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약📅

매일의 오픈참깨톡 대화를 요약합니다 by 민비참깨
소소한 일상과 고군분투 이야기✨
5월 13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세컨비자 구하기 대작전 🌾 오늘 단톡방의 가장 핫한 화제는 단연 '세컨비자'였습니다! 한 워홀러가 타운즈빌에서 세컨비자를 위한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했더니, 경험자들의 다양한 조언이 쏟아졌어요. "농장은 직접 찾아가야 해요" "차 없으면 힘들어요..." "호스피탈리티로 세컨 따는 것도 방법이에요" 특히 많은 분들이 공감했던 부분은 호주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데 드는 '시간'이었어요. 공장은 짧게는 한 달, 길게는 3개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호주에선 뭐든 서두르면 안 된다는 게 중론이었죠! 🐢 농장 경험자의 생생한 후기도 있었어요. "블루베리 농장에서 하루에 200kg을 따야 보너스를 받는데, 초보자는 70kg만 따도 다행이에요." 하지만 또 다른 워홀러는 "일하면서 블루베리를 하루에 100달러어치씩 먹어서 괜찮았어요"라는 유머 있는 답변을 남겼네요. 😂 2️⃣ 육가공 공장 후기와 팁 🥩 육가공 공장(일명 '육공장')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오갔어요. "첨에 냄새가 윽 하긴 했는데 한 3주 지나니까 냄새가 있었나 싶었어요 ㅋㅋㅋㅋ" "킬플로어 배정받으면 비위 상할 수 있지만, 보닝룸 배정받으면 고기 살만 봐서 괜찮을 거예요." 부서 선택은 회사에서 정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 워홀러는 "남성분이시면 오히려 공장들에서 수요가 좀 있어서 그래도 쉽게 구할 수 있을 거예요"라고 조언했습니다. 여성 워홀러는 "전 3개월 기다렸다가 입사했는데, 거기서 1년 조금 넘게 다니면서 서드까지 무난히 따고 세이빙도 나쁘지 않게 했어요"라고 성공 사례를 들려주었어요. 💪 3️⃣ 항공권과 짐싸기 꿀팁 ✈️ 한국에서 호주로 출국 예정인 워홀러들의 질문도 있었어요. 특히 항공사 선택과 짐 준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티웨이항공 타고 호주 가는 거 괜찮나요?" "젯스타는 수하물 추가비용이 싸서 좋아요" "비상구 자리 끊고 약 먹고 다리 뻗고 자면 돼요" 목베개는 필수라는 조언과 함께, 기내 수하물 무게 제한에 대한 재미있는 꿀팁도 공유되었어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또한 한국에서 가져갈 물건에 대한 질문에는 "도시락통이나 수저세트는 호주에서 사는 게 나아요!"라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쿠쿠 밥통을 가져갈지 고민하는 워홀러에게는 "들고 오고, 가지고 이사하는 게 정말 일"이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있었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세컨비자 구하기 농장은 직접 찾아가는 게 효과적 호스피탈리티로 세컨 따는 것도 좋은 방법
겨울 준비와 일상의 활기 🌞❄️
5월 12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건강 알림: 독감 시즌 주의보 💉 독감 예방접종을 둘러싼 대화가 화제였습니다. 커뮤니티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 예방접종 비용(약 20불)과 무료 독감 접종 프로그램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눴어요. 특히 퀸즐랜드에서는 9월 30일까지 무료 독감 접종이 가능하다고 하니, 건강 관리에 꼭 참고하세요! 🩺 2️⃣ 통신과 기술 이야기 📱 모바일 요금제에 대한 궁금증이 뜨겁게 오갔습니다! 알디 데이터 이월부터 한국 휴대폰 e-SIM 옵션까지, 멤버들은 늘 가장 경제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어요. 꿀팁: 항상 세부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지 옵션을 탐색하세요! 💡 3️⃣ 여행과 숙박 이야기 ✈️🏠 워킹홀리데이 준비생들의 조언 구하기가 한창입니다. 브리즈번 숙소 찾기부터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까지, 이 커뮤니티는 서로를 돕는 든든한 네트워크예요. 🍯 오늘의 황금 팁🍯 🏥 지역 보건 웹사이트에서 무료 예방접종 프로그램 확인하기 📱 데이터 이월을 위해 모바일 요금제 세부사항 꼭 연구하기 🛫 여행 서류는 미리미리 준비하기 💸 불필요한 지출 줄이기 (로또 돈 대신 저축하는 것은 어떨까요?) 5월도어느덧 곧 중순을 향해 달려가네요~ 그럼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참깨 여러분, 내일 또 만나요! 👋🌞
호주 워홀러의 궁금증부터 꿀팁까지! 🌏
5월 11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비자와 일자리 이야기 💼 빅토리아주에서 농공장 일자리를 찾는 워홀러부터, 비자 만료일에 대한 솔직한 질문까지 다양했어요. 세컨비자를 위한 일자리 탐색은 워홀러들의 영원한 숙제인 듯합니다. 특히 한 분이 하울롱 팻푸드 공장에 대해 물으셨는데, 정보 공유의 장이 되고 있어요! 🌱 캐쥬얼 페이먼트에 관한 논의도 흥미로웠는데요, "그건 신고 안 한 사람들의 문제지, 그 자체가 불법은 아니잖아요"라는 의견에 다른 분이 "최저임금 지키고, 수퍼 넣어주고, 원천징수도 하고, 세금 신고 다 하는 경우는 합법"이라고 정정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 2️⃣일상 속 고민과 문의 🚗💉 중고차에서 담배 냄새를 제거하는 팁을 구하는 질문에 "실내 스팀 클리닝"이라는 실용적인 답변이 나왔고, 지역별 헬스장 정보와 보톡스 시술 장소까지 다양한 생활 정보가 오갔습니다. 🏋️‍♀️ 특히 브리즈번에서 막힌 귀를 뚫을 수 있는 곳을 찾는 질문은 많은 해외 생활자들이 공감할 만한 소소한 일상의 어려움을 보여줬어요. 이런 작은 정보 하나가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되는 순간이죠! 👂 3️⃣운전면허와 보험 정보 🚘 WA주의 운전면허 전환 기간이 10월까지 연장되었다는 정보와 퀸즐랜드주의 면허 전환 기간에 대한 문의도 있었습니다. 한 분이 친절하게 "퀸즐랜드는 올해 말까지지만 정확한 일정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해주셨어요. 🗓️ 보험 관련 질문도 있었는데, 이는 워홀러들에게 항상 중요한 주제죠. 안전한 해외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 세금과 급여: 최저임금, 수퍼, 원천징수가 모두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캐쥬얼 페이는 합법적이에요! 🚗 차량 관리: 중고차 담배 냄새 제거에는 실내 스팀 클리닝이 효과적일 수 있어요. 🪪 운전면허: WA주는 10월까지, QLD는 올해 말까지 면허 전환 기간이 연장되었으니 서두르세요! 💲 공휴일 요금: 일요일에는 대부분의 가게에서 10-15% 추가 요금(surcharge)이 붙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의료 정보: 보험 선택은 워홀러에게 중요한 문제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늘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누며 호주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는 모습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요, 우리 모두 함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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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모음, 날씨부터 OOTD까지!
