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캘린더가 발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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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약📅

매일의 오픈참깨톡 대화를 요약합니다 by 민비참깨
🌿 함께 나눈 이야기 속 따뜻한 순간들 🌿
6월 29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실속 정보 나눔의 향연 💡🚗🏡 ✅ 중고차 구입 영어 표현 세미나 ✅ 7월 12일 골코 밋업 공지 두 개의 굵직한 이벤트 소식이 함께 공유되며,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기대감도 쑥쑥! 😍 “자연 속 투어 + 저녁 한식 뒷풀이라니! 안 가면 손해각🔥” 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답니다. 2️⃣ 생활 꿀팁 나눔 타임 🛒🍳 “장보면 보통 얼마 나오세요?”라는 질문이 채팅방을 활활 태웠던 순간🔥 2인 가구부터 6인 가구까지, 한식 비율, 나물 요리, 커피 취향까지! “전 콜라 1불, 커피 2불이 기본인데요”라는 고백과 함께 서로의 식비 고민을 나누며 소소한 공감이 오갔죠. “내가 돼지구나…” 라며 웃픈 셀프디스도 빠질 수 없었습니다 🐷💕 3️ ⃣렌트와 집구하기 고민 나눔 🏠📦 브리즈번에서 처음 렌트를 해보려는 분의 질문으로 또 한 번 활기를 띈 채팅방! “요즘은 올려진 가격보다 높게 써서 지원해야 돼요”라는 팁, “버스노선, 슈퍼 거리 꼭 확인!”이라는 현실 조언들까지 꽉 찬 정보가 오갔습니다. 서로의 경험에서 묻어나는 진심이 따뜻했어요. 🧳💼 4️⃣ 보이스룸, 그리고 마음의 대화 🎧🌌 밤 8시, 작은 오류로 초대받은(?) 사람들만 참여한 오늘의 보이스룸: #호주겨울 #버킷리스트 그 안에선 인간관계, 삶의 방향성, 그리고 워홀을 통한 성장에 대한 깊은 이야기들이 흘러나왔어요. 오늘의 보이스룸은, 단순한 대화 그 이상이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zip 🔸 중고차 구매 시 용어 팁 • “private use” → 우버나 딜리버리 하려면 용도 변경 필요! • 보험은 “private & business”로 전환 가능 🔸 생활비 줄이기 팁 • 인스턴트 커피 가루로 알뜰하게 ☕ • 한식 비율 줄이면 예산이 쏙! • 6인 가구가 110불이면 알뜰왕 👑 🔸 렌트 준비할 때 체크리스트 • 버스 정류장, 마트 거리, 안전한 지역 확인! • 인스펙션은 미리미리 예약! • 가격보다 높은 제안이 유리할 때도 있음! 🔸 보이스룸 참여 팁 • 듣기모드만으로도 OK! 마음이 가는 만큼만 참여하세요. • 기록으로 남기면 더 좋을지도? 🎙️ 그럼 모두 포근한 밤 보내세요 🌙 우리, 또 내일 만나요! ✨🫶🏻
새로운 시작과 따뜻한 조언이 함께한 하루✨
6월 28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설렘 🎓 7월에 퍼스 커틴대학교에서 석사를 시작하는 여학생분이 쉐어하우스를 구하고 계셨어요. 조용히 공부하고 운동을 좋아하며, 마음 맞는 사람과의 수다도 즐기신다는 자기소개가 참 따뜻했습니다 😊 새로운 학업 여정을 앞둔 설렘이 느껴지네요! 2️⃣ 선배들의 금쪽같은 조언 💎 퍼스의 선배분들이 집 구하기에 대한 정말 유용한 조언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셨어요! “꼭 집을 눈으로 보고 결정하세요”, “조급한 마음에 미리 계약금 입금하다가 봉변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커틴 주변 지역 정보까지!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 어린 조언이 정말 값지죠 🙏 3️⃣ 멜버른 맛집 탐방기 🍽️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여행을 계획 중인 분을 위해 여러 맛집 추천이 이어졌어요! Tipo00부터 Korchi City까지, 각자의 취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심 어린 추천들이 쏟아졌습니다. 여행의 묘미는 역시 맛집 탐방이죠! 🤤 🍯 오늘의 꿀팁 모음 🏠 쉐어하우스 구하기 꿀팁 • 반드시 인스펙션(실제 확인) 후 결정하기 • 조급한 마음에 미리 계약금 입금 금지 • 본인 예산을 미리 제시하지 말고 시세 파악 먼저 • 커틴대 주변은 치안 고려, 차량 구매 시 범위 넓혀서 찾기 • 방 못 구하는 경우는 없으니 조급해하지 말기 🍴 멜버른 맛집 추천 • Tipo00 - 간호유학 선배 강력 추천 • Korchi City - 한식당 중 최고라는 평가 • 현지인 추천 맛집 리스트 활용하기 💬 오픈채팅 활용법 • 카톡 ID 공유로 개인적인 연결 만들기 • 경험담과 조언 적극적으로 나누기 •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도 함께 공유하기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일상 톡톡 - 운전면허 없는 세컨잡부터 투자까지!
6월 27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운전면허 없는 워홀러의 세컨잡 고민 😅 숙소가 있는 농장밖에 답이 없는 걸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이었는데, 정말 많은 워홀러들이 공감할 만한 상황이죠! 🚗 퍼스트 비자가 7개월 정도 남아있어서 딸기 하이시즌인 8월까지 기다릴까 고민하고 계시더라고요. 농장 일의 계절성을 고려한 현명한 계획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2️⃣ 의료계 유학생들의 백신 접종 토크 💉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분들이 실습 전 필수 백신 접종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어요! 특히 90년대생들은 소아마비, 수두 등이 의무접종이 아니었다는 흥미로운 정보도 나왔고요. 한 분은 하루에 주사 3방을 맞고 20만원이나 나왔다는 현실적인 경험담도 공유해주셨네요 😱 MMR, DPT, chickenpox… 성인이 되어서 맞는 백신의 종류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3️⃣ 호주 금융 고수의 등장! 💰 정말 놀라운 재테크 달인이 등장했어요! ING 적금으로 돈을 불렸다는 분이 호주 주식 투자의 꿀팁들을 대방출해주셨답니다. 호주 주식의 캐피털 게인 세금이 1년 이상 보유 시 50% 할인된다는 정보나, ATO와 연동해서 자동으로 세금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 등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 오늘의 꿀팁🍯 💰 금융 관련 • ING 저축계좌: 이율 5.5%로 저축용으로 최고! 추천인 코드로 $100-125 보너스 • 호주 주식: 1년 이상 보유 시 캐피털게인 50% 할인 혜택 • Commonwealth Bank Term Deposit: 6개월마다 갱신하는 정기예금도 괜찮은 선택 🔑 생활 꿀팁 • 열쇠 복사: 버닝스에서 10달러 이하, 일반 복사집도 10-20달러면 OK • 구독료 체크: Apple 계정에서 구독 내역 확인 가능 • 현금 입금: Commonwealth ATM에서 Cardless deposit 가능 💉 의료 관련 • 90년대생: 소아마비, 수두 등 의무접종 아니었음 → 호주에서 접종 필요할 수 있음 • 결핵 검사: GP에서 Tuberculosis screening 가능 • 실습 전 필수 백신: MMR, DPT, Chickenpox 등 ✈️ 여행 관련 • 10월부터 아시아나 멜버른 직항 운항 예정 • 국제선-국내선 환승 시 짐 재검색, 재체크인 필요 • 기내 수하물 크기: 세 변의 합 115cm 이하 주말엔 🥰🩵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요리부터 스카이다이빙까지!
