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한다 나는 한 그루 나우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 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이된사람을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라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작가:정호승 나이:1950년 1월3일생(74) 출생 지역:경상남도 하동군 자품 주제:고통받고 소외되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사람 작품 해석 그늘; 햇빛을 더욱 눈부시게 함 -인생의 우더운 면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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