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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회의(Future Council)는 서울의 잠재된 도시 자원과 창조적인 활동을 연결하는 에리어 매니지먼트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간직한 오래된 지역과 그곳만의 기억을 발굴해 오늘날 우리를 위한 창조적 공간과 스토리로 만들어가는 플래폼입니다. 건축과 공간의 '재발견'을 지향하며, 현실의 공급과 수요를 의미롭게 매칭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조직입니다. 이를 위해 공간에 대한 기록과 리서치, 스토리 발굴 작업을 선제적으로 수행하며, 공간 활성화를 위해 소유자와 함께 공간기획, 리모델링 설계, 콘텐츠 제작을 통합적으로 진행해 갑니다.
우리는 서울의 역동적인 지역들, 특히 마포, 용산, 성동을 중심으로, 유휴 공간들을 미래의 가능성으로 채우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특히 단순한 부동산 중개나 뉴스 전달을 넘어, 지역에 대한 심층 리서치를 기반으로 활동과 장소의 가치를 새롭게 브랜딩하고, 이를 통해 도시의 지속 가능한 순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미래회의는 도시의 발견자(Finder), 활동가(Activator), 그리고 공간 운영자(Steward)들이 모여 서울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실행하는 창조적인 도시 공동 회의장입니다.

Direction

현재 서울은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고 있으나, 외국인 거주자 및 방문객을 위한 도시 정보는 관광 위주의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외국인이 서울의 깊은 정서나 숨겨진 질서를 공감하기 어렵게 만들어 단순한 일회성 소비에 그치게 합니다. 또한, 지자체는 외국인의 실질적인 도시 생활 경험에 대한 정량적/정성적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하여, 포용적인 정책 수립과 도시 인프라 개선에 한계를 겪고 있습니다. [ Future Council ]은 기존의 정적인 도시 정보 제공 방식을 탈피하여, 도시를 '살아있는 텍스트로 해독하고 외국인 사용자 참여 기반의 '경험 데이터를 생산하는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공감 데이터와 문화적 해독을 통해 서울을 '미래 라이프스타일과 포용적 혁신이 실험되는 글로벌 허브'로 재정의하고, 지속 가능한 타운 매니지먼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콘텐츠 기반 트래픽 확보 : 다양한 외국인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높은 공감대와 지속적인 트래픽을 확보하는 원동력을 생산합니다.

데이터 기반 솔루션 제공: 확보된 트래픽과 활동 데이터를 모델링하여, 타운 매니지먼트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을 제시합니다.

미래회의는 정보-공간-브랜딩의 세 축을 중심으로 작동하여 도시의 가치 사슬을 구축합니다.

Research & Curation (연구 기반 정보 제공):

신문 형태의 리포팅: 마포, 용산, 성동 등 파일럿 지역의 변화, 주요 이슈, 숨겨진 기회를 고품질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냅니다
심층 연구 보고서: 도시학적 관점(Tactical Urbanism)에서 유휴 공간의 잠재적 가치와 지역 개발 이슈를 분석하여 플랫폼의 공신력을 확보합니다.

Space Mediation (공간 매개 및 아카이브):

유휴 공간 아카이브: 지역별 잠재 공간의 상세 정보를 DB화하고, 단순 주거/상업 공간을 넘어 문화적 활용이 가능한 공간을 발굴하는 데 집중합니다. 활동-공간 매칭 시스템: 활동 주체들이 자신의 프로젝트 테마와 기간에 맞는 공간을 단기 임대/대여 형태로 연결합니다.

Area Branding & Activation (장소 브랜딩 및 활성화):

장소 스토리텔링: 활동이 이루어진 장소에 '미래 비전'을 부여하고, 성공적인 사례를 콘텐츠화하여 그 장소를 새로운 시선으로 브랜딩합니다.
데이터 피드백 루프: 활동 성과 데이터를 축적하여 장소의 가치를 증명하고, 이를 다음 순환을 위한 전략적 자원으로 활용하는 에리어 매니지먼트의 기초를 마련합니다.

