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약📅

매일의 오픈참깨톡 대화를 요약합니다 by 민비참깨
호주에서의 하루 & D-1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 선참시
4월 25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채팅방 주요 키워드 및 주제 🔎 오늘 오픈채팅방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특히 노동권에 관한 진지한 대화가 두드러졌어요. 워홀러의 급여 문제부터 페이슬립(급여명세서) 관련 고민까지, 호주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생생한 조언이 오갔습니다. 🧾💪 2️⃣ 기억에 남는 순간들 ✨ 권리를 찾아가는 용기 👏 한 참여자가 한식당에서 근무 후 페이슬립을 받지 못하고 공휴일 수당도 누락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을 나눴어요. 여러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조언하며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죠. 결국 이 참여자는 용기를 내어 매니저에게 문제를 제기했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공동체의 힘 🤝 누군가의 고민에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고 힘을 보태는 모습이 정말 따뜻했어요. "한인에게 받은 상처 한인이 치료해줄 때도 있고"라는 말처럼, 낯선 땅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도움을 주는 공동체 정신이 빛났습니다. 🌟 안작데이에 대한 문화 공유 🇦🇺 호주의 중요한 기념일인 안작데이(ANZAC Day)에 대한 정보 공유도 있었어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투에서 전사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추모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는 설명과 함께, 호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 '선참시' 📚 30대 문턱에서 워홀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선참시(선배 참깨와의 시간)' 행사 안내도 있었어요.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가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 오늘의 꿀팁 🍯 노동권 보호하기 ⚖️ 계약서는 반드시 작성하고 보관하세요! 권리 보호의 첫 단계입니다. 페이슬립은 법적 권리이며, 공휴일 수당도 당연히 받아야 합니다. 문제 발생 시 먼저 대화로 해결을 시도하고, 안 될 경우 페어워크(Fair Work)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생활 정보 📱 텔스트라 이심에서 유심으로 변경 시 번호 유지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호주의 4월은 공휴일이 많은 달입니다. 특히 안작데이(ANZAC Day)는 중요한 기념일이에요. 커뮤니티 활용하기 👥
호주 워홀러들의 일상 속으로 🦘
4월 24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오픈 채팅방에서 오늘도 호주 각지에서 생활 중인 워홀러, 유학생, 이민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타즈매니아의 아름다운 풍경부터 현실적인 취업 고민까지, 서로에게 정보와 위로를 나누는 훈훈한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1️⃣ 가장 활발했던 주제 비자 관련 궁금증 💼 세컨비자 신청 과정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특히 "퍼스트비자 만료 후 한국으로 돌아가서 세컨비자 신청"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 교환이 있었고, 비자 신청 시 필요한 서류와 잔고증명 필요 여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교통사고 대처법 🚨 버스 사고를 당한 워홀러를 위해 현지 교통사고 처리 과정과 보험 클레임 방법에 대한 조언이 오갔습니다. CTP(Compulsory Third Party) 보험 클레임 방법부터 GP 방문 시 주의사항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공유되었어요. 취업 준비와 트라이얼 👔 한식당 트라이얼 시 복장에 대한 질문부터 청소 트라이얼 경험 공유까지, 현지 취업 준비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외국인으로서 현지 취업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2️⃣ 오늘의 감동 순간 - 타즈매니아의 매력 ✨ 저녁 시간대에는 타즈매니아에서 워홀 생활을 마무리하는 참여자의 아름다운 사진 공유와 함께 타즈매니아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호주의 제주도"라 불리는 이유를 보여주는 풍경 사진과 함께 호바트의 작지만 알찬 도시 생활에 대한 설명이 있었어요. 도시 생활에 지친 많은 참여자들이 시골 생활의 매력에 공감하는 훈훈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 "타즈매니아에서 워홀을 보낼 수 있었던 거에 감사합니다... 또 다시 매인랜드로 등 떠밀려 갈 시간이 다가오다 보니 정말 사무치네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PTE 시험 팁: 자기소개 시간에 템플릿을 미리 적어둘 수 있으며, Next 버튼을 누를 때 시간을 활용해 메모할 수 있습니다. 에세이는 오타 확인이 중요합니다! 교통사고 대처법: 사고 후 증상이 경미해도 GP 방문이 필요합니다. 사고 날짜, 시간, 버스 노선, 사고 위치, 증상을 기록해두세요. CTP 클레임을 통해 치료비와 일하지 못한 기간의 임금 보상이 가능합니다. 세컨비자 신청: 퍼스트비자 만료 전에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며, 필요한 증명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레스토랑 트라이얼 복장: 특별한 지정이 없다면 검정색 상의와 어두운 색상의 청바지도 무난합니다. K-mart에서 검은색 운동화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오토바이 구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Bikesales 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낯선 땅에서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참깨톡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내일도 모두의 호주 생활이 더 풍요롭기를 바랍니다! 🌈 🤗
참깨들의 일상 속으로: 오늘의 대화 모음
4월 23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일자리와 커리어 대화 💼 호주에서 자동차 정비사로 일하는 경험담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 참여자는 워홀로 와서 자동차 정비로 영주권까지 취득했다고 공유했고, 어떻게 일자리를 구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레쥬메 만들고 딜러사 직접 방문하면서 뿌리고 다녔다"고 답변했어요. 또한 한국에서 5년간 육가공 일을 했던 참여자는 호주에서도 같은 일을 찾고 있다며, 경험자들로부터 영주권 스폰서 가능성에 대한 조언을 받았습니다. 🔧🥩 2️⃣ 생활 정보 공유 🏠 렌트 보증금 환불 문제, 한국 알뜰 요금제 해외 사용법, 중고샵에서 좋은 물건 구입한 경험 등 일상적인 팁도 활발히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멜버른의 한 중고샵에서 메종 키츠네 옷을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빈티지샵, 킬로세일 정보도 오갔어요. 또한 퍼핑빌리 기차 여행 시 벨그레이브-멘지스 구간을 탑승해야 나무다리를 볼 수 있다는 여행 팁도 공유되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호주 영어 적응하기: 뉴스 채널 틀어놓고 자면서 듣기 - 리스닝 실력 향상에 효과적! 어학원 선택: ELC는 동양인이 적고 괜찮다는 평가 비자 정보: 육가공 분야는 2년 이상 일하면 영주권 스폰서 가능성 있음 렌트 보증금 환불: RTA에 은행 정보 업데이트하면 연휴 지나고 입금됨 여행 팁: 퍼핑빌리 갈 때는 벨그레이브-멘지스 구간을 타야 나무다리 구경 가능 쇼핑 정보: 브런즈윅 중고샵에서 브랜드 옷 저렴하게 구입 가능, 시드니 킬로세일 5월 9일 예정 구직 팁: 자동차 정비사 일자리는 레쥬메 직접 방문 전달이 효과적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호주 생활을 준비하고 경험하는 참깨들의 소통 창구가 되어준 채팅방! 여러분의 호주 생활,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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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어지는 따뜻한 소통의 장, 참깨톡!
