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약📅

매일의 오픈참깨톡 대화를 요약합니다 by 민비참깨
와이너리부터 투표까지 🌏
5월 19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취업과 일자리 이야기 💼 카페 주방 취직에 관한 대화가 있었는데, 재미있게도 "주방 없는 카페"라는 반전 요소가 있었어요! 😂 또한 주 5일 3시간씩 일하면서 2주에 한 번 웨이지를 받을 때 최소 600불은 되어야 한다는 계산도 있었습니다. 시급 20불 기준으로 계산하는 현실적인 조언이 오갔어요. 애들레이드에서는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된 일상에 약간의 아쉬움을 표하는 분위기도 있었네요. 🥲 2️⃣ 애들레이드 와이너리 추천 🍷 골코에서 애들레이드로 여행을 계획 중인 분을 위해 와이너리 추천이 이어졌어요: Wirra Wirra Vineyards Yalumba Seppeltsfield Wines 샤토 타눈다 Howard Vineyard Torbreck Henschke (150년 넘은 역사의 와이너리로, 마트에서도 구하기 힘든 와인을 생산한다고 해요!) 애들레이드는 와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동네라는 현지인의 자랑도 있었습니다. 🍇 3️⃣ 금융 관련 궁금증 💰 첫 통장 개설 후 돈을 채우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있었어요. 트래블카드에서 인출해서 입금하는 방법(수수료 2달러)과 해외송금 중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분께 여러 조언이 있었습니다: 해외송금이 편리하다는 의견 급한 돈은 현금으로 뽑아서 바로 계좌에 넣는 방법 상황에 따라 계좌 인출이나 해외송금을 번갈아 사용하는 유연한 방식 4️⃣ 재외국민 투표 관련 정보 🗳️ 내일부터 시작되는 재외국민 투표에 관한 대화가 활발했습니다! 투표소 위치에 관한 정보 공유와 함께 퍼스, 골드코스트 등 투표소가 없는 지역에 사는 분들의 아쉬움도 느껴졌어요. 멜버른이나 브리즈번까지 4시간 동안 이동해야 하는 열정적인 유권자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오직 5개 지역(사진으로 공유됨)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는 정보도 공유되었어요. 민주주의를 위한 열정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
일요일의 기록
5월 18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긴급 상황 대처기 - "집주인이 마약했어요" 😱 퍼스에서 워홀 중인 한 멤버가 충격적인 경험을 공유했어요. 밤중에 마약에 취한 집주인이 집을 부수는 소리에 쉐어메이트와 함께 경찰을 불렀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집주인 부인은 아무 말 없이 사라져버렸다는 사실! "무서워서 다시 못돌아갈것같은..." 다행히 다른 멤버들이 빠르게 대응책을 제시했어요: 짐을 빼러 갈 때는 경찰에 동행 요청하기 범죄율 높은 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 당장의 임시 숙소 마련하기 위급 상황에서도 서로 돕는 커뮤니티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2️⃣ 울룰루 여행 계획 - "인생에 한 번은 꼭!" 🏜️ 시드니에서 워홀 중인 멤버의 "6월에 어디 여행하면 좋을까요?" 질문에 다양한 추천이 쏟아졌어요: 울룰루 (레드 센터) 시드니 Vivid Festival 멜버른,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특히 울룰루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이 공유되었어요: "일출 일몰시간 따라서 보는 스팟이 달라요. 가만히 보고있으면 그냥 예술작품 보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 정보: 울룰루 바위 등반은 2019년 10월부터 영구 금지 투어는 미리 예약 필수 (한 달 전에도 자리가 부족했다고!) 파리가 엄청 많으니 모자 준비 필수 밤에 텐트/침낭 캠핑은 매우 추울 수 있음
호주의 불토, 블번개 밋업까지!
5월 17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블번개 밋업 현장 스케치 🥳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블번개 밋업이었습니다! Truck Show와 맥주 타임이 함께한 이 모임은 많은 참깨들이 함께했어요. "Mind-blowing이라는 표현이 딱인 쇼였어요" 라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밋업 후기로는 "나의 세계는 또 다른 세계와 만나야 넓어진다"라는 의미있는 글귀와 함께,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의 세계가 넓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따뜻한 소감이 공유되었습니다. 💖 2️⃣ 맛집 정보 교환 🍜 맛집 정보는 언제나 반갑죠! 😋🍲 호주 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인 맛집 정보도 활발히 공유되었습니다! 멜버른의 한식 맛집으로는: 시티의 '수라상' (사리곰탕 추천!) '묵지바' 한식당 브리즈번의 돈까스 맛집으로는: 시티의 '마루 돈까스' '카츠코' (그리운 맛이라고 표현되었네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구직 팁: 맥도날드 등의 패스트푸드점 지원 시, 영어 실력이 중요하지만 연령대도 고려 요소입니다. 농장 일은 계약서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 일자리 정보: 커뮤니케이션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현장 작업도 좋은 수입원이 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연금 관련: 연금은 보통 주급과 달리 분기별로 한 번에 입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연금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교통 정보: 시드니 Metro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이동 계획을 세우세요. 맛집 정보: 향수병이 날 때는 한식당을! 멜버른과 브리즈번의 검증된 맛집들을 방문해보세요. 이벤트 정보: 브리즈번 트럭쇼 같은 현지 이벤트 참여는 호주 문화 체험의 좋은 기회입니다. 블번개 밋업 즐거우셨나요~? 함께 또 따로 '나의 세계'를 넓혀가는 재미가 쏠쏠한 참깨톡, 참깨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D
호주 생활의 따뜻한 하루: 교통편부터 비자 정보까지! 🌞