5월 9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 참깨PTE스터디 4기 오늘 마감 ⏰ ✅ 신청링크 https://forms.gle/aQpdHZmgh8mFNhML6 📅 기간: 5월 11일(일) ~ 24일(토) 2주간 📍 장소: 온라인 ZOOM 🔥 혜택 : 정규수업 2회/90분 참기름장과 함께하는 참깨 진로상담 DAY 법무사님과 함께하는 참깨 이민상담 DAY 강의 다시보기 녹화본(3일간🎬) 오픈 채팅방 숙제인증 및 실시간 질의응답 1️⃣ 오늘의 날씨 토크 🌦️ 추운 날씨에 새벽 출근길을 걷는 시드니 워홀러의 이야기로 하루가 시작됐어요! 시드니는 10-15도로 후드티를 입어도 추울 정도라고 합니다. 호주의 다양한 지역 날씨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동서부의 온도 차이가 10도 이상 난다니 놀랍네요! 🤯 "따숩게 입으세요. 일교차심하면 진짜 목부터 가더라구요" 라는 따뜻한 조언도 있었습니다. 날씨 사이트 공유도 잊지 않았네요! 시드니: 10-15도로 쌀쌀한 가을 날씨 브리즈번: 바람이 심하게 부는 중 다윈: 무려 31도의 여름 같은 날씨 한국 원주: 15도에 계속되는 비 2️⃣ 오늘의 패션 공유 #매일한장ootd 👕👖 OOTD(Outfit Of The Day) 공유 시간에는 각자의 스타일이 돋보였어요! 반팔에 롱스커트, 얇은 경량패딩 조합 맨투맨과 긴바지의 심플한 스타일 후드티로 추위를 이겨내는 시드니 스타일 한국에서 출국 준비 중인 분은 "맨투맨이랑 이제 다 캐리어에 넣어놓으려고 다 꺼내놨는데, 다시 입어야해서 방이 댕판이에요 ㅋㅋㅋㅋㅋ" 라며 귀여운 고민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 3️⃣ 생활 정보 공유 💡 PTE 스터디 모집 안내부터 중고거래까지 실용적인 정보 공유도 활발했어요. 브리즈번에서는 "7부 반바지와 된장포스 270"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고, 일상적인 고민인 "락스 묻은 옷은 다른 옷이랑 분리해서 빨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에도 경험자들의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요리 RPL 라이센스 관련 질문에는 "한국 쉐프 경력 아닌 이상 AUS Cookery cuisine Diploma course 학업과 Work experiences(인턴십) 하는 게 더 fast-track일 수도 있어요"라는 전문적인 답변까지! 👨‍🍳 🍯 오늘의 꿀팁 모음 🍯 날씨 대비 팁: 호주는 지역별 온도 차가 크므로 여행 전 지역별 날씨 확인 필수! weatherzone.com.au 사이트를 활용하세요. 옷 관리 팁: 락스 묻은 옷은 미리 한 번 헹궈서 다른 옷의 색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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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활 속 찰나의 순간들
5월 8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 참깨PTE스터디 4기 마감 ⏰D-1⏰ ✅ 신청링크 https://forms.gle/aQpdHZmgh8mFNhML6 📅 기간: 5월 11일(일) ~ 24일(토) 2주간 📍 장소: 온라인 ZOOM 🔥 혜택 : 정규수업 2회/90분 참기름장과 함께하는 참깨 진로상담 DAY 법무사님과 함께하는 참깨 이민상담 DAY 강의 다시보기 녹화본(3일간🎬) 오픈 채팅방 숙제인증 및 실시간 질의응답 1️⃣ 건강 관련 이야기 🏥 바이크 사고로 CT 촬영이 필요한 워홀러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메디케어나 사보험이 있으면 $150-$500 사이, 보험이 없다면 직접 방사선과에 연락해보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이어졌어요. 마이뱅크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면 병원비 영수증을 보관해 추후 청구할 수 있다는 정보도 공유되었습니다. 해외에서 다치면 여러모로 힘들기에 서로 걱정하는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 2️⃣ 호주의 계절과 옷차림 🌡️ 호주의 지역별 날씨와 필요한 옷에 대한 이야기도 꽤 길게 이어졌습니다. 퀸즐랜드는 후리스 정도면 충분하지만, 겨울엔 "집이 밖보다 추운" 호주의 특성상 수면잠옷과 양말은 필수라는 조언이 있었어요. 한국은 추운데 호주에선 반팔에 반바지 차림이라는 대조적인 모습도 보였고요. 호주의 열악한 단열 상태에 대한 푸념도 빠질 수 없었습니다. "단열? 안합니다..."라는 한 마디가 호주 주택 사정을 웅변하네요. 🧥❄️ 3️⃣ 식재료 탐험 🥢 한국 음식 조리에 필수적인 참치액젓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호주에서도 참치액, 멸치액, 까나리액 모두 구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 Cole이나 Woolworths에서 Tuna fish sauce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은근히 아시안 조미료 뒤지면 쓸만한 거 나온다"는 조언도 있었네요. 호주에서도 한식의 맛을 지킬 수 있어 다행입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젯스타 항공에서 리턴프리 프로모션 중이니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체크해보세요! CT 촬영 비용은 메디케어/사보험 유무에 따라 $150-$500 정도 예상하세요. 여행자보험 가입자는 의료비 영수증 꼭 보관하고 나중에 청구하세요! 호주 워홀 짐은 최소화하고, 특히 겨울옷은 퀸즐랜드 아니면 많이 필요 없어요. 유니클로가 호주에도 있으니 옷은 현지에서 필요할 때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 호주 집은 단열이 잘 안 되어 있어서 겨울엔 따뜻한 실내복이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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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와 꿀팁 모음 🧳