6월26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만능 빨간통의 위력 🍝 “만능빨간통”을 소개해주셨는데요. 데코 통이라고도 불리는 이 빨간 플라스틱 통이 정말 만능이더라고요! 빨간 국물을 담아도 티가 안 난다는 꿀팁까지 덤으로 얻었습니다 ㅋㅋ 🔴 2️⃣ 기숙사 공주님 시절의 추억 👑 한 분이 예전 기숙사 생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밥이 다 나와서 요리할 일이 없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버터와 마요네즈 범벅이었던 서양식 식단 때문에 살이 쪘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 지금은 엄마밥 없이 본인 실력으로 요리해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답니다! 3️⃣ 초보자를 위한 요리 꿀팁 👨‍🍳 요리 초보분을 위해 여러 선배님들이 나서주셨어요! 간장, 참기름, 설탕만 있어도 기본 양념은 된다는 조언부터, 고추장, 고춧가루, 굴소스, 다시다까지 있으면 불고기처럼 먹을 수 있다는 실용적인 팁까지! 피쉬소스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템이라고 하네요 🧄 사과주스를 넣어 단맛을 내는 방법도 소개됐지만, 액상과당 덩어리라서 차라리 사과를 직접 갈아서 쓰거나 스테비아를 쓰는 게 낫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있었어요! 4️⃣ 첫 직장 시작의 설렘과 걱정 💼 내일부터 첫 직장을 시작한다는 분의 소식이 있었어요! 🎉 Deputy 앱을 사용하는 회사인데, 스케줄이 아직 안 올라와서 걱정이 많으신 상황. 하지만 선배님들이 “케바케(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며 격려해주셨고, 캐주얼 근무는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해주셨네요! 5️⃣ TFN 발급의 현실 📋 TFN(Tax File Number) 발급을 받으려는 분이 링크를 찾지 못해 헤매고 계셨는데, 친절한 분이 올바른 링크를 공유해주셨어요! 이런 작은 도움들이 모여서 우리 커뮤니티가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 6️⃣ 호주 버킷리스트 대공개 🇦🇺 내년 2월 출국 예정인 분이 호주 버킷리스트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정말 다양한 추천들이 쏟아졌어요! 여행 관련: • 모든 capital city 방문하기 (6개 States, 2개 Territories) • 자연 관광 (호주만의 독특한 자연경관 감상) 액티비티: • 스카이다이빙 (케언즈, 골드코스트 추천! 호주가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고 해요) • 헬기 투어 (위에서 보는 거북이, 돌고래가 정말 아름답다고!)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분도 스카이다이빙만큼은 꼭 해볼 만하다고 추천해주셨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생활 꿀팁 • 만능 빨간통(데코통): 전자렌지용 파스타 쿠커로 완벽! 빨간 국물 담아도 변색 안 됨 • 기본 양념 세트: 간장 + 참기름 + 설탕 + 고추장 + 고춧가루 + 굴소스 + 다시다 + 피쉬소스 • 단맛 내기: 사과주스보다는 직접 간 사과나 스테비아 추천 📋 행정 처리 꿀팁 • RSA: 한국에서 온라인 취득 불가! 호주 도착 후 집 주소 정해진 다음에 진행 • TFN: 집 주소로 신청하는 것이 좋음 (백패커 주소보다는) • USI: 주소 변경 시 업데이트 필수 🎯 워홀 계획 꿀팁 • 영어학원: 전체 워홀 플랜 고려해서 선택 (세컨비자 계획 여부가 중요) • 세컨비자: 실제로는 4-5개월 여유롭게 계획하기 (구직기간, 날씨, 연휴 고려) • 캐주얼 근무: 스케줄이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인지 🇦🇺 호주 버킷리스트 • 스카이다이빙: 케언즈, 골드코스트 (호주가 비교적 저렴) • 헬기 투어: 해양 생물 관찰 최고 • Capital City 투어: 8개 지역 모두 방문해보기 • 자연 관광: 호주만의 독특한 자연경관 감상 오늘도🌟 작은 질문 하나하나에도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는 참깨 선배님들 멋져요,, 모든 분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편안한 밤 되세요! 🌙
🌟 샴푸부터 게장까지!
