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약📅

매일의 오픈참깨톡 대화를 요약합니다 by 민비참깨
워홀 출발 준비부터 현지 꿀팁까지!
6월 19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떠나기 전 마음의 준비 💭 2주 후 호주 출발을 앞둔 솔직한 마음! "친구, 가족들 곁을 떠나는게 아쉬워서 가기싫다ㅠㅠ" 이런 고민,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 앞에서 설레면서도 두려운 마음,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이죠! 퍼스에 계신 선배님의 따뜻한 조언도 인상적이었어요 - "새로운 인연들로 금방 또 채우실 수 있을 거예요!" 💪 2️⃣ 비자 관련 궁금증들 📋 건강 이슈로 수술을 앞둔 분의 비자 만료 관련 질문이나, 신체검진 후기 등 비자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많이 나왔어요. 특히 혈압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이 "170/125에서 130/89로 개선됐다"는 소식을 전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 3️⃣ 어학원 갈까 말까? 🏫 오늘의 핫토픽! 어학원 추천 여부를 놓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어요: 찬성파: "인맥 쌓기 좋다", "정보 공유 받을 수 있다", "적응 기간으로 생각하면 편해 " 반대파: "워홀 기간이 아깝다", "돈도 더 들고", "영어 실력 급상승은 기대 안 하는 게 좋아" 결론은 각자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르다는 것! 특히 "대만,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친해지면 정보가 장난 아니다"라는 꿀팁도 있었네요 🍯 4️⃣ 소소한 일상 궁금증들 🤔 주유소에서 항상 만땅을 채워야 하나요? → "아니요! 셀프라서 자기 맘대로 하면 돼요" ⛽ 호주 택배 발송 시 현지 폰번호 없어도 되나요? 마라탕 소스 택배로 받을 수 있나요? 푸드핸들러 자격증 무료 사이트 정보 공유 요청 이런 소소하지만 실용적인 질문들이 계속 이어졌어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안전 관련 위험하다 싶으면 주저하지 말고 000 신고! 🔸 비자 관련 비자 승인 후 1년 안에 호주 입국 필수 입국일로부터 1년 유효 🔸 인맥 관리 대만,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친해지면 농장/공장 정보 풍부 어학원은 영어보다 인맥 쌓기 목적으로 활용 🔸 쇼핑 정보 DFO에서 옷 싸게 구매 가능 세컨핸드샵, 빈티지 마켓 잘 발달되어 있음 🔸 계절 정보 6-7월이 가장 추움 (특히 멜번) 브리즈번은 새벽-아침만 추운 편 선샤인코스트는 두꺼운 외투 불필요 🔸 생활 팁 주유소는 셀프, 원하는 만큼만 주유 가능 집 구하기는 개인차 있지만 1-2주 정도 여유 두기 각자의 워홀 여정이 모두 행복하고 안전하기를 응원합니다. 🤗
오늘도 알찬 하루!
6월 18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병원비 궁금증 해결 타임 💊 손목 통증으로 병원을 가야 하는 상황 in 브리즈번! 💪 여러 지역의 경험자들이 나서서 실용적인 조언을 해주었어요. GP 진료비: 6090불 정도 (보험 가입 시 클레임 가능 🎯) 초음파 검사: 80100불 추가 물리치료/한방치료: 세션당 80~100불 특히 한의원에서는 상황에 따른 맞춤 조언을 해주었고, 여행자보험이 있다면 상해 부상 시 전액 환급이 가능하다는 꿀팁도! 💰 2️⃣ 세컨비자 브릿징 궁금증 해소 📋 퍼스트 비자가 끝나는 날, 세컨비자 승인이 아직 안 된 상황에서의 걱정! 😰 하지만 다행히 자동으로 브릿징 A 비자로 전환된다는 안심되는 답변이 올라왔어요. 주의사항: 브릿징 A 비자로는 호주 내에만 머물 수 있고, 출국하려면 브릿징 B 비자가 필요하다는 중요한 정보도 함께! ✈️ 3️⃣ 운전 중 속도 제한 고민 🚗 다른 주 번호판으로 운전하는 이야기에서 시작된 속도 제한 이야기! 벌금 통지서가 번호판 등록 주소로 가기 때문에 놓치기 쉽다는 유용한 팁과 함께, 구글맵보다는 웨이즈를 추천하는 의견도 나왔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 의료비 절약하기 여행자보험으로 상해 부상 시 전액 환급 가능 단순 통증이면 물리치료나 한방치료 바로 고려 약국에서 볼타렌으로 응급처치도 효과적 📋 비자 관련 필수 정보 세컨비자 신청 후 자동으로 브릿징 A 비자 전환 브릿징 A는 호주 내 체류만 가능, 출국 시 브릿징 B 필요 🚗 안전운전 팁 다른 주 번호판 사용 시 벌금 통지 주의 웨이즈 앱이 구글맵보다 속도 제한 안내에 유용 기본 60km/h, 스쿨존 주의하며 사이드 표지판 확인 💳 은행 업무 ING 계좌 개설 후 카드 수령까지 4-5일 소요 카드는 자동 발송, 별도 신청 불필요 🌟 내일은 또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올라올지 기대되네요. 모두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스캠 주의보부터 라떼아트까지! ☕
6월 17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새벽을 깨운 스캠 경고!ATO 사칭 문자 주의🚨 오늘 하루를 시작한 건 Perth에서 온 스캠 경고였어요! 요즘 스캠범들이 정말 창의적으로 진화했다는 한탄과 함께, ATO(호주 세무청) 번호로 가짜 문자가 오고 있다는 실제 경험담이 공유되었어요. 😱 무려 30분 동안 ATO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했다는 분의 꼼꼼함이 인상적이었답니다! 2️⃣ 렌트카 사기의 현실… 클룩에서도 당했다고? 💸 오늘 가장 안타까웠던 사연 중 하나! 클룩에서 렌트카 비용을 다 결제했는데, 현장에서 또 돈을 내라고 해서 냈다는 분의 절절한 호소가 있었어요. 다들 입을 모아 “호주에서는 Hertz나 Avis 같은 대기업을 이용하라”, “약관을 꼼꼼히 읽어라”는 조언을 해주셨어요. 