5월 7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 오늘의 뜨거운 토픽 🔥 📦 짐 최소화와 필수 아이템 멜번으로 워홀을 준비하는 분의 "짐을 최소화하고 싶은데 꼭 챙겨가야 할 물품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수많은 경험자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했어요. 보조배터리, 변환기, 수저 세트부터 접이식 전기포트까지! 호주 물가에 놀란 워홀러들의 생존 아이템들이 쏟아졌습니다. 🛒 💰 워홀 준비금 토론 "얼마나 가져가야 할까요?"라는 영원한 질문에 다양한 의견이 오갔어요. 300~500만원이 일반적인 추천 금액이지만, "정답은 없죠... 케바케, 지역도 갈리고, 시기도 갈려서"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있었습니다. 특히 초기 렌트비와 디포짓만 해도 100만원 정도라는 현실적인 조언은 예비 워홀러들에게 중요한 정보였을 거예요. 💵 🏠 숙소 고민과 경험담 백패커스부터 렌트까지, 숙소 관련 이야기도 활발했습니다. "여기 왔을 때 돈이 없어서 너무 우울했어요"라는 솔직한 고백부터 "열심히 집 보시고 도망가세요"라는 재치 있는 조언까지, 숙소 문제는 워홀의 첫 관문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필수 아이템 TOP5 📱 보조배터리 (호주에서 구매 시 비쌈) 멀티탭 어댑터 (벽에 수직으로 꽂는 타입과 멀티탭 타입 둘 다 필요) 접이식 우산과 접이식 전기포트 (백패커스나 쉐어하우스에서 유용) 수저 세트 (특히 속이 꽉 찬 얇은 쇠젓가락 선호자는 필수!) 기초 화장품과 렌즈 (한국보다 비싸니 여유분 준비) 선크림 꿀팁 ☀️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물놀이용으로 구비 페이스용은 따로 준비 (뭐가 안 올라와서 좋은 제품 추천) 아마존에서 가끔 10불에 파는 세일 시기에 구매하기 드라이기 & 전자제품 주의사항 ⚡ 드라이기는 한국에서 가져오기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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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라이프: 일상의 즐거움과 과속의 대가
5월 6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핫 토픽 🔥 오늘 우리의 호주 오픈채팅방은 다양한 주제로 활기찼어요! 가장 눈에 띄는 주제는 단연 호주의 교통 벌금이었죠. 누군가의 $1,078 벌금 인증샷으로 시작된 대화는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답니다. 특히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벌금이 퀸즐랜드에서는 무려 $1,200까지 치솟는다는 사실에 모두가 경악! 😱 "벌금이 무서워서 안전운전 참교육시켜주는 호주예요..." 라는 한 사용자의 코멘트가 호주의 교통법규 철학을 완벽하게 요약해주었네요. 2️⃣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 오픈채팅방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도 공유되었어요. 특히 '매일아침사진한장🫶🏻📸' 해시태그와 함께 출근길 사진을 공유하는 문화가 훈훈했습니다. 또한 한 사용자는 김밥을 너무 많이 만들어버려 고민하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유했죠. 🍙 "같은 음식 또 먹는걸 차라리 굶을 정도로 안좋아해서 아주 비상입니다..!.." 라는 고백에 다들 공감의 메시지를 보냈답니다. 3️⃣ 취업과 이민 관련 정보 🌏 호주에서의 취업과 이민에 관한 주제도 빠질 수 없었어요. PTE 스터디 모집 공지부터, 무급 인턴십을 통한 세컨비자 취득에 대한 질문까지 다양했답니다. 특히 영주권이나 시민권 신청 시 벌금 히스토리가 체크된다는 정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했을 것 같아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운전 중 휴대폰 사용 - Full 라이센스 소지자는 거치대에 고정된 폰만 터치 가능, P1/P2 면허는 완전 금지! 📱 안전벨트 미착용 벌금 - QLD 기준 $1,200, 동승자가 미착용해도 운전자에게 벌금 부과 (미착용 한 명당!) 🚗 벌금 분납 가능 - $300 이상 벌금은 분납 가능하지만, 납부 지연 시 추가 벌금 발생 가능 💰 영주권/시민권 신청 시 - 벌금 히스토리 체크되니 주의 필요 📋 네비게이션 앱 - 경찰 위치 알림 원한다면 Waze, 범용적 사용은 Google Maps 추천 🗺️ 차량 보험 - RACQ가 최고지만 비싸다면 AAMI, 원동기는 Budget Direct도 추천 🛡️ 스팸 문자 주의 - 택배 배송 관련 URL 도메인이 다른 문자는 스팸! 🚨 후덜덜한 벌금 이야기를 통해 호주의 엄격한 교통법규를 한번 상기할 수 있었네요. 모두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호주 생활 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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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락에 웃고 울고 🌟
5월 5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인기 토픽 📝 📱 취업 준비: 레주메 지원과 드롭 전략 🖼️ 추억 공유: 남호주(SA)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들 🍎 전자기기 구매: JB Hi-Fi에서 맥북과 애플 제품 구매 팁 🤖 AI 서비스: ChatGPT 유료버전 공유 방법 💰 세금 관련: 투잡 소득과 Tax Free Threshold 신청 📉 환율 하락: 갑작스러운 환율 하락에 대한 반응 🗣️ 영어 시험: PTE 시험 준비 기간 문의 2️⃣ 오늘의 명장면 💬 오늘 채팅방에서 가장 활발했던 순간들을 모아봤어요! 😊 "온라인지원 했어요! 레주메 드롭은 20개정도 했었는데 연락 안왔구요ㅠㅠ 주변에서도 기본 7-80개 드롭해서 하나 얻어요" 취업 준비의 현실적인 조언이 오갔네요. 호주에서의 취업은 정말 인내와의 싸움인 것 같아요! 💪 "전자기기는 JB hifi 보험들고하면 걱정 없다싶이 살면됩니다. 한 푼 더 싸게 사야지하다 시간지나면 호주사람들 JB 돌아가는 이유가 잇어요" 현지인들의 쇼핑 패턴을 알려주는 알찬 정보였습니다. 역시 호주 생활의 노하우는 선배님들에게서 나오는군요! 🛒 "오 환율이 내려가유~~~~~~~" "하.... 왜 떡락이쥬 내가 바꾸려구만하면 ㅠㅠ 따쉬" 갑작스러운 환율 하락에 기뻐하는 분과 안타까워하는 분의 대비가 재밌었어요. 돈을 보낼 사람과 받을 사람의 명확한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이었죠! 💸💔 🍯 오늘의 꿀팁 모음 🍯 구직 팁: 레주메 드롭은 최소 70-80개 정도는 해야 연락이 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 쇼핑 팁: JB Hi-Fi에서 전자기기 구매 시 보험을 함께 들면 좋습니다. 호주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신뢰할 만한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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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러들의 생활 꿀팁 🌏✨
