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약📅

매일의 오픈참깨톡 대화를 요약합니다 by 민비참깨
호주 라이프, 중고차부터 홈스테이까지 생생 토크
3월 20일호 🎉 브리즈번 오프밋업 D-3 3월 마지막 이벤트 입니다. 피크닉과 낭독,, 낭만 그잡채 아니냐며,, 🧺🥹📚 ✅ 신청 바로가기 https://url.kr/xajvbf 1️⃣ 차량 이야기: 20만km는 길들이기가 끝난 차? 🚗 오늘 채팅방에서는 호주의 중고차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한 이용자가 호주에서 차량 구매 예산으로 $15,000~20,000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다른 채팅방 친구들은 학생에게는 좀 사치스러운 금액이라며 놀라움을 표현했어요. 😲 흥미로웠던 점은 호주에서는 20만km를 주행한 차량을 놓고 "길들이기가 끝난 차"라고 표현한다는 것! 한 이용자는 자신의 랜드크루저가 무려 64만km를 달렸다며 사진까지 공유했네요. 다른 분은 "제 2006년 토요타는 아기 수준이네요"라는 재미있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 한 분은 "디젤은 계기가 올라갈수록 돈 크게 들어갈 일이 꽤 있다"며 휘발유차보다 유지비가 높을 수 있다고 조언했어요. 호주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만한 이야기였습니다! 🚘 2️⃣ 홈스테이 경험담: 천국과 지옥 사이 🏠 채팅방의 뜨거운 토론 주제는 단연 홈스테이 경험담이었습니다! 한 워홀러는 홈스테이에서 "샤워시간 5분, 일주일에 세탁기 1번만 사용, 주방 사용불가" 등의 규칙에 고생하는 친구 이야기를 공유했어요. 😱 또 다른 분은 "바닥에 벌레 시체가 20마리 이상", "음식물 쓰레기통이 방 바로 앞에 위치"한 끔찍한 홈스테이 경험을 토로했습니다. 결국 환불을 요청하고 백패커스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 반면 수영장 있는 멋진 집에서 "보트투어와 캠핑"까지 함께하는 최고의 홈스테이를 경험 중인 분도 있었네요! 집 사진까지 공유했는데, 정말 부러운 환경이었습니다. 🏊‍♀️ 홈스테이 비용은 주당 $120부터 $400까지 다양했는데, 대부분 주당 $370~400 수준이었고 식사 제공 여부와 위치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었어요. 채팅방 참여자들은 성인의 경우 홈스테이보다 쉐어하우스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에 대체로 동의했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 중고차 구매 팁: 주행거리 20만km 이상이라도 관리 상태가 좋으면 괜찮을 수 있으나, 디젤차량은 유지비가 더 높을 수 있어요. 홈스테이 계약 시 체크포인트: 식사 제공 조건 확실히 확인하기 샤워/세탁 등 생활 규칙 미리 파악하기 문제 발생 시 홈맘뿐만 아니라 중개 업체에도 직접 연락하기 환불 팁: 페어워크 신고 전에 사장에게 수당 미지급에 대해 1주일 기한을 주고 연락해두면 더 빠르고 수월하게 처리될 수 있어요.
호주 생활 일상을 담다 🌿
3월 19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 3월 20일(목) 캘린더 OPEN 4월엔 어떤 프로그램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운영진 여러분들이 열심히 작업중에 계십니다. 많관부! D-1!! 😉🪴 1️⃣ 생활 질문과 도움의 손길 🤲 배송 문제 오늘 채팅방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 배송 관련 질문이 있었어요. 배송완료로 뜨는데 실제로 받지 못한 상황에 대한 질문이었죠. 여러 멤버들이 경험을 나누며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체국에서 쪽지를 남겼을 가능성 확인 ✉️ 배송기사가 실제 배달 전에 완료로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는 조언 아파트 우편함 확인 제안 몇 일 더 기다려보고 환불 신청하라는 현실적인 조언 ⏳ 이런 소소한 일상의 문제들도 함께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훈훈했답니다. 운전면허 전환 문제 한국 운전면허를 호주 면허로 전환하는 과정에 대한 질문도 있었어요. 만 24세인 경우 실기시험만 봐도 되는지, 아니면 바로 면허증 발급이 가능한지에 대한 정보 요청이었습니다. 🚗 햇빛 강한 운전 대처법 호주의 강렬한 햇빛 속에서 운전할 때의 대처법에 대한 질문도 있었어요. 선글라스를 써도 뚫고 들어오는 강한 햇빛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호주의 햇빛이 한국보다 훨씬 강하다는 점에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2️⃣ 대학 생활과 학업 이야기 📚 수강신청 정보 공유 호주 대학의 수강신청 시스템에 대한 질문들이 오갔습니다: 수강신청 기간은 학사일정에 명시되어 있다는 정보 한국과 달리 수강신청이 비교적 여유롭다는 경험담 🧘‍♀️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널널한 편이라는 공감대 로그인 정보는 학교 등록 후 자연스럽게 받게 된다는 조언
함께하는 일상 - 항공권부터 캥거루까지
3월 18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 3월 20일(목) 캘린더 OPEN 4월엔 어떤 프로그램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운영진 여러분들이 열심히 작업중에 계십니다. 많관부! Gday!! 😉🪴 1️⃣ 뜨거운 관심, 항공권 이야기 ✈️ 호주와 한국을 오가는 항공권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어요. 젯스타 항공권이 편도 40만원대라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워했죠! "왕복 80만원이면 가네요..."라는 댓글에 누군가는 "갈 땐 비상구, 올 땐 비즈니스"라는 재미있는 제안을 했고, 여러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항공 경험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특히 "이코노미면 쬐끔 힘들긴 할 거에요ㅋㅋㅋㅋㅋ"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공감을 얻었어요. 누군가는 "클럽젯스타 구독하면 걔네 행사가 리턴프리"라는 꿀팁도 공유했네요! 🍯 2️⃣ 취업과 자격증에 대한 고민 💼 바리스타 SCA 자격증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도 있었어요. 여러 참여자들이 "자격증은 필요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한 참여자는 "자격증을 봐주진 않는데 그거 들으면서 커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을 수는 있죠"라고 균형 잡힌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실용적인 조언들이 오고 가며 서로를 돕는 모습이 참 따뜻했어요. 3️⃣ 캥거루와의 만남 🦘 오늘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 캠핑 중 만난 캥거루 사진과 영상 공유였어요! "캠핑왔는데 캥거루가 있어유 신기해서 보냅니당 ㅎㅅㅎ.."