4월 22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은행 계좌 개설 정보 공유 💰 브리즈번으로 가실 분들을 위한 은행 정보도 활발히 공유되었습니다. Commonwealth Bank에 대한 지점별 평가와 함께 NAB 은행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도 있었어요. 특히 NAB 은행은 계좌 유지비도 없고 친절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저는 커먼웰스 한 세번 빠꾸맞고 짜증나서 NAB 갔는데 후회 안 합니다. 계좌유지비도 없고 어플은 둘다 비슷해서 상관없으실 거예요!!" 은행 선택에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생생한 정보였습니다. 🏦 2️⃣ 멜버른 vs 브리즈번 도시 비교 🏙️ 참깨들 사이에서 재미있는 도시 비교도 있었습니다! 브리즈번, 멜버른, 시드니 중 어디가 더 '도시'스러운지에 대한 대화가 오갔는데요, 멜버른은 경찰차와 말을 타고 다니는 경찰의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흥미롭게도 애들레이드에서도 비슷한 광경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3️⃣ 여행 정보 교환 ✈️ 멜버른으로 여행 계획 중인 참깨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12사도 🌊 퍼핑 빌리 초콜릿 팩토리 🍫 필립 아일랜드의 펭귄 퍼레이드 🐧 또한 플린더스 스트릿에 대한 현지인만의 팁도 공유되었는데, 특정 구역에 대한 안전 정보와 바 추천까지 있었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 은행 관련 💳 NAB 은행은 계좌 유지비가 없고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합니다 Commonwealth Bank는 지점마다 서비스 품질 차이가 있으니 시티 지점을 추천합니다 취업 관련 👔 청소 트라이얼은 법적으로 3시간까지는 무급이 가능하지만, 제대로 된 곳은 급여를 지급합니다 애뉴얼 리브(연차 수당)는 마지막 급여와 함께 받거나 따로 받을 수 있으니 페이슬립 확인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바로 호주 모험가들🔥
4월 21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뜨거운 주제들 🔥 오늘 우리 호주 채팅방은 여느 때와 같이 활기찼습니다! 다양한 도시에서 각자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이민자분들의 일상과 고민이 오갔어요. 브리즈번에서 멜번으로, 시드니에서 캔버라까지 - 호주 전역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가득했답니다. 주로 오늘 논의된 주제들은: 호주 은행 계좌 개설 타이밍 💰 출국 전 짐 꾸리기와 라면/햇반 반입 문제 🧳 멜번의 무료 트램존 이용하기 🚃 운전면허증 전환과 나이 제한 🚗 국제운전면허증 활용법 🛣️ 통신사 요금 결제 이슈 📱 2️⃣ 오늘의 훈훈했던 순간들 💕 케언즈에서 누군가 공유한 신기한 구름 사진에 다들 감탄했어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순간이 참 좋았습니다! ☁️ 그리고 멜번으로 향하는 분을 위해 여러 채팅방 참여자들이 무료 트램존 지도부터 크라운 카지노 앞 불쇼 정보까지 아낌없이 공유해주는 모습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쿼카 클로져(?)를 위한 여정에 좋은 추억이 생길 것 같네요! 🦘 비가 내리는 캔버라에서의 사진도 공유되었는데, 비가 와도 여행의 즐거움은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 은행 계좌: 한국에서 출국 전 커먼웰스 웰컴레터 신청하고 가면 호주 도착 후 바로 계좌와 카드 수령 가능! 🔹 멜번 교통: 무료 트램존 안에서는 모든 트램이 무료! 서던크로스에서 시티 안까지 다 무료! (지도 공유됨) 🔹 운전면허: 만 25세 이상만 시험 없이 면허증 전환 가능 25세 미만은 시험 필요하지만 일반 면허가 아닌 한정적 라이센스라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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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상톡, 차부터 선글라스까지~!
