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법은 간단하다. 밀리타 전용 아로마 필터를 접고, 분쇄한 원두를 넣고, 물을 붓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전동 그라인더가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편하다. 때때로 기본 밀리타 드리퍼에 물이 골고루 퍼지지 않을 때도 있는데, 그때는 한 번 휘저어주면 좋다. 물을 MAX까지 꽉 채워 2잔(350mL)을 내리는 데 약 3분이 걸린다. 추출이 끝나면 40분까지 보온도 된다. 오래 보온하면 본연의 맛은 다소 떨어지지만, 따뜻한 커피가 식은 커피보다 맛있는 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