라는 설렘 가득한 메시지와 함께 올라온 사진은 채팅방을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캥거루를 만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야생캥거루는 만지지마세요... 위험해요"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싸워서 이기면 가능합니다"라는 유머러스한 답변이 오가며 웃음을 자아냈어요. 캥거루의 실제 크기에 놀라는 모습과 "주머니에서 다리 삐져나와있는거 너무 웃기네요 ㅋㅋ"라는 귀여운 관찰이 채팅방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 클럽젯스타 구독 시 리턴프리 행사 활용하면 항공권 비용 절감 가능 ✈️ 바리스타 자격증보다는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해요 ☕ 호주 전화번호는 +61 또는 04xx xxx xxx 형식으로 사용됩니다 📱 브리즈번 소형가전 처리는 recycling center(tip)에서 가능, 무료 쿠폰 활용하세요 ♻️ 야생 캥거루는 위험할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마세요 (당근은 좋아한다는 팁도!) 🦘 캐리어는 찾기 쉬운 밝은 색상이 유리하며, 내구성 좋은 브랜드로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샘소나이트가 추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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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러들의 일상 속으로✨
3월 17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오늘의 주요 화제들 🔍 오픈 채팅방에서는 다양한 주제들이 오고 갔습니다. 3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간다는 감상과 함께 시작된 대화들은 호주 생활의 다양한 면면을 보여주었어요. 데이터 요금제부터 취업 소식, 자격증 이야기까지 워홀러들의 일상이 생생하게 담겨있었습니다! 😊 호주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경각심도 눈에 띄었어요. "호주에서 진짜 개인정보 함부로 돌리면 안됩니다...." 라는 조언과 함께 계좌번호도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중고거래도 되도록 현거래가 좋다는 팁까지! 💡 2️⃣ 취업과 일자리 이야기 💼 취업 소식으로는 멜번에서 한 달 반 만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어요! 🎉 축하 메시지들이 이어졌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했습니다. 닭 공장 면접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닭 발골하는 파트"에서 일하게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선배들의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한 달은 죽었다 생각하세요"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한 달 뒤엔 괜찮대요"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있었네요. 처음엔 손가락과 손목이 아프지만, 버티면 적응된다고 하니 용기를 내볼 만하겠죠? 💪 또한 어떤 분은 "일하는 사람들도 거의 다 동남아나 중국계열이 많은듯하고 사장도 중국인이에요,,, 외국인 직원도 좀 있긴한데,, 쇼핑센터 내에있는 곳이라 더 바쁜 것도 있지만.. 정말……. 영혼마저 탈곡당하는,, 느낌(?)" 이라며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3️⃣ 자격증과 면허 관련 질문들 📝 RSA(Responsible Service of Alcohol) 자격증에 대한 질문이 많았어요. "서빙, 호스피탈리티 직종할 꺼면 RSA 따두는게 좋을까요?"라는 질문에 "서빙계열 생각하시면 필수입니다"라는 명확한 답변이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취득 가능하다는 정보와 함께, "영어 못하면 오프라인이 최고에요 답 다알려줌"이라는 솔직한 조언도 있었어요. 심지어 "Chat GPT 이용하면 바로 맞춰요"라는 꿀팁까지! 😲 화이트카드(건설업 자격증)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는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저는 장비 굳이 없이 그냥 문제풀이로 끝냈습니다"라는 경험담이 있었네요. 4️⃣ 생활 속 고민과 질문들 🏠 전기장판 배송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도 있었어요. "배터리 제품 아니면 될걸요"라는 답변과 함께, 다른 전자제품 사용 경험담도 공유되었습니다. "외국애들중에 밥솥 자기나라에서 들고와서 콘센트에 호주껄로 바꿔주는거 꼽고 쓰는애도 봤어요 1년 넘었는데도 잘 쓰더라고요" 라는 이야기도 있었네요. 운전면허증에 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NSW나 빅토리아주 운전면허증에 오토인지 수동인지 표시가 있는지 궁금해 하는 분도 계셨어요.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방법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행사나 밋업 자주 가보세용", "어학원 1-2주만 다녀보세요!", "행사나 봉사 추천이에요" 등의 조언이 이어졌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개인정보 보호 - 호주에서는 개인정보를 매우 조심해야 해요. 중고거래도 가능하면 현거래가 안전합니다. RSA 자격증 - 서빙이나 호스피탈리티 직종은 RSA가 필수! 온라인으로도 취득 가능하며, 영어가 부족하다면 오프라인 수업을 추천합니다. ChatGPT를 활용하면 온라인 시험 통과에 도움이 됩니다. 화이트카드 - 건설업 자격증도 온라인으로 취득 가능합니다. 주마다 다를 수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
호주 문화 이모저모
