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약📅

매일의 오픈참깨톡 대화를 요약합니다 by 민비참깨
호주 라이프의 모든 것: 주거부터 친구 만들기까지 🌏
2025년 2월 17일호 📌 2월 23일 "나의 도시락 메뉴를 소개합니다" 보이스룸이 찾아옵니다! 새롭게 개편된 보이스룸,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 2월 24일" 참깨 특강 바리스타 편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리스타에 관심있는 참깨는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 신청링크 바로가기 https://url.kr/h3cecv 1️⃣ 주거 이야기 🏠 시드니 시티의 충격적인 렌트비: 스튜디오 월 800-900달러 쉐어하우스의 흥미진진한 변형: 23인 5화장실 하우스의 놀라운 이야기 화장실 공유 인원에 대한 열띤 토론: 대다수가 3인까지가 적정선이라고 의견 일치 역세권의 중요성: 교통편의성이 높은 곳은 역시 임대료도 높아요! 2️⃣ 차량 사고와 정비 🚗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러운 차량 고장 Coolant hose 파손으로 인한 견인 정기적인 차량 점검의 중요성 재확인 3️⃣ 일상 소소한 이야기들 ☕ 드라이기 구매 상담 SNS 제한 법안 소식 공유 한식당 트라이얼 경험 공유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 논의 4️⃣ 새내기의 홀로서기 🌱 고등학교 졸업 후 호주에서의 첫 자취 도전기 외국인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과 고민 선배들의 따뜻한 응원과 조언 📌 오늘의 꿀팁 모음 🍯 1.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외국인과의 2인 쉐어가 효과적 2.도서관 게시판에서 언어 교환 밋업 정보를 찾아보세요 3.차량 관리는 정기적인 점검이 필수 4.렌트 계약 전 반드시 실제 방문 확인이 필요 5.한식당 취업 시 최소 1주일은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 여러분의 호주 생활이 더욱 즐겁고 풍성해지길 바라며,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호주 일상 속 따뜻한 이야기들 - 여행부터 생활 꿀팁까지! 🌏
2025년 2월 16일호 📌 2월 23일 "나의 도시락 메뉴를 소개합니다" 보이스룸이 찾아옵니다! 새롭게 개편된 보이스룸,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 2월 24일" 참깨 특강 바리스타 편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리스타에 관심있는 참깨는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 신청링크 바로가기 https://url.kr/h3cecv 1️⃣ 오늘의 여행 이야기 ✈️ 태즈매니아로 떠나는 여행자를 위해 현지인들이 전해준 따뜻한 조언이 있었습니다! "고지대에 눈이 내렸으니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라는 친절한 팁과 함께, 웜뱃도 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어요. 아울렛에서 62달러에 득템한 따뜻한 옷 구매 소식도 있었죠! 🛍️ 2️⃣ 도시 탐방과 일상 💫 멜버른의 명소 킬다 비치에서 펭귄을 보려는 여행자들의 이야기가 있었어요. 축제 시즌이라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 3️⃣ 생활 정보 공유 🏠 공중화장실 위치부터 쇼핑몰 화장실 이용 팁까지, 실용적인 정보들이 오갔어요. 특히 쉐어하우스 계약 시 주의사항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는데요, 안전한 거주를 위해서는 계약서 작성이 필수라는 조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4️⃣ 음료와 뷰티 이야기 ☕ 라떼 만들기부터 선크림 추천까지 다양한 일상 속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방울토마토를 구매하는 팁도 공유되었네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1.호주 집 방향은 북향이 가장 선호된다고 해요! (남반구라서 그렇답니다) 2.쇼핑몰,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해요 3.쉐어하우스 계약 시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세요 4.파머스 마켓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5.세인트킬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평소와 다른 운영 시간이 적용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즐거운 호주 생활 되세요! 🌈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호주에서의 일상을 나누다: 따뜻한 소통과 서로의 위로가 있는 하루 🌏