6월 24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헤어케어 토크타임 💁‍♀️ 울월스와 콜스의 저렴한 제품 추천부터 시작해서, 츠바키 샴푸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죠. 특히 처음엔 의심 가득했지만 써보니 “왜 안 썼지?“라는 생각이 든다는 솔직한 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 로레알, 닥터포헤어까지 다양한 브랜드 추천이 오가며,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제품을 발견한 아쉬움도 함께 나눴답니다. 2️⃣ 브리즈번 게장 맛집 발견! 🦀 게장 사진 한 장으로 애들레이드에서 브리즈번까지 와서 게장을 드신 분의 후기에 모두가 침을 꼴깍 삼켰죠 😋 마녹이라는 맛집 정보도 공유되고, 이탈리아에서 골치였던 블루크랩이 호주에서는 흔한 게라는 재미있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35불에 공기밥까지 포함된 가격 정보까지,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했답니다! 3️⃣ 브리즈번 맛집 지도 완성 🗺️ 게장 이야기가 나오니 자연스럽게 브리즈번 맛집 정보가 쏟아졌어요! 화룡, 슈에뜨, ant cafe, 그리고 건너편의 Bake it까지 완벽한 맛집 코스가 완성되었죠 ✨ 특히 Bake it에 대한 강력 추천과 Katsu co의 돈까스 정보까지, 브리즈번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었어요! 🍯 오늘의 꿀팁 모음 헤어케어 팁 💆‍♀️ •울월스, 콜스 저렴한 제품도 품질 좋음 •츠바키 샴푸 - 의외의 숨은 명품 •로레알, 닥터포헤어도 추천템 브리즈번 맛집 정보 🍽️ •게장: 마녹 (35불, 공기밥 포함) •디저트: Bake it (강추!) •돈까스: Katsu co •기타: 화룡, 슈에뜨, ant cafe 생활 정보 🌟 •호주 블루크랩 = 흔한 게 (쪄먹으면 달고 고소함) •한국에 없는 좋은 제품들 많음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
새로운 시작과 만남의 하루
6월23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비자 승인의 기쁨! 🎉 오전 11시경, 채팅방에 터져나온 환호성! “끼야아~~~ 비자 승인 받았습니다!!!” 이 한 마디에 온 채팅방이 축하 모드로 전환되었어요. 🎊 “축하드립니다! 드가자!”, “🎉” 등등 진심어린 축하 메시지들이 줄을 이었죠. 비행기표 끊으러 간다는 말에 모두가 함께 설레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 2️⃣ 해리포터 매직 - 함께하는 즐거움 🪄 브리즈번 해리포터 이벤트 소식에 온 채팅방이 들썩였어요! ⚡ “허어어어!! 가고싶네요오🥹🥹” 라는 반응부터 시작해서, 결국 별도의 오픈채팅방까지 만들어지는 열정적인 모습! 차까지 제공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씨에 더욱 감동이었답니다. 🚗 이런 게 바로 진짜 커뮤니티 정신이죠! 🍯 오늘의 꿀팁 모음 🔸 비자 승인 후 해야 할 일 •비행기표 예약은 승인 후 바로! •항공료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를 수 있어요 🔸 유학원 선택 시 고려사항 •ChatGPT 추천도 좋지만 실제 후기 확인은 필수 •여러 곳 상담 받아보고 결정하세요 🔸 레쥬메 작성 팁 •영어 이름 사용 가능 (법적 이름 아니어도 OK) •현지에서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 구직 사이트 활용법 •Seek 지원 시 연락이 늦거나 안 올 수도 있어요 •여러 채널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 🔸 커뮤니티 활용법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는 별도 채팅방 개설 추천 •차량 공유 등 서로 도움될 수 있는 방법 적극 활용해보세요 비자 승인받으신 분, 내일 출국하시는 분, 해리포터 이벤트 가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경험 되시길 바라며… 내일도 또 다른 설렘과 소식들로 만나요! 🌈 좋은 밤 되세요! 🌙✨
루틴과 소소한 일상의 온기
6월 22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모닝 루틴의 힘 ☀️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수록 루틴루틴 그리고 루틴” 이라는 글귀가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특히 7월 캘린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은행 정보까지 꼼꼼히 공유해주신 센스! 💰 6월 30일까지 $100 받을 수 있는 기회라니,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2️⃣생활 소품 쇼핑 토크 🪑 골드코스트에서 올라온 책상 의자 문의에 대한 따뜻한 조언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이케아, 오피스웍 추천부터 배달 서비스, 이베이 활용법까지! 특히 “까먹고 있으면 도착했던데”라는 표현이 너무 귀여웠어요 😂 차가 없어서 고민하는 분께 “배달해줘요!“라고 답해주는 친절함도 감동이었고, 사우스포트 오피스웍 정보까지 꼼꼼히 알려주시는 모습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 3️⃣ 지역별 특색 이야기 🏙️ 시드니 로즈 지역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재미있었어요! 채츠우드와 비슷한 느낌인지 묻는 질문에 “강끼고 공원도 있고 평화롭고 좋아요”라는 답변이 정말 생생했습니다. 아시아인이 많은 지역의 특징을 궁금해하는 모습이 현실적이면서도 정겨웠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금융 정보 •ING 호주 세이빙계좌: 6/30까지 가입 시 $100 보너스 (추천코드: Jyl755) 🛒 쇼핑 팁 •골드코스트 가구: 사우스포트 오피스웍 이용 가능 •이케아, 오피스웍: 배달 서비스 제공 •이베이 활용: “까먹고 있으면 도착”하는 편리함 🚗 생활 정보 •시드니 로즈 지역: 채츠우드와 비슷한 분위기, 평화롭고 공원 있음 •한국→호주 면허 변경: 만 25세 기준 타이밍 고려 필요 🔧 DIY 팁 •세단 룸미러 설치: 생각보다 복잡, 여러 툴 필요 •내부 커버 분해 작업 필요 이렇게 또 하나의 따뜻한 일요일이 지나갔네요. 내일또 만나요! 🌙✨ 좋은 저녁되세요, 여러분! 💤💕
토요 수다 모음
6월 21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새벽 꿀팁 타임 - 야근수당 궁금증 💰 새벽 12시, 골드코스트에서 유학 중인 분의 야근수당 질문으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평일 기본 $29.33에 1.25배 야근수당이 맞는지 궁금해하시던데, 멜번의 워홀러가 바로 답변해주셨네요. 새벽에도 이렇게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정말 훈훈했어요! 🤝 2️⃣ 구직 사기 주의보 발령! ⚠️ 타운즈빌에서 구직 중인 분이 하이어링 매니저가 비자상태와 여권을 요구해서 의심스럽다고 상담을 구하셨어요. 특히 인도 억양의 영어로 연락이 와서 더욱 조심스러워하시더라고요. 다들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주시면서 “비자상태는 괜찮지만 여권은 의심스럽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VEVO 체크용이라는 설명도 있었지만, 역시 조심하는 게 최고죠! 🔍 3️⃣ 딸기농장 대토론회 🍓 현재 딸기농장에서 일하고 계신 분부터 과거 경험자들까지 총출동해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셨어요: •“지금은 시즌도 아니고, 하이시즌은 9월!” •“차 없으면 추노도 못해!” •“무릎 작살나고 싶으면 가세요…” •“다들 말려도 가더라” 하는 씁쓸한 경험담들 특히 “닭 만질래, 딸기 만질래 하면 딸기 할 거예요 ㅋㅋ” 이런 농담 섞인 조언이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공장이나 케언즈/타운즈빌 호스피탈리티를 추천하는 분위기였답니다. 💪 오늘의 꿀팁 💡 💰 야근수당 계산법 •평일 기본시급 $29.33 × 1.25배 = 야간수당 🔍 구직 시 주의사항 •비자상태 확인은 일반적, 하지만 여권 요구는 의심해볼 것 •VEVO 체크는 농장에서 주로 하는 절차 •의심스러운 억양이나 연락방식에 주의 🍓 농장 관련 현실 조언 •딸기 하이시즌: 9월경 •현재는 오프시즌으로 일거리 부족 •차 없으면 추노(다른 농장 이동) 어려움 •공장이나 호스피탈리티가 더 안정적 📱 유용한 앱 정보 •Wikifarm: 호주 전역 농공장 정보 모음 앱 (유료) 📸 혼자 여행 사진 팁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하기 •잘못 찍힌 사진도 추억의 일부로 즐기기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다들 안전하고 행복한 호주 생활 되시길! 💙