3월 16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데이팅앱 & 외국인 친구 사귀기 외국인 친구를 앱으로 만났는데 상대방이 더 깊은 관계를 원하는 것 같아서 고민 중이라는 상황! 여러 사람들의 반응: "앱은 복불복이다", "위험 감수하기엔 굳이 앱까지 쓸 필요 없다", "직접적으로 의도를 물어보는 것도 괜찮다", "어플 종류별로 성향이 다르다 (틴더: 가벼움, 힌지: 진지함 등)" "차라리 취미 모임이나 페북 그룹을 활용해 친구를 만드는 게 더 안전하다" 2️⃣호주 문화 (술, 클럽 등) 호주인들이 클럽, 술을 많이 즐기느냐는 질문에 대해: "호주 특성상 펍이나 하우스파티 문화가 강하다", "한국보다 밤에 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이라 더 그런 편", "사람마다 다른 거라 자주 가는 애들은 원래 그런 타입" 3️⃣쉐어하우스 및 가구 외국인 쉐어 vs 한인 쉐어 차이점: 외국인 쉐어는 가구, 식사 등 개인 준비가 많음 (쌀, 김치 없음) 한인 쉐어는 기본 제공이 많고 좀 더 비쌈 가구 유무도 중요: "comes with furniture" 문구 확인 필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데이팅 앱에서 선의로 접근해도 오해나 리스크가 있을 수 있음. 목적성 확인은 빠르게. -문화적 차이 인정하면서도, 본인이 불편하면 선 긋기 중요. -쉐어하우스 구할 땐 페북 그룹 적극 활용 + 영어로 검색. -휴대폰 기능이나 설정도 국가마다 다르니 미리 확인. 🗓️ 3월 20일(목) 캘린더 OPEN 4월엔 어떤 프로그램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운영진 여러분들이 열심히 작업중에 계십니다. 많관부! Gday!! 😉🪴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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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참깨 토크: 시드니 밋업부터 야생 낙타까지! 📱
3월 15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참깨 밋업 데이! 🥳 오늘 시드니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참깨 밋업이 열리는 날입니다! "당신에게 호주란?" 이라는 주제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SilBiJip에서 진행! 한 참깨님의 말씀처럼 "이렇게 만나는 사람들이 한명한명 다 보통 인연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 양 한 곳에 평생 머물 사람처럼 살지 않는 우리 참깨들의 멋진 만남이 기대됩니다! ✨ 참고로 4월에는 호주 각지에서 주최자를 모집한다고 하니,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드니, 멜번, 퍼스 지역에서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합니다. 2️⃣ 호주의 낙타! 🐪 멜번에서 시드니로 가는 길에 한 참깨님이 야생 낙타를 발견했다는 소식! 사진까지 공유해주셨는데, 정말 신기하죠? 이에 대해 여러 참깨님들이 호주 낙타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공유해주셨어요: 호주는 세계에서 낙타 개체수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라고 합니다 중동으로 낙타를 수출하기도 한대요! 개척 시절에 말이 자꾸 죽자 낙타를 데려와 키웠다는 역사적 배경까지! 심지어 호주에 선인장이 있는 이유도 낙타 먹이로 심었기 때문이라는 재미있는 정보까지! 야생 낙타는 귀에 태그가 없고 사육하는 낙타보다 마른 편이라고 하니, 다음에 낙타를 보게 된다면 체크해보세요! 🔍 3️⃣ 핫웨이브 경보! 오늘의 날씨 🌞 오늘은 정말 덥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뉴스에서도 힛웨이브(heatwave) 경보가 떴다고 하네요. 샤워하고 나와도 외출하니 바로 땀이 난다는 참깨님의 말씀이 공감됩니다...🥵 모두 물 잘 챙겨 드시고, 모자와 쿨링스카프도 잊지 마세요! 한 참깨님은 선크림 두 번 바르고 모자도 썼는데 얼굴이 탔다고 하시니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 써야겠어요. "호주 살다 온 증거는 발에 남은 쪼리 자국"이라는 말이 웃프게 공감되네요! 😂 4️⃣ 호주 할인 시즌 정보 💸 호주의 할인 시즌에 대한 질문도 있었어요! 박싱데이와 블랙프라이데이가 가장 큰 할인을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4월 부활절(Easter) 시즌에도 할인이 있을 수 있어요 6월 30일 회계연도가 끝날 때쯤
우리들의 오늘의 호주생활 이야기
3월 14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일자리 고민 💼 트라이얼 기간 후 갑작스러운 해고, 세금 문제 등 워홀러들의 실질적인 고민들이 오갔습니다. 특히 세컨비자를 위한 일자리 탐색에 관한 대화가 많았는데, 리조트 취업이 추천되었어요. 해밀턴, 울룰루 같은 리조트에서는 숙식이 제공되어 세이빙도 가능하고, 영어 실력도 향상된다는 경험담이 공유되었습니다. 남자분들을 위한 키친핸드 채용 링크도 공유되었네요! 🍽️ 2️⃣ 비자 관련 정보 공유 📝 브릿징 비자 상태에서 건강검진 요청 메일을 받은 경우, 무조건 받는 게 좋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이민성에 문의하는 것보다 시키는 대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비자 처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세컨비자를 위한 지역 이동과 관련해서는 골드코스트가 언급되었고, 시골 지역에서 바리스타로 일해도 세컨비자가 가능한 특정 포스트코드가 있다는 정보도 공유되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숙소 정보: 블번 로머 백패커스는 위치 좋고 시설 괜찮음, 로비 카페도 추천! 💯 리조트 취업: 해밀턴, 울룰루 같은 리조트 취업은 숙식 제공에 세이빙 가능! 💰 채용 링크: https://phh.tbe.taleo.net/phh04/ats/careers/v2/viewRequisition?org=HAMILTONISLAND&cws=42&rid=19405 F1 관람: 서던크로스역에서 트램 타면 그랑프리 게이트로 바로 이동 가능 🏎️ 비자 관련: 건강검진 요청 메일 받으면 지체 말고 바로 검진 받는 것이 좋음 ✅ 세컨비자 팁: 특정 포스트코드 지역에서는 바리스타 일도 세컨비자 가능 ☕ 사주 사이트: 마음이 복잡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신한라이프 토정비결 사이트 🔮 링크: https://shinhanlife.sinbiun.com/unse/saju/saju.php?unse_code=A103 오늘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따뜻한 채팅방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했던 오늘의 일상🌈
3월 13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샤워기 필터 🚿 멜번에서 샤워기 필터 없으니 피부 트러블 생겼다는 분들 있음. 물 색이 금방 변색되었다는 경험도 공유. 해바라기 샤워기(천장형)는 필터 설치 어려움.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배관 상태에 따라 피부 트러블 경험 많음. 2️⃣ 간호/조무사 관련 영주권 & 취업 💼 RN(정규 간호사) 경력만 영주권 심사에 포함됨. 조무사 자격은 AIN으로 취업 시 불리함. 서티 없는 상태로 AIN 취업도 가능은 하나, 어렵고 운이 따라야 함. 에이전시 통해 캐주얼로 먼저 경험 쌓는 케이스도 언급됨. 📌 오늘의 꿀팁 모음 🍯 📱 연락 수단 : 일자리 연락은 일반 문자(SMS)**가 더 흔하고, 팀 채팅은 페이스북/왓츠앱 많이 씀. 🏠 브리즈번 관련 정보 : 인 미용실, 백패커, 쉐어 추천 요청 (Grace, Janet), 쿼터스(QUT student accommodation) 괜찮다고 함. 🔥 더위 & 전기세 : 7월 1일부터 전기세 인상 예정 뉴스 보도됨 작은 일상들을 나누는 참깨톡이 호주 생활의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늘의 이모저모: 아이폰 수리부터 워홀 이후 진로까지!