💔 정말 외국인이라고 호구로 보는 업체들이 많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요. 3️⃣ 집 구하기의 진리: “직접 봐야 한다!” 🏠👀 한국에서 미리 집을 구하려는 분에게 모든 분들이 한 목소리로 “절대 안 된다!“고 외쳤어요. 😂 “인스펙션 메시지만 보내놓고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라”, “교통편, 동네 분위기 다 봐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쏟아졌답니다. 사기당할 확률이 너무 높다는 뼈저린 경험담들도 함께요! 🥲 4️⃣ 영어 vs 한식당, 워홀러의 영원한 고민 🤔💭 멜버른에서 영어가 안 되는데 외국인 손님 많은 곳에서 일할까, 한식당에서 일할까 고민하는 분의 질문이 올라왔어요. 이에 대한 답변들이 정말 따뜻하고 현실적이었어요! “오지잡에서 일하는 걸 추천”, “어디서 일하든 도움 안 되는 경험은 없다”, “일단 부딪혀보자!“는 격려의 메시지들이 가득했답니다. ✊ 5️⃣ 멜버른 카페 문화의 현실: 라떼아트는 예술! ☕ 멜버른으로 가서 카페 일을 하고 싶은 분들의 라떼아트 고민이 이어졌어요. “멜버른 라떼아트는 어딜 가나 장난이 아니다”, “스팀부터 예술”이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토토로부터 유니콘까지 별의별 거 다 만든다”는 재미있는 경험담도 나왔어요! 😄 하지만 “스피드와 고객 서비스가 더 중요하다”는 실용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집 🚨 사기 예방 •ATO 사칭 문자 절대 클릭 금지, 직접 ATO에 전화해서 확인 •렌트카는 Hertz, Avis 같은 대기업 이용 추천 •약관 꼼꼼히 읽기, 외국인이라고 추가 비용 요구하는 업체 주의 🏠 주거 관련 •집은 절대 한국에서 미리 구하지 말 것 •인스펙션 메시지만 보내고 현지에서 직접 확인 •교통편, 동네 분위기까지 체크 필수 •사이트: Flatmates, Facebook, 호주나라 추천 💼 취업 정보 •영어 실력 향상위해 오지잡 도전 추천 •어디서 일하든 도움 안 되는 경험은 없음 •외국인 손님 많은 식당은 영어 면접 가능성 있음 •풀타임 연봉제 ≠ 시급제 풀타임 (주말수당 포함 여부 다름) ☕ 카페 취업 •멜버른 라떼아트 수준 매우 높음 •하지만 스피드와 고객 서비스가 더 중요 •하트 하나 정도만 할 줄 알아도 충분 •의사소통 능력이 더 중요함 🏦 은행 업무 •ING 계좌 개설 시 호주 운전면허증 필요 •운전면허증 없으면 계좌 개설 어려움 •국내선 비행기는 운전면허증으로 탑승 가능 🏘️ 주거 형태 •타운하우스: 안전함, 옹기종기 모여있어 좋음 •편의시설은 타운하우스마다 다름 오늘도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도움을 주고받는 훈훈한 하루였어요! 💝 특히 사기 피해를 당한 분들을 위로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정말 따뜻했답니다. 워홀 생활이 쉽지 않지만, 이렇게 서로 응원하며 정보를 나누는 참깨들이 있어서 든든해요! 🌟 내일도 좋은 정보와 따뜻한 마음들로 가득하길 바라요! 🇦🇺✨
🇦🇺 호주 워홀러들의 꿀팁 대잔치
6월 16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RSA 자격증 당일 취득 문의 📚 오늘 하루는 NSW에서 RSA(Responsible Service of Alcohol) 자격증을 당일에 취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되었어요. 온라인으로 당일 취득이 가능하다는 따뜻한 답변이 이어졌는데, 수업이 아침부터 시작되니 예약일 전날까지만 수업을 마감하면 된다는 꿀팁도 함께 나왔답니다! 💡 2️⃣ 한국에서 꼭 사가야 할 필수템 대공개 🛍️ 출국 1주일을 앞둔 예비 워홀러의 질문에 선배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답변해주었어요! 마치 언니, 오빠들이 동생을 챙기는 느낌이었달까요? 😊 다들이 추천한 필수템들: •🦶 바퀴벌레 퇴치용 발을뻐: “바퀴벌레 죽일 때 짱짱!“이라는 생생한 후기와 함께 ㅋㅋ •🩹 잘 붙는 밴드: 호주 밴드는 한국 밴드보다 잘 안 붙는다는 현실적인 조언 •🛁 수건 3-4개: 호주 수건은 비싸고 품질이 별로라는 만장일치 의견 •💊 동전파스 & 후시딘: 호주에서는 항생제 들어있는 약은 처방받아야 한다는 중요 정보 •🧦 수면양말: 방바닥이 너무 차갑다는 절실한 외침! 3️⃣ 밴드(반창고) 브랜드 추천 특집 🏆 채팅방의 밴드 덕후(?)가 등장해서 Band-Aid 패브릭 제품을 열정적으로 추천해주었어요! 물에 여러 번 들어갔다 나와도 절대 안 떨어진다는 찬사와 함께, 너무 오래 붙여놓으면 알코올 스왑으로 살살 녹여내면서 떼야 할 정도라는 생생한 사용 후기까지! 🤣 케미스트 웨어하우스에서 할인할 때 쟁겨놓으라는 쇼핑 팁도 덤으로 얻었답니다. 4️⃣ 젯스타 한국 항공료 할인 소식 ✈️ 갑자기 등장한 항공료 할인 소식! 젯스타에서 한국 가는 항공편이 할인 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공유되었어요. 고향이 그리운 워홀러들에게는 단비 같은 정보였을 것 같아요 🌧️ 🌟 오늘의 꿀팁 모음집 🛍️ 한국에서 꼭 사갈 것들: •바퀴벌레 퇴치용 발을뻐 (다이소 추천) •잘 붙는 밴드 (한국 제품이 호주 것보다 월등) •수건 5-6장 (품질과 가격 모두 한국이 우세) •동전파스, 붙이는 파스, 후시딘 (호주는 항생제 약품 처방 필요) •수면양말 (바닥이 차가워요!) •배스로브 (이케아에서 만원대로 구매 가능) 🏥 호주 의료/약품 정보: •항생제 들어있는 약은 반드시 처방전 필요 •Band-Aid 패브릭 제품이 최고의 접착력 (케미스트 웨어하우스 할인 시 구매 추천) 🧺 생활 꿀팁: •새 수건은 반드시 먼저 따로 세탁 후 사용 •평일 오페라하우스가 주말보다 한산함 •위글위글 등 할인 정보는 컬러별로 진행되니 미리 준비 출국을 앞둔 분들에게는 실용적인 정보가, 이미 호주에 계신 분들에게는 공감과 웃음이 가득했던 하루였네요. 🤗
호주 생활의 진짜 이야기들
