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

## 글자로 외운 추상어는 오래 남지 않습니다.

몸으로 느끼고, 언어로 이해할 때 비로소 아이의 말이 됩니다.

**E&C 감각-어휘 통합 '세상읽기'**
감각에서 시작하여 어휘와 사고로 확장되는 새로운 생각의 힘을 기르는 프로그램입니다.

문의: [eandc.lcc@gmail.com](mailto:eandc.lcc@gmail.com)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eandc.lcc/](https://www.instagram.com/eandc.lcc/)
Threads: [https://www.threads.com/@eandc.lcc](https://www.threads.com/@eandc.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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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프로그램 소개

아이들은 '배려', '책임', '억울함', '존중'과 같은 추상어를 학교에서 배웁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은 그 단어를 뜻으로만 알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지 못합니다.

- 읽기는 가능하지만 이해는 어렵고,

- 감정은 느끼지만 표현은 서툴며,

- 생각은 있지만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C 감각-어휘 통합 세상읽기**는 아이가 자신의 신체 감각과 실제 경험을 출발점으로 감정을 이해하고, 어휘를 넓히며, 교과 속 추상 개념까지 연결해 가는 통합 프로그램입니다.

> 우리는 아이가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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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과학적 바탕

E&C의 프로그램은 인지과학과 현대 심리학의 주요 관점을 바탕으로 설계합니다.

아이들의 머리, 마음, 몸은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몸의 감각, 내면의 정서, 관계 속 소통, 학교 교과의 언어가 함께 연결될 때 아이의 이해는 더 깊어집니다.

### 1. 몸·마음·관계가 함께 자라는 모델

공부만 잘하거나 정서만 안정된 아이가 아니라,

**내 몸의 조절 → 내면의 감정 표현 → 타인과의 관계 소통 → 학교 교과와 사회적 추상어 이해**

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발달 흐름을 중요하게 봅니다.

아이의 배움을 '국어 실력' 하나에만 가두지 않고, 아이를 둘러싼 삶의 영역을 촘촘하게 넓혀 가는 방식입니다.

### 2. 신체화된 인지

문자로만 외운 지식은 쉽게 잊히지만, 몸의 감각과 경험으로 배운 언어는 오래 남습니다.

아이들은 어려운 추상 명사를 배울 때 글자 자체보다 경험의 기억을 바탕으로 이해합니다. '배려'나 '존중' 같은 교과 속 핵심 단어를 만나기 전,

> "그 단어를 떠올릴 때 내 몸의 느낌은 어떨까?"

를 먼저 연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3. 메타인지 기반 자기관찰

감정을 무작정 참거나 폭발시키는 대신, 한 걸음 물러서서 내 상태를 바라보는 힘을 기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 "지금 가슴이 답답하고 손에 힘이 들어오네."

라고 자기 신체 반응을 관찰할 수 있다면, 감정에 바로 휩쓸리기보다 자기 상태를 알아차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과정은 충동을 다루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바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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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배움의 흐름

### 1. 몸의 감각을 알아차리기

모든 언어는 경험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는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를 관찰하며 감각을 언어로 표현해 봅니다.

예시:

- "가슴이 답답해요."

- "손에 힘이 들어가요."

- "어깨가 굳어요."

### 2.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감각과 감정을 연결합니다. '짜증나요'라는 한마디에서 멈추지 않고, 왜 그런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몸에서는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함께 탐색합니다.

아이는 점점 더 세밀한 감정 언어를 갖게 됩니다.

### 3. 관계를 이해하는 언어 배우기

자신의 경험을 이해한 아이는 다른 사람의 감정과 행동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친구, 부모, 교사와의 관계 속에서 상대의 입장을 읽고, 상황을 말로 정리하는 힘을 기릅니다.

### 4. 추상어와 문해력으로 확장하기

감각에서 시작한 언어는 교과 속 추상 개념으로 이어집니다.

**배려 · 책임 · 공정 · 존중 · 정의 · 공동체**

아이들은 이러한 개념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여 이해합니다. 이 과정은 읽기 이해력, 비판적 사고, 자기 생각을 설명하는 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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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아이에게 생기는 변화

### 자신의 상태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몰라요." 대신

> "가슴이 답답해서 화가 난 것 같아요."

라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 감정 표현이 풍부해집니다

'좋아요', '싫어요'에서 멈추지 않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감정 어휘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글을 이해하는 힘이 깊어집니다

단어의 뜻만 아는 것이 아니라 글의 맥락을 읽고, 추상 개념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여 이해합니다.

### 스스로 질문하는 아이가 됩니다

배운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 "왜 그럴까?"

- "다른 방법은 없을까?"

- "나는 왜 이렇게 느꼈을까?"

와 같은 질문을 만들어 내는 힘을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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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E&C의 철학

우리는 아이의 감정을 단순히 표현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감정을 관찰하고, 언어로 정리하며, 생각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교 수업, 독서, 글쓰기, 발표, 그리고 일상 속 의사소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E&C 감각-어휘 통합 세상읽기**는 감정과 학습을 따로 보지 않습니다. 아이의 경험을 언어로 연결하여 삶과 배움이 이어지는 문해력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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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마무리

아이는 단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자신의 경험을 언어로 설명할 수 있을 때 더 깊이 이해합니다.

E&C는 감각에서 시작해 생각으로 확장되는 문해력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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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E&C 학습상담센터
대구 기반 학습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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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지금 어디쯤 있는지 편하게 묻는 첫 대화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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