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움에서 "금방 돌아오겠다"고 누군가에게 말하고는 [TOUCH TO START] 문구와 함께 프라우는 회상을 시작함
도리
프라우는 시나리오의 순서대로 회상을 진행함.
각 시나리오 난이도에서 로드를 처음 만난 그 시점을 모두 떠올리는 빛라우
= 얘도 로드와의 일을 모두 기억하는 우리가 아는 그 프라우구나.
하는 점을 알 수 있음.
그.런.데.
아까 말했듯이 프라우는 노하엘 순서대로 회상을 하고있는데....
중간에 저 물라우 뭐죠? 그리고 왜 둠라우는 엘리트에서 처음 만난 장면이 아니라 악몽에서 프라우가 죽는 장면을 보여주는 걸까나?
도리
이 녀석... 그래 이 녀석.. 너 뭐냔말이다...
그래.... 아무래도 이 물라우 녀석은...... 로드가 "회귀작"을 하기 이전의... 처음 하드에서 엘리트로 넘어갔을 시절의 프라우가 아닐까 싶음...
영상에서보면 빛라우는 노하엘 시나리오 회상씬에서 꼭 멈춰서있는데, 이 장면에서만 마치 중요치 않다는 듯이 지나치듯 넘어가버림...
어차피 버려진 시간선이고 로드는 모르는 시간선이니까 넘어가버린거겠지...(씨발....)
그 이후에 엘리트는 회상했으니 악몽을 회상하는거고....(ㅆㅂ.........)
도리
결국말이지... 하드에서 엘리트로 넘어간 최초의 기억을 보유한 프라우는... 우리가 아는 둠라우가 아니라.................. 빛라우였다는 것이겠지............................... 그러면 어째서 프라우가 나의 구원자인걸까나... 이 이명에 대해 나는 정말 궁금해서 잠못이룬 날이 셀수있을정도로 너무 많은 생각을 했는데..........
일단 그걸 알려면 마저 해석을 해나가야함
도리
악몽까지의 회상을 다 끝낸 이후, 또다른 회상을 시작하는 프라우. 여기서 내 개인적인 해석을 말하자면은 앞의 회상은 로드 즉, "플레이어"와의 만남에 대한 회상이고, 여기서부터는 카멜롯의 로드 ■■■에 대한 회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일단은 마도대전 진리의 서 Part 1까지 민 로드라면 아시다시피 이곳은 세계 멸망할때 쯤 되면 세계에 나타나는 수상한 신전임.
그곳에서 정말 우연히도 발견한 익숙한 물건 하나.... 잇츠미를 조금이라도 아는 로드라면 익숙할 이 물건....
스마트폰 '프라우'에디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 프라우의 머릿속에 스쳐지나간 현실의 풍경들
약간의 확대해석을 섞자면, 멸망한 세상에서 프라우는 정말 우연히도 원래의 세계로, 본인이 존재하던 '현실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은 거라고 볼 수 있음 정말 우연찮게도 찾은 이 스마트폰은 하필이면 프라우가 사용하던 것이었고, 프라우는 그 스마트폰을 보자마자 기억속에서 약간은 빛바래버린 옛날의 세계를 떠올린거임. 물론... 그곳에 가고싶었겠지.....
도리
그렇게 원래의 세계를 떠올린 순간.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익숙한 이 빛........ 저 위치, 저 밝기, 저 형태, 이건.... 로드오브히어로즈다!!!!!!!!!!!!!!!!!!!!!!!!!!
도리
어떤 '화면'을 보고 충격에 빠져 스마트폰을 놓쳐버린 프라우....
그 뒤로는 마치 스마트폰의 액정같은 네모난 것이 공중에 떠있음... 하.....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아니그냥 영상을 보고 이부분을 한 300번만 돌려보세요 그럼 이해됨 이때 프라우는 로드오브히어로즈의 스토리를 모두 봐버린거임.....
도리
그 이유는 바로 다음 장면에서 설명되는데, 프라우의 뒷 배경이 연달아서 바뀌면서 클리셰적인 '기억이 돌아오는 듯한' 연출이 이어지기 때문....
