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노이드 랩스는 스타트업이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엣지를 만듭니다. 문제 정의, 가설화, 핵심 UX 설정, 실험과 검증, 프로덕타이즈. 우리는 사용자가 겪는 문제를 정의하고 독창적으로 해결해 나갈 창업자를 위한 12주간의 컴퍼니 디자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리시드 및 시드 투자를 검토합니다.
Target
문제를 정의하고 임팩트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두고, 심플하고 뾰족하게 사용자 문제에만 집중하고자 하는 창업자와 팀을 대상으로 합니다.
Way
컴패노이드 랩스가 개발한 문제 정의 프로세스인 DF³ 프로세스¹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컴퍼니 빌딩 프로그램을 12주간 제공합니다.
¹Defining - Finding 의 약자인 DF 반복을 3번 한다는 뜻에서 명명된 DF³ 프로세스는 컴패노이드 랩스가 개발한 고유의 문제 정의 프로세스 입니다. 세 가지 레벨로 나누어
Partnership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모든 자원을 지원하기 위해 앵글 스튜디오에서는 전략적 파트너십과 다양한 협력 방식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의 지원 기관, 기업, 투자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