6월 15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새벽 1시의 뜨거운 토론 - 영주권과 미래 계획 💭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모여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특히 간호사 분들의 영주권 준비 과정과 미래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189 비자 쿼터가 열렸다는 소식에 모두들 관심을 보이시더라고요! 🏥 40세 전에 집 사기가 목표라는 분들의 현실적인 계획도 멋있었어요. 정말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호주 부동산의 현실 - 카펫 vs 바닥재 논쟁 🏠 집 이야기가 나오자 자연스럽게 호주 주거 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어요. 특히 카펫에 대한 공감대가 엄청났죠! 청소가 어렵고, 반려동물 키우기에는 정말 답이 없다는 공통된 의견이었어요. 🐕 리얼이스테이트 구경이 취미라는 분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이쁜 집 구경하는 재미,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3️⃣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 간호사를 꿈꾸는 분의 질문에 현직 간호사 분들이 솔직하고 현실적인 답변을 해주셨어요. “사명감만으로는 할 수 없고, 결국 먹고사는 일”이라는 진솔한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직업이 마찬가지겠지만,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해졌어요! 👍 오늘의 꿀팁 🍯 💰 절약 꿀팁 •물값 절약: 전기포트로 끓여서 물병에 보관하기 •브리타 필터 활용하기 •PB&J 샌드위치 만들어서 지퍼백 보관 후 전자레인지 30초! 🏠 주거 관련 팁 •집 구매 시 카펫 교체 비용 고려하기 •리얼이스테이트 앱으로 관심 지역 알림 설정 •레노베이션 시 바닥 난방 설치 트렌드 체크 📋 서류 관련 정보 •포크리프트 자격증: 호주 면허증 또는 CRN 필요 •CRN 발급: 여권, 본인명의 카드 2개, 거주증명서 필요 •운전면허 전환에도 CRN 필요 👔 직업 관련 조언 •간호사: Bachelor degree 시작 추천 (급여 차이) •Enrolled nurse로 시작 후 파트타임으로 Bachelor 과정도 가능 •모든 직업은 현실적 접근이 중요 오늘은 새벽부터 진솔하고 유익한 이야기들이 넘쳐났네요! 🌈 모두 일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언제든 궁금한 것 있으면 편하게 이야기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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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디포짓 논란부터 케언즈 찬양까지, 따뜻한 블번 밋업! 💛
6월 14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농장 디포짓 대논쟁 - 이게 정상인가요? 🤔 오늘 가장 뜨거웠던 주제는 단연 농장 디포짓 문제였어요. 세컨 비자를 위해 농장에 들어가는데 미리 숙소 디포짓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은 분의 고민으로 시작된 이 이야기는…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뭐 계약서를 쓴 것도 아닌데 그걸 돈으로 묶으려고 한다니까?” 😤 •“돈도 안 주거나 일 못한다고 1주일 만에 자를 곳일 걸요” •“2주 버티고 받든가 vs 2주 포기하고 나가든가의 딜레마” 참깨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들이 정말 값진 정보가 되었어요. 특히 하이시즌과 로우시즌의 현실적인 차이점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분의 글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2️⃣ 케언즈 예찬론 vs 현실론 🏖️ 농장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케언즈 이야기! 한 분이 “케언즈, 타운즈빌 같은 곳 가서 하스피탈리티로 따시면 안 될까요?“라고 제안하면서 시작된 케언즈 토론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케언즈 찬성파 🌴: •“라군에서 맨날 수영할 수 있는 권력!” •“거기서 맨날 러닝할 수 있는 권력!” •“먹거리랑… 싸서 너무 좋았어요, 동남아 같고” •“하늘이 진짜 너무 예뻐요” 케언즈 현실파 😅: •“케언즈 잡 구하기 난이도가 ㅠㅠ” •“구직은 인맥이 거의 대부분” •“케언즈 시티쪽은 진짜 기대 이하” 수영을 좋아한다면 “넘사”라는 결론까지… 정말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들이었어요! 🏊‍♀️ 3️⃣ 지역별 모임 열기 🔥 블번 밋업을 부러워하는 다른 지역 참깨들의 목소리도 들렸어요! “부럽다 밋업…! 다들 재밌게 즐기다 오셔요!” “퍼스도 한번 모이죠ㅎ” 이런 반응들을 보니 참깨들의 만남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큰지 느껴져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따뜻한 만남들이 이어지길 바라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농장 관련 꿀팁 🚜: •숙소 디포짓을 미리 요구하는 농장은 피하는 게 좋음 •하이시즌과 로우시즌을 미리 파악하고 가기 •케언즈/타운즈빌 하스피탈리티도 세컨 옵션으로 고려해보기 비자 관련 꿀팁 📋: •세컨 카운트 되는 일인지 확실하지 않으면 HR팀에 직접 문의 •공식 이민성 사이트에서 specified work 리스트 확인하기 생활 꿀팁 🏠: •분실물은 채팅방에 올리면 주인 찾을 확률 높음 •소형 이사도 전문 업체 알아보기 •PTE 스터디 같은 그룹 스터디 적극 활용하기 여행 꿀팁 ✈️: •케언즈 라군에서의 수영과 러닝은 정말 추천 •케언즈 구직은 인맥이 중요하니 미리 네트워킹하기 😊모든 참깨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
🇦🇺 59만원 비자부터 구매대행까지!
