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참깨톡✨
4월 30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4월의 마지막 날, 호주 각지의 워홀러들이 나눈 따뜻한 소통의 현장! 오늘도 활발했던 대화 속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1️⃣ 호주의 자외선과 피부 관리에 대한 진지한 토론 ☀️😱 오늘 가장 뜨거웠던(!) 주제는 바로 호주의 강렬한 자외선과 피부 관리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 호주와서 기미 엄총 생겨써여.... 한달만에 우수수 올라오더라구여..." "기미 너무 생겼어요" 많은 워홀러들이 호주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털어놓았고, 양산 사용부터 선크림 바르기, 모자 쓰기까지 다양한 대처법이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한 참여자가 공유한 학교 유니폼에 모자가 포함된 사진은 호주의 자외선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었어요. "피부암 발병률이 워낙 높으니까.. 정부에서 자외선 차단 마스크더 쓰라했으면 좋겠어요" 2️⃣ 영주권과 취업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 💼🔑 요리 학교를 통한 영주권 취득 경로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비록 구체적인 답변은 채팅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 또한 많은 워홀러들의 공통 관심사임을 알 수 있었어요. 호주에서 미래를 계획하는 워홀러들의 진지한 고민이 엿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 호주 자외선 대처법 선크림은 1시간 30분마다 덧바르기 모자 필수! (호주 학교 유니폼에도 포함될 정도) 비타민 에센스와 트라넥삼산 크림 활용해보기 두피 보호를 위해 양산 활용하기 피부과 처방 크림도 효과적 🍽️ 맛집 정보 시드니 천문대 근처: 서큘러키 허리케인그릴, 6 heads 시드니 패딩턴 마켓 옆: 푸드코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