달콤한 디저트부터 똑똑한 강아지까지, 따뜻한 일상 이야기
6월 20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달콤한 오후를 부르는 민스 파이 이야기 🥧 멜번에서 온 달콤한 소식! 민스 파이(mince pies)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맨더린 오렌지에 대한 얘기까지 이어졌네요. 호주의 크리스마스 시즌 전통 디저트인 민스 파이는 정말 현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간식이죠. 달콤하고 향긋한 과일이 가득 들어간 작은 파이 하나에도 호주의 정취가 가득 담겨있어요 ✨ 2️⃣ 브리즈번 목공방 체험기 🔨 워홀러분이 브리즈번의 목공방을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주셨어요! 직접 만든 작품 사진과 함께 올린 후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함이 전해졌답니다. 호주에서는 이런 핸즈온(hands-on) 체험 활동들이 정말 활발한데, 목공방에서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경험은 정말 특별하죠. 심지어 애들레이드에 계신 분이 도마 하나 부탁한다며 농담을 던지는 모습도 정말 귀여웠어요! 😄 3️⃣ ANZAC 포피 그림 완성! 🎨 멜번에서 ANZAC POPPIES 그림을 완성했다는 소식도 올라왔어요. 호주와 뉴질랜드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빨간 양귀비꽃을 그린 작품이라니, 정말 의미 깊은 작업이었을 것 같아요. 현지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예술 활동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진정한 문화 체험이 되는 것 같네요 🌺 4️⃣ 택배 받아주는 천재 강아지 자랑 🐕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이 똑똑한 강아지 이야기였어요! 선셋코스트에 계신 간호유학생분이 올린 강아지 사진과 함께, 택배까지 받아주는 똑똑한 반려견 이야기가 모든 채팅방 멤버들의 마음을 녹였답니다. "우뜨케 두고가지..."라는 한마디에 모든 유학생들의 마음이 담겨있었어요. 2년이라는 시간이 사람에게는 짧지만 강아지에게는 긴 시간이라는 현실적인 고민까지... 정말 마음이 찡했어요 😭 5️⃣ 미래 계획 수립 타임 📅 퍼스에서 온 분과 함께 2025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의 학업 계획, 그리고 그 이후 한국 방문 후 재입국해서 워크비자와 영주권 신청까지의 로드맵을 함께 정리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이런 구체적인 계획 공유는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정말 유용한 정보가 되었을 거예요! 🗺️ 💡 오늘의 꿀팁 섹션 🎯 호주 생활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민스 파이: 호주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디저트, 현지 슈퍼마켓에서 쉽게 구입 가능 목공방 체험: 브리즈번뿐만 아니라 대부분 도시에서 체험 가능, 커뮤니티 센터 확인해보세요 ANZAC Day: 4월 25일, 호주·뉴질랜드 전쟁 기념일, 빨간 양귀비꽃이 상징 반려동물과 유학: 장기 유학 시 반려동물 관리 계획 미리 세우기 중요 비자 로드맵: 학업→워크비자→영주권 순서로 계획 수립하면 체계적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호주 한인 커뮤니티의 따뜻한 일상을 엿볼 수 있었어요. 작은 일상의 공유가 서로에게 위로와 정보가 되는 이런 공간이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올라올지 기대되네요! 모두 따뜻한 하루 되세요~ 🌟
워홀 출발 준비부터 현지 꿀팁까지!
6월 19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떠나기 전 마음의 준비 💭 2주 후 호주 출발을 앞둔 솔직한 마음! "친구, 가족들 곁을 떠나는게 아쉬워서 가기싫다ㅠㅠ" 이런 고민,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 앞에서 설레면서도 두려운 마음,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이죠! 퍼스에 계신 선배님의 따뜻한 조언도 인상적이었어요 - "새로운 인연들로 금방 또 채우실 수 있을 거예요!" 💪 2️⃣ 비자 관련 궁금증들 📋 건강 이슈로 수술을 앞둔 분의 비자 만료 관련 질문이나, 신체검진 후기 등 비자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많이 나왔어요. 특히 혈압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이 "170/125에서 130/89로 개선됐다"는 소식을 전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 3️⃣ 어학원 갈까 말까? 🏫 오늘의 핫토픽! 어학원 추천 여부를 놓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어요: 찬성파: "인맥 쌓기 좋다", "정보 공유 받을 수 있다", "적응 기간으로 생각하면 편해 " 반대파: "워홀 기간이 아깝다", "돈도 더 들고", "영어 실력 급상승은 기대 안 하는 게 좋아" 결론은 각자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르다는 것! 특히 "대만,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친해지면 정보가 장난 아니다"라는 꿀팁도 있었네요 🍯 4️⃣ 소소한 일상 궁금증들 🤔 주유소에서 항상 만땅을 채워야 하나요? → "아니요! 셀프라서 자기 맘대로 하면 돼요" ⛽ 호주 택배 발송 시 현지 폰번호 없어도 되나요? 마라탕 소스 택배로 받을 수 있나요? 푸드핸들러 자격증 무료 사이트 정보 공유 요청 이런 소소하지만 실용적인 질문들이 계속 이어졌어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안전 관련 위험하다 싶으면 주저하지 말고 000 신고! 🔸 비자 관련 비자 승인 후 1년 안에 호주 입국 필수 입국일로부터 1년 유효 🔸 인맥 관리 대만,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친해지면 농장/공장 정보 풍부 어학원은 영어보다 인맥 쌓기 목적으로 활용 🔸 쇼핑 정보 DFO에서 옷 싸게 구매 가능 세컨핸드샵, 빈티지 마켓 잘 발달되어 있음 🔸 계절 정보 6-7월이 가장 추움 (특히 멜번) 브리즈번은 새벽-아침만 추운 편 선샤인코스트는 두꺼운 외투 불필요 🔸 생활 팁 주유소는 셀프, 원하는 만큼만 주유 가능 집 구하기는 개인차 있지만 1-2주 정도 여유 두기 각자의 워홀 여정이 모두 행복하고 안전하기를 응원합니다. 🤗
오늘도 알찬 하루!