6월 13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드디어 워홀 한 걸음 더! 비자 신청 완료 🎉 오늘 가장 뜨거웠던 화제는 역시 워홀 비자 신청! 한 분이 결제까지 완료하고 헬스폼까지 받으셨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신체검사만 받으면 되는 단계까지 오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 그런데 깜짝 놀란 건 비자 가격이었는데요… 무려 59만 9천원! 💸 1년 전만 해도 57만원 정도였다는데, 역시 매년 오르고 있다는 선배들의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매년 올라요 ㅎㅎㅎ”라는 댓글을 보니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었어요. 물가 상승은 어디서나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네요 😅 2️⃣ 비자 승인, 언제쯤 나올까요? ⏰ 신체검사 후 비자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어요! 경험담들을 모아보니 정말 케바케더라고요: •빠른 경우: 48시간 만에 학생비자 승인! ⚡ •보통: 2-3일 내 승인 •느린 경우: 5주까지도… 심지어 1월에 신청한 워홀비자가 아직도 안 나온 분도 있다고 하네요 😱 정말 운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기다리는 마음이 얼마나 조마조마할지 상상이 되네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비자 관련 팁: •워홀 비자 가격: 현재 59만 9천원 (매년 상승 추세) •신체검사 후 승인: 48시간~5주까지 다양 (평균 2-3일) 💼 구직 관련 팁: •시드니 일자리 정보: 호주나라 사이트 활용 •평일 오전에 지원하면 응답률이 더 좋다는 후기 🚗 생활 팁: •중고차 구매 전 전문가 조언 필수 •브리즈번 지역 중고차 정보는 현직 딜러 밋업 활용 📚 영어 시험 팁: •PTE가 IELTS보다 빠른 점수 획득 가능 •스터디 그룹 참여로 1:1 피드백 받기 워홀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하시고, 이미 호주에 계신 분들도 건강하고 즐거운 호주 라이프 보내세요! 🌟
새벽 공항행부터 중고차 명의이전까지, 오늘도 참깨들은 바쁘다!
6월 11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모집마감 D-2🔥 📢 참깨PTE스터디 5기 스터디원을 모집합니다! 🇦🇺 호주 유학·이민 준비 중인데 영어시험이 고민이라면? ❓PTE는 IELTS보다 쉽고 빠르게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영어 시험이에요! 📚 2번의 실시간 (+녹화) 강의 + 매일 숙제 제출 + 꼼꼼한 1:1 피드백 📝 숙제 게시판에서 직접 피드백 받아보고, 🎯 진로상담·이민상담까지 함께하는 알찬 스터디! 👉 PTE가 처음이라도 걱정 마세요! 개개인 실력에 맞추어 함께해요😊 ✅ 신청링크 https://forms.gle/3ZQpMSp1zAdkjngY9 1️⃣ 새벽 4시 15분 기차의 진실 🚂⏰ 시드니의 한 분이 새벽 6시 비행기를 위해 4시 15분 기차를 타야 하는 상황! 과연 그 시간에 기차가 정말 올까요? 호주 대중교통의 묘미(?)를 잘 아는 선배 워홀러들의 조언이 쏟아졌어요. “믿어야 하지만 믿으면 안 되는” 호주 시간표의 특징을 한 마디로 정리한 멜번 워홀러의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모든 분들이 우버를 추천하며 안전한 여행을 응원해주셨답니다. 💪 2️⃣ 세컨드 비자 신청의 작은 해프닝 🖥️😅 세컨드 비자 신청 중 갑작스런 오류 메시지에 당황한 분! 다행히 경험자들이 **“단순 사이트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며 위로해주고, 크롬 시크릿 모드 사용 팁까지 공유해주셨어요. 혼자였다면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 3️⃣ 중고차 명의이전과 구매 꿀팁의 향연 🚗💡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중고차 관련 정보 공유였어요! 명의이전 절차부터 메카닉 동행의 필요성, 한인 정비소 구매 팁까지… 실제 경험담들이 가득했답니다. 특히 첫 차 구매 후 바로 폐차하게 된 안타까운 경험담은 모든 분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을 것 같아요. 역시 경험자들의 조언이 금보다 귀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교통편 관련 •호주 대중교통 시간표는 “믿어야 하지만 믿으면 안 된다” •새벽 비행기는 우버가 안전하고 확실! •Airport Train과 우버 가격이 비슷할 수 있으니 비교해보기 🚗 중고차 관련 •명의이전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 •메카닉 동행 적극 추천 (경험담 참고!) •한인 정비소에서 구매하면 추후 관리 혜택 있음 •배터리 자주 나가면 90% 이상 배터리 교체 필요 📋 비자 관련 •세컨드 비자 신청 오류는 사이트 문제일 가능성 높음 •크롬 시크릿 모드로 재시도해보기 •헬스폼 기간 체크 잊지 말기! 바삐사는 참깨들의 일상을 응원하며, 내일은 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집 구하기부터 로드트립까지!