5월 4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호주 생활의 희로애락 🏙️ 오늘 대화에서는 호주 각 도시의 특징과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어요: 애들레이드: "너무너무 좋아요! 아직도 사랑에 빠져있어요..." 한 회원님의 애들레이드 사랑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학업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 멜버른: 트램과 기차로 이동이 편리하지만, 훅턴(Hook Turn)이라는 독특한 도로 시스템에 많은 분들이 공포를 느낀다고... 😱 타즈매니아: "집 찾기가 힘들고 농장은 시즌이 짧아서 세컨드 비자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정말 한 번쯤 여행해볼만한 곳"이라는 현지 경험담! 2️⃣실용적인 정보 교환 💡 오픈 채팅방은 정보 교환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콘택트렌즈 구매: 처방전 없이도 구매 가능한 곳과 배송 서비스 정보가 공유되었어요 우버이츠 배달: "대기시간 포함해서 평균 35불/시간 정도 벌고 있어요!"라는 실제 경험담 운전 면허: "호주에서 운전하려면 멜버른은 피해야..." 트램 때문에 멜버른 운전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도 있었죠 🚗 3️⃣ 진지한 고민 나누기 🤔 "한국 시급 3만원 vs 호주 시급 40불, 뭘 더 선호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대부분이 "호주가 좋아요"라고 대답했어요. 하지만 "한국 5만원이면 고민좀..."이라는 의견도! 또한 한국에서 6개월 어학연수 다녀온 후 "영주권 탐내는" 자신이 정상인지 물었을 때, 다들 "정상"이라며 응원했던 따뜻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한 회원님은 "전 세계여행 다니다 종착지가 호주였는데 사업 싹 접고 이민와서 대학교 갔는걸요"라고 공감해주셨죠. 🌟 오늘의 꿀팁 모음 🌟 📱 시드니 써니뱅크에 있는 안경점은 100불 이상 구매 시 배송료 무료! 🚗 호주 운전 초보라면 멜버른보다는 다른 도시에서 운전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 우버이츠는 "자유도 높은 세컨잡"으로 시간당 평균 35불 정도 수입 🤝 새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밋업 어플이나 언어교환 프로그램 활용하기 📷 타즈매니아와 멜버른은 사진 명소가 많아요! 🚇 멜버른은 트램과 기차로, 시드니는 버스와 기차로 이동이 편리
오늘의 G'Day Mate! ✨
5월 2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호주의 겨울,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 오늘 채팅방은 호주의 겨울 날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시작되었어요! 멜번의 6-7월은 한국의 12-1월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눈보다는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추위를 피하고 싶다면 퀸즐랜드의 브리즈번이나 골드코스트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 애들레이드의 겨울은 영하까지는 아니지만 체감상 춥다는 의견이 있었고, 패딩이 필요하다는 현지인의 생생한 증언도 있었습니다! 특히 집에서는 난방텐트나 전기장판이 필수라고 하니 호주로 이주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한 참여자는 "브리즈번 기준으로는 한국 겨울옷까지는 필요 없다"고 했지만, 다른 분은 "필요하다"고 말해 지역과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멜번에서는 일반 잠바를 입는다는 의견과 함께, 자차가 있으면 이동할 때 편리하다는 실용적인 조언도 있었어요! 🚗 2️⃣ 학업과 비자에 관한 고민들 📚🎓 RMIT 입학을 목표로 아이엘츠 공부를 시작한 워홀러의 질문에 대해, 대학교 학사 오퍼는 11월까지도 괜찮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유학원과 상담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한 참여자는 7월 입학을 위해 전년도 10월까지 영어점수를 제출해야 했다고 공유했습니다. 📝 간호 석사로 진학을 고려하는 워홀러의 질문도 있었고, PTE 스터디 모집 소식도 공유되었습니다. 2시간 압축 원데이클래스와 2주 만에 PTE 졸업을 약속하는 모집 공고가 올라와 관심 있는 분들의 시선을 끌었어요! 🔍 3️⃣ 워크커버와 법률 문제 ⚖️👨‍⚖️ 일하다 손가락이 다쳐 병원에 방문했는데, 회사에서 지정해준 병원에 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워크커버 처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상황을 공유한 참여자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 내규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산재처리가 가능할 수 있으니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라는 조언과 함께, 퇴직서는 확답을 받은 후에 작성하는 것이 좋다는 실용적인 답변이 달렸습니다. 관련 변호사 연락처도 공유되었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호주 겨울 준비물: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패딩보다는 일반 잠바, 집에는 난방텐트나 전기장판 준비! 🧥 대학 오퍼 신청 시기: 학사는 늦어도 11월까지, 석사는 교수님과 미리 이메일로 연락하여 준비 필요 📧 한국 유심 유지하기: 알뜰폰 e-SIM으로 바꾸면 월 100원대로 번호 유지 가능 (해외에서는 신청 어려울 수 있으니 출국 전 준비) 📱 직업 관련 비용(예: 호텔 근무용 구두)은 영수증을 잘 보관했다가 택스 리턴 시 첨부하면 혜택 받을 수 있음 💰 산업재해 발생 시: 회사 지정 병원이 아니어도 워크커버 가능할 수 있으니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고, 확답 받은 후 퇴직서 작성 권장 🏥 오늘도 다양한 정보들이 오갔네요~ 열심히 달려와보니 어느덧 주말입니다!! 한주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들 힐링되는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 웃음과 정보가 가득한 5월의 첫날 🍀
5월 1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휴대폰 선택에 관한 조언 📱 호주에서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어요. 삼성에서 아이폰으로 바꿨다가 다시 삼성으로 돌아온 경험담을 공유해주신 분도 계셨고, "한 폰에 유심 1개, ESIM 1개 해서 그냥 한 폰으로 한국 연락도 받고, 호주 연락도 받는 게 편해요"라는 실용적인 조언도 있었습니다.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 도움을 주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2️⃣ 면허증 전환 정보 🚗 면허증 전환과 관련한 정보 교환이 활발했습니다. 특히 퀸즐랜드는 기간 연장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어요. NSW와 WA는 10월까지 유예기간이 있지만, 다른 주들은 4월 30일부로 종료된다는 소식이 공유되었죠. "제발제발 x10000" 하는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 한 분은 "다른 주에서 발급받았는데 괜히 그랬네요... 그냥 돌아가서 할걸 🥲"이라며 아쉬워하셨어요. 이에 "다시 오실 거면서"라는 위로(?)