2025년 2월 15일호 📌 2월 23일 "나의 도시락 메뉴를 소개합니다" 보이스룸이 찾아옵니다! 새롭게 개편된 보이스룸,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 2월 24일" 참깨 특강 바리스타 편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리스타에 관심있는 참깨는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 신청링크 바로가기 https://url.kr/h3cecv 1️⃣ 오늘의 주요 화제 워홀러들의 세컨비자 고민 💭 멜버른의 변덕스러운 날씨 🌦️ 어학원 선택과 경험담 공유 📚 호주 운전면허 변경 정책 🚗 쉐어하우스 계약 관련 논의 🏠 2️⃣ 오늘의 감동 순간들 멜버른의 킬다비치에서 마주한 귀여운 펭귄들과 무지개는 채팅방을 훈훈하게 물들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연이 선물한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며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했죠. 🐧 🌈 직장에서 인종차별로 힘들어하는 한 워홀러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조언을 보내주셨습니다. 타지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 1. 세컨비자 신청 시 호주에서 신청한다면 승인 시점에도 반드시 호주에 있어야 합니다 2. 5월부터 한국 운전면허증의 호주 면허 교환 정책이 변경될 예정이니 서두르세요 3. 멜버른 날씨는 변덕스러우니 항상 얇은 바람막이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4. 어학원은 단순 영어 공부보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배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5. 한인 쉐어하우스는 계약서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많지만, 가능하다면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호주에서 각자의 꿈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호주에서의 일상 속 이야기: 자연, 집구하기, 그리고 음식들까지 🦘
2025년 2월 13일호 📌 2월 23일 "나의 도시락 메뉴를 소개합니다" 보이스룸이 찾아옵니다! 새롭게 개편된 보이스룸,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 2월 24일" 참깨 특강 바리스타 편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리스타에 관심있는 참깨는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 신청링크 바로가기 https://url.kr/h3cecv 1️⃣ 오늘의 키워드 모음 자연과 문화 🌿 도시별 특징과 이주 계획 🏙 주거/쉐어하우스 🏠 양고기와 현지 음식 🍖 교통카드(오팔카드) 🚃 병원/약 💊 전기파리채와 벌레퇴치 🦟 2️⃣ 인상 깊었던 순간들 도시별 매력 탐구🌆 오늘 채팅방에서는 호주의 여러 도시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도시 내부에도 자연이 하나의 부분처럼 스며들어있어 어느 도시를 가도 숨통이 좀 트이는 느낌"이라는 의견이었죠. 블루마운틴의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 현지 적응기 🏡 쉐어하우스를 구하면서 겪는 고민들이 많이 공유되었습니다. 한국과 다른 위생 기준에 당황하는 분들의 이야기가 특히 공감을 얻었네요. "조건 다섯 개 중 세 개만 충족돼도 괜찮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맛있는 발견 😋 호주의 양고기 가격과 맛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갔습니다.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양고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화제였죠. 특히 갈릭솔트를 뿌려 구운 양갈비 레시피가 입소문이 났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1.교통카드 팁 커먼웰스 카드와 애플페이로도 대중교통 이용 가능 하차 시 반드시 카드 찍기 (미찍음 시 최대요금 부과) 2.주거 관련 시티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가성비 좋은 숙소 있음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집을 찾기보다는 핵심 조건 위주로 선택하기 3.현지생활 항생제는 처방받기 어려우니 필요시 미리 상담하기 전기파리채는 현지에서도 구매 가능 한국 이북리더기 호주에서도 사용 가능 4.여행/이주 호주 방문은 10월 이후가 날씨 좋음 구직은 7-8월이 유리 오늘도 다양한 정보와 따뜻한 조언이 오간 하루였습니다. 특히 호주의 여러도시들의 날씨에 대한 얘기들이 인상적이었네요. 내일도 더 많은 재밌는 정보들이 공유되길 기대합니다!
호주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따뜻한 조언들이 가득했던 오늘의 이야기 🌏