4월 20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차량 구매 꿀팁 대방출 🚗 차량 구매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혼다에 대한 찬반 의견부터 시작해 차량 구매 시 우선순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했어요. "돈이 없으면 포기할건 포기해야"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1순위가 금액"이라는 실용적인 조언이 나왔습니다. 또한 "보태보태병"에 걸리지 말라는 재미있는 경고도 있었네요! 🤣 "그돈씨가 제일 무서워요 ㅋㅋㅋㅋ 모닝에서부터 롤스로이스까지" 주행거리보다는 연식과 금액을 우선으로 보라는 조언이 많았습니다. 호주의 땅이 넓다 보니 주행거리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현지인의 시각이 인상적이었어요! 2️⃣ 도시별 생활 비교: 시드니 vs 멜버른 vs 브리즈번 🏙️ 워홀러들의 영원한 고민거리, "어느 도시가 좋을까?"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시드니의 높은 물가와 집값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날씨 때문에 시드니를 선택한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시드니 있다가 멜버른은 가도 멜버른 있다가는 시드니 더 못올 것 같아서ㅠㅠㅋㅋ" 또한 기숙사 가격 비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시드니 쉐어하우스 가격에 놀라는 분들이 많았어요! 😱 일부는 주당 390불까지 지불한다고 하니 정말 "물가 포함까지 보시면 블번도 생각해보세요"라는 조언이 이해가 되네요. 3️⃣ 호주 생활 필수템: 선글라스! 🕶️ 오늘의 가장 일치된 의견은 바로 선글라스의 중요성! 호주에서는 선글라스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필수품이라는 데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선글라스 집에 두고 오면 돌아가서 가지고 나와야할 정도로 필수품.. 심한 분들은 머리까지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안경 쓰시는 분들에게는 도수 있는 선글라스를 한국에서 준비해 오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운전할 때 석양이 비칠 때 선글라스 없이는 위험하다는 경험담도 있었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 차량 구매 시: 금액과 연식을 우선순위로 보세요. 주행거리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워홀 비자: 퍼스트 만료 전 호주에서 세컨 신청 시 자동으로 퍼스트 기간 직후부터 1년 카운트됩니다. 이스터 쇼핑: 일반 리테일샵(옷, 신발)은 공휴일 서차지가 붙지 않아요! 호주 필수템: 선글라스는 꼭 준비하세요. 도수 있으신 분들은 한국에서 미리 제작해오는 것이 좋습니다. 워홀 생존법: 첫 달만 버티면 적응됩니다! 하지만 한인슈바+컨트랙 농장은 피하세요.
참깨톡 일상 공유방: 오늘의 다양한 이야기들 🌏
4월 19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워홀러들의 고민과 조언 💼 오후에는 새로 일을 시작하는 워홀러의 시급과 근무 조건에 대한 질문이 있었어요. 경험 많은 참여자들이 "수습기간에는 최저보다 적게줘도 합법"이라는 정보와 함께 협상 팁을 공유했습니다. 💰 2️⃣ 맛있는 요리 공유 🍝 저녁 시간에는 볼로네제 소스를 슬로우 쿡커로 만든 경험을 나누며 요리 대화가 뜨거워졌어요! 쉐프님의 꿀팁("담엔 베이컨도 넣어보세용")과 함께 파스타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공유되었습니다. "볼로네제 소스 슬로우 쿡커에 오래 끓이니까 진짜 퀄리티가 확 달라지네요..." 마라탕 사진도 공유되며 아플 때 잘 먹어야 한다는 현명한(?) 조언도 있었답니다! 🍲 📢 D-7 [30대 워홀 고민 중이라면?] 📢 🎙 토요일 밤 선참시 LIVE 🎙 텀블위드 진영 & 초이터뷰 희수와 함께하는 리얼 토크 🔗 참기름장도 함께해요 🙆🏻‍♀💗 📅 4월 26일(토) 오후 8시 | 💻 ZOOM (사전 등록 필수) 💰 참가비: 5,000원 or $6 AUD ⏳ 신청 마감: 4월 25일(금) 오후 8시 ✅ 신청 링크: https://forms.gle/uuHXxWgh339Biq456 ⚠ 나이 상관 없이! 막차 워홀, 30대 워홀 인생 리셋 고민 중인 누구나 환영 ✅ 유튜버 두 선배의 솔직한 이야기 + 공감 가득 Q&A ✅ 퇴사 고민, 나이 고민, 진로/연애/결혼 고민 중이라면 이 자리 놓치지 마세요 🎬 다시보기 3일간 제공 + 집/차/일자리 구해주는 참깨터 10% 할인 혜택도 함께💰 🌟 오늘의 꿀팁 모음 🌟 🍝 볼로네제 꿀팁: 소스를 3-4시간 슬로우 쿡커에 끓이면 퀄리티가 확 달라집니다! 베이컨을 추가하면 더 맛있어요. 💼 직장 생활 팁: 병가는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니 잘 활용하세요! 💰 워홀 취업 조언: 수습기간에는 법적으로 최저시급보다 적게 받을 수 있으니, 계약 전 꼭 확인하세요. 🛒 쇼핑 팁: 고급 식재료는 'gourmet market'이나 'Italian market'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어요. 🔍 직장 혜택: 회사에서 제공하는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잘 활용하세요. 오늘도 참깨톡은 호주 생활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따뜻한 대화로 가득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조언하며 더 나은 호주 생활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
차량 구매부터 이스터 휴일까지! 🌏
4월 18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브리즈번에서 차량 구매의 고충과 조언들 🚗 오늘 채팅방은 브리즈번에서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워홀러의 고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차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ㅠ"라는 하소연에 여러 경험자들이 다양한 조언을 쏟아냈어요. 괜찮은 차들이 몇 시간 만에 거래가 되는 현실에 많은 분들이 공감했습니다. 한 참여자는 도요타 코롤라 2005년식(키로수 75k)을 구매 고려 중이라고 했는데, 차주의 애정과 관리 상태가 좋아 신뢰가 간다고 했지만 가격이 예상보다 높아 고민 중이라고 했습니다. 베테랑 차주들의 조언은 대체로: "가격이 싼 차만 보고 덜컥 구매했다가 수리비로 폭탄 맞을 수 있다" "Long-term하려면 비싸도 최소 5년 안된 차가 좋다" "15~20년 이상 중고차는 차량부품값이 새차보다 더 비쌀 수 있다" 특히 호주에서 인기 있는 차종으로는 혼다와 도요타가 언급되었고, 이를 "무적의 혼다", "도요타 캠리"라고 표현하며 신뢰성을 강조했습니다. 