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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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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문제는 각기 다른 난이도를 가진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문제라 할지라도 누군게에게는 도저히 풀지 못할 수수께끼를 대하는 기분일 수 있다. 마치 얼굴에 난 여드름이 각자에게 다른 무게와 의미를 지니듯.
서로 손을 맞잡아야 하는 이유다. 누구나 궁지에 몰리는 순간은 있으며, 지금 승승장구하더라도 언젠가 나 자신도 위기가 오는 순간이 있을 테니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많이 주다 보면 언젠가 위기의 순간에 구세주처럼 누군가 내 앞에 나타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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