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호주 생활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함께 헤쳐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3️⃣ 웃음 가득한 순간들 😂 가장 화제가 된 주제는 단연 캥거루 기념품! 한 분이 귀여운 캥거루 인형을 구매하셨다가, 대화가 흘러흘러 캥거루의 특이한(?) 기념품으로 이어졌어요. "캥거루 부ㄹㅏㄹ"이라는 독특한 기념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채팅방이 폭발했죠. "저런 거 왜 팔지..."라는 의문에 "행운을 가져다준다고..."라는 답변이 있었고, "가져다주는 게 아니라 뺏어갈 것 같은데요"라는 재치 있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 한 분은 "친구들 차키에 접착시켜놔야지"라는 장난스러운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애들 놀러오시면 제가 하나 찔러드릴게요"라는 농담까지 이어졌네요. 호주만의 독특한 기념품 문화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 🍯 오늘의 꿀팁 🍯 ✅ 면허증 전환 정보 - NSW & WA는 10월까지 유예, 퀸즐랜드는 날짜 미정, 나머지 주들은 4월 30일부로 종료 ✅ 주간 면허증 비용 비교 - 퀸즐랜드가 더 저렴하며, Interstate license는 반납 & 교환이라 비용이 들지 않음 ✅ 휴대폰 사용팁 - 익숙한 기종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한 폰에 유심+ESIM으로 한국-호주 연락처 모두 사용 가능 ✅ PTE 준비 - 혼자보다는 스터디 그룹과 함께하면 더 효과적! 5/10 원데이클래스와 5/11-24 2주 스터디 정보 확인하세요 5월, 새로운 달의 첫날, 참깨 여러분 모두 행복한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호주에서의 삶, 때론 복잡하고 어렵지만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감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참깨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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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참깨톡✨
4월 30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4월의 마지막 날, 호주 각지의 워홀러들이 나눈 따뜻한 소통의 현장! 오늘도 활발했던 대화 속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1️⃣ 호주의 자외선과 피부 관리에 대한 진지한 토론 ☀️😱 오늘 가장 뜨거웠던(!) 주제는 바로 호주의 강렬한 자외선과 피부 관리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 호주와서 기미 엄총 생겨써여.... 한달만에 우수수 올라오더라구여..." "기미 너무 생겼어요" 많은 워홀러들이 호주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털어놓았고, 양산 사용부터 선크림 바르기, 모자 쓰기까지 다양한 대처법이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한 참여자가 공유한 학교 유니폼에 모자가 포함된 사진은 호주의 자외선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었어요. "피부암 발병률이 워낙 높으니까.. 정부에서 자외선 차단 마스크더 쓰라했으면 좋겠어요" 2️⃣ 영주권과 취업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 💼🔑 요리 학교를 통한 영주권 취득 경로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비록 구체적인 답변은 채팅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 또한 많은 워홀러들의 공통 관심사임을 알 수 있었어요. 호주에서 미래를 계획하는 워홀러들의 진지한 고민이 엿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 호주 자외선 대처법 선크림은 1시간 30분마다 덧바르기 모자 필수! (호주 학교 유니폼에도 포함될 정도) 비타민 에센스와 트라넥삼산 크림 활용해보기 두피 보호를 위해 양산 활용하기 피부과 처방 크림도 효과적 🍽️ 맛집 정보 시드니 천문대 근처: 서큘러키 허리케인그릴, 6 heads 시드니 패딩턴 마켓 옆: 푸드코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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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비 내리는 날, 호주 생활의 소소한 일상들 🌈
4월 29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시드니 대학교 탐방기: 비 내리는 날의 졸업식 🎓 한 회원이 시드니 대학교를 방문했는데, 하필 비가 내리는 날이었고 졸업식까지 겹쳐 사람들로 북적였답니다. "호그와트 느낌"이라는 평가와 함께 멋진 사진도 공유되었어요. 비록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캠퍼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 "시드니대는 중국애들만 다니나... 생각하고 다시 시티로 튑니다"라는 솔직한 소감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이죠! 🤣 호주 생활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 한 달 식비로 40만원이면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다양한 반응이 나왔어요! 어떤 분은 외식 6번 포함해도 200불(약 20만원)이면 충분하다고 했고, 또 다른 분은 호스텔에서 80불을 썼다고 했죠. 콜스 배달 서비스를 활용하는 꿀팁도 공유되었는데, "2불짜리도 있다"는 정보가 있었어요. 한국과 비교했을 때 식비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 호주에서 갈 수 있는 여행지 추천 ✈️ 호주에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회원을 위해 다양한 추천이 이어졌어요: 피지 (Fiji) 바누아투 필리핀, 팔라우 뉴질랜드, 발리 한 회원은 "바누아투가 퀸즐랜드에서 겁나 가깝고, 프랑스령이었어서 나름 서구권 문화가 자리 잡아 영어도 통한다"는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했어요. 호주 내에서도 퍼스나 애들레이드처럼 "시간대도 다른" 도시를 방문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콜스 배송 서비스 - 차가 없어도 저렴하게 장보기 가능, 2불짜리 배송도 있음! 한인 안경점 렌즈 가격 - 아큐브 2주 착용 6개월치 150불로 한국보다 저렴할 수 있음 골드코스트 맛집 - 태국과 일본 요리를 접목한 퓨전 식당 추천, 한식은 'Assah' 추천 시드니 책방 - 시드니대학에서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책방 정보 (고양이도 만날 수 있음!) 시드니 도서관 - 옥상에서 노을 구경하기 좋은 스팟! 세컨비자 - 한인 컨츄렉터보다는 공장 직컨 추천, 안정적인 급여와 근무 조건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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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과 생활의 따뜻한 순간들 🌏