2025년 2월 12일호 2월 23일 "나의 도시락 메뉴를 소개합니다" 보이스룸이 찾아옵니다! 새롭게 개편된 보이스룸,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2월 24일 참깨 특강 바리스타 편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리스타에 관심있는 참깨는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1️⃣ 오늘의 주요 화제 영어 실력 걱정되는 워홀러들의 고민 🗣️ 세컨비자를 위한 농장과 공장 선택 토론 🌾 자동차 구매와 유지비에 대한 꿀팁 공유 🚗 짐 싸기와 이사 준비에 대한 조언 🧳 2️⃣ 인상 깊었던 순간들 오늘은 특히 영어 실력을 걱정하는 새내기 워홀러의 고민에 대해 선배들의 따뜻한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다 그래요"라는 위로와 함께, 농장에서 일하면서 팟캐스트를 들으며 영어 실력을 키웠다는 경험담이 공유되었죠. 💪 차량 구매에 대한 진지한 토론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자동차 전문가님의 상세한 조언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신 것 같네요! 포드부터 현대까지, 각 차종별 장단점과 실제 사용 경험담이 풍성하게 공유되었습니다. 🚙 3️⃣ 차량 구매 시 체크포인트 4기통 휘발유 모델 추천 디젤은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비쌈 중고차는 06년 이후 모델 추천 도심 출퇴근이라면 자동변속 추천 4️⃣이사/짐 꾸리기 캐리어는 28인치 한 개면 충분 긴바지는 체형 차이로 꼭 필요 이사 시 우버 이용 고려 미니멈 라이프스타일 추천 📌 오늘의 꿀팁 모음 🍯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팁!! ABC 리슨앱 활용하기 BBC 6분 영어 방송 청취 EBS 위대한수업 원어 방송 활용 관심 있는 주제의 팟캐스트 청취 오늘도 서로를 위한 따뜻한 조언과 정보 공유가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특히 새로운 도전을 앞둔 분들에게 선배들의 경험담이 큰 힘이 되었을 것 같네요. 호주에서의 새로운 도전 파이팅하세요! 💪 내일도 이곳에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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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살이 다양한 이야기: 정월대보름과 함께한 훈훈한 하루 🌕
2025년 2월 11일호 "2월 23일 "나의 도시락 메뉴를 소개합니다" 보이스룸이 찾아옵니다! 새롭게 개편된 보이스룸,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2월 24일 참깨 특강 바리스타 편 신청이 12일에 시작됩니다! 바리스타에 관심있는 참깨는 주목해주세요!" 1️⃣ 오늘의 훈훈한 순간들 오늘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호주 각지의 참깨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캐나다에서 호주를 꿈꾸는 워홀러부터, 시드니의 갑작스러운 폭우 소식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갔네요. 특히 10년 전 호주 워홀을 포기했던 분이 이제야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한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Better late than never' 라는 말처럼, 꿈을 향한 도전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 2️⃣ 오늘의 핫 토픽 🔥 멜버른 트램 무임승차 논란 💭 호주 vs 캐나다 물가 비교 🏪 시드니 폭우 소식 ☔ 워홀 비자 승인 대기 시간 ⏳ 키친핸드 취업 상담 👩‍🍳 영어 공부 교재 추천 📚 3️⃣ 다가오는 특별한 이벤트 📅 2/23 호주와 한국의 도시락 보이스룸 2/24 바리스타 꿈나무를 위한 ZOOM 특강 참깨 특강 모집 시작 예정 📌 오늘의 꿀팁 모음 🍯 1. Grammar in Use 어플은 iOS에서만 사용 가능 2. 워홀 첫 달 생활비는 집세 제외 약 300불 정도 예상 3. 울워스 쌀 10kg 19불일 때 쟁여두면 좋음 4. 멜버른 시티 내 프리존에서만 트램 무료 5. 한국 운전면허증 영문 발급 미리 받아두기 6. 커먼웰스 계좌 개설 시 여권만 있으면 OK 7. 키친핸드 지원 시 업장별 업무 강도 미리 확인하기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오늘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우리 참깨들의 즐거운 소식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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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라이프의 소소한 일상과 따뜻한 정보 나눔의 시간 🌏