5월 16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지역 정보 교류 🏙️ 타운즈빌에 갓 도착한 회원님의 첫인상은 "완전히 여름 날씨고 습하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라고 합니다! 시드니보다 조용한 편이라는 평가와 함께, 주거 환경에 대한 질문도 오갔어요. 다양한 지역에 사는 회원님들이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2️⃣ 훈훈한 동행 제안 🚗 골드코스트에서 행사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고민하던 회원님에게 차량 수리를 위해 근처를 지나가는 다른 회원님이 동행을 제안하셨어요! "혹시 시간 맞으면 편도라도 태워드릴게요"라는 따뜻한 제안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모르는 곳에서의 이동이 걱정됐던 회원님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함께 나누는 호주 생활의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 3️⃣ 첫 운전의 두려움 🚦 호주에서의 첫 운전에 대한 두려움도 공유되었어요. "좌우 바뀌는게 보기엔 별거 아녀 보여도 막상 해보면 첨엔 헷갈려서..." 라는 경험담과 함께, 한국에서도 운전 경험이 적은 상태에서 호주의 긴 거리를 운전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 나왔습니다. 특히 첫 운전으로 600km는 위험할 수 있다는 조언이 인상적이었어요.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워홀 비자 조건은 관광업 및 서비스업 등 직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 장거리 이동 시 기차나 항공 옵션을 먼저 알아보고, 없을 경우 차량 이동 시 기름값(1200km 왕복 기준 약 $100 이상)을 고려하세요. ⛽ 호주에서 처음 운전할 때는 좌우가 바뀌어 헷갈릴 수 있으니 짧은 거리부터 연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타지역 반환이 가능한 렌터카 업체도 있으니 장거리 이동 시 참고하세요. 🚙 이동이 필요할 때 오픈채팅방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같은 방향으로 가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어요! 👋
호주 라이프 토크
5월 15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핫토픽 🔥 🎓 유학 이야기 호주 대학 생활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이 오갔어요! 특히 영어 실력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는 분들이 계셨죠. "에세이, 발표, 보고서 투성이인데 괜찮을까요?" 라는 질문에 선배님들의 든든한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어떻게든 됩니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와 함께 실질적인 조언들도 가득했어요. 👍 🚜 농장 경험담 어떤 농장은 가지 말라는 경고가 쏟아졌네요! "10명 중 10명이 말립니다" "제발 가지 말아주세요..."라는 강력한 메시지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경험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졌고, 농장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농장 탈출(!)을 위한 택시 번호를 공유하는 훈훈한(?) 장면도 있었습니다. 😅 💼 취업과 IT 시장 호주 IT 시장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어요. "유학→IT유학→현지취업" 코스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현직자분이 "요즘 좀 힘들긴 해요, 시장 자체가..."라고 솔직한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학교 나와도 인맥이 없으면 힘든 것 같아요"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있었네요. 네트워킹의 중요성이 강조된 순간이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대학 과제 작성 팁 📚 주어 동사 목적어 구조를 확실히 신경쓰기 Reference 스타일(하버드, APA6) 철저히 지키기 복붙 절대 금지, 필요시 Quilbot 등 활용해 문장 바꾸기 표절률 30% 이하 유지하기 과제 제출 3-4일 전에 1차 완성하기 (피드백 반영 시간 확보) 농장 경험 관련 🚜 경험자들의 후기를 꼭 확인할 것 비상시 연락할 수 있는 택시 번호 미리 확보하기 차량이 있으면 "추노"에 유리! 취업 준비 💼
호주 라이프 소통창: 오늘의 타임라인과 꿀팁 모음 🦘
5월 14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아침의 시작, 커피와 함께 🌅☕ 오늘도 어김없이 채팅방은 활기찬 모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6시, 매일아침사진 태그와 함께 출근길과 등교길 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이 열렸어요. 특히 한 회원분이 "Hump day(수요일) 출근길 커피"라며 소중한 순간을 나눠주셨네요. 수요일의 피로를 이겨내는 소중한 한 잔의 힘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한편 한 회원님은 6월 캘린더 작업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구독 링크를 공유해주셨어요. 항상 새로운 정보로 채팅방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 2️⃣ 오전 시간대: 고민 상담소 열렸습니다 🤔💭 오전 시간에는 여러 고민들이 오갔어요. 특히 한국에 갈 때 원두를 가져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원두 운반에 대한 경험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졌고, 결국 "개인사용용도로 판단되기 때문에 대용량이 아닌 경우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든든한 답변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그리고 워홀을 시작한 분의 "외로움이 얼마나 지속될지" 라는 솔직한 고민이 마음을 찡하게 했어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이 호주 생활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 3️⃣ 주거 상담: 시드니 시티 vs 채스우드 🏙️🏘️ 오후 시간에는 시드니에서 집을 구하는 분의 고민 상담이 이어졌어요. "시티와 채스우드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라는 질문에 여러 경험자들의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 시티 장점: 교통비 절약, 편리한 생활, 접근성 좋음 🏘️ 채스우드 장점: 깨끗한 동네, 살기 좋음, 상태 좋은 집, 시끄럽지 않음 특히 재미있었던 코멘트는 "직장만 시티로 구하시고 출퇴근하세요. 집은 쉬어야 된다 주의라서"였습니다! 현지인의 삶의 지혜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 한 회원님은 "시티에 살면서 갑자기 맥날, 헝잭, KFC 땡길 때 바로 갈 수 있다"며 시티 생활의 소소한 즐거움을 공유해주셨어요! 🍔🍟 4️⃣ 브리즈번 여행 팁과 미래의 만남 🧳🗺️ 오후 시간에는 7월 초에 브리즈번에 도착하시는 분을 위한 추천 장소 공유가 이어졌어요! 🌅 추천 선셋 포인트: 캥거루 포인트 Mount Coot-tha Mount Gravatt Lookout 🏘️ 추천 지역: New Farm (베이커리, 카페, 식당, 주말 마켓)
소소한 일상과 고군분투 이야기✨
