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 통한 이야기를 함.. 내가 생각한 방향성과 다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주장하며 관철시키면서 이야기 하는
▪
예) 디지털휴먼.. 3D 모델링.. → 너무 어렵다. 접근이 어렵다. 그래서 생성형 AI 로 좀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왜.. 그것을 수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고 반문. 왜 해보지도 않고. 쉽다고 생각하느냐고.. 계속해서 반박하고 있는 상황… 정말 미칠 노릇.. ^^;
▪
딸과 이야기 하려고 많이 노력 중.. 근데 많이 막연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서 좀 방향성을 알 것 같다..
▪
학교의 한계가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고를 무한하게 확장할 수 있는. 대화 ^^
▪
사업에서 느꼈던것.. 그전에 개발자 팀원과 이야기.. 정해진 주제에 문제점만 이야기 함. → 그래야 버그를 피할 수 있다. (QA)
•
그래서.. 머리속에. 문제의식이 가득함.
▪
사업.. 미래 지향적이라서.. 많이 어려웠다. 그 와중에 대표를 만나면서.. .. 그냥.. 그 사람들을 양아치. 사기꾼 인 것 같았는데. 안좋겠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미래지향적.. 발전적인 고민.. 생각하면서 성장해가는 것 같다. 그런 대표들이 가졌던 마인드.. 있었던 것 같다. 은연중에.. 본받고 성장해 간것 같다고 생각함.
▪
^^ 강의가 훌륭하다. 한계가 아니라 확장할 수 있는 사고.
◦
(윤심권)
▪
같은 내용인데.. 짧게..
▪
아이들과 소통. 정말 힘들다.
▪
라디오 스타.. 김창옥강사.. 가장 힘든 강의가 중학생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
소통은 .. 공감. 티키타카가 되는.. 것이 필요한데.
▪
막힘을 뚫을 수 잇는 것을 찾아야 할 텐데..
▪
이런 것들이 오히려 집에서 많은 것 같다. 선입견이.. 있어서. 아빠의 패턴에 대해.. 선입견
▪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참고 들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이것이 잘 된다면.. 어디서라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
자녀와 소통—> 참을성.. 등등 훈련이 잘 될 수 있을 것 같다. ^^
◦
(하성식)
▪
고1 딸. 소통이 힘들다. T.T
▪
잘 안다고 생각하는 딸의 마음.. 정말 어렵다.
▪
아내 마져도.. 포기 발언..
▪
꿋꿋한 모습이 나가서도 그랬으면 하면 좋은데..
▪
제일 어려운게 가족간 소통.. 아내와는 어느정도 되는데.
▪
딸은 정말 어렵고
▪
아내와도.. 둘만의 이야기.. 딸과도 . 대화를 늘리면서 경청하도록 노력.
◦
(김광)
▪
아내와 수요일 오전. 발도로프 교육 듣고 있음
▪
최근 주제. : 아이들을 전인적으로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
육체로 하는것 등등. 먼저 엄마 아빠가 배운다.
▪
인지과학적인 측면에서 인간을 창의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
주제: 주의력.!!
•
요즘 아이들은 주력이 없다라고 함.
•
없다라는 .—> 너무 다양한 정보.
•
아이들은 많이 열려있따.. 특히 영상이 막 지나가고 있다.
•
눈마주침.. → 부모가 잘 못 함.
•
소통의 시작..
▪
부모가. 아이들에게 집중. 무엇을 느끼고 반응하고 있는지.
•
그것을 보면. 따라서 배운다고 함.
•
엄마가 경청함녀. 그것을 배운다. 집중.. 경청을 느끼면 배우게 된다.
▪
6세 남아 아이.. → 몸으로 소통하는 것을 많이 함.
▪
같이 집중하고.. 그러면서 많이 관찰함.
▪
어른수준의 소통은 안 되지만.. 아이들은 자기 욕망을 취함. ..—> 이런 욕망을 관찰.. → 나이때에 맞도록.. 그 욕망을 읽어주는 것.
▪
경청 (소통의 다른 말)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리는것.
▪
많은 사람으 자기 이야기 하는데 너무 집중.