3월 12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오늘의 핫 토픽 📱 오늘 참깨톡방은 아침부터 활기찼어요! 시드니에서 아이폰 수리점을 찾는 분의 질문으로 시작된 대화는 호주 생활의 현실적인 팁으로 이어졌습니다. 애플스토어가 비싸지만 가장 믿을 만하다는 의견과 함께, 홈부쉬 DFO와 브로드웨이 쇼핑센터의 수리점도 추천되었어요. 🛠️ 한 참여자의 경험담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돈 아끼려다가 멍청비용 진짜 많이 들여본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호주는 거의 싼게 비지떡인경우가 많은거같아요" 호주에서는 '싼 게 비지떡'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순간이었죠! 😅 2️⃣ 실용적인 물품 정보 🪑 7월 선코를 준비 중인 참여자가 그라운드체어의 필요성에 대해 물었어요. 시디즈 제품이라 가볍고 얇아 휴대하기 좋다는 장점이 언급되었고, 바닷가나 캠핑, 야외 활동 시 유용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호주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가져가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있었어요! 🏕️ 3️⃣ 참깨톡 특별 이벤트 안내 🎉 "워홀 끝나면 뭐하지?"라는 주제로 특별 온라인 세미나가 3월 17일(월) 오후 8시(한국 시간)에 열린다는 소식이 공유되었어요. 참깨톡 1주년 기념으로 이번만 무료라고 하니, 워홀 이후의 진로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원래 예정되었던 연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어 '참기름장'님이 대신 진행한다는 소식도 있었어요. "다시보기 없음 + 인원 제한 있음! 늦으면 못 봐요!" 서두르세요! 🏃‍♀️ 4️⃣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 오늘 아침, 한 참여자는 버스 운행이 재개되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평소보다 땡큐를 많이 말하는 하루를 보내보려 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훈훈함을 더했어요.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또한 멜버른으로 17일 저녁에 도착 예정인 참여자가 동행을 구하는 메시지도 있었답니다! 📌오늘의 꿀팁 모음 🍯 전자기기 수리: 호주에서는 믿을 수 있는 공식 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이 마음 편해요. 사설 업체는 퀄리티 차이가 크다는 점 참고하세요! 쇼핑 정보: 슈퍼마켓에서는 GST 10%가 아닌 11.5% 적용된다고 해요. 캠핑용품: 한국에서 가져올 수 있는 그라운드체어는 호주 현지에서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미리 준비하세요. 이벤트 정보: 굿데이메이트호주의 3월 일정과 변경된 17일 선참시 정보는 공유된 링크에서 확인 가능해요!
참깨톡 하루 돌아보기: 워홀부터 영주권까지✨
3월 11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주요 키워드와 화제들 🔍 오늘 참깨톡방은 여느 때와 같이 다양한 정보와 따뜻한 소통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대화는 취업 소식, 은행 계좌, 배송 문제, 교통사고까지 호주 생활의 온갖 면면을 담았어요! 💬 취업 & 워킹홀리데이: 내일부터 새 직장 출근 소식, 키친핸드 복장 문의 ("검정옷에 안 미끄러지는 버려도 되는 신발" 👟) 금융: 커먼웰스 계좌 개설, TFN 번호 입력, ANZ 계좌 재사용 문의 배송 & 택배: 잘못된 주소로 보낸 택배 리다이렉트 방법 (아직 'Label created' 상태라 리다이렉트 불가 😢) 여행준비: 5월부터 영문운전면허증 인정 규정 변경 관련 문의 언어시험: PTE 시험 중 Writing Summary 부분 점수 관련 질문 📌 오늘의 꿀팁 모음 🍯 🔸 키친핸드 복장: 검정색 옷에 미끄럼 방지 신발 준비하기 🔸 택배 리다이렉트: 거주 지역 허브에 도착한 후에야 가능, 매일 체크하기! 🔸 은행 계좌: ANZ 계좌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살아있음 (17년도 계좌도 23년에 재사용 가능) 여권 번호가 바뀌어도 은행에서 알아서 해결해줌 🔸 영문 운전면허증: 5월 1일부터 인정 규정 변경, 그 전에 가면 들고 가서 변경 가능 🔸 PTE 시험 SWT(Summarize Written Text): 지문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요약하는 방식 2분: 전체 지문 읽고 키워드 기억 6분: 각 문단의 키워드를 넣어 한 문장으로 요약 요약된 문장들을 하나의 잘 짜인 긴 문장으로 연결 마지막 1-2분: 다시 읽고 수정 참깨톡의 하루를 돌아보니 호주에서의 생활이 때로는 힘들지만, 서로 돕고 정보를 나누며 함께 헤쳐나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내일도 더 많은 경험과 지혜가 공유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워홀러와 이민자들의 호주 일상 수다 💬
3월 10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동네 정보 & 안전 이야기 🏙️ 벨모어 지역에 대한 생생한 정보가 공유되었어요! 캠시 쪽은 괜찮지만 레킴바와 뱅스타운 쪽으로 갈수록 밤에는 조심해야 한다는 현지인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메스랩도 발견되고 위험 운전자도 많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해요. 다행히 한인 슈퍼 주변은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한국인들이 많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여 한국에 온 느낌이 든다고... 고향이 그리울 때 찾아가면 좋을 것 같네요! 🌙 2️⃣ 맛집 정보 대방출 🍜 월남쌈집이라는 초록 건물 식당은 한국 시골 맛집 스타일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시골집은 한국+조선족 콤보로 꿔바로우와 양꼬치가 유명하다고 해요 스트라스필드의 2135 vibe가 추천되었는데, 치킨과 돈가스가 특히 바삭하게 잘 구워진다고! 달링허스트의 bar nina에서는 59불로 2시간 동안 음식과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바텀리스 브런치가 있다고 합니다 🍹 퍼스에서는 짜장면 영접 사진이 공유되어 모두의 군침을 돌게 했어요 🥢 3️⃣ 워홀과 이민 관련 질문들 🧳 94년생 분이 호주와 뉴질랜드 워홀 중 고민하시는 내용이 있었어요. 돈벌기에는 호주가 더 좋고 일자리도 많다는 조언이 많았습니다. 