5월 13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세컨비자 구하기 대작전 🌾 오늘 단톡방의 가장 핫한 화제는 단연 '세컨비자'였습니다! 한 워홀러가 타운즈빌에서 세컨비자를 위한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했더니, 경험자들의 다양한 조언이 쏟아졌어요. "농장은 직접 찾아가야 해요" "차 없으면 힘들어요..." "호스피탈리티로 세컨 따는 것도 방법이에요" 특히 많은 분들이 공감했던 부분은 호주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데 드는 '시간'이었어요. 공장은 짧게는 한 달, 길게는 3개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호주에선 뭐든 서두르면 안 된다는 게 중론이었죠! 🐢 농장 경험자의 생생한 후기도 있었어요. "블루베리 농장에서 하루에 200kg을 따야 보너스를 받는데, 초보자는 70kg만 따도 다행이에요." 하지만 또 다른 워홀러는 "일하면서 블루베리를 하루에 100달러어치씩 먹어서 괜찮았어요"라는 유머 있는 답변을 남겼네요. 😂 2️⃣ 육가공 공장 후기와 팁 🥩 육가공 공장(일명 '육공장')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오갔어요. "첨에 냄새가 윽 하긴 했는데 한 3주 지나니까 냄새가 있었나 싶었어요 ㅋㅋㅋㅋ" "킬플로어 배정받으면 비위 상할 수 있지만, 보닝룸 배정받으면 고기 살만 봐서 괜찮을 거예요." 부서 선택은 회사에서 정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 워홀러는 "남성분이시면 오히려 공장들에서 수요가 좀 있어서 그래도 쉽게 구할 수 있을 거예요"라고 조언했습니다. 여성 워홀러는 "전 3개월 기다렸다가 입사했는데, 거기서 1년 조금 넘게 다니면서 서드까지 무난히 따고 세이빙도 나쁘지 않게 했어요"라고 성공 사례를 들려주었어요. 💪 3️⃣ 항공권과 짐싸기 꿀팁 ✈️ 한국에서 호주로 출국 예정인 워홀러들의 질문도 있었어요. 특히 항공사 선택과 짐 준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티웨이항공 타고 호주 가는 거 괜찮나요?" "젯스타는 수하물 추가비용이 싸서 좋아요" "비상구 자리 끊고 약 먹고 다리 뻗고 자면 돼요" 목베개는 필수라는 조언과 함께, 기내 수하물 무게 제한에 대한 재미있는 꿀팁도 공유되었어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또한 한국에서 가져갈 물건에 대한 질문에는 "도시락통이나 수저세트는 호주에서 사는 게 나아요!"라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쿠쿠 밥통을 가져갈지 고민하는 워홀러에게는 "들고 오고, 가지고 이사하는 게 정말 일"이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있었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세컨비자 구하기 농장은 직접 찾아가는 게 효과적 호스피탈리티로 세컨 따는 것도 좋은 방법
겨울 준비와 일상의 활기 🌞❄️
5월 12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건강 알림: 독감 시즌 주의보 💉 독감 예방접종을 둘러싼 대화가 화제였습니다. 커뮤니티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 예방접종 비용(약 20불)과 무료 독감 접종 프로그램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눴어요. 특히 퀸즐랜드에서는 9월 30일까지 무료 독감 접종이 가능하다고 하니, 건강 관리에 꼭 참고하세요! 🩺 2️⃣ 통신과 기술 이야기 📱 모바일 요금제에 대한 궁금증이 뜨겁게 오갔습니다! 알디 데이터 이월부터 한국 휴대폰 e-SIM 옵션까지, 멤버들은 늘 가장 경제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어요. 꿀팁: 항상 세부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지 옵션을 탐색하세요! 💡 3️⃣ 여행과 숙박 이야기 ✈️🏠 워킹홀리데이 준비생들의 조언 구하기가 한창입니다. 브리즈번 숙소 찾기부터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까지, 이 커뮤니티는 서로를 돕는 든든한 네트워크예요. 🍯 오늘의 황금 팁🍯 🏥 지역 보건 웹사이트에서 무료 예방접종 프로그램 확인하기 📱 데이터 이월을 위해 모바일 요금제 세부사항 꼭 연구하기 🛫 여행 서류는 미리미리 준비하기 💸 불필요한 지출 줄이기 (로또 돈 대신 저축하는 것은 어떨까요?) 5월도어느덧 곧 중순을 향해 달려가네요~ 그럼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참깨 여러분, 내일 또 만나요! 👋🌞
호주 워홀러의 궁금증부터 꿀팁까지! 🌏
5월 11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비자와 일자리 이야기 💼 빅토리아주에서 농공장 일자리를 찾는 워홀러부터, 비자 만료일에 대한 솔직한 질문까지 다양했어요. 세컨비자를 위한 일자리 탐색은 워홀러들의 영원한 숙제인 듯합니다. 특히 한 분이 하울롱 팻푸드 공장에 대해 물으셨는데, 정보 공유의 장이 되고 있어요! 🌱 캐쥬얼 페이먼트에 관한 논의도 흥미로웠는데요, "그건 신고 안 한 사람들의 문제지, 그 자체가 불법은 아니잖아요"라는 의견에 다른 분이 "최저임금 지키고, 수퍼 넣어주고, 원천징수도 하고, 세금 신고 다 하는 경우는 합법"이라고 정정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 2️⃣일상 속 고민과 문의 🚗💉 중고차에서 담배 냄새를 제거하는 팁을 구하는 질문에 "실내 스팀 클리닝"이라는 실용적인 답변이 나왔고, 지역별 헬스장 정보와 보톡스 시술 장소까지 다양한 생활 정보가 오갔습니다. 🏋️‍♀️ 특히 브리즈번에서 막힌 귀를 뚫을 수 있는 곳을 찾는 질문은 많은 해외 생활자들이 공감할 만한 소소한 일상의 어려움을 보여줬어요. 이런 작은 정보 하나가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되는 순간이죠! 👂 3️⃣운전면허와 보험 정보 🚘 WA주의 운전면허 전환 기간이 10월까지 연장되었다는 정보와 퀸즐랜드주의 면허 전환 기간에 대한 문의도 있었습니다. 한 분이 친절하게 "퀸즐랜드는 올해 말까지지만 정확한 일정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해주셨어요. 🗓️ 보험 관련 질문도 있었는데, 이는 워홀러들에게 항상 중요한 주제죠. 안전한 해외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 세금과 급여: 최저임금, 수퍼, 원천징수가 모두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캐쥬얼 페이는 합법적이에요! 🚗 차량 관리: 중고차 담배 냄새 제거에는 실내 스팀 클리닝이 효과적일 수 있어요. 🪪 운전면허: WA주는 10월까지, QLD는 올해 말까지 면허 전환 기간이 연장되었으니 서두르세요! 💲 공휴일 요금: 일요일에는 대부분의 가게에서 10-15% 추가 요금(surcharge)이 붙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의료 정보: 보험 선택은 워홀러에게 중요한 문제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늘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누며 호주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는 모습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요, 우리 모두 함께니까요!