2025년 2월 10일호 "2월 23일 "나의 도시락 메뉴를 소개합니다" 보이스룸이 찾아옵니다! 새롭게 개편된 보이스룸,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2월 24일 참깨 특강 바리스타 편 신청이 12일에 시작됩니다! 바리스타에 관심있는 참깨는 주목해주세요!" 1️⃣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 💫 참깨톡의 2월 일정이 공개되었어요! 운영진 회의, 3월 캘린더 발표, 정기 보이스룸 등 알찬 일정이 기다리고 있네요 📅 바리스타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강연이 2월 24일 ZOOM으로 진행된다고 해요! 호주 카페 문화부터 실전 취업 팁까지, 알찬 내용으로 준비되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12일부터 시작되는 신청을 놓치지 마세요 ☕ 2️⃣ 오늘의 생활 이야기 🏠 시드니 도서관에서 스터디룸을 예약할 수 있다는 꿀팁이 공유되었어요! 멤버십 가입도 무료라고 하네요 📚 호주의 물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뜨거웠어요. 수돗물, 브리타 필터, 생수 구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답니다 💧 중고거래 시 택배거래 주의사항에 대한 경험담이 공유되었어요.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는 직거래가 추천된다고 해요! 🤝 3️⃣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순간 💝 호주에 막 도착한 새내기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따뜻한 조언들이 오갔어요. 취미 만들기부터 친구 사귀기까지, 모두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위로했답니다 🫂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각 도시의 특징과 매력에 대한 이야기도 훈훈하게 오갔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1. 도서관 스터디룸 예약: 시드니 주립도서관 무료 멤버십으로 편하게 이용 가능 2. 통신사 선택: 다양한 통신사 옵션(amaysim, 컴뱅크 등) 비교하여 선택하기 3. 환전: 와이어바알리, 한패스, 돈다이렉트 등 다양한 옵션 활용하기 4. 숙소 vs 일자리: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숙소 먼저 구하는 것 추천 5. 수돗물 적응: 초반에는 끓여 마시거나 필터 사용 권장 오늘도 유익한 정보가 가득했던 하루였네요! 내일도 더 많은 이야기와 함께하길 기대합니다🌟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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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의 첫 시작부터 정착까지💝
2025년 2월 9일호 2월 23일 "나의 도시락 메뉴를 소개합니다" 보이스룸이 찾아옵니다! 새롭게 개편된 보이스룸,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1️⃣ 오늘의 새로운 시작들 🌅 일요일 아침, 한 참깨님의 설렘 가득한 첫 비행기 출발 순간 브리즈번에 도착한 새내기 참깨의 첫날 일정 문의와 따뜻한 조언들 YHA 백팩커스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으려는 반가운 모습 2️⃣ 즐거운 주말 액티비티 🏃‍♀️ 5K 달리기 대회에서 진흙범벅이 되어가며 즐기는 모습 멜버른에서 새로운 관광 루트를 개발 중인 반가운 소식 타즈매니아 해변가에서 발견한 신기한 고래뼈 이야기 3️⃣ 정착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 📱 휴대폰 개통부터 은행계좌 개설까지 상세한 조언 일요일 영업 정보와 대안책 공유 집 계약 시 필요한 서류 관련 경험담 공유 4️⃣ 생활 정보 교류 🏠 한국에서 보내는 택배 아이템 추천 날씨 변화에 따른 의류 준비 팁 렌트 종료 시 청소 비용 정보 공유 5️⃣ 취업과 진로 이야기 💼 사무직 취업 가능성과 경험담 공유 워홀러들의 다양한 취업 사례 자격증과 영어 능력의 중요성 강조 📌 오늘의 꿀팁 모음 🍯 휴대폰 개통: 일요일에는 콜스/울월스에서 임시 유심으로 해결 은행 방문: 오전 9시 20분 전에 방문 추천 TFN/연금: 일자리 구하기 전에 미리 신청하면 유리 택배 추천 품목: 양말, 수건, 화장품, 영양제 렌트 청소: 시간당 약 100불 예상 화재경보기: 짧은 작동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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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즐거운 호주생활에 필요한 꿀팁들!
2025년 2월 8일호 ⭐️이번 주말, 2월 보이스룸 공지가 나갈 예정입니다! 새롭게 개편된 보이스룸으로 참깨들을 찾아갑니다! 기대주세요 1️⃣ 설렘 가득한 출국 준비 🛫 오늘도 여러 참깨들이 호주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긴 비행 시간을 위한 자리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는데요, 창가파와 통로파의 치열한 공방(?)이 있었답니다. 특히 한 참깨의 "화장실을 자주 가서 창가는 넘 민폐같아서 통로에 앉아요 😂" 라는 솔직한 이야기에 많은 공감이 있었어요. 2️⃣ 안전한 렌트 계약을 위한 따뜻한 조언들🏠 렌트 계약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경험자들의 "계좌이체가 안전하다", "계약서는 필수", "증거는 꼭 남겨두세요" 등의 조언이 이어졌어요. 특히 호주에서의 첫 발걸음을 준비하는 참깨들을 위해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이 쏟아졌답니다. 3️⃣ 즐거운 현지 소식 🎉 멜버른에서는 피츠로이 거리에서 화려한 퀴어 퍼레이드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미드섬마 페스티벌 소식도 함께 공유되었어요. 