6월 10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모집마감 D-3🔥 📢 참깨PTE스터디 5기 스터디원을 모집합니다! 🇦🇺 호주 유학·이민 준비 중인데 영어시험이 고민이라면? ❓PTE는 IELTS보다 쉽고 빠르게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영어 시험이에요! 📚 2번의 실시간 (+녹화) 강의 + 매일 숙제 제출 + 꼼꼼한 1:1 피드백 📝 숙제 게시판에서 직접 피드백 받아보고, 🎯 진로상담·이민상담까지 함께하는 알찬 스터디! 👉 PTE가 처음이라도 걱정 마세요! 개개인 실력에 맞추어 함께해요😊 ✅ 신청링크 https://forms.gle/3ZQpMSp1zAdkjngY9 1️⃣ 시드니 Rhodes 아파트 - 꿈의 신혼집? 🏠 오늘 첫 번째로 눈에 띈 건 시드니 Rhodes 지역의 멋진 아파트 소개였어요! 메리톤 건물의 2베드룸 아파트인데, 정말 부러울 정도로 좋은 조건들이 가득했답니다. 🌞 햇빛 가득, 바람 솔솔 - 여름에 에어컨 없이도 지낼 수 있다니, 이게 바로 자연 친화적인 삶이겠죠? 복도형 구조에 넉넉한 주방과 거실, 그리고 채광 좋은 발코니까지! 🏋️‍♀️ 호텔급 편의시설 - 1층 로비의 상주 관리인, 무인택배함은 기본이고, 헬스장·수영장·스파·사우나까지 무료 이용이라니! 이런 곳에서 살면 매일이 휴가 같을 것 같아요. 렌트비 $720이 "생각보다 막 비싸지 않다"는 반응이 인상적이었는데, 시드니 물가를 생각하면 정말 합리적인 편인 것 같네요! 💰 2️⃣ 대장정의 끝 - 17,000km 로드트립 완주! 🚗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퍼스에서 시작해 브리즈번까지의 대장정 로드트립 이야기였어요! 몽키미아 → 엑스마우스 → 브룸 → 다윈 → 우룰루 → 테넌트크릭 → 케언즈 → 브리즈번 → 베이런베이... 17,000km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거리를 달린 용기에 모두가 감탄했어요! "존경합니다👍👍", "운전 싫어하는 저로써는 대단하심" 같은 반응들이 이어졌는데, 정말 공감되더라고요. 특히 테넌트크릭의 드라이버 뷰 사진은 정말 미쳤다는 반응이 쏟아졌어요. 호주의 광활함을 몸소 체험한 진정한 모험가의 기록이었답니다! 🌅 3️⃣ 보증금과 미니멈스테이 - 현실적인 고민들 💭 한편으론 현실적인 고민들도 나눴어요. 미니멀스테이를 지키지 못할 상황에서 보증금 문제로 고민하는 분의 이야기에, "사람 구한다고 한번 쇼부 보시는게"라는 조언과 함께 따뜻한 위로들이 이어졌어요.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우리 채팅방의 끈끈함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주거 관련 Rhodes 메리톤 아파트: 렌트 $720, 헬스장·수영장 무료 이용 미니멈스테이 못 지킬 경우: 대체 입주자 구해서 협상 가능
겨울 추위와 여행 준비
6월 9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호주 겨울 날씨 체크! 🌡️❄️ 멜버른과 시드니에서는 "진짜 너무 춥다"는 아우성이 이어졌는데, 케언즈는 아직 따뜻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부러움을 샀답니다. 특히 케언즈 여행을 앞둔 분이 "나시/반팔/긴셔츠 어느 정도로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경험자의 조언으로는 "낮에는 나시 가능, 아침저녁은 긴 옷 필수!"라는 꿀팁이 전해졌습니다. 🏝️ 브리즈번도 예외는 아니어서 "오늘 아침은 꽤 쌀쌀하네요"라며 환절기 주의를 당부하는 따뜻한 인사가 오갔어요. 골드코스트로 향하는 분도 경량패딩 준비에 대해 문의했는데, 현지 거주자의 "아침에 제법 쌀쌀해서 저도 입어요"라는 답변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 2️⃣ 여행과 교통 실전 팁 공유 ✈️🚗 새벽 항공편을 이용하는 분의 고민이 많은 공감을 얻었어요. "젯스타 새벽 6시 출발인데 언제까지 공항 도착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경험자들이 나서서 "한 시간 전이면 충분하고, 우버 사전예약을 활용하라"는 실용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이런 생생한 경험담이야말로 채팅방의 진짜 가치죠! 🛫 태즈매니아 캠핑카 여행을 계획하는 분의 동행자 모집도 눈길을 끌었어요. "번개로 여행 가는 거라 땡기시는 분"이라는 표현이 자유로운 워홀 라이프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답니다. 🏕️ 3️⃣ 생활 꿀팁과 실용 정보 나눔 🏠💡 쉐어하우스 보증금 관련해서 좋은 정보가 공유되었어요. "보증금은 집을 안전하게 끝까지 잘 쓴 걸 확인하고 돌려주는 것"이라며, 집주인 입장에서의 안전장치 역할을 설명해주는 배려심 깊은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조언들이 정말 도움이 되죠! 🏡 케이마트 체중계 문의에서는 웹사이트 링크까지 친절하게 공유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어떤 체중계를 찾으시는데요?"라며 구체적으로 도움을 주려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 항공편 이용 팁 젯스타 국내선: 출발 1시간 전 공항 도착으로 충분 (온라인 체크인 & 짐 없는 경우) 우버 사전예약 활용하면 새벽 시간대도 OK! 🌡️ 호주 겨울 날씨 대비 케언즈: 낮 나시 가능, 아침저녁 긴옷 필수 골드코스트/브리즈번: 경량패딩 준비 권장 멜버른/시드니: 완전 겨울 모드 돌입! 🏠 쉐어하우스 팁 보증금은 집 상태 확인 후 반환되는 안전장치
🇦🇺 일요일 오픈채팅 하이라이트
6월 8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세컨비자의 현실과 조언 🌾 그리피스에서 3주째 구직 중인 분의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들: •이력서 조금씩 수정하며 지속적인 직컨 •명함 받은 후 후속 연락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메시지로 계속 어필하기 2️⃣ 공휴일의 희비 😂 애들레이드는 내일이 King’s Birthday로 공휴일! “몸은 편한데 돈은 안 편하다”는 솔직한 고백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어요. 퀸즐랜드는 부러움의 눈물을… 🥲 3️⃣ 건강 관리 노하우 💊 주부습진으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따뜻한 조언들이 쏟아졌어요! 비판텐(Bepanthen) 추천부터 케미스트에서 “Eczema cream” 요청하는 방법, 0.5% 스테로이드 크림 정보까지. 호주 생활의 실용적인 팁이 가득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이민성 확인법: 로그인 후 깃발 이모티콘과 초기평가 단계 체크 🔸 습진 치료: 케미스트에서 “Eczema cream” 요청, 비판텐 추천 🔸 퍼스 국밥집: 식객/고기마을(진한맛), 우정/타이거(깔끔한맛) 🔸 세컨비자 구직: 이력서 수정 + 후속 연락이 핵심🔸 워홀 보험: 일반 여행자보험과 워홀보험은 별개!🔸 유학 관련: 입학 후에도 유학원 도움 요청 가능 일요일 밤 마무리 잘하세요🩷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참깨들의 하루