뉴질랜드는 요즘 일자리가 메말랐다는 현지 정보도! 💼 또 워홀 기간 중 실업급여 관련 질문도 있었는데, 작년 12월부터 규정이 강화되어 회사 초청 메일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정보가 공유되었어요. 아쉽게도 규정이 변경되어 예전처럼 쉽게 받기는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안전 tip: 벨모어 지역에서는 한인 슈퍼 근처가 비교적 안전하고, 밤에는 레킴바/뱅스타운 방향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맛집 tip: 달링허스트 bar nina의 바텀리스 브런치(59불/2시간)는 음식 퀄리티와 칵테일 무제한으로 본전 이상! 워홀 tip: 호주가 뉴질랜드보다 일자리가 많고 돈벌기에 유리해요 실업급여 tip: 워홀 중 실업급여는 회사 초청 메일이 있어야 가능 (2024년 12월부터 강화됨) 생활 tip: anko 드라이기 추천 많음, 날씨는 Windy나 BOM 사이트 참고하면 정확해요 통신 tip: 이심/유심 모두 통신사 변경 시 번호 유지 가능! 궁금한 점 있으시면 오늘처럼 언제든 서로서로 물어봐주세요~ 함께 정보 나누며 더 나은 호주 라이프를 만들어가요! 😊
🌧️ 한 폭의 비와 소소한 호주 일상
3월 9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취업과 생활 정보 공유 💼 참깨톡방의 진가는 역시 실용적인 정보 공유에서 빛났어요! 오늘도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브리즈번에서의 포키잡 정보 문의 질롱 지역 공장/웨어하우스 근무 관련 정보 중고 의류 판매 방법과 장소 추천 (살보스, 비니스, 리유니온 등) 한국에서 호주로 택배 발송 가능 여부 (에어팟, 유산균 등) 한인 미용실과 현지 미용실의 차이점 논의 💇‍♀️ 📌오늘의 꿀팁 모음 🍯 건강 관리 💊 - 호주에서 구내염 생길 때는 블랙모어스 제품 추천! 체력 회복에도 좋다고 해요. 중고 의류 판매 👕 - 살보스, 비니스는 기부만 가능하며 돈을 받지 않음. 리유니온은 고가 브랜드만 거래되며 최대 30% 캐시백 또는 50% 스토어 크레딧 가능.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나 바이앤셀 그룹이 가장 추천! 텔스트라 사용자 📱 - 신호 약해지면 고객센터 문의 시 추가 데이터 제공받을 수 있음! 미용실 이용 💇‍♀️ - 한국스타일 원한다면 한인미용실 추천. 모질 차이와 스타일 이해도 차이가 있음. 국제 택배 📦 - 배터리 포함 제품(에어팟 등)은 국제 발송이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 비 내리는 브리즈번, 축제의 열기 가득한 멜버른,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보내는 참깨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다음 주도 더 많은 이야기와 정보가 오가길 기대해봅니다!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한 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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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워홀러들의 캐리어 무게부터 열대성 폭풍까지! 🌪️
3월 8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캐리어의 마지막을 함께 해준 호주의 거리 🧳 오늘 시드니로 향하던 한 워홀러가 캐리어 바퀴가 무게를 못 이기고 파손되는 슬픈 사건이 발생했어요! 새 캐리어를 구매한 후 폐기용 캐리어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 "캐리어를 하나 새로 구매했는데 폐기처리할 캐리어는 호주내에서 어떻게 버리면 될지 이런상황은 처음인지라..." 다행히도 경험자들의 조언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일반 쓰레기통에 그냥 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숙소 리셉션에 부탁했더니 직원들이 처리해주기도 했다고... 캐리어와의 슬픈 이별이지만, 호주에서의 새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기도 했네요. 🥲 2️⃣ 항공사별 수화물 무게 논쟁의 현장 ✈️ 오늘 채팅방의 가장 뜨거운 주제는 단연 항공사별 수화물 무게 제한이었습니다! 특히 젯스타와 대한항공의 차이점에 대한 생생한 정보 교환이 이루어졌어요. "저 지금 무게 재봤는데 60키로 나와서 20키로 오바됐는데 추가로 돈내고는 못타나요? ㅠㅠ" 여러 분들의 경험 공유로 정리된 내용은: 젯스타: 총 40kg까지 가능 (한 개당 최대 32kg) 대한항공: 한 개당 최대 32kg (기본 24kg + 추가요금) 기내 수화물: 젯스타 7kg, 대한항공 9.5kg 60kg의 짐을 들고 오겠다는 용감한(?) 워홀러에게 선배들의 조언은 한결같았습니다. "짐은 진짜 최대한 적게 들고오세요........" 😂 3️⃣ 택배 비용과 시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 무거운 짐을 택배로 보내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활발히 공유되었습니다. "혹시 택배비 많이 비싼가요? 보내면 얼마나 걸리나요??" EMS: 20kg에 약 21만원, 빠르지만 비싸다는 평가 DHL: 이틀이면 도착하지만 "투머치 expensive"라는 현실적 조언 여러 워홀러들이 너무 많은 짐을 가져온 것을 후회하는 댓글들도 눈에 띄었어요. "옷 입을거만 들고오시고 사세요...ㅋㅋㅋㅋ 가져온거중에 안입는게 반" 이라는 경험담은 모든 예비 워홀러들이 새겨들어야 할 금언이 아닐까요? 💭 4️⃣ 브리즈번의 열대성 폭풍과 마주한 워홀러들 🌪️
🌪️ 사이클론 재스퍼, 호주 전역 비상모드 돌입
3월 7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오늘의 대화 흐름 요약 🔍 오늘 참깨톡(오픈 채팅방)은 호주를 강타하고 있는 사이클론 재스퍼로 인해 열띤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지역에 거주하는 채팅방 구성원들의 실시간 상황 공유가 눈에 띄었습니다. 🌧️ 아침부터 시작된 '태풍이 온다더라'는 소식에서 저녁에는 본격적인 비바람이 시작되었다는 현장 소식까지, 호주 각 지역의 회원들이 날씨 상황과 대비책을 공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실시간 재난 방송처럼 진행된 하루였네요! ⚡ 2️⃣ 사이클론 재스퍼 상황 실시간 중계 📱 🔹 브리즈번 상황: "브리즈번은 그냥 바람 좀 불고 흐릿합니다", "토요일로 상륙 시간이 미뤄졌어요" 🔹 골드코스트 상황: "골코는 처음 들어보는 빗소리...", "진짜 난리났네요" 🔹 정전 예고: "정전 확정이라고 들었어요, 안전을 위해서 차단한다고" 🔹 비상 문자 전송: "방금 문자왔네요" (경고 메시지 공유) 🌊 흥미로운 점은 사이클론이 오는 상황에서도 서퍼들이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소식! "서퍼들 바다에 득실댄다는거 진짠가요? 