Mission

공감 콘텐츠를 통한 외국인 커뮤니티 구축 → 지역 연계를 통한 상권 활성화 → 데이터 솔루션을 통한 도시 혁신'**의 3단계 순환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우리의 임무는 서울의 비활성 문화자원을 창조적 동력(활동)으로 전환하여 도시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공간에게 : 잠재력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가치를 재정의하며, 새로운 활동 기회를 연결합니다.

지역에게 : 심층적인 리서치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활성화 프로젝트를 기획 및 실행하여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개인에게 : 우연한 발견(Serendipity)을 통해 서울의 Local Journey에 참여하고,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Vision

"미래회의는 서울의 모든 문화자원을 다음 세대의 창조적인 기회가 꽃피는 실험실로 만들어, 미래 도시의 비전과 혁신 솔루션을 제시하는 글로벌 문화 큐레이션 및 에리어 매니지먼트 프레임워크입니다.
우리는 데이터 기반의 공간 솔루션과 고품질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플랫폼에 등록된 모든 유휴 공간과 활동이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도록 만들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서울을 넘어 다른 대도시로 확장하여, 도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공간의 미래를 논하는 글로벌 허브로 발전하는 것이 최종 비전입니다.
1. 글로벌 공감 콘텐츠(GCS) 전략: 정서적 해독 및 확산
글로벌 공감의 매개체: 서울의 경험을 다양한 서술적 코드를 통해 외국인이 감성적으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적 다리(Bridge) 역할을 수행합니다.
D 1.1. 1인칭 관찰 시점의 심층 기록 확보: 'Rabbit Holes'와 'Implicit Orders'와 같은 독창적인 관찰 방법론을 통해 도시의 물리적, 심리적 구조를 해독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지적, 감성적 깊이를 확보합니다.
D 1.2. 멀티미디어/다국어 확산 시스템 구축: 제작된 콘텐츠를 영상, 인터랙티브 웹, 고품질 이미지 등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 최적화하여 다국어(영어 외 제2외국어)로 유통하며 확산력을 극대화합니다.
D 1.3. 외국인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현지 거주 외국인 크리에이터와 협력하여 콘텐츠의 현지화 및 공감대를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확보합니다.
2. 데이터 기반 타운 혁신(DTIS) 전략: GSI 솔루션 상용화
포용적 혁신의 시스템: 외국인의 도시 경험을 정량적 데이터로 전환하여, 지역 거버넌스와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자료를 제공합니다.
D 2.1. Global Sentiment Index (GSI) 모델 고도화: Urban Diary 콘텐츠 반응 데이터와 Local Journey의 실제 이용 패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외국인의 도시 경험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정교한 GSI 분석 모델을 구축합니다.
D 2.2. B2G/B2B 솔루션 플랫폼 전환: GSI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지자체에 정책 제언 보고서와 로컬 브랜드에 글로벌 브랜딩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 플랫폼을 상용화합니다.
D 2.3. 포용적 거버넌스 연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GSI를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 행정 분야에 시범 적용하고, 솔루션의 효용성을 입증하여 공공 시장 진입을 가속화합니다.
3. 글로컬 공존 경제(LGES) 전략: 지역 활력 선순환
지역 상생의 플랫폼: 지역 상권에 직접적인 소비로 연결하여 로컬 경제를 활성화하고, 로컬 브랜드의 글로벌 브랜딩 및 타운 매니지먼트를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3.1. 체험 기반 로컬 상권 매칭 강화: Local Journey 지역(합정/성수/용산 등)의 소규모 장인, 크리에이터, 전통 상점을 플랫폼과 직접 연계하여 체험 클래스 및 맞춤형 상품을 외국인에게 큐레이션하고 판매 수수료 모델을 정착시킵니다.
3.2. 지역 특성화 브랜딩 캠페인: Urban Diary의 '지역별 입면(Facades)' 분석을 활용하여 지역 상권 연합과 공동으로 로컬 브랜딩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고 수행하며, 광고 수익과 용역 수익을 동시에 창출합니다.
3.3.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 GSI 데이터를 로컬 상공인에게 제공하여, 외국인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플랫폼과 지역 상권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