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5 에필로그] 뜨거운 여름을 가르며
안녕하세요, 풀칠 팀입니다. 풀칠의 다섯 번째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참 뜨거운 여름이었네요. 이번에도 기꺼이 읽는 마음을 내어주신 풀칠러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에필로그 레터를 보냅니다. 혹시 시즌을 시작하며 슬쩍 말씀드렸던 풀칠 팀의 계획을 기억하시나요? 더 많은 사람의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교류의 장도 만듭니다. 뉴스레터는 ‘2개월 보내고 + 1개월 쉬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두 가지 계획이 어떻게 진행됐고, 진행되는 중이고, 진행될 예정인지 중심으로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한 달 잘 쉬고 10월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무사히 지내시길! 외부 필진의 에세이를 함께 보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의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기존 풀칠 에디터뿐만 아니라 외부 필진의 에세이를 실었습니다. ‘여름’을 주제로 삼았던 이번 시즌에는 우럭, 사실은, 기정, 밤만쥬 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발송한 레터는 총 8편. ☀️덥다. 여름이었다. [풀칠 185호] - 야망백수 🍔아이스버거는 혁신인가 [풀칠 186호] - 아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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