4월 28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생활 정보 교환소 📝 호주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도 많이 공유되었습니다. 생필품은 어디서 싸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케미스트 가보세요"라는 답변이 있었고, 시드니 한인마트에 대한 정보도 오갔습니다. 리드컴 케이몰이 추천되었네요! 🛒 ABN(호주 사업자 번호)으로 세컨잡을 구하는 분도 계셨고, PTE 스터디 모집 공지도 있었습니다. 호주에서의 일자리와 공부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음을 알 수 있었어요. 📚 2️⃣ 교통과 이동 🚆 시드니에서의 이동에 관한 질문도 눈에 띄었습니다. YHA에서 오페라하우스까지 가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트램과 버스 정보가 공유되었고, 구글맵 사용 팁도 있었어요. "from a to b" 검색이 간단하고 효과적이라는 조언! 🗺️ 옛날 시드니 모노레일에 대한 향수 어린 질문도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제는 폐선되었다는 사실이 공유되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생필품 구매: 케미스트에서 치약, 샴푸 등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시드니 숙소: YHA는 오페라하우스 뷰가 좋고, 방 안에 샤워시설도 있으며 빨래는 세탁/건조 각 4불로 저렴한 편입니다. 시드니 교통: 구글맵에서 "from a to b" 형식으로 검색하면 트램, 버스 등 대중교통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신혼여행 추천: 시드니-케언즈 코스가 인기! 번다버그 럼 디스틸러리에서는 나만의 라벨 럼 체험도 가능합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투어 시 배멀미약 필수! 헬기로 보는 방법도 있어요. 피나클스: 투어보다는 개인 컨택이 더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월요일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모든 참깨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더 많은 정보와 따뜻한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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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고민 에피소드 공유🌏✨
4월 27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핫 토픽 🔥 일자리 정보 교환: 공장 vs 농장 debate 👨‍🏭 트레이닝 시간 미지급 문제: 한인 카페의 악덕 사례 😱 자동차 구매 문의: 중고 도요타 $14,000 예산 🚗 숙소 쉐어 정보: 시티 중심 세컨룸 공유 정보 🏠 보증금 반환 문제: 집주인과의 갈등 상황 💰 경제 카드뉴스: "기회의 땅, 인도" 소개 📊 멜버른 vs 브리즈번: 도시 비교와 찬양 🌆 2️⃣ 맛집 정보 🍔 멜버른의 음식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죠! 특히 아보카도 튀김(Avocado Fries)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었어요. "말그대로 칩스처럼 아보카도 fries"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까지 올라왔는데, 이 색다른 메뉴에 많은 참여자들이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플린더스 레인에 있는 버거집의 인기 메뉴라고 하니 멜버른 방문 시 꼭 체크해봐야겠네요! 🥑 3️⃣ 오늘의 고민 상담 🧠 집주인과의 문제로 고민하는 참여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보증금을 돌려받은 후에도 집주인이 배상을 요구하는 상황에 대한 조언이 오갔어요. 한 참여자는 "그럴경우를 대비해서 입주시 저는 침대 밑까지 확인하고 작은 트러블까지 사진으로 남겨놓는 편"이라며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했고, 다른 참여자는 "다 돌려줬으면 그걸로 끝이죠"라며 위로와 지지를 보냈습니다. 🤝 또 다른 참여자는 "집주인 믿고 인스펙션도 안하고 이사따라왓다가 피봤네요"라며 자신의 쓰라린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 오늘의 꿀팁 🍯 보증금 반환 시: 입주 전 모든 하자를 사진으로 남겨두세요. 침대 밑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이닝 시간 급여: 트레이닝 시간도 법적으로 급여를 받아야 합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페어워크(Fair Work)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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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훈훈한 소통과 정보 교류 💬
4월 26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주요 키워드와 주제들 🔍 시드니 vs 멜번 비교 👯‍♀️ 워홀 지역 선택으로 많은 분들이 고민하셨네요! 시드니의 좋은 날씨와 인프라, 멜번의 아기자기한 카페 문화까지 생생한 비교가 오갔어요. "시드니는 날씨 좋고 인프라 최고, 멜번은 카페와 빈티지샵이 매력적" 이라는 의견이 대세였답니다. 호주 의료 서비스 🩺 무지외반증 치료를 위한 'podiatrist'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었어요. 호주와 뉴질랜드, 영국에만 있는 특별한 직업이라고 하네요! 전문적인 발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꿀팁이었어요. 호주 음식 - 고구마 🍠 울리 콜스에서 파는 고구마의 맛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어요. "한국 호박고구마의 1/3 단맛" 정도라는 의견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5분 돌리고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먹는 조리법도 공유되었답니다! 파스닙도 추천된 식재료였네요. 비자 관련 정보 📝 잔고증명, 학생비자, 스폰서 관련 질문들이 오갔어요. 학생비자 신청 시 잔고증명이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더 빨리 처리된다는 꿀팁도 있었고요! 