도시별 특색과 매력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는데, 특히 캔버라에 대한 재미있는 비유가 눈길을 끌었답니다. 4️⃣ 일상 속 작은 도움들 💪 헬스장 등록부터 여권 사진 촬영, EMS 택배 찾기까지! 호주 생활의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들이 활발하게 공유되었어요. 특히 우체국에서 여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꿀팁이 많은 참깨들에게 도움이 되었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1.젯스타 수하물은 한 개당 32kg 초과 불가 2.렌트비는 계좌이체로 하고 증거 꼭 남기기 3.우체국에서 여권 사진 촬영 가능 4.EMS 배송완료 떴는데 못 받았다면? 해당 우체국 방문하기 5.헬스장 가입 시 학생 할인 문의하면 조인 피 면제 가능성 있음 6.키친타올은 울워스, 콜스, 케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 -오늘도 서로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참깨들 덕분에 훈훈한 하루였습니다. 새로 출발하는 참깨들의 안전한 비행을 기원하며, 내일도 더 많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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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의 새로운 시작과 따뜻한 정보 나눔을 함께
2025년 2월 7일호 이번 주말, 2월 보이스룸 공지가 나갈 예정입니다! 새롭게 개편된 보이스룸으로 참깨들을 찾아갑니다! 기대주세요! 1️⃣ 앱 개발자의 도전과 응원📱 새롭게 선보인 호주 생활 관련 앱에 대한 이야기로 채팅방이 훈훈해졌습니다. 서호주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뻗어나갈 꿈을 가진 개발자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어요. UX 디자이너에서 간호사를 꿈꾸는 분의 이야기도 더해져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분들의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 2️⃣ 통신 고민 해결사📞 한국과 호주의 통신 연결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eSIM 활용법부터 한국 번호 유지하는 방법까지, 선배 참깨들의 노하우가 쏙쏙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울월스 모바일의 데이터 롤오버와 쇼핑 할인 혜택 정보는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 3️⃣ **취업과 비자 이야기 **💼 학생비자 소지자의 고민 상담도 이어졌습니다. 레퍼런스 관련 고민에 대해 참깨들의 따뜻한 조언이 이어졌고, 합법적인 근무 시간 준수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4️⃣ **일상의 작은 궁금증 **🅿️ 주차 표지판 해석부터 수하물 규정까지, 호주 생활의 소소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거주자 주차 구역 표지판 해석에 대한 토론은 새로 오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였답니다! 🚗 5️⃣ 커뮤니티 소식👥 24일로 연기된 참깨특강 소식과 함께 오프라인 밋업 주최자 모집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더욱 활발한 교류를 위한 준비가 계속되고 있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eSIM은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고 호주 도착 후 활성화 가능 한국 번호는 공항에서 간단히 정지/최소 요금제로 변경 가능 SK 최소 요금제(5,500원)로 문자 수신 가능 울월스 모바일은 데이터 롤오버와 10% 쇼핑 할인 제공 이력서 작성 시 "Reference upon request" 표기 가능 텔스트라 통신망이 시골이나 오지에서도 안정적
호주 생활 이야기: 비자부터 집구하기까지, 오늘의 따끈따끈한 소식 📰
2025년 2월 6일호 1️⃣ 아침부터 활기찬 새해맞이 🌅 오늘 아침은 새로운 멤버들을 환영하는 따뜻한 인사로 시작되었어요. "그 어떤 인생도 실패는 아니기에.. 모든 경험들은 삶의 내공을 다지게 하는 발판이 된다"는 멤버의 새해 메시지가 마음을 따뜻하게 했답니다. 2️⃣ 뜨거웠던 비자 토론 📋 학생비자 관련 질문으로 채팅방이 후끈 달아올랐어요! 재심 신청 시 평균 46주가 소요되며, 길게는 2년 이상 걸릴 수 있다는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2021년 자료 기준으로 학생비자가 평균 603일 걸렸다는 충격적인(!) 정보도 있었네요. 3️⃣ 시드니 부동산 시세 체크 🏠 홈부쉬~파라마타 지역의 시세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었어요: 마스터룸: $400 이상 세컨룸: $340-380 리드컴 지역은 한인들이 많이 살아서 조금 더 비싸다는 꿀팁도! 4️⃣ 번개 모임의 즐거움 ⚡ 시드니에서 즐거운 번개 모임이 있었네요! 오후의 야외 테이블에서 진행된 모임은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5️⃣ 미용업 종사자들의 정보 교류 💇‍♀️ 헤어드레서, 네일아티스트들의 취업 관련 이야기도 오갔어요. 영어 실력과 현지 경험에 대한 진솔한 조언들이 공유되었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 학생비자 → 워홀 브릿징 상태에서는 풀타임 근무가 제한될 수 있어요 시드니 구직 사이트 꿀팁: 호주바다는 멜번, 호주나라는 시드니 위주 쉐어하우스 구할 때는 최소 2달 전부터 알아보기 추천! 퍼스는 고속도로가 모두 무료! 운전면허 전환은 4월 30일부터 가능하며, 도착 후 바로 신청하면 충분한 시간
