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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팁코 주스는 종류 불문하고 맛이 뛰어나지만, 그중 브로콜리 주스는 새로운 장르를 연 제품이라 생각된다. NFC 방식으로 원물을 그대로 짜는데 브로콜리가 **40%**나 들어 있음에도, 마셔보면 브로콜리의 쓴맛이나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굳이 비교하자면 사과나 포도 주스의 계열에 가깝지만, 곱씹어보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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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외에도 키위, 토마토, 포도, 사과, 오렌지, 파인애플, 녹차까지 넣었다고 하니 "브로콜리를 맛있게 만들겠다"는 집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결과적으로 살면서 한 번쯤은 마셔볼 가치가 있는 맛이 된 셈이다.

푸드 페어링을 추천하자면 매운 떡볶이다. '쿨피스'도 좋지만, 팁코 브로콜리 주스와 함께 먹어보라고 강력히 권한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1202/170157_HvqOg5MkVVdXsRfbA9?q=80&s=1280x180&t=outside&f=webp)

팁코는 브로콜리 외에도 다양한 주스를 만든다. 한국에 수입되는 제품 중에서는 쇼군 오렌지(100% NFC), 청포도 코코넛 워터, ABC(100% NFC), 믹스베지 & 믹스 후르츠 등이 특히 좋다.

쇼군 오렌지와 ABC는 100% NFC에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훌륭해 브로콜리만큼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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