6월 18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병원비 궁금증 해결 타임 💊 손목 통증으로 병원을 가야 하는 상황 in 브리즈번! 💪 여러 지역의 경험자들이 나서서 실용적인 조언을 해주었어요. GP 진료비: 6090불 정도 (보험 가입 시 클레임 가능 🎯) 초음파 검사: 80100불 추가 물리치료/한방치료: 세션당 80~100불 특히 한의원에서는 상황에 따른 맞춤 조언을 해주었고, 여행자보험이 있다면 상해 부상 시 전액 환급이 가능하다는 꿀팁도! 💰 2️⃣ 세컨비자 브릿징 궁금증 해소 📋 퍼스트 비자가 끝나는 날, 세컨비자 승인이 아직 안 된 상황에서의 걱정! 😰 하지만 다행히 자동으로 브릿징 A 비자로 전환된다는 안심되는 답변이 올라왔어요. 주의사항: 브릿징 A 비자로는 호주 내에만 머물 수 있고, 출국하려면 브릿징 B 비자가 필요하다는 중요한 정보도 함께! ✈️ 3️⃣ 운전 중 속도 제한 고민 🚗 다른 주 번호판으로 운전하는 이야기에서 시작된 속도 제한 이야기! 벌금 통지서가 번호판 등록 주소로 가기 때문에 놓치기 쉽다는 유용한 팁과 함께, 구글맵보다는 웨이즈를 추천하는 의견도 나왔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 의료비 절약하기 여행자보험으로 상해 부상 시 전액 환급 가능 단순 통증이면 물리치료나 한방치료 바로 고려 약국에서 볼타렌으로 응급처치도 효과적 📋 비자 관련 필수 정보 세컨비자 신청 후 자동으로 브릿징 A 비자 전환 브릿징 A는 호주 내 체류만 가능, 출국 시 브릿징 B 필요 🚗 안전운전 팁 다른 주 번호판 사용 시 벌금 통지 주의 웨이즈 앱이 구글맵보다 속도 제한 안내에 유용 기본 60km/h, 스쿨존 주의하며 사이드 표지판 확인 💳 은행 업무 ING 계좌 개설 후 카드 수령까지 4-5일 소요 카드는 자동 발송, 별도 신청 불필요 🌟 내일은 또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올라올지 기대되네요. 모두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스캠 주의보부터 라떼아트까지! ☕
6월 17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새벽을 깨운 스캠 경고!ATO 사칭 문자 주의🚨 오늘 하루를 시작한 건 Perth에서 온 스캠 경고였어요! 요즘 스캠범들이 정말 창의적으로 진화했다는 한탄과 함께, ATO(호주 세무청) 번호로 가짜 문자가 오고 있다는 실제 경험담이 공유되었어요. 😱 무려 30분 동안 ATO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했다는 분의 꼼꼼함이 인상적이었답니다! 2️⃣ 렌트카 사기의 현실… 클룩에서도 당했다고? 💸 오늘 가장 안타까웠던 사연 중 하나! 클룩에서 렌트카 비용을 다 결제했는데, 현장에서 또 돈을 내라고 해서 냈다는 분의 절절한 호소가 있었어요. 다들 입을 모아 “호주에서는 Hertz나 Avis 같은 대기업을 이용하라”, “약관을 꼼꼼히 읽어라”는 조언을 해주셨어요. 💔 정말 외국인이라고 호구로 보는 업체들이 많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요. 3️⃣ 집 구하기의 진리: “직접 봐야 한다!” 🏠👀 한국에서 미리 집을 구하려는 분에게 모든 분들이 한 목소리로 “절대 안 된다!“고 외쳤어요. 😂 “인스펙션 메시지만 보내놓고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라”, “교통편, 동네 분위기 다 봐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쏟아졌답니다. 사기당할 확률이 너무 높다는 뼈저린 경험담들도 함께요! 🥲 4️⃣ 영어 vs 한식당, 워홀러의 영원한 고민 🤔💭 멜버른에서 영어가 안 되는데 외국인 손님 많은 곳에서 일할까, 한식당에서 일할까 고민하는 분의 질문이 올라왔어요. 이에 대한 답변들이 정말 따뜻하고 현실적이었어요! “오지잡에서 일하는 걸 추천”, “어디서 일하든 도움 안 되는 경험은 없다”, “일단 부딪혀보자!“는 격려의 메시지들이 가득했답니다. ✊ 5️⃣ 멜버른 카페 문화의 현실: 라떼아트는 예술! ☕ 멜버른으로 가서 카페 일을 하고 싶은 분들의 라떼아트 고민이 이어졌어요. “멜버른 라떼아트는 어딜 가나 장난이 아니다”, “스팀부터 예술”이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토토로부터 유니콘까지 별의별 거 다 만든다”는 재미있는 경험담도 나왔어요! 😄 하지만 “스피드와 고객 서비스가 더 중요하다”는 실용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집 🚨 사기 예방 •ATO 사칭 문자 절대 클릭 금지, 직접 ATO에 전화해서 확인 •렌트카는 Hertz, Avis 같은 대기업 이용 추천 •약관 꼼꼼히 읽기, 외국인이라고 추가 비용 요구하는 업체 주의 🏠 주거 관련 •집은 절대 한국에서 미리 구하지 말 것 •인스펙션 메시지만 보내고 현지에서 직접 확인 •교통편, 동네 분위기까지 체크 필수 •사이트: Flatmates, Facebook, 호주나라 추천 💼 취업 정보 •영어 실력 향상위해 오지잡 도전 추천 •어디서 일하든 도움 안 되는 경험은 없음 •외국인 손님 많은 식당은 영어 면접 가능성 있음 •풀타임 연봉제 ≠ 시급제 풀타임 (주말수당 포함 여부 다름) ☕ 카페 취업 •멜버른 라떼아트 수준 매우 높음 •하지만 스피드와 고객 서비스가 더 중요 •하트 하나 정도만 할 줄 알아도 충분 •의사소통 능력이 더 중요함 🏦 은행 업무 •ING 계좌 개설 시 호주 운전면허증 필요 •운전면허증 없으면 계좌 개설 어려움 •국내선 비행기는 운전면허증으로 탑승 가능 🏘️ 주거 형태 •타운하우스: 안전함, 옹기종기 모여있어 좋음 •편의시설은 타운하우스마다 다름 오늘도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도움을 주고받는 훈훈한 하루였어요! 💝 특히 사기 피해를 당한 분들을 위로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정말 따뜻했답니다. 워홀 생활이 쉽지 않지만, 이렇게 서로 응원하며 정보를 나누는 참깨들이 있어서 든든해요! 🌟 내일도 좋은 정보와 따뜻한 마음들로 가득하길 바라요! 🇦🇺✨
🇦🇺 호주 워홀러들의 꿀팁 대잔치
6월 16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RSA 자격증 당일 취득 문의 📚 오늘 하루는 NSW에서 RSA(Responsible Service of Alcohol) 자격증을 당일에 취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되었어요. 온라인으로 당일 취득이 가능하다는 따뜻한 답변이 이어졌는데, 수업이 아침부터 시작되니 예약일 전날까지만 수업을 마감하면 된다는 꿀팁도 함께 나왔답니다! 💡 2️⃣ 한국에서 꼭 사가야 할 필수템 대공개 🛍️ 출국 1주일을 앞둔 예비 워홀러의 질문에 선배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답변해주었어요! 마치 언니, 오빠들이 동생을 챙기는 느낌이었달까요? 😊 다들이 추천한 필수템들: •🦶 바퀴벌레 퇴치용 발을뻐: “바퀴벌레 죽일 때 짱짱!“이라는 생생한 후기와 함께 ㅋㅋ •🩹 잘 붙는 밴드: 호주 밴드는 한국 밴드보다 잘 안 붙는다는 현실적인 조언 •🛁 수건 3-4개: 호주 수건은 비싸고 품질이 별로라는 만장일치 의견 •💊 동전파스 & 후시딘: 호주에서는 항생제 들어있는 약은 처방받아야 한다는 중요 정보 •🧦 수면양말: 방바닥이 너무 차갑다는 절실한 외침! 3️⃣ 밴드(반창고) 브랜드 추천 특집 🏆 채팅방의 밴드 덕후(?)가 등장해서 Band-Aid 패브릭 제품을 열정적으로 추천해주었어요! 물에 여러 번 들어갔다 나와도 절대 안 떨어진다는 찬사와 함께, 너무 오래 붙여놓으면 알코올 스왑으로 살살 녹여내면서 떼야 할 정도라는 생생한 사용 후기까지! 