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글러브 라는 영화를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첫번째는 청각 장애인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던 장면이 있었다 영화에서는 단 한장면도 수화를 통한 의사소통을 자막으로 설명 하지 않았고, 그 장면을 통해서 나는 그 순간이지만 그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으며 청각 장애인은 평생을 답답함 속에 살아가며 불편 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영화에서 그들은 단 한번도 불평 하지도 않으며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생각 하지도 오히려 불쌍히 보는 상대에게 밣으려면 온 힘을 다해 밣아 달라며 부탁 하는 장면 또한 있었다. 그런 모습들은 스스로의, 내면의 힘이 강하기 때문에 나올수 있던 장면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