현대와 기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네요. 2️⃣ 브리즈번 주거 고민과 에어컨의 중요성 🏠❄️ 브리즈번으로 이사를 계획하는 분의 "에어컨 없이 살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에어컨은 겨울이면 괜찮은데 필수재입니다"라는 현실적인 답변이 있었습니다. 에어컨 있는 집은 동네가 마음에 안 들고, 동네가 마음에 들면 에어컨이 없는 딜레마를 호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3️⃣ 이스터 기간 영업시간 정보 공유 🐣 오늘과 내일의 마트와 보틀샵 영업 여부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내일은 오픈하지만, 모레 부활절 주일에는 다시 클로징"한다는 정보가 공유되었어요. Easter & ANZAC DAY Trading hours를 미리 확인하라는 실용적인 조언도 있었습니다. 🌟 오늘의 꿀팁 🌟 중고차 구매 시 혼다와 도요타는 연식이 오래되어도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평가받음 싸게 구매했다가 수리비로 더 많은 돈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 차량 상태 확인은 필수 브리즈번에서는 에어컨이 없는 집은 여름철 생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국제선 경유 시 짐을 다시 찾고 셔틀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충분한 경유 시간 확보 필요 이스터 기간에는 상점들의 영업시간이 변경되므로 사전에 확인 필요 장보기가 어려울 때는 쇼핑 트롤리나 배달 서비스 활용을 고려해보세요
참깨들의 소통 한마당 이모저모
4월 17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세컨비자 & 일자리 관련 🏭 오늘 채팅방에서는 세컨비자 관련 대화가 특히 활발했습니다. 브리즈번 근처 공장에서 세컨비자를 취득하고 싶어하는 워홀러에게 여러 조언이 오갔어요. "칼프레쉬나 모펫은 인맥 없이는 들어가기 힘들다"는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다른 대안으로 육가공 공장을 추천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킬코이, JBS, 오키 등이 언급되었고, 여성도 충분히 일할 수 있다는 정보도 공유됐어요! 😊 특히 "육가공이 육체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쉬프트가 안정적이라 세컨 빠르게 따기에 좋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인상 깊었습니다. 한 워홀러는 호스피탈리티로 세컨을 따고 농장에서 써드를 땄지만 호스피탈리티가 그리워 울었다는 재미있는 일화도 있었네요! 😂 2️⃣ 생활 비용 & 경제 관련 💰 호주 생활 2개월을 앞둔 예비 워홀러의 생활비 질문에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가족 집에 머물 예정이라는 조건에서도 통신비, 교통비, 식사비 등 변수가 많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집세만 안 내면 200만원 정도?"라는 대략적인 추산도 있었네요. 어학연수 17주 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생활만 해도 월 150만원 정도 고정 지출"이라는 현실적인 답변이 있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세컨비자 취득을 위한 공장 일자리는 육가공 쪽(킬코이, JBS, 오키)이 추천됨 - 쉬프트가 안정적이라 빠른 비자 취득 가능! 호주 생활비는 집세 제외해도 월 150-200만원 정도로 예상하는 것이 안전함 영어 회화는 어학원보다 실생활에서 더 빠르게 향상됨 -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 효과적! 게스트하우스에서도 대부분 우편물 수령이 가능함 - 면허증 전환 시 참고하세요 한국에서 호주 핸드폰 번호 유지는 헬로모바일 이용 시 월 2,000원대로 가능! 울월스 환불 정책은 품목과 사유에 따라 다르므로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수! 오늘도 서로 정보를 나누고 도움을 주는 참깨들의 모습이 따뜻했습니다:) 낯선 땅에서 서로가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는 우리들, 내일도 힘내세요! 🌟
워홀러들의 소소한 일상과 고민
4월 16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주거 이야기 🏘️ 개러지 쉐어부터 신축 아파트까지, 다양한 주거 형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어요. "개러지 쉐어에도 나름 급이 있습니다ㅋㅋㅋ 정말 침대하나만 놓고 지내는데도 있고 나름 방처럼 꾸며놓은데도 있어요. 물론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ㅋㅋㅋ" 라는 퍼스 지역 워홀러의 조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인스펙션을 돌아다니느라 지친 한 워홀러는 2주 후에나 입주 가능한 좋은 집을 발견했다며 기다릴지 고민 중이라고 하셨네요. 다른 분은 "11군데 보고 오늘 결정했다"며 "진짜 기다릴만큼 좋은 집이면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따뜻한 조언을 건네셨어요. 🏡💕 2️⃣ 교통과 이동 🚉 시드니 공항에서 나오는 비용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한 워홀러가 트래블로그로 지하철을 타고 19.28불이 빠져나간 것에 놀라자, 여러 선배 워홀러들이 "공항은 비싸다"며 공감해주었어요. 🤯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꿀팁이 있었는데요, "Domestic airport로 가는 버스를 타고 Mascot으로 가서 트레인을 타면 공항세를 안내서 일반 요금이 나온다"는 정보였습니다. 돈 아끼는 팁이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셨어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공항 교통비 절약하기: 시드니 공항에서 나올 때 Domestic airport로 가는 버스를 타고 Mascot으로 간 후 트레인을 이용하면 공항세를 내지 않고 일반 요금으로 이동 가능! 👛 ABN 활용하기: 하나의 ABN으로 여러 종류의 일을 할 수 있어요. 단, Uber 관련 비즈니스는 매출에 상관없이 GST 등록과 BAS 신고가 필요해요. 📝 영어 공부 자료: 그래머인유즈 같은 영어 교재는 구글북스에서 전자책으로 구매하거나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한인 커뮤니티 중고장터도 활용해보세요! 📚 TFN 수령: 백패커스 주소로 TFN을 신청했다면, 주기적으로 리셉션에 가서 우편물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주거 기간: 워홀러들은 보통 3~6개월 정도 한 곳에 거주하는 경향이 있어요. 세컨 비자를 위해 이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 오늘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따뜻한 응원을 나눠주신 참깨톡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도 더 많은 워홀러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가 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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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용한 정보와 따뜻한 순간들✨
