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의 주체

요즘 스노우 폭스의 김승호 회장님의 영상을 가끔 보고 있습니다.

여러 영상들 중, 즉문즉답 형태로 대표(사장)들의 고민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눠주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사장은 무엇이 고민이고 어떻게 해결 방법을 찾을까?" 김승호의 즉문즉답](https://www.youtube.com/watch?v=I8mO2HghS2I?t=626)

여러 영상들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의 형태가

**'A를 선택해야 하나요, B를 선택해야 하나요,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라는 형태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김승호 회장님의 답은 일관적이에요.

**'알아서 하세요, 왜 자기 결정을 나한테 맡겨서 나중에 나한테 욕하려 그래'**

저는 이 부분들이 저희 반골이 지향해야 할 태도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택의 주체와 그 주체가 되는 포지션.

타인의 선택지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

선택지를 마주한 순간,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결정을 내리나요?

그리고 누구로서(어떤 역할을 기준으로) 선택지를 결정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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