▪
우리 교육에 이런 부분이 매우 부족…. 주의력
▪
주제를 던져 놓고.. 경청하고 .. 또 질문하고 .. 아이의 생각의 흐름을 경청했을 것 같다. (랍비)
▪
SAT.. 출제자의 의도를 잘 파악.. (경청에서 훈련된다. )
•
토픽 준비. 질문을 잘 하나,,, 상대방의 무한성을 존중하는가?
◦
(이성식)
▪
아이와 소통하는 것을 느껴서 많이 도전해 왔음.
▪
잘 못 된 지점은.. 아이가 관심있는것에 집중해서 ..
▪
부족한 점. : 무한성을 키울 수 있는. 아이가 열린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질문.. 그리고 대화를 이끄는 것!!!
▪
끊임없이 생각해야 할 것 같다.
▪
NCT ??? —> 아이돌. 그룹.. 시스템 그룹.. 처음 도입한.
•
SM의 새로운 시도.
▪
이런 이이기를 ..아이에게 했더니.. 따분해 하고 .. 안 좋아함.
▪
그런 쪽을 다가고 공부해야 하는데.. ^^;
▪
지점토.. 관심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다룰지 모름. 투박함.. 부드럽게 처리하는 것을 모름.. 그래서 보여줬음.. 까끔하게 나옴.. 결국 다 만들어 졌음.. 신기하지만.. 그런거구나. 하고 끝났음.
▪
공방으로 데려가서. 보여주는것까지 해야 하지 않을까?
•
질문: 이성식 대표님의 지점토 케이스에 대한 우리의 반응
◦
(윤심권)
▪
밴드부.. 관리하는 아들.. .. 늦게까지.. 시끄럽게 해서 동네에서 신고가 발생한 사례
▪
아들이 힘들어 하고 있어슴.
▪
밤에 너무 시끄러운 것을 알기 때문에 죄송해서 미안해 함.
▪
동네 어른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뭐라고 하는 것은.. 잘 못 된 것 같다. 라는 아빠의 의견보다.. 아들은 미안해 하는데. 왜 그러냐?
▪
남들에 대해서는 미안해 하면서. 오히려.. 부모.. 할머니에 대해서 그런 감정은 왜 없는지.
▪
접근 자체가?? 어떻게 된것인지 ^^?
•
질문: 윤심권책임님 아들과 대화에 대한 , 남에 대한 미안함 vs 가족에 대한 미안함.
◦
(김광)
▪
지점토 케이스 : 잘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좀더 높은 목표 설정
•
숙달이 안되는 것을 애쓰면 살아나는 것!!!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
▪
윤심권책임 아들: 아들이 힘들어 하고 있음. 그 감정을 들었을 것 같다.
•
(김광) 너.. 이래서 힘들었겠구나. 너의 감정에 공감
◦
어른들이 와서 혼냄에 대한 토론 .. 아이의 의견을 묻는것. 너의 생각도 일리가 있다함을 인정
▪
아빠의 권위에.. 저항이 생각
▪
아빠의 생각: 가장 소중한 존재가 가족임을.. 그래서 가족에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겠니.. 반드시 실천해 가야 한다.
▪
공감은 돈이 안 든다.
▪
공감은 방어벽을 풀어주게 한다. 그럴 때. 아빠의 생각을 전달해야 한다.
▪
리더의 역할… 따라와가 아니라.. 내 생각이 괜찮은 것 같다라는 것을 던져주는 것.
•
(이성식)
◦
아내와 소통.. 무조건 공감해주고..
◦
아내의 마음이 풀리는 그 때 서야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
◦
아이와.. 음악 등등 같이 하는 것.
▪
(하성식)
•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족에게 가장 관심과 배려를 해줘야 한다. 진정한 리더는 구성원의 자발성을 이끌어내야 한다. 넘 공감합니다.
▪
(윤심권)
•
자녀들이 ^^ 고등학생이 될 때 ㅋㅋ
•
너무 많은 책임을 지려고 하는 것 같다.
•
직접적인 책임을 지는 위치는 아니다. 그 안에. 미안해고 하는 것들은 공감은 되나.. 그런데.. 네가 자꾸.. 책임지려고 하면 스스로 타겟이 되는 경우가 있다. 세상이 원래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