4월 15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주요 주제 및 질문들 🤔 주거 관련 🏠: 인스펙션 경험 공유와 집 구하기 꿀팁 은행/금융 💳: 커먼웰스 계좌 개설과 카드 수령 관련 정보 비자 📝: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과 결제 문제 언어시험 📚: PTE 시험 준비와 점수 취득 경험 운전면허 🚗: 한국 운전면허 호주 면허로 변경하기 이력서/취업 💼: 한인잡 지원 시 이력서 작성 언어 보이스피싱/스캠 ⚠️: 발신자번호 제한 전화 주의사항 생활정보 🛒: 약국 제품 추천, 주방화 구매 장소 2️⃣ 기억에 남는 순간들 💖 집 구하기의 고난과 희열 🏡 하루에 인스펙션을 6개까지 보셨다는 분이 계셨어요! 다른 분은 무려 14개를 보고 집을 구했다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집 볼 때 영상을 찍어두는데 나중에 "어디가 어디였지?" 하고 헷갈리는 상황도 공감이 갔어요. 💭 한 분이 공유해주신 인스펙션 팁이 정말 유용했어요: "각 집에 들어간 시간과 나온 시간을 메모장에 적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은 바로 지워버리기" 보이스피싱 대처법의 진수 📱 발신자번호 제한으로 온 전화가 의심스러울 때 애국가를 불러준다는 팁이 웃음을 주었어요! "1절 끝나기 전에 끊는다"는 말에 채팅방이 웃음바다가 되었죠. 🤣 농장 임금 문제 해결사 🌾 농장에서 한 달 넘게 임금을 받지 못한 사연도 있었어요. 다른 분들이 함께 신고하면 효과적이라며 서로 도움을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농장주가 "Good luck"이라고 한 말에 많은 분들이 공분하셨어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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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활 속 오늘의 순간들
4월 14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주요 대화 주제 💬 슬의생 시청 방법: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VPN으로 한국 IP 설정하는 방법도 공유 무료 독감 예방접종: QLD 지역 약국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 가능, 사전 예약 필수 은행 및 금융 관련: 커먼웰스 계좌 비밀번호 찾기, 호주 저축 계좌 추천(ING 5.4%, 커먼웰스 4.5~5%) 알바 면접 팁: 한식당 면접 준비 및 경험 공유, 학생비자 장점 어필하기 호주 내 미용 관련: 보톡스 가격(약 800불로 한국보다 훨씬 비쌈), 멜버른 미용실 추천 2️⃣ 오늘의 웃픈 에피소드 😅 샤워하러 가면서 열쇠를 놓고 문을 잠근 참깨의 이야기! 반바지와 반팔만 입고, 지갑도 없이 하우스메이트에게 교통카드를 빌려 부동산으로 가서 도움을 청하는 모험(?)을 겪었답니다. 출장비 150불, 왕복 1시간, 버스와 부동산 직원 기다리는 시간까지... 총 2시간이 넘는 고생담이었어요. 모두에게 전하는 교훈: "열쇠 꼭 챙겨 다니세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호주에서 한국 드라마 보기: 넷플릭스 확인 또는 VPN으로 한국 IP 설정하기 QLD 지역 무료 독감 예방접종: 약국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신분증 지참하여 방문 저축 계좌 추천: ING(5.4%), 커먼웰스 골세이버(4.5~5%) 비교해보기 알바 면접 팁: 적극적인 태도 보이기, 일할 수 있는 시간과 의지 어필하기 미용과 피부관련: 한국에서 받고 오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퀄리티 높음 언어 실력 유지하기: 영어뉴스 듣기, 한글 오디오북 듣기, 따라 말하기 연습하기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모여 특별한 호주 라이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혹시 더 공유하고 싶은 꿀팁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채팅방에 남겨주세요! 함께할 때 더 즐거운 호주 생활이니까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호주 라이프 한컷 🤗
4월 13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인상적인 순간들🔥 🛬 첫 발걸음의 설렘 호주에 첫 발을 디딘 멤버의 "호주 첫인상 너무 조은데요 ㅋㅋㅋ"라는 메시지가 채팅방을 환하게 밝혔어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웰컴!" 메시지는 따뜻한 커뮤니티의 모습을 보여주었죠. 오늘 출국하는 멤버에게도 많은 응원이 이어졌답니다! 🎧 분실물의 여정 버스에서 에어팟과 집 키를 잃어버린 멤버의 사연은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위치 추적 결과 차고지에 있는 것으로 보였고, 다른 멤버가 친절하게 "전화하면 된다"며 직접 가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주었습니다. 서로 돕는 모습이 참 훈훈했어요! 🤗 🌡️ 날씨 이야기 시드니의 날씨에 대한 질문에 "25도인데 햇빛이 따가워요"라는 생생한 현지 정보가 이어졌어요. "해 떨어지면 바로 추워진다"는 조언과 함께 "가볍게 걸칠 것도 많이 가져오세요"라는 실용적인 팁이 오갔습니다. 겨울 날씨에 대한 질문에는 "한국 추운 가을 날씨 정도"라는 비교와 함께 "잘 때는 얼어 죽어요"라는 재미있는 표현으로 현지 체감 온도를 설명해주었죠! 🏙️ 현지 생활의 소소한 질문들 늦게까지 하는 카페, 아파트 배달 수령 방법 등 현지 생활에 관한 질문들도 활발했어요. "시티에 늦게까지 있는 건 위험성이 있다"며 안전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 🧥 시드니 겨울 준비: 경량 패딩 정도 준비하고, 자는 동안은 전기장판 필수! 🌦️ 호주 날씨 특성: 낮에는 덥지만 해가 지면 급격히 추워지니 가디건, 남방, 바람막이 꼭 챙기기 🛌 안전 팁: 늦은 시간에는 시티에 있는 것보다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음 ☕ 야간 작업 공간: 늦게까지 컴퓨터 작업이 필요하다면 호텔 로비 활용하기 🏢 배달 문화: 호주 아파트에서는 배달 음식을 직접 내려가서 받는 것이 일반적 오늘 채팅방은 평소보다 쬐끔 조용했던 것 같네요! 일요일이라 다들 에너지 재충전하셨나봅니다 ㅎㅎ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그럼 내일은 더 많은 이야기로 함께해요~!