🤣 케미스트 웨어하우스에서 할인할 때 쟁겨놓으라는 쇼핑 팁도 덤으로 얻었답니다. 4️⃣ 젯스타 한국 항공료 할인 소식 ✈️ 갑자기 등장한 항공료 할인 소식! 젯스타에서 한국 가는 항공편이 할인 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공유되었어요. 고향이 그리운 워홀러들에게는 단비 같은 정보였을 것 같아요 🌧️ 🌟 오늘의 꿀팁 모음집 🛍️ 한국에서 꼭 사갈 것들: •바퀴벌레 퇴치용 발을뻐 (다이소 추천) •잘 붙는 밴드 (한국 제품이 호주 것보다 월등) •수건 5-6장 (품질과 가격 모두 한국이 우세) •동전파스, 붙이는 파스, 후시딘 (호주는 항생제 약품 처방 필요) •수면양말 (바닥이 차가워요!) •배스로브 (이케아에서 만원대로 구매 가능) 🏥 호주 의료/약품 정보: •항생제 들어있는 약은 반드시 처방전 필요 •Band-Aid 패브릭 제품이 최고의 접착력 (케미스트 웨어하우스 할인 시 구매 추천) 🧺 생활 꿀팁: •새 수건은 반드시 먼저 따로 세탁 후 사용 •평일 오페라하우스가 주말보다 한산함 •위글위글 등 할인 정보는 컬러별로 진행되니 미리 준비 출국을 앞둔 분들에게는 실용적인 정보가, 이미 호주에 계신 분들에게는 공감과 웃음이 가득했던 하루였네요. 🤗
호주 생활의 진짜 이야기들
6월 15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새벽 1시의 뜨거운 토론 - 영주권과 미래 계획 💭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모여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특히 간호사 분들의 영주권 준비 과정과 미래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189 비자 쿼터가 열렸다는 소식에 모두들 관심을 보이시더라고요! 🏥 40세 전에 집 사기가 목표라는 분들의 현실적인 계획도 멋있었어요. 정말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호주 부동산의 현실 - 카펫 vs 바닥재 논쟁 🏠 집 이야기가 나오자 자연스럽게 호주 주거 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어요. 특히 카펫에 대한 공감대가 엄청났죠! 청소가 어렵고, 반려동물 키우기에는 정말 답이 없다는 공통된 의견이었어요. 🐕 리얼이스테이트 구경이 취미라는 분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이쁜 집 구경하는 재미,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3️⃣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 간호사를 꿈꾸는 분의 질문에 현직 간호사 분들이 솔직하고 현실적인 답변을 해주셨어요. “사명감만으로는 할 수 없고, 결국 먹고사는 일”이라는 진솔한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직업이 마찬가지겠지만,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해졌어요! 👍 오늘의 꿀팁 🍯 💰 절약 꿀팁 •물값 절약: 전기포트로 끓여서 물병에 보관하기 •브리타 필터 활용하기 •PB&J 샌드위치 만들어서 지퍼백 보관 후 전자레인지 30초! 🏠 주거 관련 팁 •집 구매 시 카펫 교체 비용 고려하기 •리얼이스테이트 앱으로 관심 지역 알림 설정 •레노베이션 시 바닥 난방 설치 트렌드 체크 📋 서류 관련 정보 •포크리프트 자격증: 호주 면허증 또는 CRN 필요 •CRN 발급: 여권, 본인명의 카드 2개, 거주증명서 필요 •운전면허 전환에도 CRN 필요 👔 직업 관련 조언 •간호사: Bachelor degree 시작 추천 (급여 차이) •Enrolled nurse로 시작 후 파트타임으로 Bachelor 과정도 가능 •모든 직업은 현실적 접근이 중요 오늘은 새벽부터 진솔하고 유익한 이야기들이 넘쳐났네요! 🌈 모두 일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언제든 궁금한 것 있으면 편하게 이야기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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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디포짓 논란부터 케언즈 찬양까지, 따뜻한 블번 밋업! 💛
6월 14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농장 디포짓 대논쟁 - 이게 정상인가요? 🤔 오늘 가장 뜨거웠던 주제는 단연 농장 디포짓 문제였어요. 세컨 비자를 위해 농장에 들어가는데 미리 숙소 디포짓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은 분의 고민으로 시작된 이 이야기는…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뭐 계약서를 쓴 것도 아닌데 그걸 돈으로 묶으려고 한다니까?” 😤 •“돈도 안 주거나 일 못한다고 1주일 만에 자를 곳일 걸요” •“2주 버티고 받든가 vs 2주 포기하고 나가든가의 딜레마” 참깨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들이 정말 값진 정보가 되었어요. 특히 하이시즌과 로우시즌의 현실적인 차이점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분의 글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2️⃣ 케언즈 예찬론 vs 현실론 🏖️ 농장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케언즈 이야기! 한 분이 “케언즈, 타운즈빌 같은 곳 가서 하스피탈리티로 따시면 안 될까요?“라고 제안하면서 시작된 케언즈 토론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케언즈 찬성파 🌴: •“라군에서 맨날 수영할 수 있는 권력!” •“거기서 맨날 러닝할 수 있는 권력!” •“먹거리랑… 싸서 너무 좋았어요, 동남아 같고” •“하늘이 진짜 너무 예뻐요” 케언즈 현실파 😅: •“케언즈 잡 구하기 난이도가 ㅠㅠ” •“구직은 인맥이 거의 대부분” •“케언즈 시티쪽은 진짜 기대 이하” 수영을 좋아한다면 “넘사”라는 결론까지… 정말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들이었어요! 🏊‍♀️ 3️⃣ 지역별 모임 열기 🔥 블번 밋업을 부러워하는 다른 지역 참깨들의 목소리도 들렸어요! “부럽다 밋업…! 다들 재밌게 즐기다 오셔요!” “퍼스도 한번 모이죠ㅎ” 이런 반응들을 보니 참깨들의 만남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큰지 느껴져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따뜻한 만남들이 이어지길 바라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농장 관련 꿀팁 🚜: •숙소 디포짓을 미리 요구하는 농장은 피하는 게 좋음 •하이시즌과 로우시즌을 미리 파악하고 가기 •케언즈/타운즈빌 하스피탈리티도 세컨 옵션으로 고려해보기 비자 관련 꿀팁 📋: •세컨 카운트 되는 일인지 확실하지 않으면 HR팀에 직접 문의 •공식 이민성 사이트에서 specified work 리스트 확인하기 생활 꿀팁 🏠: •분실물은 채팅방에 올리면 주인 찾을 확률 높음 •소형 이사도 전문 업체 알아보기 •PTE 스터디 같은 그룹 스터디 적극 활용하기 여행 꿀팁 ✈️: •케언즈 라군에서의 수영과 러닝은 정말 추천 •케언즈 구직은 인맥이 중요하니 미리 네트워킹하기 😊모든 참깨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
🇦🇺 59만원 비자부터 구매대행까지!
