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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컴빠띠, 중년의 고충

참석자
이성식, 김광, 오승훈
Agenda
진행 규칙
경청
존중
의미전달
타이머 (3+3분)
근황톡, Week Insight
주제톡
애프터
근황톡
이성식 :
autosar
UAM 기획 중.. 동체 가벼워야
알리미늄 합금으로.. 크랙 등의 이상증후.. 동체의 안정성을 감지해서 사전방지가 이슈임.
진동.. 감지.
김광
뉴얼링크. ..
인간도 전파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라는 생각.
공각기동대 ..
세뇌.. .
이성식
전기차 밧데리..
에너지소비가 큼
마찰력.. 등을 에너지화. 일본에서 진행되어 왔음.
모터에서 발생되는 열로 부터.. 에너지화 해서 냉각 등에 활용하는 것이 일본에서 진행되어 왔음.
영화 업그레이드
이성식
대구.. 정치… 책을 많이 읽었음
걸리버 여행기.. 뒷이야기 등등.. 70년대 여대표님. 생각이 심오하신 분.. 컴빠띠에 초대하고 있을 정도.
조국 이야기, 딸이야기.. 장학금을 받은 이야기를 하시면서 용서가 안된다고 이야기함.
정보를 접함이. .. 똑똑하더라도.. 정보를 접함에 따라서.. 세뇌.. ^^;
AI .. 다운로드.. 클론을 만들어서.. (영화속에서)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AI를 개발 될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음..
AI 가 학습애서 만들어지는.. 피조물이라면.. 인간도. 학습의 피조물 정도에 머물 것 같다.
최근 영화. AI 로봇과 싸움을 다루는 영화. ..
특이점을 넘은 로봇.. —> 최종. 공생을 이야기함. 인간의 악함을 드러내는 주제.
인간.. AI → 학습의 결과물임.. 인간보다 더 많이 학습한다면.. 더 많은 컴퓨터 자원을 갖는다면.. 별다른 차이가 없는 객체들 아닌가??
김광
발도로프 교육 시사점을 전달해주면 좋겠다.
양자역학 관련 된 책.. 괴테 철학 . 관련해서 생각하지 못한 지점… 발도로프.. 교육과 관련해서 심취 중.
골프 스윙 교정 중.
바뀌니까 몸이 편해짐 → 더 노력해야 하는 구나.. 깨닫게 됨.
AI .. 인간다움. 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음. 앞으로 세대들에게 AI와 구분점을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 중..
지적인 부분은 AI 와 경쟁이 안된다. (기능적인 부분) → 인간의 특징인가???
인간의 집단적 심리 , 감정적인 측면(공감 능력) —> AI 흉내낼까?
지적인 부분이 인간의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않는다. 최그에는 기술적인 부분에 매몰되어서.. 인간의 전분인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AI를 만남으로써.. 근원적인 것을 찾아가야 한다.
박병덕
표준과제.. 발표.
12:1 정도 경쟁률
과제 . 제출발표.. 실증 사업 등등.
우즈벡.. 회의 ..
요청사항, 에너지관련 제품 인증.. 산하 기관과 협력 논의 중.
실증.. 일정 논의
윤심권
정신없이 보내고 있음.
윤광수박사랑 과제를 수주함. 협약서 제출 .
작성해서 전달하고.. 대전에.. 출장가는 중에 .. 밤중이라 눈이 잘 안 보임. 약으로 안되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함.
내부 노조 문제까지 T.T
어머님 모시고 성모 병원을 다녀옴.. 환자 줄이 끝이 없이 있엇음.. 의사.. 과로.
어머님과 점심 식사… 우시는 모습.. T.T
어머님 대소변 어려움.. 도와줌의 문제.. 딸이 있어야.
변색이 검정색.. 출혈 문제가 있음.
마음이 심란하고 어렵다. 어머님께 또 다른 고통을 드리는 것보다. 문제가 더 생기면.. 적절한 수술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 검사하다가 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음.. 내려놓음.
오승훈
주제톡: 인격, 인간다움.
