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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이유
입국 전, 살 곳을 살펴보고 미리 계약함을 목표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호주 입국전에 집을 미리 구해드리기 때문에, 입국 후 집을 구하기까지 소모되는 호텔 숙박비, 예약에 드는 수고등을 감안하면 오히려 비용절감이 됩니다.
한국과 다른 호주의 집 계약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건에 맞는 인스펙션 리스트를 호주살이 n년차의 눈으로 대신 추려주기 때문에 이로 인한 시간/노동력을 절감을 할 수 있습니다.
인스펙션 리스트 중 선택한 주택/아파트를 촬영한 영상을 보여 드리거나, 시차를 고려하여 입주자가 직접 참여하는 화상 투어도 가능합니다. 직접 가보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입주할 집을 살펴볼 수 있기에 신뢰도 측면에서 용이합니다. 앞으로 살게 될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ex: 일자리) 미리 얻을 수 있습니다.
언어 장벽으로 인한 임대사기가 빈번하기 때문에, 계약 수속을 중간에서 조율하여 입국시 바로 입주 가능하도록 수속을 도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