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5 에필로그] 뜨거운 여름을 가르며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40903/104550_6k6aSzBK7RVuHRMggd?q=80&s=1280x180&t=outside&f=webp)

안녕하세요, 풀칠 팀입니다.

풀칠의 다섯 번째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참 뜨거운 여름이었네요. 이번에도 기꺼이 읽는 마음을 내어주신 풀칠러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에필로그 레터를 보냅니다.

혹시 시즌을 시작하며 슬쩍 말씀드렸던 풀칠 팀의 계획을 기억하시나요?

 

1. 더 많은 사람의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교류의 장도 만듭니다.

2. 뉴스레터는 ‘2개월 보내고 + 1개월 쉬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두 가지 계획이 어떻게 진행됐고, 진행되는 중이고, 진행될 예정인지 중심으로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한 달 잘 쉬고 10월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무사히 지내시길!

# 외부 필진의 에세이를 함께 보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의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기존 풀칠 에디터뿐만 아니라 외부 필진의 에세이를 실었습니다. ‘여름’을 주제로 삼았던 이번 시즌에는 우럭, 사실은, 기정, 밤만쥬 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발송한 레터는 총 8편.

[☀️덥다. 여름이었다. [풀칠 185호]](https://fullchill.stibee.com/p/190/) - 야망백수

[🍔아이스버거는 혁신인가 [풀칠 186호]](https://fullchill.stibee.com/p/191/) - 아매오

[🌠좋은 것들이 멸종되는 시대, 가장 시원한 여름 [풀칠 187호]](https://fullchill.stibee.com/p/192/) - 파주

[🕹️게임에게로 떠나는 휴가 [풀칠 188호]](https://fullchill.stibee.com/p/193/) - 마감도비

[🍪겉바속초(오타 아님) [풀칠 189호]](https://fullchill.stibee.com/p/194/) - 우럭

[🐢느리게 먹는 사람의 사정 [풀칠 190호]](https://fullchill.stibee.com/p/195/) - 사실은

[🙀불안하지 않은 삶이 가능할까 [풀칠 191호]](https://fullchill.stibee.com/p/196/) - 기정

[🥷한밤의 침입자 [풀칠 192호]](https://fullchill.stibee.com/p/197/) - 밤만쥬

이와 관련해 한 풀칠러가 보내준 품앗이가 있습니다.

> "원조맛집 풀칠팀분들이 써주시는 글도 좋지만 외부 필진분들이 써주시는 글도 별미네요.풀칠에 투고하려면 어떤 심사절차를 거쳐야 하는걸까요?"

앞으로도 풀칠에는 다양한 분의 이야기를 골고루 실을 예정입니다. 에디터들이 평소 눈여겨봤던 분께 글 한 편 써주십사 부탁을 드리기도 할 테지만, 투고를 포함해 풀칠러가 직접 참여를 제안할 수 있는 채널도 열어보려고 해요. 풀칠러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풀칠을 만들 수 있도록 차차 절차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 풀칠 홈페이지가 생겼습니다([여기](https://slashpage.com/fullchill))

‘더 많은 사람의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시도는 이게 끝이 아닙니다(두둥). 풀칠도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요. 이곳에서는 에세이를 비롯한 레터 콘텐츠 외에 홈페이지 전용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전용 콘텐츠로 ‘풀칠 외전’과 ‘풀터뷰’를 업로드 중입니다. 라인업은 점차 업데이트 될 예정이에요. 지금까지 나온 콘텐츠는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풀칠 외전] 이거, 사고 싶어요?](https://slashpage.com/fullchill/1q3vdn2pqzw6kmxy49pr) - 파주

[[풀칠 외전] 에르메스를 샀습니다](https://slashpage.com/fullchill/ywk9j7295rqdw2gpqvnd) - 파주

[[풀칠 외전] 해장의 기술의 원칙](https://slashpage.com/fullchill/d367nxm34117n2j98pv1) - 아매오

[[풀터뷰] 정당이라는 일터: 당직자 김예슬](https://slashpage.com/fullchill/3p4kj92y5e3p6257q1x8) - 아매오

[[풀터뷰] 재밌는 걸 했는데 일이 됐다: CMO 정다운](https://slashpage.com/fullchill/93nzyxmd4dpngmwk6r45) - 아매오

그동안 보냈던 레터 콘텐츠 역시 코너별로 모아뒀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좀 더 편하게 살펴보세요(야망백수가 그린 풀칠툰과 풀칠러스케치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

# 풀칠러클럽 참가자를 모집합니다([여기](https://slashpage.com/fullchill/7vgjr4m156q47mdwpy86?full=true))

밥벌이 에세이를 함께 쓸 풀칠러를 찾습니다. 짧은 초고를 세 편 쓰고 그 중 한 편을 골라 2,000자 내외의 에세이로 발전시켜봅니다. 모든 과정에는 풀칠 에디터와 다른 풀칠러들이 함께하며 글 내용에 대한 코멘트부터 퇴고를 위한 피드백까지 여러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 포함됩니다.

🍚 기간: 3주(9/9~9/30)

🍚 장소: 온라인

🍚 인원: 최소 6명, 최대 10명

🍚 내용: 짧은 글 마감 3회, 긴 글 마감 1회, 온라인 모임 1회

🍚 참가비: 6만원(최대 5만원 환급 가능)

- 풀칠러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풀칠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모임 브랜드 ‘풀칠러클럽’입니다.

- [밥벌이 에세이] 모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https://slashpage.com/fullchill/7vgjr4m156q47mdwpy86?full=tru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종 완성한 에세이가 풀칠 다음 시즌에 적합할 경우 기고를 제안드릴 수 있습니다.

# 풀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합니다([여기](https://open.kakao.com/o/gMPTi5Gg))

‘풀칠러클럽-라운지’는 풀칠 에디터와 풀칠러들이 모여 떠드는 공간입니다. 점심 메뉴를 함께 고민하고, 무사히 퇴근한 것에 축하를 나누고, 재밌게 본 콘텐츠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등 편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해요. 어쩌면 풀칠 에디터들의 내밀한 사정을 좀 더 잘 알게 되실지도…?

🍚 링크는 [여기](https://open.kakao.com/o/gMPTi5Gg). 현재 정원은 15명이지만 차차 늘려갈 예정.

For the site tree, see the [root Markdown](https://slashpage.com/fullchill.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