호주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 밋업부터 생활 꿀팁까지 🦘
2025년 2월 5일호 1️⃣ 참깨들의 훈훈한 만남 🤝 오늘도 여러 도시에서 참깨 밋업이 계획되고 있네요! 특히 싣니 참깨 번개 모임에는 벌써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계시구요. 더욱 특별한 점은 한 참여자분이 멜번, 퍼스, 골드코스트에 이어 4회차 프로 참석을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도시를 넘나들며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2️⃣ 오늘의 웃음 한 스푼 😆 운전하면서 요리하다 찍힌 CCTV 사진이 공유되어 채팅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어요. 디메릿 포인트 4점이라는 점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죠. CCTV 해상도가 좋다는 댓글에 실제로는 더 고화질이지만 메일 발송용으로 화질을 낮춘다는 꿀팁 공유도 있었답니다! 3️⃣ 일상 속 정보 공유 🔍 보조배터리 추천 멜번 고사리 구매처 문의 선크림 구매 팁 블번/골코 겨울 날씨 정보 멜번 선박택배 정보 📌 오늘의 꿀팁 모음 🍯 선크림 구매 팁: 얼굴용은 한국에서 준비하고, 바디용은 호주 현지 제품 추천 호주 선크림 할인 꿀팁: 아마존에서 할인할 때 구매하면 $10선에 구매 가능 블번/골코 겨울 준비물: 경량패딩과 후리스 정도면 충분 KT마트에서 한국 식재료 구매 가능 카페 일자리는 현지인 손님이 많은 곳이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 오늘도 서로를 위해 따뜻한 정보를 나누는 참깨들 덕분에 훈훈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한낮의 더위도 식히는 참깨톡의 따뜻한 하루
2025년 2월 4일호 1️⃣ 오늘의 핫한 순간들 아침의 깜짝 방문객 🐕 아침부터 한 참깨님의 근처를 지나던 강아지가 들어와 냄새를 맡고 나가는 귀여운 해프닝이 있었어요. 이런 소소한 일상의 재미가 하루를 미소 짓게 만들죠! 🥰 시드니 번개 모임 공지 ⚡ 오픈참깨톡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이 준비되었어요! 2월 6일(목) 오후 5시, 실비집에서 진행될 번개 모임 소식이 공유되었답니다. 새로운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2️⃣ 오늘의 주요 토픽 폭염과의 사투 🌡️ 애들레이드와 멜버른에서는 33도를 웃도는 더위가 기승을 부렸어요. 심지어 40도까지 올랐다는 제보도! 많은 분들이 에어컨과 실내 시설로 피서를 떠나는 모습이었답니다. 타즈매니아에서 올라오신 분은 특히나 더위와의 싸움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 주거 관련 고민 상담 🏠 보증금 반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조언을 나눠주셨어요. 합법적인 권리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과 대처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갔답니다. 3️⃣ 오늘의 꿀팁 모음 🍯 워홀 출발 전 필수 예방접종 파상풍 말라리아 독감 호주 물 관리
호주 생활 꿀팁부터 훈훈한 순간까지: 2월의 첫 월요일 이야기 🌏
🌳 (따끈따끈) 퀸즐밋업 사진 후기가 등록 되었습니다!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93nzyxmdxzg6gmwk6r45 1️⃣ 오늘의 주요 키워드 🔍 비자 승인과 기다림의 시간 한국 휴대폰 번호 관리 이심(eSIM)과 유심(SIM) 선택 통신사 선택과 와이파이 문제 은행 계좌 개설 전기제품 사용 2️⃣ 오늘의 훈훈했던 순간들 💝 오늘도 여러 참깨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비자 승인을 기다리는 참깨를 위로하는 따뜻한 말들이 오갔죠. "굉장히 급한 건 우리예요... 이민성은 그들만의 페이스로 진행하는 편이에요" 라는 위로의 말에서 서로를 다독이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 3️⃣ 실시간 정보 교환소 📱 통신 문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네요! 특히 텔스트라가 비싸지만 가장 안정적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도심에서는 어떤 통신사든 큰 문제없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호주의 와이파이 사정에 대한 리얼한 이야기도 오갔죠. "인내심을 늘리면서..." 라는 위트있는 댓글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4️⃣ 오늘의 꿀팁 모음 🍯 출국 전 준비 공동인증서 미리 발급해서 노트북에 저장하기 하루 로밍은 필수! 안전한 현지 정착을 위해 전기제품은 현지 구매 추천 (전압 차이 주의) 통신 관련 텔스트라: 비싸지만 안정적인 통신망 공항 유심 개통은 신중하게 결정하기