따뜻한 만남과 일상의 조각들 🌏
4월 12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이스터 계획과 여행 이야기 🐰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다들 각자의 계획을 나누셨어요. 일자리 잡기가 애매해졌다는 고민부터, 집에서 쉬겠다는 현실적인 선택까지! 🏠 빅토리아 로드트립을 계획하신 분은 바닷길을 따라 시골 마을을 들르는 여행을 구상 중이시더라고요. 그레이트 오션 로드 여행 경험자의 추천 장소도 공유되어 함께 정보를 나눴습니다. 🚗 "넹 바닷길 쭉 따라가면서 시골 마을들 들러 숙박하구 그럴거같아요 ㅎㅎ" 또 핑크문이 뜬다는 소식도 공유되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말라는 정보도 있었습니다! 🌸🌙 2️⃣실용적인 정보 교환: 전자기기와 통신 📱 새 핸드폰 구매처부터 공기계 설정, 옵터스 무료 이심 사용 경험까지 실용적인 정보 교환이 활발했어요. "혹시 호주에서 핸드폰 구매하실 때 어디서 다들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JB Hi-Fi, 코스트코, The Good Guys 등 다양한 구매처 정보가 공유되었고, 호주에는 한국처럼 휴대폰 보조금 정책이 없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있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호주 입국 팁: 입국장 앞쪽이 아닌 쭉 들어가서 한산한 키오스크 이용하기 🛃 핸드폰 구매: JB Hi-Fi, 코스트코, The Good Guys 비교 후 구매하기 🛒 공기계 설정: 같은 애플 계정 사용하고 은행앱 등 미리 로그인해두면 편리함 📲 렌즈세척액: 케미스트웨어하우스에서 구매 가능 👁️ 이스터 기간 단기 일자리: 이스터 쇼, 푸드트럭 등 단기 마켓 일자리 찾아보기 💼 시드니 관광: 맨리비치 왕복 페리 타고 오페라하우스바에서 맥주 한잔이 꿀조합 🍺 핑크문 관측: 이달 내 핑크문이 뜬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 오늘도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호주 생활을 만들어가는 참깨방이었습니다.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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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활의 작은 우주 🌏✨
4월 11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직업과 진로 고민 💼 영주권을 위한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간호학부터 요리, 건설, 자동차 정비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간호학은 학업의 부담이 있지만 영주권에 안정적인 길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퀸즐랜드 건설 분야는 올림픽 준비로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영주권에 너무 눈이 멀어있으니까 유학원에서 결국 이민도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일이 적성에 맞지 않으면 이 여정이 너무 고되고 힘들고 고통스럽기만 하다고 다시 생각해보라 하시더라구요" 라는 한 참여자의 말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 2️⃣ 영어 공부 노하우 📚 영어 공부에 관한 팁도 많이 공유되었어요. 특히 'SPEAK' 앱이 인기 있었는데, 한 사용자는 73일째 꾸준히 사용 중이라고 해서 다들 놀랐습니다! "이게 뭔가 오기가 생겨서... 진짜 술마시고 와도 하고 졸려도 하나씩 하고 자요. 이게 날짜를 세니깐 하기싫어도 하게 되는" 이라는 경험담이 많은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됐을 것 같아요. 챗GPT를 활용한 무료 영어 공부법도 소개되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영어 공부: SPEAK 앱이 실생활 상황 연습에 좋고, 챗GPT도 무료 공부 도구로 활용 가능 환전/송금: 토스나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 활용하면 편리함 직업 정보: 간호: 영주권에 안정적이지만 학업 부담 큼 건설/타일: 퀸즐랜드 지역 특히 수요 많음 (올림픽 준비) 자동차 정비: EV(전기차) 정비 능력 갖추면 경쟁력 높음 Quantity Surveyor(적산사): 건설 관련 회계 업무, 영주권 취득 유망 호주 TFN(Tax File Number): 번호 오기입 시 ATO에 전화로 문의 가능 호주 입국 팁: 현금보다는 토스 카드 등 사용이 편리함, 디파짓용으로만 약간의 현금 필요 호주에서의 삶은 때로는 고단하고 낯설지만,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응원하고 정보를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호주 생활 오픈채팅방에는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등 각지에서 보내는 따뜻한 메시지들이 차곡차곡 쌓였네요. 내일은 또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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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활 소통 톡톡