👍
1
일상 모음, 날씨부터 OOTD까지!
5월 9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 참깨PTE스터디 4기 오늘 마감 ⏰ ✅ 신청링크 https://forms.gle/aQpdHZmgh8mFNhML6 📅 기간: 5월 11일(일) ~ 24일(토) 2주간 📍 장소: 온라인 ZOOM 🔥 혜택 : 정규수업 2회/90분 참기름장과 함께하는 참깨 진로상담 DAY 법무사님과 함께하는 참깨 이민상담 DAY 강의 다시보기 녹화본(3일간🎬) 오픈 채팅방 숙제인증 및 실시간 질의응답 1️⃣ 오늘의 날씨 토크 🌦️ 추운 날씨에 새벽 출근길을 걷는 시드니 워홀러의 이야기로 하루가 시작됐어요! 시드니는 10-15도로 후드티를 입어도 추울 정도라고 합니다. 호주의 다양한 지역 날씨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동서부의 온도 차이가 10도 이상 난다니 놀랍네요! 🤯 "따숩게 입으세요. 일교차심하면 진짜 목부터 가더라구요" 라는 따뜻한 조언도 있었습니다. 날씨 사이트 공유도 잊지 않았네요! 시드니: 10-15도로 쌀쌀한 가을 날씨 브리즈번: 바람이 심하게 부는 중 다윈: 무려 31도의 여름 같은 날씨 한국 원주: 15도에 계속되는 비 2️⃣ 오늘의 패션 공유 #매일한장ootd 👕👖 OOTD(Outfit Of The Day) 공유 시간에는 각자의 스타일이 돋보였어요! 반팔에 롱스커트, 얇은 경량패딩 조합 맨투맨과 긴바지의 심플한 스타일 후드티로 추위를 이겨내는 시드니 스타일 한국에서 출국 준비 중인 분은 "맨투맨이랑 이제 다 캐리어에 넣어놓으려고 다 꺼내놨는데, 다시 입어야해서 방이 댕판이에요 ㅋㅋㅋㅋㅋ" 라며 귀여운 고민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 3️⃣ 생활 정보 공유 💡 PTE 스터디 모집 안내부터 중고거래까지 실용적인 정보 공유도 활발했어요. 브리즈번에서는 "7부 반바지와 된장포스 270"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고, 일상적인 고민인 "락스 묻은 옷은 다른 옷이랑 분리해서 빨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에도 경험자들의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요리 RPL 라이센스 관련 질문에는 "한국 쉐프 경력 아닌 이상 AUS Cookery cuisine Diploma course 학업과 Work experiences(인턴십) 하는 게 더 fast-track일 수도 있어요"라는 전문적인 답변까지! 👨‍🍳 🍯 오늘의 꿀팁 모음 🍯 날씨 대비 팁: 호주는 지역별 온도 차가 크므로 여행 전 지역별 날씨 확인 필수! weatherzone.com.au 사이트를 활용하세요. 옷 관리 팁: 락스 묻은 옷은 미리 한 번 헹궈서 다른 옷의 색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세요.