😱", "시동생이 자기도 골코가고싶다고 했다가 시엄마가 열받아서 전화왔..."이라는 대화에서 호주인들의 '뇌 빼고' 생각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전달되었습니다. 🏄‍♂️ 3️⃣ 일상 속 소소한 질문들 💬 태풍 소식 외에도 다양한 일상 질문들이 오갔습니다: 화상 연고 추천 문의 (Elastoplast 제품 추천) TFN 신청 기간 문의 ("등기는 일주일 걸리는데...") 양념치킨 소스 판매처 문의 ("한인마트에 있을 거에요") 택배 분실 관련 상담 (송장번호로 Australia Post 추적 방법 공유) 어학원 경험 공유 ("저는 ALS 다녔습니다!") 📌오늘의 꿀팁 모음 🍯 태풍 정보 확인 앱: Windy, Zoom Earth 앱으로 태풍 경로 실시간 확인 가능 🌀 화상 치료: Elastoplast 회사의 연고가 빠른 효과를 보인다는 경험담 공유 🩹 바퀴벌레 퇴치: "버닝스에서 겔 타입 구매" 추천 🐞 택배 찾기: Australia Post 웹사이트에서 송장번호로 추적: https://auspost.com.au/mypost/track/search
사이클론 조심! 일상의 파도 🌀
2025년 3월 6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사이클론🌧️ 호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지역에 사이클론이 접근하고 있어 채팅방이 분주했습니다! 원래 오늘 상륙 예정이었던 태풍은 토요일 아침으로 예정이 미뤄졌지만, 그 위력은 더 커질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사이클론이 도착하는 속도가 느려져서 예정보다 조금 늦게 강타하는 대신 bigger & longer lasting" 이라는 라디오 방송 소식이 공유되었습니다. 골드코스트에서는 이미 엄청난 비바람이 시작되었고, 한 참여자는 "처음 들어보는 빗소리"라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매장 입구마다 샌드백이 쌓여있는 모습이 공유되어 현지 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도 서퍼들은 파도를 즐기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는 이야기에 채팅방이 놀라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뇌구조가 다른 게 아니고 뇌를 뺀 거구나" 라는 재치 있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 2️⃣ 냉장고의 불청객: 바퀴벌레와의 사투 🪳 한 참여자가 냉장고 야채칸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냉장고 안에서요?!?!?!" 라는 놀란 반응이 이어졌고, 다른 참여자들은 "포기하고 이사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또는 "바퀴와 사시거나 집을 버리시거나" 같은 (반은 진담, 반은 농담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결국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 되겠네요..." 라는 체념 섞인 답변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실용적인 조언으로 "버닝스 가셔서 겔 타입" 제품을 사용해보라는 팁도 공유되었습니다. 호주의 집 곤충 문제는 역시 만만치 않은 듯합니다! 🏠 3️⃣ 생활 정보 공유의 장 📝 택배 문제부터 TFN 신청, 화상 연고 추천까지 다양한 생활 정보가 오갔습니다. 특히 번호를 잘못 적어서 무인택배함에서 물건을 찾지 못하는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결책이 공유되었고, 화상 연고는 "Elastoplast 회사의 연고"가 추천되었습니다. 또한 "양념치킨 소스 파는 곳"을 찾는 질문에는 "한인마트가면 무조건 팔아요!!!"라는 반가운 답변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정보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모습이 훈훈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사이클론 정보 확인 앱: Windy와 Zoom Earth 앱으로 태풍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전 정보 확인: https://www.energex.com.au/outages/outage-finder/outage-finder-map/ 에서 정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상 치료: Elastoplast 회사의 연고가 화상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TFN 신청: 등기는 일주일 걸리지만, 그 전에 알고 싶으면 ATO에 전화해서 TFN 번호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택배 추적: https://auspost.com.au/mypost/track/search 에서 송장번호로 택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 퇴치: 버닝스에서 겔 타입 제품을 구입해보세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공유하는 참깨톡 여러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특히 사이클론 지역에 계신 분들, 부디 조심하시고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내일도 함께해요! 👋
호주 속 우리들의 오늘: 폭풍 속 따뜻한 이야기 🌈
2025년 3월 5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오늘의 뜨거운 관심사: 중고차 구매 워홀러들의 필수 관심사인 중고차 구매! 오늘은 여러 모델의 장단점을 꼼꼼히 따져보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차량 추천 핵심 포인트 토요타 야리스, 코롤라 추천 🚙 현대 i20, 겟츠 가성비 good 수동미션보다는 오토미션 선호 📌 오늘의 꿀팁 모음 🍯 1.퀸즐랜드 구급차 무료! 🚑 2.브리즈번 대중교통 0.5센트 3.농장 일자리 선택 시 에이전시 통해 찾기 4.개인정보 및 페이슬립 꼭 확인하기 채팅방 곳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모습들. 싸이클론 와중에도 서로를 위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따뜻한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 호주에서의 모든 분들,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함께 이겨내요 💪
시드니 물가부터 RSA 꿀팁까지!