4월 10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호주 생활 필수품 - 영양제와 먹거리 🍯 햇빛을 잘 못 보는 실내 근무자를 위한 영양제 추천 토론이 있었어요. 비타민 D와 B가 인기 있었고, Blackmores 메가 B 콤플렉스가 추천되었답니다! 💊 베지마이트와 땅콩버터 맛있게 먹는 법도 공유되었어요: 베지마이트 맛있게 먹는 법>> 베이글이나 식빵을 살짝 굽는다 버터를 발라준다 베지마이트를 얇게(중요)얇게 바른다 치즈를 올려서 치즈가 아래로 가게 해서 그릴드 치즈처럼 굽는다 꿀을 살짝 뿌린다! 단백질이 부족하다 싶으면 위에 계란후라이를 얹는다 부활절 핫크로스번도 화제였어요! "오븐에 1분정도 해서 따뜻하게 드시고요" 🍞 2️⃣ 멜버른 여행 팁 나눔 🏙️ 멜버른 여행 예정인 분을 위한 추천 장소들이 쏟아졌어요! 퀸빅토리아마켓 THE FLOUR MELBOURNE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 피츠로이 지역의 젤라토 킬다비치의 펭귄 구경 브런즈윅 - Green refectory에서 브런치, luther's에서 아이스크림 Edinburgh garden 🌟 오늘의 꿀팁 🌟 👉 호주 도착 후 할 일: 핸드폰 개통, 통장 개설, TFN(세금번호) 신청하기 👉 비타민 D와 B는 햇빛을 잘 못 보는 실내 근무자에게 필수 영양제! 👉 베지마이트는 꼭 '얇게' 발라 먹어야 맛있음 👉 호주에서 인맥 쌓기 = 아침형 인간 되기 (잠정적 결론!) 👉 타즈매니아는 여행으로는 최고! (향유고래 뼈, 펭귄, 물개 관광) 👉 온라인 리모트 잡, 데이터 입력 일자리는 99.999% 사기! 조심하세요 👉 Hot Cross Buns 먹는 법: 오븐에 1분 데워서 버터와 잼 발라 먹기 호주 생활의 작은 팁부터 큰 정보까지, 오늘도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네요! 여러분의 호주 생활이 더욱 풍요롭고 즐거워지길 바랍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G'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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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 교통수단부터 급여까지
4월 9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채팅방 요약 🔥 🚌 교통카드 논의 블번에서 버스 탈 때 컴뱅카드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에 여러 의견이 오갔어요. 3월 말부터 도입된다는 정보와 함께, 애플페이로 이용 중이라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 고카드를 챙기라는 조언이 인상적이었네요! 🎫 🚗 운전면허 시험에 대한 정보 공유 호주 운전면허 시험에 대한 질문에 여러 정보가 공유되었는데요, 한국어로도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점과 필기는 외우기만 하면 어렵지 않다는 조언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 ☂️ 양산 사용에 대한 토론 호주의 강한 햇빛 아래 양산을 사용할지에 대한 질문에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현지인들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햇빛이 너무 강해 사용했다는 경험담과 함께 버켓햇 추천 등 실용적인 조언들이 오갔어요! 🌞 💼 워홀러의 급여 문제 한 달간 급여를 받지 못한 워홀러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조언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페이슬립 요청과 신고 방법에 대한 조언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노력이 돋보였어요! 💰 🍯 오늘의 꿀팁 모음 🍯 📌 블번 버스 이용 시 컴뱅카드 사용 가능하지만, 고카드 챙겨가는 것이 안전해요! 📌 호주 운전면허 시험은 한국어로도 볼 수 있으며, 문제은행 앱으로 연습 가능해요 📌 해외면허로 호주 라이센스 취득 시험에 떨어지면 기존 면허가 자동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 📌 세컨 비자 자격요건은 일한 날 + 쉬는 날 포함 88일, 페이슬립에 풀타임으로 인정되는 시간으로 기록되면 인정됨 📌 호주의 강한 햇빛 대비책으로 우양산이나 버켓햇을 고려해보세요 📌 급여 문제 발생 시 사장에게 송금 영수증을 요청하고, 필요하다면 신고도 고려하세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참깨들 파이팅입니다. 수요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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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공휴일과 생존 팁✨
4월 8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4월 공휴일 💬 오늘 채팅방은 4월 공휴일에 관한 이야기가 뜨거웠는데요, 이스터 홀리데이와 앤잭데이로 호주가 잠시 휴식 모드로 들어간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여행객들과 새로 도착하는 워홀러들에게는 중요한 정보였죠! 🗓️ "4월 18일 성 금요일(Good Friday)과 20일 부활절 주일(Easter Sunday)에는 상점과 레스토랑이 대부분 문을 닫는다"는 정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한국과 달리 호주에서는 공휴일에 정말 '쉰다'는 문화적 차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2️⃣ 절실했던 순간들 🆘 오늘 채팅방에서는 몇 가지 긴급한 질문들이 오갔어요: GP 방문 시 신분증을 깜빡한 분의 다급한 질문! 다행히 진료를 잘 받고 돌아오셨다는 훈훈한 후기가 있었습니다. 🏥👍 척추측만증과 허리디스크가 있는 분이 호주에서의 치료 가능성에 대해 물으셨어요. 건강 문제로 고민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운전면허 전환에 관한 급박한 논의! 올해 4월 30일 이후 규정이 바뀐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당황하셨어요. 일본이나 뉴질랜드에서 면허를 바꿔오는 대안도 제시되었습니다. 🚗💨 🍯 오늘의 꿀팁 모음 🍯 4월 공휴일 주의보: 4월 18일(성 금요일), 20일(부활절 주일), 25일(앤잭데이)에는 대부분의 상점과 레스토랑이 문을 닫습니다. 식료품은 미리 구매해두세요! 🛒 워홀비자 신청: 최대한 빨리 신청하고, 병역 관련 부분은 신중히 체크하세요. 경험상 2주에서 3개월까지 소요 시간이 다양합니다. ⏳ 운전면허 전환: 4월 30일부터 규정이 바뀌니 서두르세요! 한국 면허가 있다면 일본 등에서 먼저 전환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 시드니 운전 팁: 시티 내에서는 주차비가 비싸고 자리도 부족해 대중교통이 더 편리할 수 있어요. 노스 시드니 등 외곽 지역 거주 시 차량이 유용합니다. 🚇🚗 세금 정보: 주급에 따른 세율표가 공유되었어요. 예) 시간당 24불, 주 38시간 근무 시 세전 912불, 세금은 약 115불입니다. 💰 새로 호주에 오시는 분들, 이미 정착하신 분들 모두 앞으로도 활발한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내일도 더 좋은 하루 되세요~ 🌈💕
