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화물 매각 본입찰에 LCC 3곳 참여…제주항공 불참'항공 빅딜'의 분수령이 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본입찰에 실사를 진행한 저비용항공사(LCC) 4곳 중 제주항공을 제외한 3곳이 참여했다.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주관사 UBS가 이날 진행한 본입찰에 이스타항공과 에어인천, 에어프레미아 등 3곳이 참여했다.제주항공은 "여러 불가피한 사정으로 구속력 있는 인수 제안을 준비하기에 한계가 있어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들 LCC는 지난 2월 말 예비입찰에 참여한 뒤 최근 실사를 마쳤다.우선협상대상자는 이르면 내달 초 결정될 것으로