6월 7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생활 속 소소한 고민들 💭 오늘 채팅방의 큰 화두 중 하나는 바로 오팔카드 문제였어요! 시드니에서 워홀 중이신 한 분이 오팔카드가 blocked되어 고생하고 계신 상황을 공유해주셨는데요. 마이너스로 찍혀서 20불을 충전했는데도 정지가 안 풀리는 상황이라니... 이런 실질적인 고민들이 바로 우리 채팅방의 진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 또한 옵터스 인터넷 문제도 하루 종일 이슈였네요! "옵터스 인터넷 혹시 되시나요ㅠㅠ"라는 간절한 외침으로 시작해서, 오락가락하는 인터넷 상황에 대한 실시간 업데이트까지... 현대인의 필수품인 인터넷 없이는 정말 살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순간들이었어요 📶 2️⃣ 사기 조심! 참깨들의 예리한 판단력 🚨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는 사기 의심 메시지에 대한 집단 지성이 발휘된 순간이었어요! 브리즈번에 계신 분이 의심스러운 메시지 스크린샷을 올려주시자, 순식간에 여러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셨죠. "느낌이 스캠이긴하네여", "일단 번호부터 호주가 아니네요" 같은 날카로운 분석들이 이어졌고, 결국 사기임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이런 모습이야말로 우리 채팅방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오팔카드 문제 해결법 마이너스 상태에서 충전 후에도 정지가 안 풀릴 수 있음 지속적인 문제 시 오팔카드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 필요 🔍 사기 메시지 구별법 발신 번호가 호주 번호가 아닌 경우 의심 의심스러운 메시지는 혼자 판단하지 말고 공유하여 확인 📞 비자 문의 최고의 방법 이메일보다는 전화 문의가 더 빠른 답변 가능 오랜 기간 소식이 없을 경우 적극적으로 문의하기 🌡️ 시드니 겨울 날씨 현재 패딩까지는 필요 없고 코트 정도면 적당 실시간 날씨 정보는 현지 거주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
트라이얼 급여부터 환율 대박까지! 🌟
6월 6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트라이얼 급여 현실 토크 💰 보통 24달러가 최저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20달러로 받는 경우도 있다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특히 2시간 트라이얼을 하고도 급여를 받았다는 경험담이 인상적이었어요. 짧은 시간이라도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이었죠! ✨ 2️⃣ 라식 13년 차 선배의 꿀팁 👀 라식 경험을 나눠주신 분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요! 라식 전문 의사들만 모인 병원이 있다는 정보와 함께, 호주에서는 변색렌즈가 한국보다 훨씬 비싸다는 실용적인 팁까지! 안경 착용자분들에게는 도수 넣은 변색렌즈를 추천해주시는 세심함까지 보여주셨어요. 13년 전 라식 경험담이라니, 정말 믿음직한 선배의 조언이었네요! 👓 3️⃣ 환율 880원 대박 소식 📈 오늘의 핫이슈! 호주달러 환율이 880원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나오자마자 채팅방이 들썩였어요. 유학 준비하면서 880원은 처음 본다는 분, 호주달러 바꿔야 하는데 묵혀야겠다는 분, 다음 달 송금 예정이라 고민이라는 분까지! 모두의 관심사가 된 환율 이야기였습니다. 투자 전문가분의 분석까지 더해져서 더욱 알찬 정보가 되었네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트라이얼 관련 • 트라이얼 급여는 20-24달러 범위에서 받을 수 있어요 • 2시간 정도의 짧은 트라이얼도 급여 지급 가능해요 👁️ 안경/렌즈 관련 • 호주 변색렌즈는 한국 대비 매우 비싸니 참고하세요 • 안경 착용자는 도수 넣은 변색렌즈 추천해요 💰 환율/금융 • 현재 호주달러 환율 880원대 (역대급 저점!) • 계좌이체 첫 거래는 24시간 또는 즉시 처리돼요 📱 통신사 • 옵터스 이슈 발생 시 와이파이 사용 권장 • 알디모바일 만족도 높다는 후기 多 🎯 기타 • 킹스 버스데이로 다음 주 월요일까지 롱위크엔드 • PTE 클래스 원데이/2주 과정 모집 중
참깨들의 목요일,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하루 ✨
6월 5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시드니 러닝 코스 추천 🏃‍♀️ 운동을 사랑하는 참깨의 러닝트랙 문의에 시드니 거주자들의 친절한 추천이 이어졌습니다! 보타니가든, Bondi to Coogee, Spit to Manly 등 시드니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들이 소개되었어요. 운동하면서 호주의 절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니, 정말 부러워요! 🌊 2️⃣ 오후의 현실적 고민 - 중고 가구 구하기 🛋️ 멜번 사우스뱅크에서의 실용적인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책상과 청소기를 중고로 구할 수 있는 곳을 찾고 계시네요. 워홀 초기, 이런 생활용품 구하기가 정말 큰 고민이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도움을 주고받는 모습이 참 따뜻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PTE 과외: 온라인으로 많이 진행, 미리 알아보기 추천 ING 은행 보너스: 가입만으로 $100, 6월 30일까지 한정 시드니 러닝 코스: 보타니가든, Bondi to Coogee, Spit to Manly 선글라스 선택: 편광렌즈 추천, 태양 직시만 피하면 일반 선글라스도 OK PTE 준비: 스터디 그룹 활용하면 더 효과적! 내일은 현충일&드디어 금욜 입니다 :) 모두들 의미있는 하루되시길 바라요! 🌙✨
수요일의 새로운 시작과 실용 꿀팁이 가득한 하루!