워홀러들의 꿈과 일상🌏
4월 7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오늘의 핫 키워드 & 주제 💬 오늘 우리 채팅방은 워홀과 해외 생활을 꿈꾸는 분들의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IT 직종에서 일하시다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호주로 떠나시는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많았어요.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찾아 떠나는 '막차' 이야기들이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했답니다. 🚂✨ 오늘의 주요 키워드: 워홀 비자로 IT 취업 도전하기 🖥️ 연봉 vs 경험,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호주 각 도시별 특징과 생활 정보 🏙️ 영어 실력 향상과 해외 거주 경험 🗣️ 차량 구매 관련 조언과 경험담 🚗 호주 겨울 날씨와 의류 준비 🧥 현금 vs 카드 사용 팁 💳 2️⃣ 오늘의 훈훈했던 순간들 ❤️ 채팅방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은 다들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였어요. "연봉을 포기하고 가는 게 맞나?"라는 질문에 여러 멤버들이 진솔한 마음을 나누었죠. 특히 한 멤버의 "통장 잔고보다 지금 주어진 시간과 젊음을 어디에 열정 있게 쏟으면서 살 수 있냐"는 말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 또한 "가서 후회하는 게 나아요, 갈 걸 후회하는 것보다!"라는 응원의 말도 서로에게 큰 용기를 주었어요. 각자 다른 도시에서 다양한 경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동지애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다음 주에 떠나는 멤버를 위해 케언즈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도 정말 따뜻했어요. 라군 지역에서 조심해야 할 점부터 교통 상황까지, 서로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 🍯오늘의 꿀팁 모음 🍯 🏙️ 도시별 생활 꿀팁: 케언즈는 교통이 불편해 차가 있으면 편리하지만, 차 구매는 초기 비용과 덤터기 가능성을 고려해 신중하게! 케언즈 라군 지역은 밤에 조심, 현지인에게 돈을 요구받을 때는 "쏘리 노머니" 한마디면 OK 브리즈번 겨울은 후드티와 긴바지 정도면 충분, 한국 초가을 수준의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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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간호학과부터 IT 취업까지! 🌏
4월 6일호 🔎 4월 굿데이메이트호주 일정안내🗓 ✨ https://slashpage.com/gdaymatehoju/1q3vdn2pjrd372xy49pr 1️⃣ 인기 학과와 대학교 💼🎓 오늘 채팅방은 호주 유학과 이민에 관한 뜨거운 토론으로 가득했어요! 특히 간호학과와 물리치료(Physio) 관련 정보가 많이 오갔습니다. 플린더스 대학교와 선샤인코스트 대학교가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학교로 언급되었고, 애들레이드가 학비도 저렴하고 영주권 신청 시 저밀도 점수까지 있어 많은 분들이 추천하셨어요. "애들레이드가 학비 저렴하고 영주권신청할때 저밀도 점수있어서 저는 온거라서 남호주 여기 추천드려요" 🏫 물리치료학과를 다니는 한 참여자는 시드니대학교 물리치료 학비가 애들레이드 대학교의 거의 두 배라고 공유했는데요, 이런 실질적인 정보가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2️⃣ 학업과 경력 전환의 고민 🔄📚 채팅방에서는 전공 전환에 대한 고민도 많이 나왔어요. IT 분야에서 물리치료로, 호텔경영에서 간호학과로 전환한 사례들이 공유되었죠. 특히 호주 이민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학과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논의되었습니다. "학사는 이미 한국에서 따서 석사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석사 비전공자...? 이거 가능....? 이었어요" 🤔 한국에서 다른 분야 경력자들이 호주에서 취업하거나 영주권을 얻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오갔습니다: "저도 경력자인데 워홀로왔다가 현실 깨닫고 대학원 준비중이에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영어 잘하시면 링크드인에서 시도해볼 순 있겠지만 대부분 영주권 이상을 원해서 사실상 힘들어요." 💬 3️⃣ 실습과 졸업 후 취업 💪🏥 물리치료 실습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도 공유되었어요. 특히 acute care 실습이 50% 이상 실패한다는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year3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 실습하면서 영어 자존감 깨지고 실습 끝나면 written and practical 시험 준비해야하고... 🥺 그래도 버티면서 끝나고 나면 영주권도 나름 다른 학과보단 아직 괜찮은 것 같고 (저도 일년안에 나왔어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간호학과는 플린더스대학교, 선샤인코스트대학교에 한국인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 애들레이드는 학비가 저렴하고 영주권 신청 시 저밀도 점수가 있어 고려해볼 만합니다 💰 시드니대 물리치료 학비는 일년에 6만2천불, 애들레이드는 3만6천불로 거의 절반 차이가 납니다 💲 영어 요건은 플린더스의 경우 IELTS 7.0이 성적표 한장에 나와야 합니다 📝 졸업 후 영주권자가 되면 학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석사 과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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