쿼카 관련 소식 🦝 멜버른 검부야에서 쿼카를 봤다는 귀여운 소식과 사진이 공유되었어요. "쥐주제에 왜이렇게 귀여워" 라는 반응이 인상적이었죠! 차량 문제 해결 🚗 ix35 블루투스 연결 문제에 대한 상담도 있었네요. 헤드유닛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케이블 품질 확인 등의 조언이 오갔어요. 2️⃣ 기억에 남는 순간들 ✨ 쿼카 사진 공유 📸 멜버른에서 만난 쿼카의 모습! "움직이는 벌금 폭격기"라는 재미있는 별명으로 불리는 쿼카의 귀여운 모습에 모두가 힐링했어요. 사육사가 "shy하다"고 했지만 그래도 귀여운 모습 포착에 성공하셨네요! 본다이 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 🏊‍♂️ 파도에 부서졌던 본다이 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이 4월 18일부터 다시 열렸다는 반가운 소식! 처음엔 한 달은 걸릴 거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수리되어 다시 수영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해요. 워홀러들의 일과 생활 균형 ⚖️ 하루 15시간 이상 근무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그러다 죽어요"라는 직설적인 답변과 함께 권리를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진심 어린 조언이 인상적이었어요. 호주에서의 워홀 생활, 건강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포디아트리스트(Podiatrist) - 호주, 뉴질랜드, 영국에만 있는 발 전문 치료사로, 무지외반증 등 발 관련 문제는 이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어요. 학생비자 신청 팁 - 잔고증명은 필수는 아니지만, 증명할수록 비자가 더 빨리 나온다고 해요. 추가 서류 제출로 비자가 밀리느니 한 번에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고구마 조리법 - 전자레인지 5분 돌린 후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먹으면 맛있어요. 파스닙도 5월부터 맛이 좋아져서 퓨레나 튀김으로 즐기기 좋답니다. 차량 블루투스 문제 해결 - 헤드유닛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정품 케이블 사용, USB 단자 점검이 도움될 수 있어요. 워홀 균형 - 하루 8시간 + 오버타임(1~2시간)이 적정 근무시간. 본인의 권리는 스스로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도 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누며 따뜻한 참깨톡을 만들어가는 여러분 덕분에 채팅방이 더욱 활기찼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호주에서의 하루 & D-1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 선참시
4월 25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채팅방 주요 키워드 및 주제 🔎 오늘 오픈채팅방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특히 노동권에 관한 진지한 대화가 두드러졌어요. 워홀러의 급여 문제부터 페이슬립(급여명세서) 관련 고민까지, 호주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생생한 조언이 오갔습니다. 🧾💪 2️⃣ 기억에 남는 순간들 ✨ 권리를 찾아가는 용기 👏 한 참여자가 한식당에서 근무 후 페이슬립을 받지 못하고 공휴일 수당도 누락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을 나눴어요. 여러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조언하며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죠. 결국 이 참여자는 용기를 내어 매니저에게 문제를 제기했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공동체의 힘 🤝 누군가의 고민에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고 힘을 보태는 모습이 정말 따뜻했어요. "한인에게 받은 상처 한인이 치료해줄 때도 있고"라는 말처럼, 낯선 땅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도움을 주는 공동체 정신이 빛났습니다. 🌟 안작데이에 대한 문화 공유 🇦🇺 호주의 중요한 기념일인 안작데이(ANZAC Day)에 대한 정보 공유도 있었어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투에서 전사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추모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는 설명과 함께, 호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 '선참시' 📚 30대 문턱에서 워홀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선참시(선배 참깨와의 시간)' 행사 안내도 있었어요.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가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 오늘의 꿀팁 🍯 노동권 보호하기 ⚖️ 계약서는 반드시 작성하고 보관하세요! 권리 보호의 첫 단계입니다. 페이슬립은 법적 권리이며, 공휴일 수당도 당연히 받아야 합니다. 문제 발생 시 먼저 대화로 해결을 시도하고, 안 될 경우 페어워크(Fair Work)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생활 정보 📱 텔스트라 이심에서 유심으로 변경 시 번호 유지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호주의 4월은 공휴일이 많은 달입니다. 특히 안작데이(ANZAC Day)는 중요한 기념일이에요. 커뮤니티 활용하기 👥
호주 워홀러들의 일상 속으로 🦘
4월 24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오픈 채팅방에서 오늘도 호주 각지에서 생활 중인 워홀러, 유학생, 이민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타즈매니아의 아름다운 풍경부터 현실적인 취업 고민까지, 서로에게 정보와 위로를 나누는 훈훈한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1️⃣ 가장 활발했던 주제 비자 관련 궁금증 💼 세컨비자 신청 과정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특히 "퍼스트비자 만료 후 한국으로 돌아가서 세컨비자 신청"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 교환이 있었고, 비자 신청 시 필요한 서류와 잔고증명 필요 여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교통사고 대처법 🚨 버스 사고를 당한 워홀러를 위해 현지 교통사고 처리 과정과 보험 클레임 방법에 대한 조언이 오갔습니다. CTP(Compulsory Third Party) 보험 클레임 방법부터 GP 방문 시 주의사항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공유되었어요. 