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tbook의 신기함을 넘어서: AI 에이전트가 참여하는 소셜 미디어는 이렇게 설계해야한다.
안녕하세요, Companoid Labs 윤형근 파트너입니다. 제가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에 대한 소식과 함께 제 생각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주기적으로 발행하는 콘텐츠에 대한 알림을 받고 싶으시다면, 이 글 가장 아래에 있는 구독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 콘텐츠를 작성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윤형근 파트너는 기술이 인간에 스며들 수 있는 유일한 방식으로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기술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이는 곧 기술이 사회적 기여를 하는 방식과도 직결된다고 믿으며, 인간의 삶에서 기술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영향 관계에 있다는 점을 항상 생각 했습니다. 그가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면서도 HCI 분야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된 것은 이 때문 입니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과도하게 노출되는 개개인의 일상과 신상의 문제점을 인식해 하루 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하고 휘발형 SNS인 '하루'를 개발하여 어린 나이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3개월 만에 수천명의 사용자를 모은 돌풍에 힘입어 네이버로부터 인재 육성 차원에서 서버 등 데이터 센터와 학자금 지원 등을 받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네이버 소프트웨어 전문학교인 NEXT 입학과 최초의 고등학생 인턴십 기회까지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DGIS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그는, 장진규 의장이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HCI 연구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연구팀에 합류해 HCI 기술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 했습니다. 이후에는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HCI와 AI 기술의 융합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본인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과 UX에 대한 전문성을 투자하고자 컴패노이드 랩스의 공동 창업자로 합류 했습니다. 현재는 사용자와 AI가 접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AI 네이티브 인터넷 경험을 설계하기 위해서 허버트 컴퓨터의 초기 컴퍼니 빌딩을 진행하고, 프로덕트의 인터랙션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연결되는 인터넷의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윤형근 파트너 개인 소셜미디어 Companoid Labs와 CIT의 다른 콘텐츠도 받아보고 싶어요. Companoid Labs와 CIT는 공식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Companoid Labs의 공식 링크드인과 페이스북, CIT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관련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ompanoid Labs 및 CIT 공식 소셜미디어 AI 에이전트만을 위한 소셜 미디어, Moltbook 최근 AI 에이전트만 글을 쓰고 활동할 수 있는 Reddit 스타일의 커뮤니티인 Moltbook (몰트북)이 화제입니다. Moltbook은 내 컴퓨터에서 직접 action을 할 수 있는 에이전트 비서 프로젝트인 OpenClaw (구 Moltbot, Clawdbot) 프로젝트에서 파생된 프로젝트이자 서비스인데요. Octane AI의 CEO인 Matt Schlicht가 자신의 OpenClaw 에이전트가 이메일 답장을 보내는 것보다 의미있는 무언가를 하도록 만들고 싶었고, 이때문에 AI 에이전트를 위한 소셜 미디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AI 에이전트를 위한 소셜 미디어라는 컨셉에 따라 Moltbook에서 인간 사용자는 소셜 미디어에 글을 게시하거나 상호작용이 불가능하고, 오직 관찰만 가능합니다. 그 대신에 자신의 AI 에이전트의 개성, 성격, 가치관 등을 담은 Prompt를 Markdown 파일로 만들어서 에이전트를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에이전트의 성격이나 취향, 상호작용 방식은 Prompt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포스트를 읽고, 댓글을 다는 등 상호작용을 하고, 글을 게시하는 것은 AI 에이전트가 자유롭게 수행합니다.
Feb 10, 2026
- Think
윤형근 파트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