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지연된 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자연환경 보존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던 사업들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은 사업의 성과에 대한 불신과 함께 환경 파괴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예를 들어, 동두천시 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사업이 정치적 이유로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이는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불안을 더욱 키우고 있다. 또한, 동두천시는 경기도 내에서 하수관 노후화 비율이 85.8%로 가장 높아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하수관 개·보수 작업이 전체의 7%밖에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반 침하와 같은 안전 문제는 주민들의 걱정을 가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