6월 4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무료로 $100 받는 꿀 정보! 💰 ING 호주 세이빙계좌 가입만으로도 공짜로 $100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공유되었어요! 이번 달 30일까지라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야겠네요 🏃‍♂️💨 한글 설명까지 친절하게 링크로 제공해주신 센스가 돋보였답니다! 2️⃣ 브리즈번 오프라인 모임 📍 온라인에서만 만나던 분들과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브리즈번 오프밋업 모집 소식도 있었어요! 🚂 같은 지역에 계신 분들에게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3️⃣ 자동차 정비 현실적인 조언 🚗 브레이크 패드와 오일 교환에 대한 실질적인 질문이 올라왔고, 경험 많은 분들의 상세한 답변이 이어졌어요: 일반 승용차 브레이크 패드: $70-80 (pair) 로터: 한쪽당 $80-100 공임비: 대략 1시간 $150+ 정비소에 맡기면: $80-100 정도 SUV나 유럽차는 더 비쌀 수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호주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였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금융 꿀팁 ING 호주 세이빙계좌 가입시 $100 보너스 (6월 30일까지) 🚗 자동차 정비 가격 정보 승용차 브레이크 패드 교체: 총 $230-280 예상 브레이크액 파츠: $40 정도 차량 종류와 브랜드에 따라 가격 차이 발생 📚 영어 공부
🇦🇺 호주 워홀 생활 백서- 출산부터 오로라까지, 다채로운 하루
6월 3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 한국 vs 호주, 아기 국적은 어디로? 오늘 하루의 시작은 정말 현실적인 질문으로 시작되었어요. 결혼한 부부가 호주 워홀 중 아기를 낳으면 아기 국적이 어떻게 될까요? 이런 궁금증에 여러 참깨들이 경험담을 나눠주셨는데요 👶 결론적으로는 한국 국적이 된다는 게 중론이었어요! 다만 호주에서 출산하고 10년간 거주하면 시민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비자 문제가 또 다른 숙제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도…😅 2️⃣ 🎉 킹스 버스데이로 달콤한 롱위크엔드 6월 9일 월요일은 킹스 버스데이! 🎂 대부분의 주에서 퍼블릭 홀리데이인데, 퀸즐랜드와 서호주는 예외라고 해요. 특히 퍼블릭 홀리데이 시급이 무려 73불이라는 소식에 모두들 부러워했답니다 💰 서호주는 9월 29일, 퀸즐랜드는 10월 6일에 따로 킹스 버스데이를 갖는다니, 호주의 넓은 대륙만큼이나 다양한 문화가 있네요! 3️⃣ 🌟 오로라 헌팅의 아쉬운 결말 어제 밤 10시경 볼 수 있다던 오로라! 많은 분들이 기대했지만… 애들레이드는 구름 때문에 실패했다는 아쉬운 소식이 😢 대신 시드니에서는 노던비치까지 보였다고 하니, 자연의 신비로운 모습을 목격한 분들이 부럽네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 출산 관련 •호주에서 출산한 한국인 부부 자녀는 한국 국적 •10년 거주 후 호주 시민권 신청 가능 💰 퍼블릭 홀리데이 •2025년 6월 9일 킹스 버스데이 (QLD, WA 제외) •퍼블릭 홀리데이 시급: $73 •WA: 9월 29일, QLD: 10월 6일 별도 진행 🚗 운전면허 •주별로 별도 발급 필요 •대부분 무료 교환 가능 •굳이 장기로 발급받을 필요 없음 🏠 지역 정보 •브리즈번 칼람베일: 시티 접근성 좋고 합리적 집값 •RSA 온라인 자격증: 가격 편차 심하니 비교 필수 📱 유용한 팁 •구글 캘린더에 호주 퍼블릭 홀리데이 추가 가능 •말해보카 2인 결제로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 오늘의 요약법에 관해 질문 주신 참깨분이 계시더라구요! 맞습니다, 오늘의 요약은 AI 한방울 곁들여 정리 및 검수 후 업로딩 됩니다 ㅎ.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
오늘의 참깨 톡방-도쿄 여행부터 제육볶음까지!