그렇다 빛라우 이자식은 노하엘 스토리에서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시간선으로 떠난 로드의 이야기를 알아버렸다.
모든 속성의 프라우를 통틀어서 '완전히' 온전한 기억을 가지게 된 것임.
도리
그리고 그 모든 진실을 알게된 순간....
그앞에 나타난 또다른 로드, 카멜롯을 이끄는 ■■■.
부서진 시간선 속에서 영원히 승리하며 누구도 상처받는 이가 생기지 않기를 원했던 그 존재가 나타난다...
프라우의 눈에는 자신을 버렸던 로드와 대비되는 모습....
도리
얘를 어떡할까... 나는 이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지만...
하지만 어쩐지 그럴 수 없었겠지. 로드에 대한 원망이던, 눈앞의 이 불쌍한 또다른 로드에 대한 측은지심이건....
그리고 들려오는 프라우의 대사 "걘 내가 필요했고, 나도 걔가 필요했거든."
어떤 이유였던간에, 프라우는 그 로드가 필요햇던 것.
로드가 자신을 버렸기에, 아이러니하게도 프라우는 로드가 필요했던 것....
나를 버리지 않고 나를 필요로 할 로드가 필요했던것임...
도리
여기까지의 회상을 모두 끝내고, 마무리를 하듯이 질문을 하는 프라우
"어때?"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나를 버리고 떠나버린 로드.
"너도"
이제는
"내가 필요한가?"
도리
그렇다면, 나는 기꺼이 너를...
도리
결국 프라우가 구원자라는 이명을 갖게 된 이유는 그 어떤 로드일지라도, 자신을 버린 로드이던, 세상에게 버려진 로드이던간에 모두 동등하게 계속 그의 곁에 있어주고 절망에 빠진 그를 구원해주기 때문아닐까나...
이 영상에서 스마트폰 '프라우 에디션'은 일종의 '진실'을 뜻하는 메타포라고 생각이 드는데(프라우는 화면이 온전한 스마트폰을 줍고, 그것을 본 이후 진실을 깨달음. 반면 카멜로드는 화면이 산산조각난(부서진 편린의) 스마트폰을 줍고, 그것을 통해서 어떠한 진실을 확인했을 것이라 예상됨.)
프라우는 결국 그 진실을 보고도 또다른(어쩌면 절망적인 진실이어서 로드가 스스로 산산조각 낸 것일지도 모르는)진실에 절망해 쓰러져있는 로드를 바라보며, 그의 곁에 남아서 그의 이해자가 되어 그를 구원해줌. 그리고 자신을 버린 로드마저도 네가 나를 바란다면, 필요하다면 기꺼이 너의 편이 되어주겠노라 말하며 그를 구원해주고자 함.
이 장면에서만 마치 중요치 않다는 듯이 지나치듯 넘어가버림...
그러면 어째서 프라우가 나의 구원자인걸까나... 이 이명에 대해 나는 정말 궁금해서 잠못이룬 날이 셀수있을정도로 너무 많은 생각을 했는데..........
여기서 내 개인적인 해석을 말하자면은 앞의 회상은 로드 즉, "플레이어"와의 만남에 대한 회상이고, 여기서부터는 카멜롯의 로드 ■■■에 대한 회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잇츠미를 조금이라도 아는 로드라면 익숙할 이 물건....
정말 우연찮게도 찾은 이 스마트폰은 하필이면 프라우가 사용하던 것이었고, 프라우는 그 스마트폰을 보자마자 기억속에서 약간은 빛바래버린 옛날의 세계를 떠올린거임. 물론... 그곳에 가고싶었겠지.....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익숙한 이 빛........
저 위치, 저 밝기, 저 형태, 이건.... 로드오브히어로즈다!!!!!!!!!!!!!!!!!!!!!!!!!!
하.....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아니그냥 영상을 보고 이부분을 한 300번만 돌려보세요 그럼 이해됨
이때 프라우는 로드오브히어로즈의 스토리를 모두 봐버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