👍
1
호주 생활 속 찰나의 순간들
5월 8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 참깨PTE스터디 4기 마감 ⏰D-1⏰ ✅ 신청링크 https://forms.gle/aQpdHZmgh8mFNhML6 📅 기간: 5월 11일(일) ~ 24일(토) 2주간 📍 장소: 온라인 ZOOM 🔥 혜택 : 정규수업 2회/90분 참기름장과 함께하는 참깨 진로상담 DAY 법무사님과 함께하는 참깨 이민상담 DAY 강의 다시보기 녹화본(3일간🎬) 오픈 채팅방 숙제인증 및 실시간 질의응답 1️⃣ 건강 관련 이야기 🏥 바이크 사고로 CT 촬영이 필요한 워홀러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메디케어나 사보험이 있으면 $150-$500 사이, 보험이 없다면 직접 방사선과에 연락해보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이어졌어요. 마이뱅크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면 병원비 영수증을 보관해 추후 청구할 수 있다는 정보도 공유되었습니다. 해외에서 다치면 여러모로 힘들기에 서로 걱정하는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 2️⃣ 호주의 계절과 옷차림 🌡️ 호주의 지역별 날씨와 필요한 옷에 대한 이야기도 꽤 길게 이어졌습니다. 퀸즐랜드는 후리스 정도면 충분하지만, 겨울엔 "집이 밖보다 추운" 호주의 특성상 수면잠옷과 양말은 필수라는 조언이 있었어요. 한국은 추운데 호주에선 반팔에 반바지 차림이라는 대조적인 모습도 보였고요. 호주의 열악한 단열 상태에 대한 푸념도 빠질 수 없었습니다. "단열? 안합니다..."라는 한 마디가 호주 주택 사정을 웅변하네요. 🧥❄️ 3️⃣ 식재료 탐험 🥢 한국 음식 조리에 필수적인 참치액젓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호주에서도 참치액, 멸치액, 까나리액 모두 구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 Cole이나 Woolworths에서 Tuna fish sauce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은근히 아시안 조미료 뒤지면 쓸만한 거 나온다"는 조언도 있었네요. 호주에서도 한식의 맛을 지킬 수 있어 다행입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젯스타 항공에서 리턴프리 프로모션 중이니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체크해보세요! CT 촬영 비용은 메디케어/사보험 유무에 따라 $150-$500 정도 예상하세요. 여행자보험 가입자는 의료비 영수증 꼭 보관하고 나중에 청구하세요! 호주 워홀 짐은 최소화하고, 특히 겨울옷은 퀸즐랜드 아니면 많이 필요 없어요. 유니클로가 호주에도 있으니 옷은 현지에서 필요할 때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 호주 집은 단열이 잘 안 되어 있어서 겨울엔 따뜻한 실내복이 필수예요.
👍
1
무지개와 꿀팁 모음 🧳
5월 7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 오늘의 뜨거운 토픽 🔥 📦 짐 최소화와 필수 아이템 멜번으로 워홀을 준비하는 분의 "짐을 최소화하고 싶은데 꼭 챙겨가야 할 물품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수많은 경험자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했어요. 보조배터리, 변환기, 수저 세트부터 접이식 전기포트까지! 호주 물가에 놀란 워홀러들의 생존 아이템들이 쏟아졌습니다. 🛒 💰 워홀 준비금 토론 "얼마나 가져가야 할까요?"라는 영원한 질문에 다양한 의견이 오갔어요. 300~500만원이 일반적인 추천 금액이지만, "정답은 없죠... 케바케, 지역도 갈리고, 시기도 갈려서"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있었습니다. 특히 초기 렌트비와 디포짓만 해도 100만원 정도라는 현실적인 조언은 예비 워홀러들에게 중요한 정보였을 거예요. 💵 🏠 숙소 고민과 경험담 백패커스부터 렌트까지, 숙소 관련 이야기도 활발했습니다. "여기 왔을 때 돈이 없어서 너무 우울했어요"라는 솔직한 고백부터 "열심히 집 보시고 도망가세요"라는 재치 있는 조언까지, 숙소 문제는 워홀의 첫 관문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필수 아이템 TOP5 📱 보조배터리 (호주에서 구매 시 비쌈) 멀티탭 어댑터 (벽에 수직으로 꽂는 타입과 멀티탭 타입 둘 다 필요) 접이식 우산과 접이식 전기포트 (백패커스나 쉐어하우스에서 유용) 수저 세트 (특히 속이 꽉 찬 얇은 쇠젓가락 선호자는 필수!) 기초 화장품과 렌즈 (한국보다 비싸니 여유분 준비) 선크림 꿀팁 ☀️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물놀이용으로 구비 페이스용은 따로 준비 (뭐가 안 올라와서 좋은 제품 추천) 아마존에서 가끔 10불에 파는 세일 시기에 구매하기 드라이기 & 전자제품 주의사항 ⚡ 드라이기는 한국에서 가져오기 "절대 비추"
👍
1
호주 라이프: 일상의 즐거움과 과속의 대가
5월 6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핫 토픽 🔥 오늘 우리의 호주 오픈채팅방은 다양한 주제로 활기찼어요! 가장 눈에 띄는 주제는 단연 호주의 교통 벌금이었죠. 누군가의 $1,078 벌금 인증샷으로 시작된 대화는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답니다. 특히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벌금이 퀸즐랜드에서는 무려 $1,200까지 치솟는다는 사실에 모두가 경악! 😱 "벌금이 무서워서 안전운전 참교육시켜주는 호주예요..." 라는 한 사용자의 코멘트가 호주의 교통법규 철학을 완벽하게 요약해주었네요. 2️⃣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 오픈채팅방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도 공유되었어요. 특히 '매일아침사진한장🫶🏻📸' 해시태그와 함께 출근길 사진을 공유하는 문화가 훈훈했습니다. 또한 한 사용자는 김밥을 너무 많이 만들어버려 고민하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유했죠. 🍙 "같은 음식 또 먹는걸 차라리 굶을 정도로 안좋아해서 아주 비상입니다..!.." 라는 고백에 다들 공감의 메시지를 보냈답니다. 3️⃣ 취업과 이민 관련 정보 🌏 호주에서의 취업과 이민에 관한 주제도 빠질 수 없었어요. PTE 스터디 모집 공지부터, 무급 인턴십을 통한 세컨비자 취득에 대한 질문까지 다양했답니다. 특히 영주권이나 시민권 신청 시 벌금 히스토리가 체크된다는 정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했을 것 같아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운전 중 휴대폰 사용 - Full 라이센스 소지자는 거치대에 고정된 폰만 터치 가능, P1/P2 면허는 완전 금지! 📱 안전벨트 미착용 벌금 - QLD 기준 $1,200, 동승자가 미착용해도 운전자에게 벌금 부과 (미착용 한 명당!) 🚗 벌금 분납 가능 - $300 이상 벌금은 분납 가능하지만, 납부 지연 시 추가 벌금 발생 가능 💰 영주권/시민권 신청 시 - 벌금 히스토리 체크되니 주의 필요 📋 네비게이션 앱 - 경찰 위치 알림 원한다면 Waze, 범용적 사용은 Google Maps 추천 🗺️ 차량 보험 - RACQ가 최고지만 비싸다면 AAMI, 원동기는 Budget Direct도 추천 🛡️ 스팸 문자 주의 - 택배 배송 관련 URL 도메인이 다른 문자는 스팸! 🚨 후덜덜한 벌금 이야기를 통해 호주의 엄격한 교통법규를 한번 상기할 수 있었네요. 모두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호주 생활 이어가세요! 🦘❤️