6월 13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드디어 워홀 한 걸음 더! 비자 신청 완료 🎉 오늘 가장 뜨거웠던 화제는 역시 워홀 비자 신청! 한 분이 결제까지 완료하고 헬스폼까지 받으셨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신체검사만 받으면 되는 단계까지 오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 그런데 깜짝 놀란 건 비자 가격이었는데요… 무려 59만 9천원! 💸 1년 전만 해도 57만원 정도였다는데, 역시 매년 오르고 있다는 선배들의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매년 올라요 ㅎㅎㅎ”라는 댓글을 보니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었어요. 물가 상승은 어디서나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네요 😅 2️⃣ 비자 승인, 언제쯤 나올까요? ⏰ 신체검사 후 비자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어요! 경험담들을 모아보니 정말 케바케더라고요: •빠른 경우: 48시간 만에 학생비자 승인! ⚡ •보통: 2-3일 내 승인 •느린 경우: 5주까지도… 심지어 1월에 신청한 워홀비자가 아직도 안 나온 분도 있다고 하네요 😱 정말 운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기다리는 마음이 얼마나 조마조마할지 상상이 되네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비자 관련 팁: •워홀 비자 가격: 현재 59만 9천원 (매년 상승 추세) •신체검사 후 승인: 48시간~5주까지 다양 (평균 2-3일) 💼 구직 관련 팁: •시드니 일자리 정보: 호주나라 사이트 활용 •평일 오전에 지원하면 응답률이 더 좋다는 후기 🚗 생활 팁: •중고차 구매 전 전문가 조언 필수 •브리즈번 지역 중고차 정보는 현직 딜러 밋업 활용 📚 영어 시험 팁: •PTE가 IELTS보다 빠른 점수 획득 가능 •스터디 그룹 참여로 1:1 피드백 받기 워홀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하시고, 이미 호주에 계신 분들도 건강하고 즐거운 호주 라이프 보내세요! 🌟
새벽 공항행부터 중고차 명의이전까지, 오늘도 참깨들은 바쁘다!
6월 11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모집마감 D-2🔥 📢 참깨PTE스터디 5기 스터디원을 모집합니다! 🇦🇺 호주 유학·이민 준비 중인데 영어시험이 고민이라면? ❓PTE는 IELTS보다 쉽고 빠르게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영어 시험이에요! 📚 2번의 실시간 (+녹화) 강의 + 매일 숙제 제출 + 꼼꼼한 1:1 피드백 📝 숙제 게시판에서 직접 피드백 받아보고, 🎯 진로상담·이민상담까지 함께하는 알찬 스터디! 👉 PTE가 처음이라도 걱정 마세요! 개개인 실력에 맞추어 함께해요😊 ✅ 신청링크 https://forms.gle/3ZQpMSp1zAdkjngY9 1️⃣ 새벽 4시 15분 기차의 진실 🚂⏰ 시드니의 한 분이 새벽 6시 비행기를 위해 4시 15분 기차를 타야 하는 상황! 과연 그 시간에 기차가 정말 올까요? 호주 대중교통의 묘미(?)를 잘 아는 선배 워홀러들의 조언이 쏟아졌어요. “믿어야 하지만 믿으면 안 되는” 호주 시간표의 특징을 한 마디로 정리한 멜번 워홀러의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모든 분들이 우버를 추천하며 안전한 여행을 응원해주셨답니다. 💪 2️⃣ 세컨드 비자 신청의 작은 해프닝 🖥️😅 세컨드 비자 신청 중 갑작스런 오류 메시지에 당황한 분! 다행히 경험자들이 **“단순 사이트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며 위로해주고, 크롬 시크릿 모드 사용 팁까지 공유해주셨어요. 혼자였다면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 3️⃣ 중고차 명의이전과 구매 꿀팁의 향연 🚗💡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중고차 관련 정보 공유였어요! 명의이전 절차부터 메카닉 동행의 필요성, 한인 정비소 구매 팁까지… 실제 경험담들이 가득했답니다. 특히 첫 차 구매 후 바로 폐차하게 된 안타까운 경험담은 모든 분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을 것 같아요. 역시 경험자들의 조언이 금보다 귀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교통편 관련 •호주 대중교통 시간표는 “믿어야 하지만 믿으면 안 된다” •새벽 비행기는 우버가 안전하고 확실! •Airport Train과 우버 가격이 비슷할 수 있으니 비교해보기 🚗 중고차 관련 •명의이전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 •메카닉 동행 적극 추천 (경험담 참고!) •한인 정비소에서 구매하면 추후 관리 혜택 있음 •배터리 자주 나가면 90% 이상 배터리 교체 필요 📋 비자 관련 •세컨드 비자 신청 오류는 사이트 문제일 가능성 높음 •크롬 시크릿 모드로 재시도해보기 •헬스폼 기간 체크 잊지 말기! 바삐사는 참깨들의 일상을 응원하며, 내일은 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집 구하기부터 로드트립까지!
