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 많은 업의 특성상 남은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면 1년이 회사 일로만 가득차는 불상사가 발생하거든요. 물론 저는 제 업을 매우 사랑하지만 '인생=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은 인생의 아주 작은 일부분이죠. 다른 다양한 것들(투자, 내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 자기계발 등) 로도 풍만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부지런히 이것 저것을 해보는 편인데, 가끔은 번아웃이 와서 하루종일 잠만 자는 날이 있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제 회사를 운영하면서 조금 더 주체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다양한 공부, 노하우 및 자산을 축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