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의 시인은 그늘과 💧눈물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이 시 속에서 말하는 사람, 화자는 '나'로 나타나고 있다.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해 배려하고,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늘과 눈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나타내고 있다. 이 시 속에서 그늘과 눈물은 긍정적 의미와 부정적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다. 1~2행과 7~8행에서는 시련과 고통같은 부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햇빛과 기쁨이라는 긍정적 요소를 더욱 부각하게 만든다. 어둠이 있어야 빛이 더 돋보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화자는 그늘(=고통,시련)이 없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중부정을 사용하여 더욱 강조할 뿐만 아니라 시의 참신성도 높여주고 있다. 즉, 화자는 고통이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3행과 9행에서 쓰인 그늘과 눈물은 배려, 공감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같은 시어라 해도 두 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각 연 마지막 구절에는 설의법을 사용하여 그늘과 눈물의 의미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다와 같은 비슷한 표현을 반복하여 운율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