🌏호주 라이프 한컷: 전기어댑터부터 블루마운틴까지, 함께 나누는 일상의 순간들
2025년 2월 2일호 1️⃣ 퀸즐밋업의 즐거운 순간들 🌳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퀸즐밋업 소식도 전해졌어요. 래밍턴 네셔널 파크에서 펼쳐진 만남은 도파민이 넘치는 순간이었다고 하네요! 참여하신 참깨분의 생생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2️⃣ 여행 꿀팁 대방출: 블루마운틴 명소 탐방 🏔️ 블루마운틴의 숨은 명소들도 공유되었어요. 별자리 관측부터 선셋 포인트까지, 현지인들의 생생한 추천이 이어졌답니다. 특히 100년 된 호텔 라운지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놓치면 후회할 것 같네요! 3️⃣ 오늘의 뜨거운 토론: 전기어댑터 선택법 ⚡ 오늘 채팅방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전기어댑터였습니다! 2핀과 3핀을 두고 벌어진 열띤 토론 속에서, 안전을 위해서는 3핀이 필수라는 의견이 대세를 이뤘어요. 특히 한 워홀러의 '녹아버린 어댑터' 경험담은 모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4️⃣ 일상 속 고민 상담소 💭 노트북 vs 태블릿 선택 고민 수하물 무게 초과 해결법 시드니 숙소 추천 5️⃣ 오늘의 꿀팁 모음 🍯 전자제품은 최신형이라면 변압기 불필요, 콘센트 어댑터만 준비 전기어댑터는 반드시 3핀으로 구매할 것 공항에서의 수하물 추가요금은 비싸니 미리 준비하기
🌏호주에서 김치 없이는 못 살아! - 오늘의 참깨방 이야기
2025년 2월 1일 호 🫅🐨 드디어 내일 퀸즐 밋업이 개최됩니다! 밋업의 즐거운 후기를 기대해주세요! 1️⃣ 오늘의 핫 토픽 "김치는 대체 불가능하다" 김치 사랑이 폭발한 하루! 😋 밀두라에서 김치를 구할 수 없다는 한 참깨의 절규에 시작된 김치 수다는 할라피뇨로 대체하자는 의견부터 "김치는 대체 불가능하다"는 강력한 반론까지 이어졌습니다. 특히 유정임 김치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네요! 🥬 방 안에 설치된 CCTV 문제로 당황한 워홀러의 사연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참깨들이 조언을 해주셨고, 특히 증거 수집 시 동영상으로 남기라는 꿀팁이 공유되었어요! 📹 2️⃣ 참깨들의 일상 멜버른의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St Kilda Pier의 새로운 모습을 즐기는 참깨들 🏊‍♂️ 브리즈번에 첫 발을 디딘 새내기 워홀러의 설렘 가득한 질문 ✨ 귀국을 앞둔 참깨의 차량 판매 소식 🚗 3️⃣ 오늘의 훈훈한 순간 김치 이야기로 하나 된 참깨들의 향수 어린 대화 💝 새로운 참깨를 위해 식당과 카페를 추천해주는 따뜻한 마음 💫 서로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모습 🤝 4️⃣ 오늘의 꿀팁 🍯 한국 휴대폰의 삼성페이가 안 될 경우, 구글 월렛으로 대체 가능! 항공 수하물 추가는 미리 하는 것이 훨씬 저렴해요
🌏호주에서의 일상 속 따뜻한 이야기들: 워홀러들의 소소한 일상 나눔 feat. Lamington
2025년 1월 31일 호 퀸즐 밋업 D-2!!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공지의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이번주 일요일입니다! 1️⃣ 오늘의 워홀 근무 이야기 👩‍💼 오늘 채팅방에서는 워홀러들의 근무 시간과 오버타임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캐주얼 근무자의 경우 주마다 다른 시프트로 30시간에서 50시간까지 다양한 근무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회사마다 오버타임 정책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 2️⃣ 맛있는 한식 나눔의 시간 🍖 한 워홀러가 갈비찜을 만들어 현지인과 나누는 훈훈한 순간이 있었어요. 처음 떡을 맛본 현지인의 반응도 좋았다고 하네요! 다음은 떡볶이를 만들어주기로 했다는 후문입니다. 한식의 매력이 호주에서도 통했네요! 3️⃣ 이동과 짐 운반의 지혜 🚕 30인치 캐리어와 추가 짐들을 운반하기 위한 차량 선택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처음엔 작은 차량으로 충분해 보였지만, 실제론 큰 차가 필요했던 반전이 있었죠! 4️⃣ 임산부 배려석 문화 차이 🤰 한국의 임산부 배지 문화가 호주에는 없다는 점이 새삼 화제가 되었어요. 자리를 양보하고 싶어도 확신이 서지 않는 상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답니다. 5️⃣ 비자 이야기 📝 세컨비자 신청 후 승인 대기 중인 분들의 이야기가 있었어요. 12월과 1월의 홀리데이 시즌으로 인해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는 정보도 공유되었네요. 6️⃣ Lamington 추천 맛집 🍰 레밍턴(Lamington)은 호주의 국민 디저트로, 스폰지 케이크를 초콜릿으로 코팅하고 코코넛 가루를 묻힌 전통 디저트입니다.