2025년 3월 4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url.kr/fzw8x3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시드니 물가 대란! 계란 품절 사태와 꿀팁 공유 시드니의 한인마트에서 저렴한 계란을 대량 구매할 수 있다는 꿀팁이 공유되며 시작된 뜨거운 감자! 울월스, 콜스 등 대형 마트와 달리 한인마트와 IGA에서는 30개짜리 계란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정보에 많은 분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는 희소식이었죠! ‍♀️‍♂️ 하지만 기쁨도 잠시, 브리즈번에서는 생필품 사재기 현상으로 물, 탄산수, 부탄가스 등이 품절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2️⃣ 워홀러들의 취업 고민 상담소 호주에 온 지 23일 됐는데 아직 잡을 구하지 못했다는 고민에 많은 워홀러들이 공감하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비수기에 오면 2달 동안 잡을 못 구할 수도 있고, 최근 학교 개강으로 인해 학생 비자 소지자들이 몰려 취업 시장이 더욱 치열해졌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세컨잡은 정보 부족으로 사기를 당할 위험도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꿀팁도 공유되었습니다. 공장 잡도 괜찮다면 시티 주변 공장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교통사고 주의! 안전이 최우선! 주차장에서 가만히 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손목 부상으로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많은 분들이 위로와 함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경찰 신고 및 변호사 상담, TAC를 통한 무료 진료 등 유용한 정보들이 오가며 서로를 챙기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 계란 구매 꿀팁: 시드니에서는 한인마트나 IGA에서 30개짜리 계란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트밀 보관법: 오트밀은 드라이푸드이므로 시리얼처럼 보관해도 되지만, 기름 때문에 산화될 수 있으니 예민한 분들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사고 대처법: 교통사고 발생 시 경찰 신고 후 클레임 번호를 받아두고,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RSA 시험 꿀팁: RSA 시험 시 카메라 각도를 조절하여 대본을 읽거나, 대놓고 읽어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앞장서서 필요한 정보들을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한 참깨톡입니다! 그럼 참깨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도 잘 부탁드려요 :)
호주 워홀러들의 일상 소식통: 싸이클론부터 직업 고민까지! 📱
2025년 3월 3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 오늘의 주요 화제 💬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를 비롯한 동부권에 싸이클론이 예고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네요. 목요일부터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조언과 함께 시속 130km의 강풍, 60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는 소식이 공유됐어요. 시드니 거주자분도 영향이 클지 궁금해하셨고요. 자연의 위력 앞에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인 순간입니다. ☔ 2️⃣ 취업과 직장 이야기 💼 바리스타 자격증 관련 고민이 뜨거운 화제였어요. 한국에서 바리스타 수업을 듣고 5월에 출발할지, 아니면 4월 초에 바로 출발할지 고민하는 분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무조건 배우고 가기", "한국과 호주의 방식이 달라 워홀 전문 수업 추천" 등 실제 경험자들의 조언이 이어졌어요. 영어로 바리스타 유튜브를 찾아보며 공부하고 원데이클래스만 들으려는 현실적인 접근법도 공유됐고요. 🧋 취업 에이전시를 통한 지원 시 경력 없이도 연결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 "담당자 재량"이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서는 차이나타운 바리스타 구인 정보도 올라왔고, 워홀러보다 유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상 영어 소통만 된다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조언도 있었어요. 👨‍🍳 3️⃣ 생활 정보 교환소 🏠 방충망 수리 비용부터 공공 교통 이용까지 다양한 생활 정보가 오갔습니다. 골드코스트 트램이 헬렌스베일에서 사우스포트까지만 운행 중이라는 정보와 함께, 커먼웰스 은행 관련 질문들도 있었어요. 웰컴레터만 있으면 다른 지점에서도 계좌 개설이 가능한지, 애플페이로 고카드 대신 사용 가능한지 등 실용적인 내용들이었죠. 🚊 구글 월렛에서 마이키 카드가 검색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 구글 월렛 업데이트를 해보라는 조언도 있었고, 분실물 처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어요. 집 열쇠를 주웠다는 분의 선행에 "멋집니다!"라는 응원도 훈훈했습니다. 🔑 출퇴근 거리 고민도 눈에 띄었는데요,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왕복 2시간 10분 거리를 이동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호소에 "옮기세요"라는 단호한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비슷한 경험자의 공감 어린 답변이었죠. 🚗 📌 오늘의 꿀팁 모음 🌟 🌀 싸이클론 대비: 목요일부터 동부권 외출 자제 필요, 시속 130km 풍속과 600mm 강수량 예상 💳 뱅킹 정보: 구글 월렛에 마이키 카드 검색 안 될 경우 앱 업데이트 시도해보기 📱 분실물 처리: NSW 경찰 포털(portal.police.nsw.gov.au/s/lost-property-definition)에 신고, 교통 관련 분실물은 해당 교통 센터에 신고 ☕ 바리스타 자격: 한국과 호주의 바리스타 방식이 다름, 워홀 전문 수업 또는 영어로 된 바리스타 유튜브 영상 참고 🏠 생활 팁: 출퇴근 2시간 이상은 너무 힘듦, 가능하면 거주지 변경 고려 🛒 쇼핑 추천: 멜버른 채드스톤, 사우스와프 아울렛, H&M 방문 추천 📄 비자 정보: 세컨 비자 신청 후 승인 전 관광 비자로 입국 불가 (워홀 비자에 관광 포함)
언제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참깨톡 !
