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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가 되기 위한 노력

땅콩이
미드저니 프롬프트 simple minimalist Create an image with various geometric shapes floating against a dark mode background, highlighted with neon-colored edges. The background should be a finely divided black grid, and each shape must have semi-transparent and glowing borders. Shapes include rectangles, squares, elongated rectangles, and squares with rounded corners, highlighted in neon pink, green, blue, and orange. The overall atmosphere reflects a contemporary and minimalistic design, evoking themes of digital technology and cybersecurity. Each shape is designed to resemble an icon of a computer interface, and the grid in the background emphasizes a technological theme --v 5.2
블로그가 나온 지는 정말 한참이 되었지만 아직도 블로그를 제대로 써본 경험은 없다. 왜일까? 아마도 나처럼 새해 계획 '블로그 매주 쓰기'가 목표인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매번 계획만 거창하게 세워두고 몇 번 글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안 쓰게 돼버린다. 블로그를 쓰는 이유들은 각자 다양하다 보통 기록을 남기기 위해 쓰거나 아니면 부업을 위해 각각 다른 이유들로 블로그를 쓴다. 하지만 난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하나다 그냥 일잘러가 되고 싶어서
난 왜 일을 잘하고 싶은가 도대체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1.
주어진 일을 빨리 할 수 있는 사람
2.
같은 시간 대비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
3.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
4.
일의 목표와 일의 순서를 잘 정하는 사람
물론 이거 이외에도 다양하게 일을 잘한다의 정의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내가 생각한건 이 4가지 정도이다. 물론 저런 능력 중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건 역시 일의 목표와 일의 순서를 잘 정하는 능력이다. 최근에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PM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물론 본업인 에이전시 일도 있고 사이드 프로젝트도 있지만 특히 사이드프로젝트에선 일의 목표와 순서를 잘 정해주는 게 중요하다. 사이드로 진행되다 보니 각각 사람마다 쓰는 시간도 다를뿐더러 전체적인 일정관리가 중요하다. 물론 이전에 나도 진행하던 사이드프로젝트가 터진 적도 있다. 그래서 처음엔 어느 정도 프로젝트 경력 있는 사람들로만 구성해서 진행해 본 적도 있고 어떨 때는 정말 취준생이라던지 이직을 준비하는 프로젝트가 필요한 사람들로만 구성해서 진행해 본 경험이 있다. 하지만 둘 다 결과적으로는 사람이 중요한 거라기보다 정확한 일의 순서와 목표, 동기를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팀문화라던지 소통하는 방법이라던지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좋은 팀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나도 같이 일하는 팀원과 이야기 했던게 우리 팀은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팀이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아무튼 이렇게 회고록 까진 아니지만 지금 하는 일에대해 글을 쓰는 것들이 마치 게임에서 캐릭터가 레벨업을 하기 위해 몬스터를 잡는 것처럼 결국 나도 그런 걸 하는 게 아닐까 위안 삼아 본다
땅콩이 레벨업 시작합니다.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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