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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것이 즐거운 심플휴먼 버터플라이 18L

쓰레기통도 일종의 가구다. 쓰레기통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조건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좋은 휴지통의 조건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종량제 봉투가 잘 맞아야 한다.
2.
뚜껑이 닫힐 때 소리가 작아야 한다.
3.
쓰레기를 버리기 쉽게 뚜껑이 열려야 한다.
4.
쓰레기가 보이지 않고 냄새가 새지 않게 밀폐되어야 한다.
5.
집 안에 두는 물건이니 디자인도 아름다워야 한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 중 최고를 꼽으라면 심플휴먼의 버터플라이 18L 휴지통이다. 여러 개의 휴지통이 있어도 가장 먼저 손이 가는 휴지통이다. 버리는 경험이 즐겁기 때문이다.

버터플라이 18L 휴지통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20L 종량제 봉투가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2.
뚜껑이 소음 없이 우아하게 닫힌다.
3.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쉽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4.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유일한 단점은 쓰레기통 치고는 비싼 가격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집 안에 두는 '가구'라고 생각하면 또 그렇게 비싸다고만 보기는 어렵다. 사용 빈도를 고려하면 쓰레기통에 투자하는 것도 충분히 실용적인 선택이다.

20L 종량제 봉투가 적확하게 들어맞는다.

쓰레기통은 처리하기 쉽게 봉투를 씌워 사용한다. 문제는 종량제 봉투와 잘 맞는 쓰레기통을 찾기 어렵다는 것. 특히 원형이나 정사각형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폭이 좁은 직사각형 형태가 사용하기 편하다.
버터플라이 18L는 억지로 봉투를 늘릴 필요 없이 20L 종량제 봉투가 정확히 맞는다. 버터플라이 20L 모델도 있지만 18L를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이 딱 맞는 호환성 때문이다.

뚜껑이 소음 없이 우아하게 닫힌다.

두 개의 날개가 양옆으로 부드럽게 펼쳐졌다가 닫히는 방식이다. 다른 휴지통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부드러운 동작이며 '나비 날갯짓'처럼 우아하다. 쾅 소리로 놀랄 일도 없다.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쉽게 버릴 수 있다.

일반 페달형 휴지통은 열리는 각도나 높이 때문에 허리를 숙여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버터플라이는 높이가 있고 위쪽으로 열려 쓰레기를 떨어뜨리기만 하면 된다. 뚜껑이 완전히 열리기 전에도 버릴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다. 작은 차이처럼 보여도 실제 사용에서는 큰 차이를 만든다.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심플휴먼은 내구성으로 유명하다. 출시 전 150,000번의 페달 테스트를 거친다. 이는 매일 20번 이상 사용해도 20년을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다. 한 번 구매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은 높은 가격을 충분히 납득하게 한다.

맺으며

버터플라이 18L는 유려하고 세련된 형태, 좁은 폭으로 인한 높은 공간 활용도, 지문이 묻지 않는 알루미늄 재질까지 흠을 찾기 어렵다. 소중한 사람에게 줄 최고의 집들이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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