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주의보부터 라떼아트까지! ☕
6월 17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새벽을 깨운 스캠 경고!ATO 사칭 문자 주의🚨 오늘 하루를 시작한 건 Perth에서 온 스캠 경고였어요! 요즘 스캠범들이 정말 창의적으로 진화했다는 한탄과 함께, ATO(호주 세무청) 번호로 가짜 문자가 오고 있다는 실제 경험담이 공유되었어요. 😱 무려 30분 동안 ATO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했다는 분의 꼼꼼함이 인상적이었답니다! 2️⃣ 렌트카 사기의 현실… 클룩에서도 당했다고? 💸 오늘 가장 안타까웠던 사연 중 하나! 클룩에서 렌트카 비용을 다 결제했는데, 현장에서 또 돈을 내라고 해서 냈다는 분의 절절한 호소가 있었어요. 다들 입을 모아 “호주에서는 Hertz나 Avis 같은 대기업을 이용하라”, “약관을 꼼꼼히 읽어라”는 조언을 해주셨어요. 💔 정말 외국인이라고 호구로 보는 업체들이 많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요. 3️⃣ 집 구하기의 진리: “직접 봐야 한다!” 🏠👀 한국에서 미리 집을 구하려는 분에게 모든 분들이 한 목소리로 “절대 안 된다!“고 외쳤어요. 😂 “인스펙션 메시지만 보내놓고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라”, “교통편, 동네 분위기 다 봐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쏟아졌답니다. 사기당할 확률이 너무 높다는 뼈저린 경험담들도 함께요! 🥲 4️⃣ 영어 vs 한식당, 워홀러의 영원한 고민 🤔💭 멜버른에서 영어가 안 되는데 외국인 손님 많은 곳에서 일할까, 한식당에서 일할까 고민하는 분의 질문이 올라왔어요. 이에 대한 답변들이 정말 따뜻하고 현실적이었어요! “오지잡에서 일하는 걸 추천”, “어디서 일하든 도움 안 되는 경험은 없다”, “일단 부딪혀보자!“는 격려의 메시지들이 가득했답니다. ✊ 5️⃣ 멜버른 카페 문화의 현실: 라떼아트는 예술! ☕ 멜버른으로 가서 카페 일을 하고 싶은 분들의 라떼아트 고민이 이어졌어요. “멜버른 라떼아트는 어딜 가나 장난이 아니다”, “스팀부터 예술”이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토토로부터 유니콘까지 별의별 거 다 만든다”는 재미있는 경험담도 나왔어요! 😄 하지만 “스피드와 고객 서비스가 더 중요하다”는 실용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집 🚨 사기 예방 •ATO 사칭 문자 절대 클릭 금지, 직접 ATO에 전화해서 확인 •렌트카는 Hertz, Avis 같은 대기업 이용 추천 •약관 꼼꼼히 읽기, 외국인이라고 추가 비용 요구하는 업체 주의 🏠 주거 관련 •집은 절대 한국에서 미리 구하지 말 것 •인스펙션 메시지만 보내고 현지에서 직접 확인 •교통편, 동네 분위기까지 체크 필수 •사이트: Flatmates, Facebook, 호주나라 추천 💼 취업 정보 •영어 실력 향상위해 오지잡 도전 추천 •어디서 일하든 도움 안 되는 경험은 없음 •외국인 손님 많은 식당은 영어 면접 가능성 있음 •풀타임 연봉제 ≠ 시급제 풀타임 (주말수당 포함 여부 다름) ☕ 카페 취업 •멜버른 라떼아트 수준 매우 높음 •하지만 스피드와 고객 서비스가 더 중요 •하트 하나 정도만 할 줄 알아도 충분 •의사소통 능력이 더 중요함 🏦 은행 업무 •ING 계좌 개설 시 호주 운전면허증 필요 •운전면허증 없으면 계좌 개설 어려움 •국내선 비행기는 운전면허증으로 탑승 가능 🏘️ 주거 형태 •타운하우스: 안전함, 옹기종기 모여있어 좋음 •편의시설은 타운하우스마다 다름 오늘도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도움을 주고받는 훈훈한 하루였어요! 💝 특히 사기 피해를 당한 분들을 위로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정말 따뜻했답니다. 워홀 생활이 쉽지 않지만, 이렇게 서로 응원하며 정보를 나누는 참깨들이 있어서 든든해요! 🌟 내일도 좋은 정보와 따뜻한 마음들로 가득하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