2025년 3월 2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교통과 이동🚗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까지 기차로 이동하는 시간에 대한 정보 교환도 있었습니다. 보통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된다는 경험담이 공유되었어요. 또한 운전면허 전환에 관한 정보도 오갔는데요, 퀸즐랜드의 경우 만 25세까지는 시험이 필요하지만 만 26세부터는 4월 30일까지는 바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 한 참깨는 면허 전환이 21일에 신청했는데 일주일도 안 되어 받았다며 "호주치고 엄청 빠르네요"라는 감탄을 남기기도 했어요! ⚡ 2️⃣영어 고민🔥 오늘 참깨톡방은 여느 날과 다름없이 활기찼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식과 일상의 고민들이 오갔어요. 특히 PTE/IELTS 영어 스터디 소식과 함께 컬리지 입학을 준비하는 참깨의 고민 상담이 눈에 띄었습니다. 👀 영어 점수별로 나뉜 스터디반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었고, 각 반별 멘토 참깨님들의 점수대도 함께 소개되었어요. 스터디에 참여하면 정규 수업과 함께 호주대사관 공인 카운슬러와의 진로 상담, 법무사와의 1:1 이민 상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하니 관심 있는 참깨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영어 시험 정보: IELTS와 PTE 점수 비교 - "피티이57은 만만한데 아이엘츠6.5는 빡세네요"라는 의견과 함께 다양한 전공별 필요 점수 정보가 공유되었어요! 📝 운전면허 전환: 퀸즐랜드는 만 25세까지 시험 필요, 만 26세부터는 4월 30일까지 바로 전환 가능 🚗 취업 팁: "돈 없음 홀리데이도 없워요" - 워홀러들도 적절한 워크&홀리데이 밸런스가 중요하지만, 여행자금을 먼저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조언! 💰 교통 정보: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까지 기차로 2-3시간 소요, 요금은 매우 저렴! 🚄 의료 정보: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가기 무서워요" - 호주 의료비에 대한 우려와 함께 메디케어 시스템을 잘 이해하면 도움이 된다는 팁! 🏥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참깨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어디선가 누군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언제든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참깨톡 있다는 것이 든든하게 느껴지네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참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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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참시 접수 시작! 호주 참깨들의 축제 즐기기 🦘
2025년 3월 1일호 📌참깨 PTE스터디3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호주 유학/영주권을 계획하는 참깨라면 영어점수는 미리 함께 준비해요. 본인의 공부경험을 토대로 다른 참깨들의 학업을 돕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멘토참깨도 모집중입니다! ✅ 신청링크 바로가기 https://url.kr/ixw1qr 📌[D-9] 3월 10일 참깨톡의 새로운 코너! '선참시'가 찾아옵니다! '3년차 바리스타 워홀러의 모든 것'의 저자 알라참깨가 진행하는 "나만의 워홀 목표 세우기"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신청링크 바로가기 https://url.kr/sdufxc 1️⃣ 마디그라스 축제의 열기 🏳️‍🌈 시드니에서는 오늘 마디그라스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누군가는 "혼자 가기엔 재미없겠죵"이라며 동행을 찾았고, 이에 "여기서 동행 구해볼까요?"라는 반응과 함께 오픈채팅방이 개설되었어요. 축제에 관한 생생한 정보들도 활발하게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현지인의 꿀팁도 빛났어요! 🌟 2️⃣ 다가오는 호주의 축제들 🎪 호주의 축제 시즌이 한창인가 봅니다! 마디그라스뿐 아니라 여러 축제 정보가 공유되었어요. 시드니 이스터쇼 🐰: "4월 10일까지 얼리버드티켓 파니까 미리 사서 돈 절약하세요" 투움바 로얄쇼: "3월27일부터 29일 로얄쇼가 진행된다고 하네요" 투움바 Meatstock: "3월 7-8일 바비큐&공연 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텍사스식 바비큐 좋아하시거나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추천드려요" ANZAC DAY: "4월 25일이 ANZAC DAY예요!!! Long ~ ~ Weekend!" 3️⃣새로운 기회: 선참시(선배참깨와의시간) 접수 시작! ✨ "선참시(선배참깨와의시간)" 접수 시작 소식도 공유되었어요. 호주살이 3년차 선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쓸모없는 경험은 없어 - 미리 알았더라면" "워홀 가기전 준비해야 할 것들, 나만의 워홀 목표 정하기가 어렵다면?" 📌 오늘의 꿀팁 🍯 마디그라스 축제 꿀팁 퍼레이드는 7시 시작, 11시 종료 초반보다는 무어파크쪽으로 가면 늦게 가도 구경 가능 Fair Day가 더 참여형 이벤트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