취업 준비와 트라이얼 👔 한식당 트라이얼 시 복장에 대한 질문부터 청소 트라이얼 경험 공유까지, 현지 취업 준비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외국인으로서 현지 취업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2️⃣ 오늘의 감동 순간 - 타즈매니아의 매력 ✨ 저녁 시간대에는 타즈매니아에서 워홀 생활을 마무리하는 참여자의 아름다운 사진 공유와 함께 타즈매니아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호주의 제주도"라 불리는 이유를 보여주는 풍경 사진과 함께 호바트의 작지만 알찬 도시 생활에 대한 설명이 있었어요. 도시 생활에 지친 많은 참여자들이 시골 생활의 매력에 공감하는 훈훈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 "타즈매니아에서 워홀을 보낼 수 있었던 거에 감사합니다... 또 다시 매인랜드로 등 떠밀려 갈 시간이 다가오다 보니 정말 사무치네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PTE 시험 팁: 자기소개 시간에 템플릿을 미리 적어둘 수 있으며, Next 버튼을 누를 때 시간을 활용해 메모할 수 있습니다. 에세이는 오타 확인이 중요합니다! 교통사고 대처법: 사고 후 증상이 경미해도 GP 방문이 필요합니다. 사고 날짜, 시간, 버스 노선, 사고 위치, 증상을 기록해두세요. CTP 클레임을 통해 치료비와 일하지 못한 기간의 임금 보상이 가능합니다. 세컨비자 신청: 퍼스트비자 만료 전에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며, 필요한 증명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레스토랑 트라이얼 복장: 특별한 지정이 없다면 검정색 상의와 어두운 색상의 청바지도 무난합니다. K-mart에서 검은색 운동화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오토바이 구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Bikesales 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낯선 땅에서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참깨톡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내일도 모두의 호주 생활이 더 풍요롭기를 바랍니다! 🌈 🤗
참깨들의 일상 속으로: 오늘의 대화 모음
4월 23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일자리와 커리어 대화 💼 호주에서 자동차 정비사로 일하는 경험담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 참여자는 워홀로 와서 자동차 정비로 영주권까지 취득했다고 공유했고, 어떻게 일자리를 구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레쥬메 만들고 딜러사 직접 방문하면서 뿌리고 다녔다"고 답변했어요. 또한 한국에서 5년간 육가공 일을 했던 참여자는 호주에서도 같은 일을 찾고 있다며, 경험자들로부터 영주권 스폰서 가능성에 대한 조언을 받았습니다. 🔧🥩 2️⃣ 생활 정보 공유 🏠 렌트 보증금 환불 문제, 한국 알뜰 요금제 해외 사용법, 중고샵에서 좋은 물건 구입한 경험 등 일상적인 팁도 활발히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멜버른의 한 중고샵에서 메종 키츠네 옷을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빈티지샵, 킬로세일 정보도 오갔어요. 또한 퍼핑빌리 기차 여행 시 벨그레이브-멘지스 구간을 탑승해야 나무다리를 볼 수 있다는 여행 팁도 공유되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호주 영어 적응하기: 뉴스 채널 틀어놓고 자면서 듣기 - 리스닝 실력 향상에 효과적! 어학원 선택: ELC는 동양인이 적고 괜찮다는 평가 비자 정보: 육가공 분야는 2년 이상 일하면 영주권 스폰서 가능성 있음 렌트 보증금 환불: RTA에 은행 정보 업데이트하면 연휴 지나고 입금됨 여행 팁: 퍼핑빌리 갈 때는 벨그레이브-멘지스 구간을 타야 나무다리 구경 가능 쇼핑 정보: 브런즈윅 중고샵에서 브랜드 옷 저렴하게 구입 가능, 시드니 킬로세일 5월 9일 예정 구직 팁: 자동차 정비사 일자리는 레쥬메 직접 방문 전달이 효과적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호주 생활을 준비하고 경험하는 참깨들의 소통 창구가 되어준 채팅방! 여러분의 호주 생활,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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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어지는 따뜻한 소통의 장, 참깨톡!
4월 22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은행 계좌 개설 정보 공유 💰 브리즈번으로 가실 분들을 위한 은행 정보도 활발히 공유되었습니다. Commonwealth Bank에 대한 지점별 평가와 함께 NAB 은행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도 있었어요. 특히 NAB 은행은 계좌 유지비도 없고 친절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저는 커먼웰스 한 세번 빠꾸맞고 짜증나서 NAB 갔는데 후회 안 합니다. 계좌유지비도 없고 어플은 둘다 비슷해서 상관없으실 거예요!!" 은행 선택에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생생한 정보였습니다. 🏦 2️⃣ 멜버른 vs 브리즈번 도시 비교 🏙️ 참깨들 사이에서 재미있는 도시 비교도 있었습니다! 브리즈번, 멜버른, 시드니 중 어디가 더 '도시'스러운지에 대한 대화가 오갔는데요, 멜버른은 경찰차와 말을 타고 다니는 경찰의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흥미롭게도 애들레이드에서도 비슷한 광경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3️⃣ 여행 정보 교환 ✈️ 멜버른으로 여행 계획 중인 참깨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12사도 🌊 퍼핑 빌리 초콜릿 팩토리 🍫 필립 아일랜드의 펭귄 퍼레이드 🐧 또한 플린더스 스트릿에 대한 현지인만의 팁도 공유되었는데, 특정 구역에 대한 안전 정보와 바 추천까지 있었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 은행 관련 💳 NAB 은행은 계좌 유지비가 없고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합니다 Commonwealth Bank는 지점마다 서비스 품질 차이가 있으니 시티 지점을 추천합니다 취업 관련 👔 청소 트라이얼은 법적으로 3시간까지는 무급이 가능하지만, 제대로 된 곳은 급여를 지급합니다 애뉴얼 리브(연차 수당)는 마지막 급여와 함께 받거나 따로 받을 수 있으니 페이슬립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