만에 자를 곳일 걸요” •“2주 버티고 받든가 vs 2주 포기하고 나가든가의 딜레마” 참깨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들이 정말 값진 정보가 되었어요. 특히 하이시즌과 로우시즌의 현실적인 차이점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분의 글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2️⃣ 케언즈 예찬론 vs 현실론 🏖️ 농장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케언즈 이야기! 한 분이 “케언즈, 타운즈빌 같은 곳 가서 하스피탈리티로 따시면 안 될까요?“라고 제안하면서 시작된 케언즈 토론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케언즈 찬성파 🌴: •“라군에서 맨날 수영할 수 있는 권력!” •“거기서 맨날 러닝할 수 있는 권력!” •“먹거리랑… 싸서 너무 좋았어요, 동남아 같고” •“하늘이 진짜 너무 예뻐요” 케언즈 현실파 😅: •“케언즈 잡 구하기 난이도가 ㅠㅠ” •“구직은 인맥이 거의 대부분” •“케언즈 시티쪽은 진짜 기대 이하” 수영을 좋아한다면 “넘사”라는 결론까지… 정말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들이었어요! 🏊♀️ 3️⃣ 지역별 모임 열기 🔥 블번 밋업을 부러워하는 다른 지역 참깨들의 목소리도 들렸어요! “부럽다 밋업…! 다들 재밌게 즐기다 오셔요!” “퍼스도 한번 모이죠ㅎ” 이런 반응들을 보니 참깨들의 만남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큰지 느껴져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따뜻한 만남들이 이어지길 바라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농장 관련 꿀팁 🚜: •숙소 디포짓을 미리 요구하는 농장은 피하는 게 좋음 •하이시즌과 로우시즌을 미리 파악하고 가기 •케언즈/타운즈빌 하스피탈리티도 세컨 옵션으로 고려해보기 비자 관련 꿀팁 📋: •세컨 카운트 되는 일인지 확실하지 않으면 HR팀에 직접 문의 •공식 이민성 사이트에서 specified work 리스트 확인하기 생활 꿀팁 🏠: •분실물은 채팅방에 올리면 주인 찾을 확률 높음 •소형 이사도 전문 업체 알아보기 •PTE 스터디 같은 그룹 스터디 적극 활용하기 여행 꿀팁 ✈️: •케언즈 라군에서의 수영과 러닝은 정말 추천 •케언즈 구직은 인맥이 중요하니 미리 네트워킹하기 😊모든 참깨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