🌏 호주에서 펼쳐진 따뜻한 하루, 세컨비자부터 한식 맛집까지! (실전 정보)
2025년 1월 30일 호 퀸즐 밋업 D-3!!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공지의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이번주 일요일입니다! 1️⃣ 아침의 시작과 농장 이야기🌅 "상관없다" 오늘 아침은 한 워홀러의 재미있는 페이슬립 이야기로 시작됐어요. 농장주가 손글씨로 작성한 페이슬립을 받았다며 걱정스러워하는 모습에, 다른 참깨들이 "상관없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답니다. 서로를 위한 작은 배려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2️⃣ 한식 레시피 공유 시간 🥘 "백인이면 갈비 이기는 음식 없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외국인 친구를 위한 한식 추천이 이어졌어요. 갈비, 불고기, 잡채, 해물파전 등 다양한 메뉴가 오갔는데요. "백인이면 갈비 이기는 음식 없다"는 재치 있는 댓글에 다들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3️⃣ 워홀러들의 현실 고민 💼 주급 1000불의 적정성 포키잡 급여부터 수퍼 정산까지, 현실적인 고민들이 오갔어요. 특히 주급 1000불의 적정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는데요. 경력자와 초보자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짚어주며,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4️⃣ 멜버른의 계절 이야기 🌦️ "날씨가 워낙 극단적" 퀸즐랜드에서 멜버른으로 이동하는 워홀러를 위해, 현지인들이 날씨 정보를 공유하는 훈훈한 순간도 있었어요. "날씨가 워낙 극단적"이라며, 미리 겨울옷을 준비하라는 조언이 이어졌답니다. 📌 오늘의 꿀팁 🍯 세컨비자 신청 시 접수만 만료 전에 하면 브릿징 비자 A 활성화
🌞❄️한여름의 시드니와 눈 내리는 한국, 오늘의 참깨톡 이야기 (직업 특집)
퀸즐 밋업 마감 D-5!!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공지의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이번주 일요일입니다! 또, 금일 2월 캘린더가 공지되었습니다! 다음달의 일정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1️⃣ 오늘의 핫한 날씨 토크 🌡️ 시드니가 42도까지 오르는 폭염으로 달궈진 가운데, 한국은 폭설로 고립되는 극과 극의 날씨를 보였어요!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시드니 참깨들과 눈으로 고립된 한국의 참깨들의 소식이 공유되었답니다. "자동차 보닛 위에서 계란후라이 하기 좋은 날씨"라는 재치있는 댓글은 시드니의 더위를 실감나게 표현했죠! 🍳 2️⃣ 워라밸 토크 ⚖️ 호주의 work-life balance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어요. 특히 sick leave와 관련된 이야기가 핫했는데요,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연간 6-10일의 유급 병가가 주어지며, 가족이 아플 때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풀타임 직원은 연차 20일, 병가 10일이 기본이라니 부러운 복지네요! 👨‍💼 3️⃣ 요리사의 길 👨‍🍳 호주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싶어하는 참깨를 위한 꿀팁이 공유됐어요.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는 본인이 만든 요리 사진과 함께 PPT 형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면 좋다는 조언이 있었답니다. 쉐프/파티시에&베이커 레벨 4/5 이상이 되면 급여도 확실히 달라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4️⃣ 밋업 소식 🤝 퀸즐랜드 밋업 소식이 공유됐어요. 투어와 저녁 뒷풀이로 구성된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다른 지역 참깨들의 부러움을 사며 "우리 지역도 했으면..."하는 소망이 이어졌답니다! 📌 오늘의 꿀팁 🍯 고데기나 전열기구는 호주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안전해요 ⚡ 호주의 자외선을 위해 편광(polarised) 선글라스 착용은 필수! 👓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약: 타이레놀, 지르텍, 인공눈물 💊 한국에서 가져오면 좋은 것: 감기약(판콜, 정로환) 🏥 눈 건강을 위해 블랙모어스 Macu 비전이나 루테인 제품 추천 👀 오늘도 다양한 이야기 나눠주신 참깨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호주 일상 속 따뜻한 순간들: 화상 치료부터 워홀러의 첫걸음까지 🌏✨
퀸즐 밋업 마감 D-3!!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공지의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1️⃣ 아침의 활기찬 시작 🌅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얼리버드들의 출근 인증으로 시작된 채팅방! 특히 공휴일 근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말 시급과 공휴일 시급에 대한 열띤 토론은 워홀러들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죠. 2️⃣ 서로를 위한 따뜻한 마음 💝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화상 치료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주방에서 일하다 화상을 입은 워홀러를 위해 다들 자신의 경험과 치료법을 공유하는 모습이 무척 훈훈했어요. 비판텐 연고부터 햇빛 차단의 중요성까지, 상세한 조언들이 오갔답니다. 3️⃣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 TFN 신청부터 임시 숙소 문의까지, 호주 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워홀러들의 질문이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선배 워홀러들의 친절한 조언으로 초기 정착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4️⃣ 즐거운 소식과 만남 🤝 퀸즐랜드 밋업 소식이 공유되며 오프라인 만남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라니,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하네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화상 치료 꿀팁 초기: burn gel + 드레싱 물집 터진 후: duoderm으로 새살 돋을 때까지 이후: 재생연고, 비판텐 연고 얇게 발라주기 가장 중요한 것은 햇빛 차단! 교통/통신 팁 기차 이용 시 25kg 이상 짐도 추가 요금 없이 가능 공항 와이파이는 불안정, 일일 로밍이 더 확실 TFN/숙소 팁 임시숙소에서도 한 달 이상 거주 예정이면 TFN 신청 가능 호스텔은 새로운 친구 사귀기 좋은 옵션 오늘도 서로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워홀러들 덕분에 훈훈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더 많은 이야기로 채워질 채팅방을 기대하며... 다들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