6월 10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모집마감 D-3🔥 📢 참깨PTE스터디 5기 스터디원을 모집합니다! 🇦🇺 호주 유학·이민 준비 중인데 영어시험이 고민이라면? ❓PTE는 IELTS보다 쉽고 빠르게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영어 시험이에요! 📚 2번의 실시간 (+녹화) 강의 + 매일 숙제 제출 + 꼼꼼한 1:1 피드백 📝 숙제 게시판에서 직접 피드백 받아보고, 🎯 진로상담·이민상담까지 함께하는 알찬 스터디! 👉 PTE가 처음이라도 걱정 마세요! 개개인 실력에 맞추어 함께해요😊 ✅ 신청링크 https://forms.gle/3ZQpMSp1zAdkjngY9 1️⃣ 시드니 Rhodes 아파트 - 꿈의 신혼집? 🏠 오늘 첫 번째로 눈에 띈 건 시드니 Rhodes 지역의 멋진 아파트 소개였어요! 메리톤 건물의 2베드룸 아파트인데, 정말 부러울 정도로 좋은 조건들이 가득했답니다. 🌞 햇빛 가득, 바람 솔솔 - 여름에 에어컨 없이도 지낼 수 있다니, 이게 바로 자연 친화적인 삶이겠죠? 복도형 구조에 넉넉한 주방과 거실, 그리고 채광 좋은 발코니까지! 🏋️‍♀️ 호텔급 편의시설 - 1층 로비의 상주 관리인, 무인택배함은 기본이고, 헬스장·수영장·스파·사우나까지 무료 이용이라니! 이런 곳에서 살면 매일이 휴가 같을 것 같아요. 렌트비 $720이 "생각보다 막 비싸지 않다"는 반응이 인상적이었는데, 시드니 물가를 생각하면 정말 합리적인 편인 것 같네요! 💰 2️⃣ 대장정의 끝 - 17,000km 로드트립 완주! 🚗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퍼스에서 시작해 브리즈번까지의 대장정 로드트립 이야기였어요! 몽키미아 → 엑스마우스 → 브룸 → 다윈 → 우룰루 → 테넌트크릭 → 케언즈 → 브리즈번 → 베이런베이... 17,000km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거리를 달린 용기에 모두가 감탄했어요! "존경합니다👍👍", "운전 싫어하는 저로써는 대단하심" 같은 반응들이 이어졌는데, 정말 공감되더라고요. 특히 테넌트크릭의 드라이버 뷰 사진은 정말 미쳤다는 반응이 쏟아졌어요. 호주의 광활함을 몸소 체험한 진정한 모험가의 기록이었답니다! 🌅 3️⃣ 보증금과 미니멈스테이 - 현실적인 고민들 💭 한편으론 현실적인 고민들도 나눴어요. 미니멀스테이를 지키지 못할 상황에서 보증금 문제로 고민하는 분의 이야기에, "사람 구한다고 한번 쇼부 보시는게"라는 조언과 함께 따뜻한 위로들이 이어졌어요.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우리 채팅방의 끈끈함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주거 관련 Rhodes 메리톤 아파트: 렌트 $720, 헬스장·수영장 무료 이용 미니멈스테이 못 지킬 경우: 대체 입주자 구해서 협상 가능
겨울 추위와 여행 준비
6월 9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호주 겨울 날씨 체크! 🌡️❄️ 멜버른과 시드니에서는 "진짜 너무 춥다"는 아우성이 이어졌는데, 케언즈는 아직 따뜻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부러움을 샀답니다. 특히 케언즈 여행을 앞둔 분이 "나시/반팔/긴셔츠 어느 정도로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경험자의 조언으로는 "낮에는 나시 가능, 아침저녁은 긴 옷 필수!"라는 꿀팁이 전해졌습니다. 🏝️ 브리즈번도 예외는 아니어서 "오늘 아침은 꽤 쌀쌀하네요"라며 환절기 주의를 당부하는 따뜻한 인사가 오갔어요. 골드코스트로 향하는 분도 경량패딩 준비에 대해 문의했는데, 현지 거주자의 "아침에 제법 쌀쌀해서 저도 입어요"라는 답변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 2️⃣ 여행과 교통 실전 팁 공유 ✈️🚗 새벽 항공편을 이용하는 분의 고민이 많은 공감을 얻었어요. "젯스타 새벽 6시 출발인데 언제까지 공항 도착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경험자들이 나서서 "한 시간 전이면 충분하고, 우버 사전예약을 활용하라"는 실용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이런 생생한 경험담이야말로 채팅방의 진짜 가치죠! 🛫 태즈매니아 캠핑카 여행을 계획하는 분의 동행자 모집도 눈길을 끌었어요. "번개로 여행 가는 거라 땡기시는 분"이라는 표현이 자유로운 워홀 라이프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답니다. 🏕️ 3️⃣ 생활 꿀팁과 실용 정보 나눔 🏠💡 쉐어하우스 보증금 관련해서 좋은 정보가 공유되었어요. "보증금은 집을 안전하게 끝까지 잘 쓴 걸 확인하고 돌려주는 것"이라며, 집주인 입장에서의 안전장치 역할을 설명해주는 배려심 깊은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조언들이 정말 도움이 되죠! 🏡 케이마트 체중계 문의에서는 웹사이트 링크까지 친절하게 공유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어떤 체중계를 찾으시는데요?"라며 구체적으로 도움을 주려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 항공편 이용 팁 젯스타 국내선: 출발 1시간 전 공항 도착으로 충분 (온라인 체크인 & 짐 없는 경우) 우버 사전예약 활용하면 새벽 시간대도 OK! 🌡️ 호주 겨울 날씨 대비 케언즈: 낮 나시 가능, 아침저녁 긴옷 필수 골드코스트/브리즈번: 경량패딩 준비 권장 멜버른/시드니: 완전 겨울 모드 돌입! 🏠 쉐어하우스 팁 보증금은 집 상태 확인 후 반환되는 안전장치
🇦🇺 일요일 오픈채팅 하이라이트
6월 8일호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세컨비자의 현실과 조언 🌾 그리피스에서 3주째 구직 중인 분의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들: •이력서 조금씩 수정하며 지속적인 직컨 •명함 받은 후 후속 연락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메시지로 계속 어필하기 2️⃣ 공휴일의 희비 😂 애들레이드는 내일이 King’s Birthday로 공휴일! “몸은 편한데 돈은 안 편하다”는 솔직한 고백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어요. 퀸즐랜드는 부러움의 눈물을… 🥲 3️⃣ 건강 관리 노하우 💊 주부습진으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따뜻한 조언들이 쏟아졌어요! 비판텐(Bepanthen) 추천부터 케미스트에서 “Eczema cream” 요청하는 방법, 0.5% 스테로이드 크림 정보까지. 호주 생활의 실용적인 팁이 가득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이민성 확인법: 로그인 후 깃발 이모티콘과 초기평가 단계 체크 🔸 습진 치료: 케미스트에서 “Eczema cream” 요청, 비판텐 추천 🔸 퍼스 국밥집: 식객/고기마을(진한맛), 우정/타이거(깔끔한맛) 🔸 세컨비자 구직: 이력서 수정 + 후속 연락이 핵심🔸 워홀 보험: 일반 여행자보험과 워홀보험은 별개!🔸 유학 관련: 입학 후에도 유학원 도움 요청 가능 일요일 밤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