👍
1
환율 급락에 웃고 울고 🌟
5월 5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인기 토픽 📝 📱 취업 준비: 레주메 지원과 드롭 전략 🖼️ 추억 공유: 남호주(SA)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들 🍎 전자기기 구매: JB Hi-Fi에서 맥북과 애플 제품 구매 팁 🤖 AI 서비스: ChatGPT 유료버전 공유 방법 💰 세금 관련: 투잡 소득과 Tax Free Threshold 신청 📉 환율 하락: 갑작스러운 환율 하락에 대한 반응 🗣️ 영어 시험: PTE 시험 준비 기간 문의 2️⃣ 오늘의 명장면 💬 오늘 채팅방에서 가장 활발했던 순간들을 모아봤어요! 😊 "온라인지원 했어요! 레주메 드롭은 20개정도 했었는데 연락 안왔구요ㅠㅠ 주변에서도 기본 7-80개 드롭해서 하나 얻어요" 취업 준비의 현실적인 조언이 오갔네요. 호주에서의 취업은 정말 인내와의 싸움인 것 같아요! 💪 "전자기기는 JB hifi 보험들고하면 걱정 없다싶이 살면됩니다. 한 푼 더 싸게 사야지하다 시간지나면 호주사람들 JB 돌아가는 이유가 잇어요" 현지인들의 쇼핑 패턴을 알려주는 알찬 정보였습니다. 역시 호주 생활의 노하우는 선배님들에게서 나오는군요! 🛒 "오 환율이 내려가유~~~~~~~" "하.... 왜 떡락이쥬 내가 바꾸려구만하면 ㅠㅠ 따쉬" 갑작스러운 환율 하락에 기뻐하는 분과 안타까워하는 분의 대비가 재밌었어요. 돈을 보낼 사람과 받을 사람의 명확한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이었죠! 💸💔 🍯 오늘의 꿀팁 모음 🍯 구직 팁: 레주메 드롭은 최소 70-80개 정도는 해야 연락이 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 쇼핑 팁: JB Hi-Fi에서 전자기기 구매 시 보험을 함께 들면 좋습니다. 호주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신뢰할 만한 곳이에요. 🛍️
👍
1
호주 워홀러들의 생활 꿀팁 🌏✨
5월 4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호주 생활의 희로애락 🏙️ 오늘 대화에서는 호주 각 도시의 특징과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어요: 애들레이드: "너무너무 좋아요! 아직도 사랑에 빠져있어요..." 한 회원님의 애들레이드 사랑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학업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 멜버른: 트램과 기차로 이동이 편리하지만, 훅턴(Hook Turn)이라는 독특한 도로 시스템에 많은 분들이 공포를 느낀다고... 😱 타즈매니아: "집 찾기가 힘들고 농장은 시즌이 짧아서 세컨드 비자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정말 한 번쯤 여행해볼만한 곳"이라는 현지 경험담! 2️⃣실용적인 정보 교환 💡 오픈 채팅방은 정보 교환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콘택트렌즈 구매: 처방전 없이도 구매 가능한 곳과 배송 서비스 정보가 공유되었어요 우버이츠 배달: "대기시간 포함해서 평균 35불/시간 정도 벌고 있어요!"라는 실제 경험담 운전 면허: "호주에서 운전하려면 멜버른은 피해야..." 트램 때문에 멜버른 운전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도 있었죠 🚗 3️⃣ 진지한 고민 나누기 🤔 "한국 시급 3만원 vs 호주 시급 40불, 뭘 더 선호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대부분이 "호주가 좋아요"라고 대답했어요. 하지만 "한국 5만원이면 고민좀..."이라는 의견도! 또한 한국에서 6개월 어학연수 다녀온 후 "영주권 탐내는" 자신이 정상인지 물었을 때, 다들 "정상"이라며 응원했던 따뜻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한 회원님은 "전 세계여행 다니다 종착지가 호주였는데 사업 싹 접고 이민와서 대학교 갔는걸요"라고 공감해주셨죠. 🌟 오늘의 꿀팁 모음 🌟 📱 시드니 써니뱅크에 있는 안경점은 100불 이상 구매 시 배송료 무료! 🚗 호주 운전 초보라면 멜버른보다는 다른 도시에서 운전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 우버이츠는 "자유도 높은 세컨잡"으로 시간당 평균 35불 정도 수입 🤝 새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밋업 어플이나 언어교환 프로그램 활용하기 📷 타즈매니아와 멜버른은 사진 명소가 많아요! 🚇 멜버른은 트램과 기차로, 시드니는 버스와 기차로 이동이 편리
오늘의 G'Day Mate! ✨
5월 2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호주의 겨울,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 오늘 채팅방은 호주의 겨울 날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시작되었어요! 멜번의 6-7월은 한국의 12-1월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눈보다는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추위를 피하고 싶다면 퀸즐랜드의 브리즈번이나 골드코스트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 애들레이드의 겨울은 영하까지는 아니지만 체감상 춥다는 의견이 있었고, 패딩이 필요하다는 현지인의 생생한 증언도 있었습니다! 특히 집에서는 난방텐트나 전기장판이 필수라고 하니 호주로 이주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한 참여자는 "브리즈번 기준으로는 한국 겨울옷까지는 필요 없다"고 했지만, 다른 분은 "필요하다"고 말해 지역과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멜번에서는 일반 잠바를 입는다는 의견과 함께, 자차가 있으면 이동할 때 편리하다는 실용적인 조언도 있었어요! 