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소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애플은 제품 관리 가이드를 수정했고, 그 안에는 의외의 문장이 있었다.
"70% 이소프로필 알코올 솜 또는 클로락스(Clorox) 소독 물티슈로 닦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소독 티슈'가 아니라 특정 브랜드를 콕 집어 언급한 것이다. 클로락스는 어떤 브랜드이길래?
미국에서는 클로락스가 포스트잇이나 대일밴드처럼 일반명사화된 이름이다. 우리가 락스를 떠올릴 때 한국에서는 유한락스를 말하지만, 미국인에게 락스는 사실상 클로락스다. 재미있는 점은 이 둘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 한국의 유한크로락스는 유한양행과 미국 Clorox가 합작한 회사, 제품도 동일한 계열에서 제조된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바로 이 유한크로락스 살균세정티슈다. 바이러스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살균 도구다. 살균티슈는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다루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중요한 기준은 "값이 싸다"가 아니라 어디가 만들었는가이다. 클로락스를 선택하는 이유는 그 신뢰다.
구성은 특별할 것 없지만 충분히 기능적이다. 일반 물티슈보다 향이 있고 소독액이 흥건하게 함침되어 있다. 성분 역시 락스 성분(차아염소산나트륨)이 아닌, 4급 암모늄 화합물이다. 이는 질병관리청, WHO, ECDC가 모두 권고하는 살균 성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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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바이러스는 약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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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대장균은 약 4분 후 제거된다고 한다. 중요한 점은 닦은 뒤 다시 닦아내지 말고 건조될 때까지 그대로 두는 것이다.
어디에 쓰기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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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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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 기름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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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싱크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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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마우스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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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손잡이, 도어락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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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용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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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기구와 요가매트 소독
손이 자주 닿는 공간에 쓰기 좋다.
맺으며
가격이 부담될 수 있지만 이젠 이런 티슈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과한 행동이 아니다. 조금 더 위생적인 환경을 원하는 사람에게,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유한크로락스 살균 세정티슈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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