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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Partners

장진규 의장 / 대표 파트너
Alan Jinkyu Jang
Asia2G Capital, Companoid Labs, DHP, Samsung Electronics, Iznation Networks, Intz.com
박민아 부대표 / 수석 파트너
Mina Park
SF49 Studio, Companoid Labs, AICT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MotiveFlux
윤형근 수석 파트너
Hyeonggeun Yun
Companoid Labs, ADD, MICT, Blocko, Naver, Harooo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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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번호 457-86-01970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박민아

윤형근 수석 파트너

English Name
Hyeonggeun Yun
Final Education
DGIST
Graduation
B.S. in Computer Science
Key Marks
Companoid Labs, ADD, MICT, Blocko, Naver, Harooo Communication
LinkedIn
https://www.linkedin.com/in/yhg8423
Employee ID
CL004
Order
3
Here I am
  • 윤
    윤형근

소개

윤형근 수석 파트너는 기술이 인간에 스며들 수 있는 유일한 방식으로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기술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이는 곧 기술이 사회적 기여를 하는 방식과도 직결된다고 믿으며, 인간의 삶에서 기술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영향 관계에 있다는 점을 항상 생각 했습니다. 그가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면서도 HCI 분야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된 것은 이 때문 입니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과도하게 노출되는 개개인의 일상과 신상의 문제점을 인식해 하루 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하고 휘발형 SNS인 '하루'를 개발하여 어린 나이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3개월 만에 수천명의 사용자를 모은 돌풍에 힘입어 네이버로부터 인재 육성 차원에서 서버 등 데이터 센터와 학자금 지원 등을 받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네이버 소프트웨어 전문학교인 NEXT 입학과 최초의 고등학생 인턴십 기회까지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DGIS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그는, 장진규 의장이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HCI 연구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연구팀에 합류해 HCI 기술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 했습니다. 이후에는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HCI와 AI 기술의 융합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본인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과 UX에 대한 전문성을 투자하고자 컴패노이드 랩스의 공동 창업자로 합류 했습니다.

현재는 사용자와 AI가 접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AI 네이티브 인터넷 경험을 설계하기 위해서 허버트 컴퓨터의 초기 컴퍼니 빌딩을 진행하고, 프로덕트의 인터랙션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연결되는 인터넷의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력

수석 파트너, 컴패노이드 랩스
CPO, 허버트 컴퓨터
공동리더 겸 공동창업자, 하루 커뮤니케이션(Harooo Communication)

AI 리서치 엔지니어, 국방과학연구소
과학기술전문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국방부
HCI 리서처, KAIST
UX 리서처,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블로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네이버

+10 AI & HCI 분야 SCI 저널 및 컨퍼런스 페이퍼
2024, NeurIPS Concordia Contest '협업 AI 에이전트 기술' 세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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