🚗 2️⃣ 학업과 비자에 관한 고민들 📚🎓 RMIT 입학을 목표로 아이엘츠 공부를 시작한 워홀러의 질문에 대해, 대학교 학사 오퍼는 11월까지도 괜찮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유학원과 상담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한 참여자는 7월 입학을 위해 전년도 10월까지 영어점수를 제출해야 했다고 공유했습니다. 📝 간호 석사로 진학을 고려하는 워홀러의 질문도 있었고, PTE 스터디 모집 소식도 공유되었습니다. 2시간 압축 원데이클래스와 2주 만에 PTE 졸업을 약속하는 모집 공고가 올라와 관심 있는 분들의 시선을 끌었어요! 🔍 3️⃣ 워크커버와 법률 문제 ⚖️👨‍⚖️ 일하다 손가락이 다쳐 병원에 방문했는데, 회사에서 지정해준 병원에 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워크커버 처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상황을 공유한 참여자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 내규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산재처리가 가능할 수 있으니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라는 조언과 함께, 퇴직서는 확답을 받은 후에 작성하는 것이 좋다는 실용적인 답변이 달렸습니다. 관련 변호사 연락처도 공유되었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호주 겨울 준비물: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패딩보다는 일반 잠바, 집에는 난방텐트나 전기장판 준비! 🧥 대학 오퍼 신청 시기: 학사는 늦어도 11월까지, 석사는 교수님과 미리 이메일로 연락하여 준비 필요 📧 한국 유심 유지하기: 알뜰폰 e-SIM으로 바꾸면 월 100원대로 번호 유지 가능 (해외에서는 신청 어려울 수 있으니 출국 전 준비) 📱 직업 관련 비용(예: 호텔 근무용 구두)은 영수증을 잘 보관했다가 택스 리턴 시 첨부하면 혜택 받을 수 있음 💰 산업재해 발생 시: 회사 지정 병원이 아니어도 워크커버 가능할 수 있으니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고, 확답 받은 후 퇴직서 작성 권장 🏥 오늘도 다양한 정보들이 오갔네요~ 열심히 달려와보니 어느덧 주말입니다!! 한주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들 힐링되는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 웃음과 정보가 가득한 5월의 첫날 🍀
5월 1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휴대폰 선택에 관한 조언 📱 호주에서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어요. 삼성에서 아이폰으로 바꿨다가 다시 삼성으로 돌아온 경험담을 공유해주신 분도 계셨고, "한 폰에 유심 1개, ESIM 1개 해서 그냥 한 폰으로 한국 연락도 받고, 호주 연락도 받는 게 편해요"라는 실용적인 조언도 있었습니다.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 도움을 주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2️⃣ 면허증 전환 정보 🚗 면허증 전환과 관련한 정보 교환이 활발했습니다. 특히 퀸즐랜드는 기간 연장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어요. NSW와 WA는 10월까지 유예기간이 있지만, 다른 주들은 4월 30일부로 종료된다는 소식이 공유되었죠. "제발제발 x10000" 하는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 한 분은 "다른 주에서 발급받았는데 괜히 그랬네요... 그냥 돌아가서 할걸 🥲"이라며 아쉬워하셨어요. 이에 "다시 오실 거면서"라는 위로(?)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호주 생활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함께 헤쳐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3️⃣ 웃음 가득한 순간들 😂 가장 화제가 된 주제는 단연 캥거루 기념품! 한 분이 귀여운 캥거루 인형을 구매하셨다가, 대화가 흘러흘러 캥거루의 특이한(?) 기념품으로 이어졌어요. "캥거루 부ㄹㅏㄹ"이라는 독특한 기념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채팅방이 폭발했죠. "저런 거 왜 팔지..."라는 의문에 "행운을 가져다준다고..."라는 답변이 있었고, "가져다주는 게 아니라 뺏어갈 것 같은데요"라는 재치 있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 한 분은 "친구들 차키에 접착시켜놔야지"라는 장난스러운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애들 놀러오시면 제가 하나 찔러드릴게요"라는 농담까지 이어졌네요. 호주만의 독특한 기념품 문화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 🍯 오늘의 꿀팁 🍯 ✅ 면허증 전환 정보 - NSW & WA는 10월까지 유예, 퀸즐랜드는 날짜 미정, 나머지 주들은 4월 30일부로 종료 ✅ 주간 면허증 비용 비교 - 퀸즐랜드가 더 저렴하며, Interstate license는 반납 & 교환이라 비용이 들지 않음 ✅ 휴대폰 사용팁 - 익숙한 기종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한 폰에 유심+ESIM으로 한국-호주 연락처 모두 사용 가능 ✅ PTE 준비 - 혼자보다는 스터디 그룹과 함께하면 더 효과적! 5/10 원데이클래스와 5/11-24 2주 스터디 정보 확인하세요 5월, 새로운 달의 첫날, 참깨 여러분 모두 행복한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호주에서의 삶, 때론 복잡하고 어렵지만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감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참깨들, 화이팅입니다:) 🌈🍀
👍
1
4월의 마지막 참깨톡✨