이성식 : 인간.. AI → 학습의 결과물임.. 인간보다 더 많이 학습한다면.. 더 많은 컴퓨터 자원을 갖는다면.. 별다른 차이가 없는 객체들 아닌가??
김광. : 인간의 역사가 논리적 흐름인가 서사인가?
이야기에는 감동이 담겨있다.
국가의 헌법… → 국가와 민족이 갖고 있는 서사.. 공감대를 갖는 이야기를 함축해서 담아내는 것이 헌법..
예) 5.18. 3.1운동. 등등
서사적 측면은 논리와 다른 것 같다.
업적.. 해내는 것. .
정치적 성향은.. 태어난 곳… 어떤 부모를 두고 있는 것에 따라 결정된다.
예) 조국에 대해서 싫어할수 있다. 그 이유를 낼 수 잇으나. 그것은 변명 일 수 있다.
인간다움. 시대정신.
역사.. . 환경.. 경험했던 것들..
아이러니하게.. 경상도 사람들이 .
지역주의.. 근원은 어떤 정치인이.. 만들어낸. 그 근원을 생각해 봐야 한다.
예) 히틀러.. 정권을 민주적으로 얻음.
질문: 기능적인 부분에 매몰리고 있는 우리의 삶을 생각해 보자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상당히 이질적이다.
자본주의는 능력..기능위주..
기능적으로 우수한 사람이 재화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갖게 된다.
자유.
민주주의
1인 1표.. 모든 사람이 동등한 권리를 갖는다.
평등..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균형을 갖도록 정치..
경제.. 재화를 잘 분배하는 문제이다.
능력있는 자가 독식하게 되는 문제.
이것을 막고 사회를 유지시키기 위한 사회 비용이 필요하다.
사회 비용을 갖기 위해서는 민주주의를 통해서 각 개인의 눈치를 보게 하는 것이다.
공산주의 국가.. —> 자본주의를 하고 있는 현실.
그런데 독재를 하고 있는 현실.
권력의 중앙 집권.. 지양하고
자본주의가 너무 강력.. 그 시스템으로.. 분배까지 장악하게 되고. 이제는 정신을 장악해 가는 현상..
인간의 생존 본능. 당하는 사람들의 본능이 끌어오른다.
역사는 인간 개개인에거 권력이 이동하느 방향으로 발전한다고
신본주의 → 인본주의.
인간의 오만.. 에서 겸손해져 가는. (필요)
그것이 서사에 있다.
주제 2: 총선
박병덕
김현정 뉴스쇼. : 각 당에서 우세 지역 조사..
국 80석. 경합 30~40 → 110 석
민 115석, 경합 30 ~ 40 → 150 + 비례 12 ⇒ 160
조 15석
⇒ 190석 진보 세력
윤심권
110 : 190 예상
ETRI 노조. 중에서 국힘당 지지하는 분.
욕심
욕심을 내려 놓는 것. .. 명분.
판단의 기준이 학습의 결과인가..
박병덕.
어느정도.. 내가 경험했던 것에 기인한 것이다.
이탄희 반사이익
옳고 그름이 아니라..
이성식
학습의 결과물..
윤심권
학습의 결과물..
유전적.
집안. 가풍.. .. 환경에 노출된.
기득권들의 생각하는 방법.
김광.
학습의결과
논리적 학습
제어 안되는 학습.
논리가 사고를 다 지배하지 못 함. (우연적 요소—> 서사)
반일 감정… (경험하지 않았다.)
근원적 학습.
뉴얼링크. → 뇌파 탐지. (거짓말 검출)
오승훈
가능과 불가능 프레임..
옮고그름의 프레임
박병덕
많은 사람의 행복 지수를 리워드..
알고리즘의 차이.
전라도.. 성숙.
포항.. 조국 ..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이야기 함.
그들의 리워드는 . 그 많은 소식에 매몰되는 것.
의지
애프터 : 이성식
저쪽과 깊이 있는 이야기 안된다.
왜 이럴까 고민도 안한다..
현상을 그냥 신념으로 믿어 버린다.
정치젓 성숙도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