6월 2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안녕하세요 참깨들! 😊 오늘도 우리 톡방은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했네요.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진 따뜻한 대화들을 정리해봤어요! 1️⃣ 도쿄에서 온 따뜻한 안부 🗼 방장님이 도쿄 여행 중에도 톡방 식구들을 잊지 않고 보내주신 야경 사진들! 흐린 날씨에도 도쿄의 낮과 밤이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멀리 있어도 서로를 챙기는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여행 중에도 우리를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 2️⃣ 투움바 육공장 직컨 원정대 모집 🚗 브리즈번에서 투움바까지 함께 갈 동료를 찾는 글이 올라왔어요! 세컨비자를 위한 여정에 함께할 운전 가능한 분을 찾고 있다니, 정말 의미있는 도전이네요.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세컨비자 여정, 응원합니다! 🙌 3️⃣ 중고차 구매 입문자를 위한 오프밋업 🚘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중고차 구매 오프밋업 소식! 용어 정리부터 실매물 현장 방문, 그리고 뒷풀이까지. 영어로만 설명 듣기 두려운 참깨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모임이네요. 실용적인 정보 공유의 힘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요리 꿀팁 제육볶음용 고기는 델리바에서 포크숄더 적당량 잘라달라고 요청하기 포크 스카치 필렛이나 포크 밸리도 대안으로 좋음 콜스에서는 "rashes"라고 표기되어 있음 🚗 운전/면허 꿀팁 서호주 면허는 DOT(Department of Transport)에서 관리 면허 발급은 100% 온라인 불가 (실제 방문해서 사진 촬영 필요) 🏠 거주지 선택 꿀팁 첫 쉐어하우스는 교통 편리하고 알려진 지역 추천 백슬리 노스는 교통이 불편해서 첫 정착지로는 비추천 🚲 배달 꿀팁
유학, 이민, 워홀러들의 일상 이야기
6월 1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유학러들의 단골 고민 💻 “맥북이냐 LG그램이냐” 20살 대학생의 질문으로 시작된 이 대화. 맥북 유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95%가 맥북 써요”, “조별 과제 공유할 때 편해요” 등등 👉 맥북 vs LG그램, 실사용자의 솔직한 후기 덕분에 선택이 쉬워졌겠죠? 2️⃣ 영주권과 취업🤔 “이건 운인가, 노력인가?” TAPE 학과 졸업 후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에 “영어는 신청할 때만! 그 후엔 타이밍과 운”이라는 인사이트도 등장! “의사소통만 되면 된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이민의 길은 생각보다 덜 정답 같고, 훨씬 인간적이네요. 🍀 3️⃣ 시드니의 지역 이슈🚨 “여긴 피하세요!” 곧 시드니로 향하는 참깨의 질문에 “레드펀, 블랙타운, 이스트가든, 제트랜드, 워털루는 조심” 마약, 폭행 등의 이슈가 있다는 경험자들의 정보 공유. 👮 실제 거주자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겠죠? 🍯 오늘의 꿀팁 모음 ✔ 호주 유학생 노트북 추천: 맥북이 대세, 특히 조별 과제 많은 전공이라면 필수! ✔ 운전면허 P라이센스 사용자: NSW는 지도 보기조차 제한됨. 네비 장착된 차량 추천. ✔ 우범지역 회피: 레드펀, 블랙타운, 마스콧, 워털루 등 최근 이슈 있는 지역은 피하자. ✔ 피크닉 용품: 브리즈번에서는 케이마트가 정답! ✔ 영주권 루트: 실력 + 운 + 타이밍, 고용주 스폰은 케바케! 다들 남은 주말 푹 쉬고, 내일도 반가운 소식 가득하길 바라요
교통부터 중고차까지! 🚗
5월 31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중고차 구매 오프밋업 소식! 🚘 6월 14일 토요일에 브리즈번에서 중고차 구매 입문자를 위한 오프밋업이 열린다고 해요! 필수 용어 정리부터 실제 매물 현장 방문, 상담까지 - 그리고 저녁 뒷풀이로 친목까지! 중고차 구매를 고민하는 참깨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 2️⃣ 달콤한 발견 🍰 콜스에서 파는 큰 홈런볼 안에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디저트 추천도 있었어요! 슈크림을 차갑게 먹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슈 광팬이라는 분은 즉시 구매 의사를 밝히기도 했답니다 ㅋㅋ 이런 소소한 맛집 정보도 채팅방의 즐거움 중 하나죠! 3️⃣ 국제 정세 토론 🌍 저녁 시간에는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이후 미국 유학 관련 이야기도 나왔어요. 호주가 플랜 B가 될 수 있을지, 장기적인 전망은 어떨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오늘의 꿀팁 모음 교통편 꿀팁 🚌 케언즈: 애플페이 사용 가능! 멜번: 아직 마이키카드만, 내년부터 애플페이 도입 예정 브리즈번: 고카드 사용 시 환승 혜택 + 50센트 동전 준비 필수 면허 관련 🪪 퀸즐랜드 25세 미만: 로그북 작성 필수 쇼핑 정보 🛒 콜스 아이스크림 홈런볼 추천 (슈크림 차가운 버전) 호주 우산은 Shelta나 Warehouse, Kmart에서 구매 가능 학습 기회 📖 PTE 스터디 5기 모집 중 (6/15~28) 브리즈번 중고차 구매 오프밋업 (6/14) 25년 5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참깨여러분들의 6월은 더더욱 알차길 바랍니다! 화이팅! 🌟
새로운 시작과 함께하는 호주 생활!
5월 29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 👨‍👩‍👧‍👦 "부모님 호주에 오셔요!"라는 한 마디에서 얼마나 많은 설렘과 그리움이 담겨있을까요?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가족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더욱 깊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라떼아트까지 직접 보여드릴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모습도 정말 귀여웠어요 ☕️ 2️⃣ 실용적인 생활 꿀팁 교환 🛍️ K-mart 캐리어 품질에 대한 질문에 여러 참깨들이 경험담을 나누어주셨어요. "괜찮아요", "나쁘지 않아요"라는 솔직한 후기들과 함께 캐리어 벨트 사용 팁까지! 이런 작은 정보 하나하나가 해외 생활을 훨씬 편하게 만들어주죠 🧳 3️⃣ ABN 승인 대기의 현실적인 고민 📋 8일째 ABN 승인을 기다리고 계신 분의 답답함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우버 가입까지 막혀있으니 정말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호주 생활의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함께 나누고 공감해주는 이런 순간들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금융 정보 ING 은행 계좌 개설 시 $100 보너스 이벤트 진행 중 (추천인: 참깨) 🛍️ 쇼핑 팁 K-mart 캐리어는 가성비 괜찮음 (여러 사용자 후기) 불안하면 캐리어 벨트 추가 구매 권장 🚗 중고차 구매 가이드 메카닉에게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 차량보험 선택 시 고려사항: 자차보험, 도난/화재보험, 견인서비스, 거주지역 사고 시 즉시 경찰신고 → Police Reference Number 확보 → 보험회사 연락 보험회사 지정 정비소에서만 수리해야 보상 가능 📋 비즈니스 관련 ABN 승인은 보통 며칠 소요 (개인차 있음) ABN 없으면 우버 등 일부 서비스 가입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