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를 읽어보다 생긴 궁금증인데요 아래 사진에서 EEE@ 같은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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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DS Guide v2에 제시된 표준 Properties 정의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CMDS, Links, Source, MOC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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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Properties가 어떤 의도와 맥락에서 구분되어 사용되는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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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네 가지 Properties가 모두 포함된 노트의 예시를 보여주실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CMDS와 MOC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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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하기로는 CMDS는 구요한님께서 기존 MOC(Map of Content) 개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전·대체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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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현재는 MOC라는 메타데이터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이해했는데, '연결 및 참조' 항목에서 MOC가 여전히 등장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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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CMDS와는 별도의 다른 용도로 사용되거나, 특정 상황에서만 활용되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3. Links와 Source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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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한 바로는, Source는 노트의 근원이 되는 출처(책, 강의, 글 등)를 명시하는 것이고, Links는 상·하위 개념과 직접적 분류 관계는 아니더라도 맥락상 연결된 노트를 이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
혹시 이 해석이 맞는지, 아니면 Links와 Source 사이에 다른 구분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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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의 볼트 내에서 관리하기에는 몇몇 파일이 용량이 큰 관계로, 볼트 외에 저장하고 연결하여 사용하려 합니다.
볼트외의 오프라인에서 다른 폴더에 저장된 파일을 연결하여 사용 시, External File Embed and Link 플러그인을 사용하려 하는데 사용하기에는 좀 미흡하네요. 비슷한 고민 또는 경험있으신 분이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윈도우용 PC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사용 중이며, 2개의 시스템은 동기화하여, 옵시디언과 사용하려는 파일들의 상대경로는 일치합니다. 다만 절대경로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가 달라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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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질문]
안녕하세요. 대학생 취업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배성진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생 취업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배성진입니다.
교수님과 CMDS 관계자분들의 영상을 통해, 옵시디언 공부한지 3일차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제 분야에서 적용할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학습하다 ChatGPT, Claud 모두 해결해 주지 않은 문제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 전역 그래프 사용시 필터에서 문의
1. 전역 그래프 사용시 필터에서 문의
(1단계) 필터 : "tag:#문제해결" 적용
(2단계) 그래프설정 조건 패널 클릭
* 현상 : 모두 동일하나 "존재하는 파일만 표시" 토글 ON, OFF 시 그래프에서 보여지는 노드가 달라집니다. ON 의 경우 OFF 대비
1) 동일 노드 표시
2) 적은 노드 표시
3) 노드가 사라진 경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2.
전역 그래프 사용시 필터 문의
# CASE 1 (이해가 되는 상황)
(1단계) '서유진' 노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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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옵시디언의 개인적 사용, 그 중에서도 신앙관련 챕터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결국 목적은 노트 작성시 구절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성경을 1) '장'별로 분류하는 것과 2)'절'별로 분류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순간적으로 인용하기 위한 것이라면 개발된 커뮤니티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거면 족하겠지만,
구절들끼리의 연결, 노트와 구절의 연결 등을 위해 옵시디언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노트를 만들 때, 절별로 만들거나 장별로 만들어서 특정 블록(헤딩에 따른)을 가져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황하니, 질문을 정리하면
첫째로, 장별 정리와 절별 정리 중 뭐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둘째로, 장별로 정리할 경우 ![[창-01#1절] 등으로 특정 절을 가져올텐데,
혹시 옵시디언에서 동시에 여러구절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2절을 동시에 말이죠.
예를 들어 창-01.md 파일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옵시디언의 개인적 사용, 그 중에서도 신앙관련 챕터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결국 목적은 노트 작성시 구절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성경을 1) '장'별로 분류하는 것과 2)'절'별로 분류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순간적으로 인용하기 위한 것이라면 개발된 커뮤니티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거면 족하겠지만,
구절들끼리의 연결, 노트와 구절의 연결 등을 위해 옵시디언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노트를 만들 때, 절별로 만들거나 장별로 만들어서 특정 블록(헤딩에 따른)을 가져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황하니, 질문을 정리하면
첫째로, 장별 정리와 절별 정리 중 뭐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둘째로, 장별로 정리할 경우 ![[창-01#1절] 등으로 특정 절을 가져올텐데,
혹시 옵시디언에서 동시에 여러구절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2절을 동시에 말이죠.
예를 들어 창-01.md 파일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창세기]] | [[창-02|창세기 2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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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박사이며 생산적이며 지속적인 연구를 위해 tool을 찾다가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CMDSPACE 교육 과정 관련 문의드립니다.
저는 옵시디언과 연구능력 향상에 대한 강의에 관심이 있고, 이와 관련하여 2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1. 교육과정을 보니 내용상 중복이 있을 것 같은데요...
- '차원이 다른 연구프로세스(패스트캠퍼스)'와 '옵시디언101' or '지식관리 끝판왕, 옵시디언 바이블'을 배우면 중복이 될까요?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싶은데 학습 순서나 중복여부를 여쭤봅니다.
2. 요즘 tool의 발전이 매우 빠른데요, 옵시디언 관련해서 어떤 강의를 듣는것이 가장 최신 정보를 반영한 것일까요?
저는 박사이며 생산적이며 지속적인 연구를 위해 tool을 찾다가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CMDSPACE 교육 과정 관련 문의드립니다.
저는 옵시디언과 연구능력 향상에 대한 강의에 관심이 있고, 이와 관련하여 2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1. 교육과정을 보니 내용상 중복이 있을 것 같은데요...
- '차원이 다른 연구프로세스(패스트캠퍼스)'와 '옵시디언101' or '지식관리 끝판왕, 옵시디언 바이블'을 배우면 중복이 될까요?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싶은데 학습 순서나 중복여부를 여쭤봅니다.
2. 요즘 tool의 발전이 매우 빠른데요, 옵시디언 관련해서 어떤 강의를 듣는것이 가장 최신 정보를 반영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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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읽어보다 생긴 궁금증인데요 아래 사진에서 EEE@ 같은것은 무슨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