4월 30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4월의 마지막 날, 호주 각지의 워홀러들이 나눈 따뜻한 소통의 현장! 오늘도 활발했던 대화 속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1️⃣ 호주의 자외선과 피부 관리에 대한 진지한 토론 ☀️😱 오늘 가장 뜨거웠던(!) 주제는 바로 호주의 강렬한 자외선과 피부 관리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 호주와서 기미 엄총 생겨써여.... 한달만에 우수수 올라오더라구여..." "기미 너무 생겼어요" 많은 워홀러들이 호주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털어놓았고, 양산 사용부터 선크림 바르기, 모자 쓰기까지 다양한 대처법이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한 참여자가 공유한 학교 유니폼에 모자가 포함된 사진은 호주의 자외선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었어요. "피부암 발병률이 워낙 높으니까.. 정부에서 자외선 차단 마스크더 쓰라했으면 좋겠어요" 2️⃣ 영주권과 취업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 💼🔑 요리 학교를 통한 영주권 취득 경로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비록 구체적인 답변은 채팅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 또한 많은 워홀러들의 공통 관심사임을 알 수 있었어요. 호주에서 미래를 계획하는 워홀러들의 진지한 고민이 엿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 호주 자외선 대처법 선크림은 1시간 30분마다 덧바르기 모자 필수! (호주 학교 유니폼에도 포함될 정도) 비타민 에센스와 트라넥삼산 크림 활용해보기 두피 보호를 위해 양산 활용하기 피부과 처방 크림도 효과적 🍽️ 맛집 정보 시드니 천문대 근처: 서큘러키 허리케인그릴, 6 heads 시드니 패딩턴 마켓 옆: 푸드코트 추천
👍
1
시드니의 비 내리는 날, 호주 생활의 소소한 일상들 🌈
4월 29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시드니 대학교 탐방기: 비 내리는 날의 졸업식 🎓 한 회원이 시드니 대학교를 방문했는데, 하필 비가 내리는 날이었고 졸업식까지 겹쳐 사람들로 북적였답니다. "호그와트 느낌"이라는 평가와 함께 멋진 사진도 공유되었어요. 비록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캠퍼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 "시드니대는 중국애들만 다니나... 생각하고 다시 시티로 튑니다"라는 솔직한 소감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이죠! 🤣 호주 생활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 한 달 식비로 40만원이면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다양한 반응이 나왔어요! 어떤 분은 외식 6번 포함해도 200불(약 20만원)이면 충분하다고 했고, 또 다른 분은 호스텔에서 80불을 썼다고 했죠. 콜스 배달 서비스를 활용하는 꿀팁도 공유되었는데, "2불짜리도 있다"는 정보가 있었어요. 한국과 비교했을 때 식비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 호주에서 갈 수 있는 여행지 추천 ✈️ 호주에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회원을 위해 다양한 추천이 이어졌어요: 피지 (Fiji) 바누아투 필리핀, 팔라우 뉴질랜드, 발리 한 회원은 "바누아투가 퀸즐랜드에서 겁나 가깝고, 프랑스령이었어서 나름 서구권 문화가 자리 잡아 영어도 통한다"는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했어요. 호주 내에서도 퍼스나 애들레이드처럼 "시간대도 다른" 도시를 방문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콜스 배송 서비스 - 차가 없어도 저렴하게 장보기 가능, 2불짜리 배송도 있음! 한인 안경점 렌즈 가격 - 아큐브 2주 착용 6개월치 150불로 한국보다 저렴할 수 있음 골드코스트 맛집 - 태국과 일본 요리를 접목한 퓨전 식당 추천, 한식은 'Assah' 추천 시드니 책방 - 시드니대학에서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책방 정보 (고양이도 만날 수 있음!) 시드니 도서관 - 옥상에서 노을 구경하기 좋은 스팟! 세컨비자 - 한인 컨츄렉터보다는 공장 직컨 추천, 안정적인 급여와 근무 조건 확인 필수
👍
1
호주 여행과 생활의 따뜻한 순간들 🌏
4월 28일호 🔎 5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생활 정보 교환소 📝 호주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도 많이 공유되었습니다. 생필품은 어디서 싸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케미스트 가보세요"라는 답변이 있었고, 시드니 한인마트에 대한 정보도 오갔습니다. 리드컴 케이몰이 추천되었네요! 🛒 ABN(호주 사업자 번호)으로 세컨잡을 구하는 분도 계셨고, PTE 스터디 모집 공지도 있었습니다. 호주에서의 일자리와 공부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음을 알 수 있었어요. 📚 2️⃣ 교통과 이동 🚆 시드니에서의 이동에 관한 질문도 눈에 띄었습니다. YHA에서 오페라하우스까지 가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트램과 버스 정보가 공유되었고, 구글맵 사용 팁도 있었어요. "from a to b" 검색이 간단하고 효과적이라는 조언! 🗺️ 옛날 시드니 모노레일에 대한 향수 어린 질문도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제는 폐선되었다는 사실이 공유되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생필품 구매: 케미스트에서 치약, 샴푸 등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시드니 숙소: YHA는 오페라하우스 뷰가 좋고, 방 안에 샤워시설도 있으며 빨래는 세탁/건조 각 4불로 저렴한 편입니다. 시드니 교통: 구글맵에서 "from a to b" 형식으로 검색하면 트램, 버스 등 대중교통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신혼여행 추천: 시드니-케언즈 코스가 인기! 번다버그 럼 디스틸러리에서는 나만의 라벨 럼 체험도 가능합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투어 시 배멀미약 필수! 헬기로 보는 방법도 있어요. 피나클스: 투어보다는 개인 컨택이 더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월요일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모든 참깨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더 많은 정보와 따뜻한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