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문화 이모저모
3월 16일호 3월의 모든 이벤트,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 신설된 통합 이벤트 캘린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행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더 이상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3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url.kr/fzw8x3 1️⃣데이팅앱 & 외국인 친구 사귀기 외국인 친구를 앱으로 만났는데 상대방이 더 깊은 관계를 원하는 것 같아서 고민 중이라는 상황! 여러 사람들의 반응: "앱은 복불복이다", "위험 감수하기엔 굳이 앱까지 쓸 필요 없다", "직접적으로 의도를 물어보는 것도 괜찮다", "어플 종류별로 성향이 다르다 (틴더: 가벼움, 힌지: 진지함 등)" "차라리 취미 모임이나 페북 그룹을 활용해 친구를 만드는 게 더 안전하다" 2️⃣호주 문화 (술, 클럽 등) 호주인들이 클럽, 술을 많이 즐기느냐는 질문에 대해: "호주 특성상 펍이나 하우스파티 문화가 강하다", "한국보다 밤에 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이라 더 그런 편", "사람마다 다른 거라 자주 가는 애들은 원래 그런 타입" 3️⃣쉐어하우스 및 가구 외국인 쉐어 vs 한인 쉐어 차이점: 외국인 쉐어는 가구, 식사 등 개인 준비가 많음 (쌀, 김치 없음) 한인 쉐어는 기본 제공이 많고 좀 더 비쌈 가구 유무도 중요: "comes with furniture" 문구 확인 필요 📌 오늘의 꿀팁 모음 🍯 -데이팅 앱에서 선의로 접근해도 오해나 리스크가 있을 수 있음. 목적성 확인은 빠르게. -문화적 차이 인정하면서도, 본인이 불편하면 선 긋기 중요. -쉐어하우스 구할 땐 페북 그룹 적극 활용 + 영어로 검색. -휴대폰 기능이나 설정도 국가마다 다르니 미리 확인. 🗓️ 3월 20일(목) 캘린더 OPEN 4월엔 어떤 프로그램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운영진 여러분들이 열심히 작업중에 계십니다. 많관부! Gday!! 😉🪴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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